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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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KBS 동기 민은경 아나운서 소개로 윤광진 연출을 다시 만났다. 톡톡 터지는 투박한 토속 사투리 속에 웃음과 페이소스를 잘 녹여냈다. 이태섭 감독의 창의적인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공연 끝나고 윤광진 민은경 부부, 황인우 아나운서, 이태섭 감독과의 잠깐 미팅도 좋았고ᆢ
    #권영준_극본 #꽃님이발관 #윤광진_연출 #이태섭_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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