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무술 고수들이 목숨걸고 싸운다고..!!? 지금은 사라진 실제 천하제일 무술대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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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авг 2020
  • *편집에 큰 문제가 있어 지난 주에 올렸던 방송 수정후 재업로드입니다. 감사합니다 !!
    #실전 #무술 #격투기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405

  • @user-od3vy1ew9i
    @user-od3vy1ew9i 3 года назад +7

    캬~ 정말 잘봤습니다 깔끔한 해설까지
    좋네요~~

  • @kullm
    @kullm 3 года назад +4

    오 이번 컨텐츠 엄청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 @user-ix6xk3rg5h
    @user-ix6xk3rg5h 3 года назад

    참 재미있게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에 빠져듭니다.

  • @koy8347
    @koy8347 3 года назад +10

    이런 주제 너무 좋습니다!

  • @user-vx1oy1yi1j
    @user-vx1oy1yi1j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1206kohjin
    @1206kohjin 3 года назад +1

    매우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이었습니다. 초창기 UFC 는 정말 화끈했네요. 잘봤습니다~

  • @daepang
    @daepang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건승하세요.

  • @polpangee77
    @polpangee77 3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재미있는 차돌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bh7rk8lm4e
    @user-bh7rk8lm4e 3 года назад +17

    사실 그레이시 가문이 시도했던 무규칙 종합 격투기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진정한 종합격투기는 없었을듯..시행착오와 실전 검증을 통해 타격과 그래플링이 가장 효과적으로 결합된 현재의 완성된 모습의 UFC 프로 선수들이 과거의 종합격투기 시대로 돌아간다면 누구라도 최강이 될것임

  • @lLvupKitchen
    @lLvupKitchen 3 года назад +15

    9:56 탭 못치게 손 잡고 때리는 호이스 그레이시;;;

  • @eugenejames4140
    @eugenejames4140 3 года назад +5

    오!! 차도르에서 여태껏 본 콘텐츠중에 거의 최고로 재밌었어요!! 기회되시면 이후 4,5,6회도 소개 부탁드릴게요!!

  • @user-ij8gk6xy4u
    @user-ij8gk6xy4u 3 года назад +1

    재업로드이군요!재업로드도 잘 보겠습니다 ㅎㅎ

  • @user-dc8rh6ok7p
    @user-dc8rh6ok7p 3 года назад +1

    재미있네요

  • @Buseonism
    @Buseonism 3 года назад +11

    고등학교 때였나? 중학생 때 Ufc를 처음 봤을 때, 링에 두 선수가 부여잡고 그라운드에서 서로의 로블로를 계속 때리던게 기억나네요. 그 뒤로 Ufc 챙겨봤습니다 ㅋㅋㅋ

  • @koreansantaclaus1580
    @koreansantaclaus1580 3 года назад

    와! 차도르님의 해설은 귀에 꽃히는군요 ㅎㅎ

  • @scubaair2888
    @scubaair2888 3 года назад

    아주 재미있네요

  • @syl6494
    @syl6494 3 года назад +5

    예전 생각나네~당시 1회 2회 보고 충격 먹었었는데ㅎㅎ

  • @jisungchoi7511
    @jisungchoi7511 3 года назад +9

    지머슨은 그 당시 현역복서였음. 그래서 손을 다치기 싫어 글러브를 낀 것임. 그렇다고 두 손 다 끼면 그래플링이 힘들어지니 한 손만 쓴 거라고 말했음.

  • @user-vb2ei3qq1g
    @user-vb2ei3qq1g 3 года назад +3

    마치 날 것 그대로의 야성미가 느껴지는 격투 대회입니다. 선수들 마초력이 대폭발하는군요.

  • @user-pd8pl9yu5d
    @user-pd8pl9yu5d 3 года назад

    아주 굳
    좋아요

  • @louislee5608
    @louislee5608 3 года назад +10

    ㄹㅇ 천하제일 무술대회 현실판

  • @smartpicture7343
    @smartpicture7343 3 года назад +1

    와 엄청 재밌네

  • @xkh567
    @xkh567 3 года назад +4

    솔직히 다들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는 요즘보다 이때가 더 재밌어 보입니다

  • @ssaggry31
    @ssaggry31 3 года назад +37

    원초적이라서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 @kkkk1877
    @kkkk1877 3 года назад

    바람의 파이터가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3 года назад +17

    저게 진짜 격투기인듯. 앞으론 절대 볼수 없는 격투기이지만 실제 싸움의 최고수는 저곳에서 나와야 맞는. 과거 IFC라고 맨주먹 대회 있었는데 tv 중계도 가끔 했었죠. 진짜 잔인했었는데 ㅋㅋ

  • @blueseadeep8172
    @blueseadeep8172 3 года назад

    발음을 이상하게 안하시니까 듣기가 너무 편해요 감사합니다^^

  • @ssss-ou4bn
    @ssss-ou4bn 3 года назад +8

    그레이시 전설이 이렇게 시작됐군요!!! 대박!!!

  • @UknowUloveme7
    @UknowUloveme7 3 года назад +4

    영상이 뭐 어찌되었든 가장 듣기좋은 목소리 ㅋㅋ

  • @user-hw6jc6xg2f
    @user-hw6jc6xg2f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초기 경기가 실전에 가까운 룰을 가진 경기를 높게 평가 받지만 . . . 관절기 주짓수만 독식하다시피 이겨서 다양한 강자를 못본게 아쉬움 타격가도 우승하는걸 많이 보였으면 했는데..

  • @friedcat
    @friedcat 3 года назад +3

    확실히 옛날 룰이 더 재밌네요

  • @user-mg6pj8dl2w
    @user-mg6pj8dl2w 3 года назад +6

    5:15 복싱선수 앞손 글러브 방어용 아닐까요??

  • @flydrkim
    @flydrkim 3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격투기란, 영상에 나온것 처럼, 이기고서도 부상으로 다음경기에 나올수 없는 것이다.
    잔인하고 무서운 것.

  • @user-tz5hs5lo8n
    @user-tz5hs5lo8n 3 года назад

    오우 난 왜 이때가 더 재밌지 ㅋㅋ

  • @mhttl
    @mhttl 3 года назад

    발레리 레로나선수 영상 있을까요?

  • @user-ne6ck4fo4x
    @user-ne6ck4fo4x 3 года назад

    그레이시 정말 대단하네요

  • @user-fg5id1xi8h
    @user-fg5id1xi8h 3 года назад +8

    심영킥을 버티네 ..

  • @chocobo5015
    @chocobo5015 3 года назад +21

    저게 진정한 실전무술이제..

    • @reckless5306
      @reckless5306 3 года назад +1

      • 절대 허송세월 하지마라. 책을 읽든지,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명상을 하든지, 또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든지, 항상 뭔가를 해라.
      • Never be entirely idle; but either be reading, or writing, or praying or meditating or endeavoring something for the public good

    • @user-qg3qj3so4q
      @user-qg3qj3so4q 2 года назад

      @@reckless5306 뭐하는거임?

  • @wlsldjf9
    @wlsldjf9 3 года назад +7

    당시 그레이시 가문은 가문 단위로 발리투도에서 참가한, 이종격투기에서 경험치를 수십년 동안 쌓은 집단이었죠.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류 선수들은 이종격투기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구요. 경험의 차이+모르면 당하는 그래플링의 특성(주짓수는 유독 심한)에 의해 타격 선수들이 속수무책 당하는 게 재밌습니다. 하지만 종합이 발전한 현재에도 ufc 챔피언 순위가 1위 레슬링, 2위 주짓수 3위 복싱인 것만 봐도 여전히 그래플링이 우위네요. 타격으론 한계가 있는 듯...

  • @user-ic3cz1oy2n
    @user-ic3cz1oy2n 3 года назад

    역시도르 굿!

  • @user-dt9se4ic1i
    @user-dt9se4ic1i 3 года назад +2

    오른쪽만 글러브를 착용하지않았던 미술 짐머슨 씨는 인터뷰 중에 얘기한적있죠 배탈이나서 화장실갔다가 두고왔다고

  • @criar_playground
    @criar_playground 2 года назад

    처음 알았어요!!! 소오름~~~

  • @anfwkr2648
    @anfwkr2648 3 года назад +2

    주짓수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양학당해버림

  • @drgs
    @drgs 3 года назад +2

    장외라인 악어 연못 아이디어는 괜찮아 보이네요

  • @user-xz9tw1ov5g
    @user-xz9tw1ov5g 3 года назад

    이게진짜 싸움꾼이다
    지금은 스포츠지

  • @kanmaya
    @kanmaya 3 года назад +1

    이때 이소룡좌 살아계셨더라면... 거기다 현역이라는 가정하에 출전하셨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user-wi9me7vg8q
    @user-wi9me7vg8q 3 года назад

    차도르님
    저 시절에 이고르보브찬친 마저 상개가 안되던
    레슬링 주특기인 미하엘 라베티샨?이라는 선수에 대해서 아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ㅋ

  • @chongchung7701
    @chongchung7701 3 года назад +1

    왼손만 글러브를 낀것은 면적이 넓은 주먹으로 방패용 ?

  • @user-jz4oi2zm6i
    @user-jz4oi2zm6i 3 года назад +2

    스카이 라이프로 봤었는데 군대에서ㅋㅋ 03년도에~~~

  • @dnbdnb9255
    @dnbdnb9255 3 года назад

    5:13 왼손글러브는 가드용 오른손은 주먹뼈공격으로 다운뺏으려고

  • @cd-xi3sb
    @cd-xi3sb 3 года назад +2

    12:50 그라운드와 그래플링 이해도가 어느 정도 되면 주짓수가 완전히 무적인 것만은 아닌건가....

  • @krauskim7662
    @krauskim7662 3 года назад +2

    물기, 눈찌르기 없기 규칙이 주짓수를 위한 규칙인거임
    주짓수는 무술 특징상 근육키우기, 몸불리기가 안됨
    그리고 선수가 부둥켜 안고 뒹굴어야 함
    근데 실전에선 당연히 나올 물기, 눈찌르기가 안되니 주짓수 선수판이 된거임
    그냥 시작부터 주짓수를 위한 대회였음
    그러면서 실전격투 어쩌고... 실전격투면 물기, 눈찌르기도 되야지

  • @user-gt6sp6hk1t
    @user-gt6sp6hk1t 3 года назад +1

    제 생각엔 한손 글러브 착용한 선수는 오스도스를 취하고 있기에 앞손컷팅에 용의하게 사용하기 위해 또는 가드를 통한 충격완화를 위해 앞손 글러브를 착용한거같습니다

  • @djdj4098
    @djdj4098 3 года назад +19

    제발 격투기선수한테 운동능력좋다고 비빌수있다는 말도안돼는소리는 이제그만 나도 도장가서 샌드백치는거보고 아 하고 겸손해졌음

  • @nurburgring4065
    @nurburgring4065 3 года назад

    UFC는 옛날도 재미가 있었군요. 지금도 재미가 있지만요. 그런데 지금의 발리투도인가? 그것과 초창기 UFC는 거의 흡사하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 @user-zi2qy3jo7d
    @user-zi2qy3jo7d 3 года назад +7

    3:53
    120km 가슴이 웅장해진다....

  • @user-nr4ic1kt2q
    @user-nr4ic1kt2q 3 года назад +5

    와 결승 직행이라니 ~~ 운영이 너무 엉망이였네요 ~~

  • @Khan-fu1nh
    @Khan-fu1nh 3 года назад +1

    차도르, 유엡씨 초창기가 더 재미있네요
    감사해요~

  • @moodblack7244
    @moodblack7244 3 года назад

    한손글러브는 낀쪽으로 견제를 위해 사거리증가 용도 안낀쪽으로 ko데미지 증가를 노린것처럼 보이네요

  • @superbaby_1
    @superbaby_1 3 года назад +5

    탭치는데 심판이 멀뚱히 잇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 @hoin3371
    @hoin3371 3 года назад

    현실판 바키 지하격투장이군요 ㄷㄷ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3 года назад

      눈찌르기 물어뜯기도 됨
      올 프리.

  • @user-ww9xc5jh2s
    @user-ww9xc5jh2s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으로 구독을 박았습니다. 싸우는거 안 좋아하는데 어찌나 설명을 스펙타클하게 잘하시는지... 자꾸 보게 돼..

  • @user-fp7fb9mm7s
    @user-fp7fb9mm7s 3 года назад +5

    10:41 웃으면 안되는데 상대가 도망 갔다는 소리에 웃기 시작해서 경기를 보는 순간 빵 터짐. 야부로형님 진짜 죄송해요

  • @user-cc1fz9jh7o
    @user-cc1fz9jh7o 2 года назад

    5:17 한손에만 글러브를 낀 이유는 여러가지, 우선 복싱으로 한정될 수 있는 공격에서 보다 더티한 복싱이 가능합니다. 기존 글러브로 인해 한쪽으론 블록이나 가드, 리치 등에서 유리할수 있고 반대손으로는 머리카락을 잡아놓고 때리거나 철장을 잡는 등, 유연한 공격 또한 상대의 잡기 기술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죠, 또한 글러브가 아닌 쪽으로 칠 경우 커트를 유발 시킬수도 있고 충격이 퍼지지않고 한곳을 집중적으로 노리기에 골절을 유발할수도 있죠. 전략적으로도 순수복싱보단 변칙적인 면에서 유리할수 있습니다.

  • @user-oq4nq9cf3s
    @user-oq4nq9cf3s 3 года назад

    20여년 전에 비디오가게에서 UFC테잎을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 당시에는 TV에서는 이런 경기를 볼 수 없었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테잎이 였죠 그때....고딩이었었는데 대여를 해줬었죠 ㅋㅎ
    그 당시 기억나는 선수가 탱크아봇과 또 덩치큰 선수도 있었고... 올려주신 영상에서 본 선수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암튼 그 당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생버튼을 눌렀었죠...
    경기 시작하자마자 3초도 안되서 한 선수가 맞자 마자 기절하고 팔다리가 경직되어 쭉 뻗고 있는 모습..;;;;
    정말 고등학생 나이에 너무나 충격이었죠;;; 아직도 잋혀이지지 않네요 ㅎ

  • @user-pw1hg3yj6c
    @user-pw1hg3yj6c 3 года назад +32

    매력은 있는데 계속 되었으면 사람 한둘은 죽었을것 같은데... 사람 죽는 순간 스포츠가 아니지 않나 싶지만 검색해보면 또 의외로 많이 죽었네요....ㄷㄷ

    • @gogossinga
      @gogossinga 3 года назад +3

      Ufc에서 사망사건이있어요?

    • @kkasuma1186
      @kkasuma1186 3 года назад +4

      @@gogossinga 저때는 진짜 드래곤볼대회급이라 많이 죽었음

    • @Munforasero
      @Munforasero 3 года назад +5

      창, 검만 안들었지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이죠 저건

    • @user-lt1sp8fr6j
      @user-lt1sp8fr6j 3 года назад +1

      병원비가더나오것다

    • @clixpubg3481
      @clixpubg3481 3 года назад +5

      엥 복싱대회에서도 사람 여럿 죽었어요..

  • @user-tz8mv5gv9m
    @user-tz8mv5gv9m 3 года назад

    잽치는 손만 글러브를낀 이유는 글러브를 끼면 리치가 길어져서 그런거고 주 공격인 오른손에 안낀이유는 글러브를벗으면 펀치력이 더욱 치명적이기 대문입니다. 또한 각종 술기를 풀려면 글러브 낀 손으로는 어렵죠.

  • @FUOCO.
    @FUOCO. 3 года назад

    05:15 글러브는 타격에선 어차피 왼손이 잽이니, 상대편 라이트 가드용으로 낀 듯. 아시겠지만 글러브 가드 비집고 라이트 때리기 맨손에 비해 각이 잘안나옴.

  • @user-ru1ey6gu5s
    @user-ru1ey6gu5s 3 года назад +2

    지금보다 훨씬 낫다

  • @ramenjoa6790
    @ramenjoa6790 3 года назад

    주짓수선전경기라고 불렸죠.

  • @user-hg4rg2ht5d
    @user-hg4rg2ht5d 3 года назад +2

    3:52 120km...?

  • @sookeunhyeon6380
    @sookeunhyeon6380 3 года назад

    초기에는 주짓수가 생소해 통하다 후에 선수들이 다양하게 유입 복싱과 발차기 선수들이 늘면서 주짓수 풀고 타격하니 밀리기 시작
    도망다니듯 움직이다 타격하고 아웃복싱에 발차기 태클 방어로 또 도망 그래서 나온 방법이
    넓었던 과거 그라운드를 점점 좁게 해서 주짓수를 좀 더 쉽게 도망 못가고 걸 수 있는 거리 만들었고
    전체 선수들이 주짓수를 방어하는 기본스텟 갖추기 시작하면서 주짓수만 고수하던 이들도 타격을 연습하면서
    점점 종합으로 구성되어진 UFC
    막싸움이던 시절도 원펀치에 끝나던 경기가 몇 몇 있었지요.

  • @gooloommm
    @gooloommm 3 года назад +9

    UFC3 엽기적이구만 ㅋㅋ
    머리채를 휘잡아서 역전

  • @user-ys7bi9js9w
    @user-ys7bi9js9w 3 года назад

    글러브한쪽만 낀이유는 무규칙이기때문에 한손은 잡기용으로 사용하려고 안낀거같에요

  • @user-mb5jk3bo2w
    @user-mb5jk3bo2w 3 года назад

    와 이 영상 정말 가치있네요. 고맙습니다. 조회수 0이 두개 빠졌네요.

  • @user-ox2ue9nw5r
    @user-ox2ue9nw5r 3 года назад +1

    그레이시와 붙은 복서가 앞손에만 글러브를 착용한 것은 큰 무기인 뒷손의 파괴력은 맨손으로 더 올리고 복싱에서 주 무기가 아닌 왼손은 견제용과 글러브를 껴 사이즈를 키워 앞손 견제를 극대화 시키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 @Noble.6
      @Noble.6 3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는 글러브를 껴야 위력이 더 올라갑니다.

  • @user-ip1dp5zm8z
    @user-ip1dp5zm8z 3 года назад

    어릴적에 합기도 3단이랑 유도 3단이랑 붙는 거 봤었는데..
    그냥 막싸움 하던데..
    아마도 무술 20년 수련해도 실전에서는 그냥 막싸움일꺼라능..

  • @mandeulda
    @mandeulda 3 года назад

    무술은 다 강합니다 누가하느냐가 중요한거지 강한놈이 이기겠죠

    • @vincentr6567
      @vincentr6567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다 강하진 않을듯 합니다.
      현시점에서 중꿔 무술중에 강하다 할만 한게 있기나 한가요.

  • @user-ej3wd1xf6i
    @user-ej3wd1xf6i 3 года назад +11

    옛날이 제대로네 지금은 반칙이지만 온갖기술 다쓰는 저때가 제대로다.저런룰이라면 체격이 작은 이소룡도 우승이 가능하다.

    • @user-su1ws3nz5m
      @user-su1ws3nz5m 3 года назад +2

      타이슨컷

    • @user-tn9kl2lz6r
      @user-tn9kl2lz6r 3 года назад

      이소령 불가능

    • @user-bm6wj4ib3l
      @user-bm6wj4ib3l 2 года назад

      @@user-su1ws3nz5m 타이슨은 이빨장인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S-me9es
    @FS-me9es 3 года назад +7

    03:53 120키로미터

  • @user-rv5hd4bh2n
    @user-rv5hd4bh2n 3 года назад +1

    무규칙이라면 스테로이드나 너클착용, 칼리가 주무술이라하고 단검 사용등이 가능했나요?

    • @user-pc3dk9qo6w
      @user-pc3dk9qo6w 3 года назад +1

      아니요 맨손 무규칙 격투입니다

    • @vincentr6567
      @vincentr6567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시발 총들고 나오지 그래?

  • @user-er9zr6gh6b
    @user-er9zr6gh6b 2 года назад

    답은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이긴다"최배달 총재님의 말씀이 있는데...!!!

  • @depil7392
    @depil7392 3 года назад +1

    최고의 기본은 레슬링이여

  • @dngus3535
    @dngus3535 3 года назад

    한손은 복싱 때문에 글러브를 한손은 잡기에 대응하기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 @jlee5401
    @jlee5401 3 года назад

    와 마우스 피스 꼇는데도 이빨 세개나 부러진건가요?

    • @jlee5401
      @jlee5401 3 года назад

      @@smilemin_ 마우스피스가 발명된 게19세기로 알고 있는데 사용금지였던 거임?

  • @stHooN
    @stHooN 3 года назад

    글러브는 왼손의 흑염소를 봉인하기 위한것..

  • @mensa2030
    @mensa2030 3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주짓수 모르고 싸우면.. 그냥 끝나는구나.... ㅎㅎ...

  • @user-nm3pp7iv3x
    @user-nm3pp7iv3x 2 года назад

    글러브는 방어용
    맨손은 공격용이 아닌가싶네요.

  • @burtbarnett7543
    @burtbarnett7543 3 года назад

    저때가 더 재미나네. 더 치열하고 ....

  • @toto0409
    @toto0409 3 года назад +10

    진짜 저때 호리호리했던 사람들은 호이스그레이시선수가 영웅이었음.

    • @user-bw4cl3wh9n
      @user-bw4cl3wh9n 3 года назад +3

      근대 183에 80kg인점이ㅋㅋㅋㅋㅋㅋㅋ

    • @toto0409
      @toto0409 3 года назад +1

      @@user-bw4cl3wh9n 그건또 그러네요..상대적으로 다들 떵어리들의 피지컬시대 였죠..ㅋㅋㅋㅋ

  • @SeanPark7
    @SeanPark7 3 года назад +13

    12:42 머리만 밀었어도

  • @Kukukkkkk
    @Kukukkkkk 3 года назад

    종합격투기시절이 아니라 이종격투기시절엔 낭만이 있었네여 ㅋㅋㅋ 그래도 전 스포츠화된 종합격투기가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

  • @user-smilesmilesimple
    @user-smilesmilesimple 3 года назад

    0:16 무슬-> 무술

  • @user-mj9vm5qx9c
    @user-mj9vm5qx9c 3 года назад +1

    왼쪽만 글러브 낀 이유는 오른손은 수면제 왼손은 황천길이라 죽일순 없어서 매너한듯

  • @desireofsea
    @desireofsea 3 года назад +7

    가장 강한 무술은 없다 강했던 시간이 있었을뿐

  • @lalalam8527
    @lalalam8527 3 года назад

    1대1에서는 무조건 레슬링을겸비한 mma 스타일격투기가 제일쎔
    그외에 싸움에서는 개인기량임

  • @user-wj3nh7yu6d
    @user-wj3nh7yu6d 3 года назад

    진정한 실전 싸움..UFC초창기..마초남들의싸움..헤딩.낭심공격도 가능 했던 UFC초창기..

  • @user-oj4gs9cl6p
    @user-oj4gs9cl6p 3 года назад +1

    짐머슨 선수의 짝 글러브는 양쪽 팔이 짝팔이라 짧은 쪽 손에만 글러브를 끼우고 싸웠습니다.
    후에는 글러브를 벗고 긴팔로 끌어당기고 짧은팔로 어퍼를 치는 기술?! 아닌 기술로 한동안 승승장구하다가 사라졌쥬....

  • @kdskor
    @kdskor 3 года назад

    왼손 복싱 글러브는 쨉을 위주로 선제 공격용인데 주짓수 기술에 잡히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을 거 같은데요.
    쨉만 제대로 들어간다면 오른손으로 카운트 펀치를 날린다는 계획이었던거 같은데.
    싸움판을 스포츠로 생각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