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런 얘기 너무 좋네요. 이런게 진짜 무서운 얘기지. 할머니한테서 직접 듣는 무서운 얘기 느낌. 내용도 무섭네요
침대에 눕고 최고의 선택
참 여러번 들었습니다듣다 잠들고 또 듣다 잠들고ㅋㅋㅋㅋ무섭기도 하면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잘 들었습니다~~
비도오는데 듣기 딱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당님 잘계셨는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듣겠습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와 함께 좋은꿈 꾸시고 굿밤 ✨️ 🌙 😊 되셔요
1시간짜리 영상 좀 더 만들어 주세요.매일밤 ASMR처럼 틀어놓고 들으며 자는데 외울 지경이라 :D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몇 년째 듣고있는지... 너무 좋다
이거 되게 유명한 이야기인데 ㅎㅎ 이렇게 읽어주시니 더 몰입되고 좋네요 ㅎ
방금 퇴근해서 집왔는데 영상이라니>ㅇ< 잘들을게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무섭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그하🎧 88좋아요👍오늘도 잘듣고 가요🫡🎧
자기 전 새벽에 잘 듣고 가용
오늘 이야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른데서 못 들은 소재들을 올려주셔서 늘 여기만 기다림...
우와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이당 히힣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올라온 이야기 잘들을께요
항상 공부할때듣고있어요 매일돌려보고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그당님 비오는☔아침에 잘듣구 갈께요
이런식으로 할머니가 겪은 소름돋는 이야기 많이 해줘요 ㅠ
잠자기전에는 역시 그당님 이야기❤
역시 비오는 날은 크~~!!!
원한이 깊이 남아서 결국 끝내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잘 듣고 가요!올 봄에 결혼소식 듣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자장가 감사해요😊
비오는 이날에 맞는 소름돋는 괴담이군요.
근데 왜 외할머니 눈에만 보였는지..전 그게 더 신기하네요 무서우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 물론 그 귀신 입장에서 슬프다는...ㅎㅎ
거짓된 삶을 산 이들에게 철퇴를 내린 기분좋은 내용이네요 천벌받아야 할 인간들이 몰락할 때 전 쾌감을 느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자면서 들을꺼 생겼다!ㅎㅎ
우와!! 소름!! 나랑 외할머니랑 나이 차이도 딱 60살 차이인데😮😮 옛날 일들은 진짜 또렷이 기억하심
ㄹㅇ 나도 외할아버지 1929년생인데 일제시대 일도 잘 기억하심 지팡이도 안 짚고 치매도 없고 다른 병도 없이 건강하시고 2024년 3월 26일인 지금까지 잘 살아계심 황혼 재혼하고1940년대생 외할머니랑 사별하고
자면서 자연스럽게 오늘도 재생목록 눌렀는데 마침 새영상.바로 그냥 선택 후 나머지 셔플시켜서 잠든다
그와님, 수고많으세요.^^제보자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오랜만이네요 딱 이거보면서 잘려했는데ㅎ
그당님 잘 듣고갑니다❤
잘 듣고가네요
오셨꾸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노란 저고리에 남색 치마면 기생이네요.
형 잘들었어😁😁😁
귀호강 🥰
이야기ㅡ고마워ㅡ요
사랑해요 ❤
시골 애들은 진짜 말안듣죠....목숨이 왔다갔다 해야 애들은 오줌지리며 죽을때까지 안하죠...직접 당해야 정신 차린다는겁니다!....
우리 집도 ㄹㅇ 2번 가라앉았는데 625로 한 번Imf로 한 번 ㅇㅇ근데 그 때마다 복동이가 태어나서 올라갔다 함625 이후는 엄마Imf 이후는 나였다고 함그래서 엄마랑 나랑 정말 많이 예뻐하고 잘 키웠다고 함
첩.. 소실로 들어와 임신까지 했는데 내쫓기고 뱃속 아이까지 잃었으니 그 집안 사람들에게 원한이 깊을수밖에! 간신나라 충신이 간신에게 배신당하고 집안 쫄딱 망하고 아들까지 모두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멀쩡히 사는게 이상한거지!
일제시대 x일제강점기..
일제 조선 ㅇㅇ
하앍.. 잠 안 온다~~! 하고 있을 때 나타나주신 나의 수면제님!!!😊
그당형 고마웡❤❤❤❤❤❤❤
난 솔직히 귀신 영혼 이런 거 안 믿지만, 진짜 나중에 죽고 나서도 저렇게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복수 정도는 하고 싶음. 그런 거 없다는 거 뻔히 알지만.
제보도 받으시나요?
그 말대로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노란 저고리는 정말 드문 색상인데... 뭐든 다 업보같습니다.
와
😟😱😱
개같이달려왔지만늦은나
중추윈 참의는 엄청난 직책이였죠 지금 국회의원급이죠
🎉🎉🎉🎉떳다!
파묘를 능가한다
아
차카게 살자
이런 얘기 너무 좋네요. 이런게 진짜 무서운 얘기지.
할머니한테서 직접 듣는 무서운 얘기 느낌. 내용도 무섭네요
침대에 눕고 최고의 선택
참 여러번 들었습니다
듣다 잠들고 또 듣다 잠들고ㅋㅋㅋㅋ
무섭기도 하면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비도오는데 듣기 딱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당님 잘계셨는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듣겠습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와 함께 좋은꿈 꾸시고 굿밤 ✨️ 🌙 😊 되셔요
1시간짜리 영상 좀 더 만들어 주세요.
매일밤 ASMR처럼 틀어놓고 들으며 자는데 외울 지경이라 :D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몇 년째 듣고있는지... 너무 좋다
이거 되게 유명한 이야기인데 ㅎㅎ 이렇게 읽어주시니 더 몰입되고 좋네요 ㅎ
방금 퇴근해서 집왔는데 영상이라니>ㅇ< 잘들을게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무섭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그하🎧 88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자기 전 새벽에 잘 듣고 가용
오늘 이야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른데서 못 들은 소재들을 올려주셔서 늘 여기만 기다림...
우와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이당 히힣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올라온 이야기 잘들을께요
항상 공부할때듣고있어요 매일돌려보고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그당님 비오는☔아침에 잘듣구 갈께요
이런식으로 할머니가 겪은 소름돋는 이야기 많이 해줘요 ㅠ
잠자기전에는 역시 그당님 이야기❤
역시 비오는 날은 크~~!!!
원한이 깊이 남아서 결국 끝내 .......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
잘 듣고 가요!
올 봄에 결혼소식 듣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자장가 감사해요😊
비오는 이날에 맞는 소름돋는 괴담이군요.
근데 왜 외할머니 눈에만 보였는지..전 그게 더 신기하네요 무서우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 물론 그 귀신 입장에서 슬프다는...ㅎㅎ
거짓된 삶을 산 이들에게 철퇴를 내린 기분좋은 내용이네요 천벌받아야 할 인간들이 몰락할 때 전 쾌감을 느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자면서 들을꺼 생겼다!ㅎㅎ
우와!! 소름!! 나랑 외할머니랑 나이 차이도 딱 60살 차이인데😮😮 옛날 일들은 진짜 또렷이 기억하심
ㄹㅇ 나도 외할아버지 1929년생인데 일제시대 일도 잘 기억하심 지팡이도 안 짚고 치매도 없고 다른 병도 없이 건강하시고 2024년 3월 26일인 지금까지 잘 살아계심 황혼 재혼하고
1940년대생 외할머니랑 사별하고
자면서 자연스럽게 오늘도 재생목록 눌렀는데 마침 새영상.
바로 그냥 선택 후 나머지 셔플시켜서 잠든다
그와님, 수고많으세요.^^
제보자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오랜만이네요 딱 이거보면서 잘려했는데ㅎ
그당님 잘 듣고갑니다❤
잘 듣고가네요
오셨꾸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노란 저고리에 남색 치마면 기생이네요.
형 잘들었어😁😁😁
귀호강 🥰
이야기ㅡ고마워ㅡ요
사랑해요 ❤
시골 애들은 진짜 말안듣죠....목숨이 왔다갔다 해야 애들은 오줌지리며 죽을때까지 안하죠...직접 당해야 정신 차린다는겁니다!....
우리 집도 ㄹㅇ 2번 가라앉았는데 625로 한 번
Imf로 한 번 ㅇㅇ
근데 그 때마다 복동이가 태어나서 올라갔다 함
625 이후는 엄마
Imf 이후는 나였다고 함
그래서 엄마랑 나랑 정말 많이 예뻐하고 잘 키웠다고 함
첩.. 소실로 들어와 임신까지 했는데 내쫓기고 뱃속 아이까지 잃었으니 그 집안 사람들에게 원한이 깊을수밖에! 간신나라 충신이 간신에게 배신당하고 집안 쫄딱 망하고 아들까지 모두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멀쩡히 사는게 이상한거지!
일제시대 x
일제강점기..
일제 조선 ㅇㅇ
하앍.. 잠 안 온다~~! 하고 있을 때 나타나주신 나의 수면제님!!!😊
그당형 고마웡❤❤❤❤❤❤❤
난 솔직히 귀신 영혼 이런 거 안 믿지만, 진짜 나중에 죽고 나서도 저렇게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복수 정도는 하고 싶음. 그런 거 없다는 거 뻔히 알지만.
제보도 받으시나요?
그 말대로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노란 저고리는 정말 드문 색상인데... 뭐든 다 업보같습니다.
와
😟😱😱
개같이달려왔지만늦은나
중추윈 참의는 엄청난 직책이였죠 지금 국회의원급이죠
🎉🎉🎉🎉
떳다!
파묘를 능가한다
아
차카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