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몸은 아프지만 줄스님 보호 아래 막둥이랑 흑미랑은 오래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연못&둠벙 식구들, 막둥이 9와 그 형제들, 일리, 염소&푸들, 방생한 꺼병이들, 아기 흑미, 겁쟁이 비바, 백폴리쉬 아기들, 줄스님.. 주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흑미의 귀여운 모습을 보니 어제 짝눈이 에게서 느낀 애처러움이 조금 가시는것 같네요... 앞으로 흑미는 비바의 경호(?)를 받으며 이 연못에서 우아함을 보여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많은 동물과 식물 까지도 줄스님이 계획 한대로, 건강하고 멋진 생태계를 이루어 내기를 응원 합니다~~~
제 아들이 어릴때부터 키우던 아프리카 발톱개구리를 이젠 제가 키우게 되면서 이런 저런 동영상을 보다가 줄스님을 알게되었지요 아이때문에 메추리를 부화해 키워봤기에 줄스님 영상에 등장하는 아가새들이 이쁘게 다가옵니다 ㅎ 게다가 이런 자연에 지내는 아가들보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살때 바로 집옆에 호수에 흑고니가 두쌍 정도 살았는데 며칠 어디 갔다 다시 나타나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마다 저게 같은 흑고니인건지 원래있던애는 떠나고 새로운 애가 온건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4년정도를 매일 지켜봤는데 얘네들 진짜로 날지를 않아요. 항상 걸어다니고요. 4년동안 나는걸 딱 두번 봤는데 넘나 신기해서 동영상 촬영한거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잘 안날아서 그렇지 날때보니 진짜 멋지더라구요. 두쌍이 매년 새끼들을 키워나갔는데 성조가 되면 자식을 내쫒아 버리는데 독립을 위해서 아주 혹톡하게 내쫒더라구요. 암튼 한극에서도 얘가 산다니 겨울에는 어떻게 살까도 궁금하고...앞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요~
오리들이나 흑미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어떻게 저렇게 큰 몸통에 저렇게 앙증맞은 날개가 달려있나 너무 귀여워요......
쪼꼬마하고 ㄴ 자로 구부러진 날개...정말 너무 앙증맞죠 ㅋㅋㅋ
@@probegreen7439 심지어 다 크면 저 쪼꼬미 날개로 날기까지 한다는게 신기...ㅋㅋㅋㅋㅋㅋ 기
새키우시는 분을 알겠지만 새날개의 3분의2가 깃털이라 그런거에요 다커도 살제날개는 작아요 ㅎ
@@현질한샌드백 치킨 먹는 분도 알지 않을까유
@@DOP_Neo 그렇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덩치 생각하면 깃털의 힘이 참 대단하구나... 싶은 ㅋㅋㅋㅋㅋㅋㅋ
흑미 알아서 연못에서도 나올 줄 알고 많이 컸네요 ㅋㅋ비바와 둘이 가까운 듯 먼 듯 잘 지내는 것도 신기하고요 비바가 참 순하고 똑똑한 것 같아요
0:54 하찮은 날개가 너무 귀엽네요...심장에 해롭군요 ㅋㅋㅋ
비록 몸은 아프지만 줄스님 보호 아래
막둥이랑 흑미랑은 오래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연못&둠벙 식구들, 막둥이 9와
그 형제들, 일리, 염소&푸들,
방생한 꺼병이들, 아기 흑미,
겁쟁이 비바, 백폴리쉬 아기들,
줄스님.. 주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하 ㅋㅋ 흑미가 줄스님 없어졌을때 삑삑삑 하고 울어대면서 애타게 찾는거 볼때마다 진짜 너무 귀엽네요 ㅠㅠ
제가 맨날 아내에게 나는 양이랑 개키우면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줄스님 유튜브 넋놓고 보고 있으면 대리만족 느끼냐고 맨날 놀리면서 지나가요 ^^ 영상만 봐도 엄청 좋네요~
귀여운 흑고니야~~ 줄스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살렴ㅎㅎ
어쩜 저리도 끊이지 않고 뺙뺙 ㅎㅎㅎㅎㅎ
흑미의 귀여운 모습을 보니 어제 짝눈이 에게서 느낀 애처러움이 조금
가시는것 같네요... 앞으로 흑미는 비바의 경호(?)를 받으며 이 연못에서
우아함을 보여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많은 동물과 식물 까지도
줄스님이 계획 한대로, 건강하고 멋진 생태계를 이루어 내기를 응원
합니다~~~
ㅎㅎㅎ구덕들하고 다르게 흑미는 연못에서 잘 나와줘서 다행이네요...줄스님 유부프를 보면 하염없이 그냥 보고 있게 되요..줄스형 멋을 아는 사람이네요 .부럽네요..ㅎㅎ
비바랑 흑미랑 익숙해져서 서로 편하게 있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흑미 계속 쫑알대는것도 귀엽고 비바 토실토실한거도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흑고니 위주 내용 많이 다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은 연못영상보다 더 힐링이되네요~~~
조류 중에서 귀여운 게 아니고 개나 고양이를 다 합쳐도 정말 귀엽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기특하다
어미 없이 자라는데 알아서 털고르기 잘하고 헤엄도 치고 하는걸 보니
가을햇살에 참 평화롭네요
덕구들보다가 흑미보니까 왤케 천사같냐
흑미 너무 귀엽고 예뻐요ㅎㅎ 비바가 지나가든 말든 접근하든 말든 마이웨이 깃정리ㅎㅎ
확실히 집안의 바닥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쭉쭉 스케이트타는것마냥 발이 밀리는군요 귀여움ㅎㅎ
흑미 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엽 ㅋㅋ
나중에 흑고니가 성체가 되면 왜가리가 와도 걱정없이 든든하겠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_
비바는 덕독이었던 듯ㅋㅋ 흑미 빛깔이 정말 우아하다. 볼 때마다 놀람.
진짜 넘 귀엽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기고니 이쁘다 이뻐
연못과 그 위에 연잎, 그리고 흑미와 물 속 물고기의 풍경이 참~ 이쁩니다. 항상 또 어떻게 변화 될지 기대가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얼른 커서 비단잉어 따위 밟고 다녀야겠네요 ㅋㅋㅋ
아직은 흑미가 잉어한테 물리는 아담한 사이즈
너무 귀여웡...ㅜㅠㅠㅜ❤
물에 젖은 모습이 마치 천연 수세미 한 덩어리 같네요 ㅋㅋㅋㅋ 우리 짹짹이 언제 이렇게 컸쥬?
오리나 백조등을 쓰다듬을때 머리를 만지는것은 안좋습니다
동물입장에서는 공격적인 행동으로 보일수 있기때문이죠
만지지 않는것이 가장좋으나 꼭 만지고 싶다면 먼저 손을 보여주고
손등으로 목이나 배 근처를 가볍게 문지르세요
줄---하🙋♀️🙋♂️ 흑미 엄청 많이 컸네욥 길쭈욱한게 기품 있어 보여요 ♥
이제 둘이 잘 어울려 지내네요!! 다행이에요 ㅠ ㅠ
흑미 날개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흑미~~잘있었구나~~^^
흑미가 줄스님이랑 같이 오랫동안 함께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제 아들이 어릴때부터 키우던 아프리카 발톱개구리를 이젠 제가 키우게 되면서 이런 저런 동영상을 보다가 줄스님을 알게되었지요
아이때문에 메추리를 부화해 키워봤기에 줄스님 영상에 등장하는 아가새들이 이쁘게 다가옵니다 ㅎ
게다가 이런 자연에 지내는 아가들보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검은발 방바닥에서 스키 타는것 같네요~^^;
(막내처럼 "다리 무리가지"
않게 =매트 깔아주면)
흑고니♡~걷는게 한결 편해질듯해묨
흑미 넘 귀엽고요& 비바 넘 착해요~
막내 아픈애랑 /흑미 대면 해죠봐요~
"어릴때부터 보여"줘야= 공격성도 없어지고요..
아픈오리에게 친구가될수도
있잖아욤~~~♡
제발 다 같이 잘 지내기를요!!!
꼭 바랍니다~~~♡
흑고니의 성체를 보고왔습니다
앞으로 연못을 지키는 든든한 경비가 되겠어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예쁘니 흑미 줄스님 화이팅 파이팅 입니다 농장 아이들 다 먹여 살리려면 힘내세요
요즘 흑미얘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빨리 성조가 된 흑미를 보고 싶다
흑미 덕분에 흑조에 급관심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어머 너무 멋지던데요 흑미 성장이 너무 기대되네요 지금도 충분히 귀염귀염 이쁘구요
날개...ㅋ
넘 긔욤
모든 줄스네 동물들과 불화가 생각나서 웃음이 ㅋㅋㅋ
동물농장 엔딩 안나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
평화롭네요..줄스님은 가물치 연못에 있는 모든 동식물의 창조주 같으세요
흑미... 넘 ㄱㅇㅇ 심장 아파..
햇살이 편안함을 주네요. ^^
오리들이랑 흑미 저 통통한 꼬리 흔드는거 너무좋다
흑미 예뻐요🤗 비바도🥳🥳
따라오는거 너무 커여워~~~~~
근데 진짜 고새 또 컷네...빠르다... ㅋㅋㅋㅋㅋ 털이 복실복실해용
넘무 귀여워 ㅜㅠ
생긴건 이쁘지 않지만 하는 행동은 신비롭고 너무 귀엽네요
흑미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
가물치 연못에 가을이 물씬 묻어나네요
집안에서 키우는데 바닥이 미끌미끌해서 기지개도 제대로 못피네 ... 짝눈이 처럼 힘줄이 이탈되거나 하지않으면 좋겠네요
집 바닥에 미끄럼방지용 매트를 깔아주는 건 어떨까요? 애기가 자꾸 미끄러지네요😂😂
사랑스러워요^^
검은색 솜뭉치인것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
귀여어
너므~나 귀욥네요☺️
흑미랑 비바랑 둘도없는 친구되면 좋겠네ㅎ
못생겼다면서 사랑스럽다고 강조하고 우기(?)는 흑미아빠 김줄스님… ㅋㅋㅋ
흑미는 입양 안 가고 끝까지 연못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친구나 짝 데리고 와도 되려나 줄스님한테 너무집착 심해져도 피곤할듯..
시원하게 보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오리 무리에서 적응이 힘든 막내 오리를
외로운 흑미와 친구 만들어주면 서로 좋은 사이가 될수 있는지요.
이뽀유~😍
보면볼수록 귀여운 고니네용!
만지면 소스라치는 흑미...
혹시....모이통은 쓰다듬어 보셨나요?
전에 울집 달구들 모이집이 빵빵 하길래...
멀 이렇게 많이 먹었어~~하고 만졌더니 엄청 좋아 하더군요.
개들이나 고양이들은 턱밑을 쓰다듬는것을 좋아 한거 같고요.
귀요미~
비바가 너무 멋지네요..너무순해 탈이지만..흑밐ㆍ 다자라면 아주멋지지않을까요...평화로운 마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평온한 영상 좋네요.
커여웡ㅠ
헉....미친귀여움.. 흑미.. 진짜 말랑보들할거같이 생겼어....
멍멍이랑 원반던지기 놀이 이런것도 가능한가요? 연못이 넓어서 그림이 아주 멋지겠어요!
비바도 흑미도 넘 귀여워요
흑미 사람을 잘 따라서 그런가 더 정감이 가네요. ㅎㅎ
저도 다섯살때쯤 놀이공원에 놀라고 내버려두고 부모님은 딴데 간적이 있었죠 2시간쯤 놀았는데도 안돌아오니까 직접 찾으러 나가서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는데 이 고니는 엇갈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추운 겨울 오기전에
얼른 커라. 흑미야...
이제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데 특히 강원도는 추운 우리나라 겨울날씨에 오리들이랑 흑미를 어떻게 키우실지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예전에 외국에서 살때 바로 집옆에 호수에 흑고니가 두쌍 정도 살았는데 며칠 어디 갔다 다시 나타나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마다 저게 같은 흑고니인건지 원래있던애는 떠나고 새로운 애가 온건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4년정도를 매일 지켜봤는데 얘네들 진짜로 날지를 않아요. 항상 걸어다니고요. 4년동안 나는걸 딱 두번 봤는데 넘나 신기해서 동영상 촬영한거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잘 안날아서 그렇지 날때보니 진짜 멋지더라구요. 두쌍이 매년 새끼들을 키워나갔는데 성조가 되면 자식을 내쫒아 버리는데 독립을 위해서 아주 혹톡하게 내쫒더라구요. 암튼 한극에서도 얘가 산다니 겨울에는 어떻게 살까도 궁금하고...앞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요~
여긴 스트레스가 후욱 날아가는 곳이군요.흑미나 오리들과 양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 순삭입니당^~^
너무 잘크고 이쁘네요!! 역시 아름다운 새의 대명사 고니답네요. 근데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뼈가 다치지 않을까...조금 걱정돼요 괜찮겠죠??
이쁜 흑미 이쁜짓만 하네요~~
비바는 보디가드~?^^
오리 보다 목이 길어서 이뻐요
흑미는 하루종일 울어요
줄스 하우스 바닥이 미끄러워 보이는디 흑고니 발에 무리가 안갈까요?
와우 이뻐 흑미
고녀석 크는거 자켜보는거 쏠쏠하네
나 쉬운 새 아니에요 !! 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
비바 넘 멋져요
소심하게 졸졸 뒤 따라오고 있는 비바가 더 귀엽네요
연못에 고니랑 오리 전용 슬라이드 입구? 만드셔야 할듯..ㅋㅋㅋ
아 왜 갑자기 아침부터 이장면이 떴을까요 ㅜㅜ
하아........하아..................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세월 털 관리 하겠네요
다크면 흑미는 어디다 둥지 틀가요?
귀여웡 ㅎㅎ
줄스씨~ 지금부터 흑미에게 야바위든 뭐든 열심히 가르쳐 고니계의 타짜로 키워보는건? 대박일텐데요 ㅋㅋ 😂
흑조 귀엽다 ㅠㅠ
하하하 걷는 모습이 스케이트 타는것 같아요
원숭....ㅠㅠ 흑이 이뻐요!!!
흑미가 말 잘 안듣는 오리보다는 키우기 쉬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