제4강 동물의 진화 DNA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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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2

  • @peacewow6723
    @peacewow6723 3 года назад +32

    박사님!! 월말 보고 영상찾아보고 있습니다~~ 강의 들으며 감탄에 감탄을 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끝나 직강들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해석박-e7y
      @해석박-e7y Месяц назад

      경기 빠르게 빠르게 보내셨나요 빠짐없이 남김 난 🎶 👀 빨리 빨리 올 ㅊ

  • @김명수-d1k
    @김명수-d1k 5 лет назад +13

    생명과 우주의 실체를 보여주는 경건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 @simplyblack2480
    @simplyblack2480 3 года назад +8

    생화학 암것도 모르는데 열번 정도 돌려보면 알듯합니다!

  • @tlstls8277
    @tlstls8277 2 года назад +5

    그 어떤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재미있고,소름이 ㅎㄷㄷ한 리얼 스토리

  • @박인선-i5k
    @박인선-i5k Год назад +3

    한국 최강의 강의

  • @juokhan6
    @juokhan6 3 года назад +7

    어쩌면 우리가 아날로그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섬세하고 미세하게 연결되어 있어 인간이 디지털형식으로 측정 못하는 신호아닐까요? 사카린같은 물질이 건강에 나쁘다고 얘기했던 것도 설탕에서 축출된 더 고운 물자가 인간 몸 속에 존재하지만 인간이라 부르는 구성체를 이롭게 하기 보다는 다른 단위들에 더 이롭게 작용하는 것 같은...
    아날로그(영어: analog 또는 analogue)는 어떤 수치를 '길이', '각도' 또는 '전류'와 같이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연속적으로 변하는 물리량으로 나타내는 일. 자동차의 속도를 바늘의 각도로 표시해주는 속도 측정계, 수은주의 길이로 온도를 나타내는 온도계, 상대적으로 얕게 패이거나 깊게 패인 여러 홈들과 바늘의 마찰로 인해 녹음된 소리가 나오는 음반(LP)이 아날로그의 예다. 디지털에 대비되어 쓰인다.
    우리가 자연에서 얻는 신호는 대개 아날로그이다. 이를테면, 빛의 밝기, 소리의 높낮이나 크기, 바람의 세기 등이 있다.
    그러나 미시적인 자연 현상은 디지털의 개념에 가깝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신경은 신경 다발이 몇 개 자극되는가로 신호의 세기를 느낀다. 더 근본적인 단계에서 양자 역학에서 에너지가 양자화 되어 있다. 다시 말해, 빛의 세기도 알고 보면 광자가 몇 개 들어오는가로 빛의 양을 알 수 있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Год назад +2

    최고의 시간.

  • @이선미-e1l
    @이선미-e1l 2 года назад +4

    불자 인데 능엄경 에서 아난 존자가 끈질기게 묻던 마음이 어디에있느냐 눈이냐 눈이 몸안에 있느냐 아니면 밖에서 비춰 지느냐 눈 안 중간에 있느냐 할때 쥐가 나는 이질문 때문에 그부분만 읽고 또 읽고 ...
    이제 아난과 석가모니는 생물학자라는 박사님 말씀
    오마이 사이언스 !!!!♡

  • @Imkwangmin
    @Imkwangmin 2 года назад +3

    박사님. 인간은 언제 나옵니까?

  • @오늘도즐겁게-d5e
    @오늘도즐겁게-d5e Год назад +1

    amazing amazing amazing..........!!!!!!!!!

  • @지우선-x6r
    @지우선-x6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부는 박자세에서!

  • @kdyu178
    @kdyu178 Год назад +1

    차라리 보웬도표는 쉬웠다…;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과기부 장관 추천!!!

  • @juokhan6
    @juokhan6 3 года назад +5

    그러니까, 뜨개질은 아날로그이고, 미싱은 디지털이군요. 작용방식이. 감사합니다.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교육부 장관 추천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года назад

    여러가지 원숭이 진화론이 구원 영생을 주는가?

  • @saymanner
    @saymann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철황복합체

  • @eunsukkim6581
    @eunsukkim6581 3 года назад +2

    죽음...발명된선물????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은 과학자는 우대를 못 받는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Год назад +1

    5년전이 왜 이제야 나타나.한국 유투브 문제

  • @이평화-d9c
    @이평화-d9c 2 года назад +1

    죽음과 섹스는 미토콘드리아가 만든 걸작품이다. -박문호 말씀
    죽움의 본능(공격성)과 사랑의 본능(sexuality)는 인간의 2대 본능이다. -프로이트 말씀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저런 분이 재야에서 썩다니 인력낭비!!!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лет назад +4

    고세균, 진정세균, 박테리아는 별도로 자연발생했나요? 아니면 상호간
    진화관계가 있나요?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미국이 대국이 된 이유는 그런 것이다!!!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1

    윤석윤 정부 알았냐!!!!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лет назад +3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나요?
    세포의 모든 화학과정들이 우연히 자연발생하는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 @오선녀-i8u
    @오선녀-i8u Год назад


    mmnn 城

  • @병국최-f7t
    @병국최-f7t Год назад

    과학자를 우대한 대통령은 박정희 뿐!!!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лет назад +5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대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① 현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현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화석은돌덩이.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돌덩이가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상상을 과학적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우기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상상, 해석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공통조상'은 '상상'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유전자가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각자 자기 조상 자기 후손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종류의 생물만을 후손으로 남깁니다.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상상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상상을 잘못 한 것입니다. 비슷함이 곧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망상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 @JHS-gu4lw
      @JHS-gu4lw 4 года назад +7

      님이나 하세요.

    • @anbayo1
      @anbayo1 3 года назад +3

      언제적 낡아빠진 반론을 들고 오시는겁니까 그거 반박된지 한 20년은 넘은거같은데.
      종교는 사실의 영역에서 과학을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다른길을 가야하는거에요.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3 года назад

      @@anbayo1anbayo1/
      어떻게 반박이 되었는데요?

    • @Your_11thMOM
      @Your_11thMOM 2 года назад +2

      21세기에 아직도 이러구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인류의 수치입니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года назад

      @@Your_11thMOM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은 "진화하지 않는다"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성경 창조의 결과와 일치 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лет назад +4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그 종이 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바람이 불어 종이가 나뭇가지에 걸려 접히고, 차바퀴에 깔려 자꾸 접히다가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시끄러워, 어쨌든 만들어진 게 아니야 》
    【학교는 다녔어요?】《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니? 생물학박사한테 》
    진화론은 정신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이상한 정신병입니다.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진화했다" 우기는 것은 제정신이 아니죠. 뭔가에 홀린 것같으네요.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합니다.
    .

  • @tlsryfls
    @tlsryfls 2 года назад +3

    지식 전달 능력이 문제인지, 강의 화법이 문제인지 쉬운걸 참 어렵게도 강의 하시네. 본인이 정리좀 하시고 아는체 하려는것좀 내려 놓으시고 간결 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 @에버스톤
    @에버스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숭이진화론은 당신의 지식빌딩을 모래위에 세우는 것과 같다는걸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