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평생을 일본에서 산 거진 일본인이지만 민족의 뿌리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일본명 대산배달도 '大山' 두글자를 붙이면 한글 '최'가 되고 배달은 배달민족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국적을 일본으로 바꾼 것도 이분이 일본의 청소년이 뽑은 존경하는 인물 10걸에 들자 일본총리가 직접 귀화를 권유해서 오랜 고민끝에 자신의 극진공수도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극진공수도 안면 타격이 없어진 이유가 안면 까지 타격할수있게 풀컨텍으로 시합을 하였을시 제자를 양성하는 도중 꽤나 많은 사람들이 부상으로 인해 죽거나 재기 불능이 오는 경우가 많아 안면 타격을 금지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극진회에 다 같은 생각이 아니기때문에 아즈마 타카시[현 쿠도창시자] 깨서 반대를? 하시다 제명을 당하고 안면 타격까지 가능한 무술인 쿠도를 만드셧다고합니다 그래서 쿠도는 그래플링과 박치기 안면 타격 쿠 라는 안면 보호구를 끼고있기 때문에 안면타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이야기는 한국 대도숙 쿠도 총본부 임재영 사범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최배달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지요, 오래전에 그분의 아드님께서 인터뷰 한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 말씀이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를 (최배달 선생님) 강하다고 하는데, 의사인 제가 볼 때는 아버지는 그렇게 강한 분이 아니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손가락 관절염으로 항상 밤중에 고통 속에 잠을 못 이루셨고, 약을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온몸에 입은 데미지로 항상 괴로와 하셨습니다" 의사였던 아드님의 인터뷰 내용 이였습니다. 최배달 선생님께서는 당시에 몸을 단련하시며 요즘의 과학적 기준으로 볼 때는 매우 무모한 방법으로 단련을 하셨던것이였겠지요. 무었이던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단련을 한 분들을 보면 반드시 노년에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봅니다. 북파공작원들도 그중 하나인 경우겠지요...
최배달 선생님이 스페인 투우와 대결했을 때 소가 쓰러지면서 다리른 눌렀는데 이때 부상당한 다리가 훗날 후유증으로 나타나면서 통증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고통을 잊을려고 담배도 했다고 했습니다. 사실 뼈를 단련하는게 문제가 많다는 것은 무에타이선수들인 낙무아이에게서도 나타납니다. 정강이뼈를 단단한 나무에 단련하는데 노년에 이 뼈가 잘못되어 고생을 하기 때문에 요즘은 이런 방식으로 단련하지 않는답니다.
알리가 말년에 뇌쪽에 문제가 생긴것처럼 최배달도 각종 근골격질환에 엄청 고생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몸에 무리를 안주고 단련하는 체계화된 방식이 없었고 특히 격파같은경우는 굉장히 관절이나 뼈에 무리가 많이가니까 그런 상황에서 저런몸이 만들어진다니 .... 가라데가 아니라 무슨 무술을 했어도 성공했을듯합니다
최배달선생도 대단하지만, 그 제자들 중에도 출중한 인물들이 많았죠. 차도르님 다음엔 최배달선생의 제자들 특집도 기획 부탁드립니다. 제자들이 분파해서 새로이 열거나 극진에서 분파된 아시하라 가라테, 엔신 가라테, 정도회관, 대도숙등 상당히 많은 가라테가 있는데 간단한 역사와 극진과의 기술 차이등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메로나-p1q1s 그게아니라 .. 사람몸은 혹사시키고 .. 그걸 지탱하는 지지점이 깨지면 박살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전문 수련 또는 몸을 쓰는 사람들이 말년에 고생하고 신경통 부터 해서 .. 몸이 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 골로가요 . ㅎㅎ 주변에 잘보시면 답나옴
최영 옹님은 실제로 체격이 좋으셨고 통뼈였음 전성기 시절에 주먹 정권 정수리 알 사진보면 놀람 장난 아님 또 그시절에 아무도 안하는 역기 아령으로 몸 만드심 양쪽 엄지 손가락 하나로 물구나무서서 걸어가심 이 영상엔 안나왔는데 손가락 두개로 동전을 구부리셨음 손날로 술병 목 그리고 자연석 돌을 깨심 신의 손이라 불린건 미국 건너가셔서 복싱 선수랑 싸우실적에 헤비급 복서한테 턱 맞고 어금니가 부러져서 순간 꼭지도셔서 일부러 정권으로 복서 주먹을 맞받아쳤는데 그 헤비급 복서 죽먹이 골절되서 경기 중단 이에 놀란 외국인들이 최영 옹님의 손을보고 다들 놀라서 그때 신의손이란 호칭을 얻으심 또 거의 한평생을 일본에서 사셨지만 한국에 오셔서 쇼프로에 출연하신걸 봤는데 한국말도 곧잘하셨음 특히 눈이 부리부리하시고 광채가 낫음 요즘 운동 좀 한 친구들이 들으면 에~이 구라다 그럴꺼같은데 구글가서 전성기때 주먹 정권 다마 사진보면 그런소리 1도 못함 손가락도 굵고 정권 부분에 다마가 장난아님 옛날에 최영옹님의 정권 단련에는 복싱의 주먹 단련과 가라데의 주먹 단련에는 차이가 좀 있는데 복싱은 그냥 힘것 스피드를줘서 샌드백을 치고 바로 빠지는거라면 가라데의 주먹은 모레나 철구슬등을 단전에 기를 모아서 정권에 힘을 최대한 모아서 내지르면서 꽂는거임 실전으로 본다면 최옹님 전성기때 주먹이면 마음먹고 맨손으로 가격하면 즉사임 구라다 못믿겠다 등등 격투기가 최고다 하겠지만 최영 옹님 전성기때 날렸던 주먹사진 보면 이해가 갈꺼임 아 이주먹에 맞음 죽겠구나ㅋ동전을 두 손가락으로 구부리는 악력임!
최배달은 송도관, 강유류 등 정통 가라데의 수련과 강도관 유도, 대동류 합기유술을 익힌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중국무술 계통은 한 적이 없으니 이 부분도 큰 오류. 대련한 상대방 또한 일본 밖에서는 대체적으로 친선교류 목적이 전부였으며 상대 선수들 또한 프로등록이라든가 기록조차 안되어 있던 초짜 아마추어 수준의 복서, 레슬러이거나, 반쪽짜리 프로레슬러들이 전부였다. 그나마도 진 적도 있었으며 미리 사전에 금지하기로 한 기술을 위기에 처하자 기습적으로 써서 관중들에게 몰매(...) 맞을 뻔한 일화도 있다.
8:53 기무라와 최배달은 원래 어릴때 유도 동문이었습니다. 기무라가 역도산과 프로레슬링을 했는데 이게 원래쇼인데, 약속을 깨고 역도산이 구타해서 기무라 피투성이로 만들자 최배달이 역도산을 쫓아다닌적이 있었죠. 역도산은 최배달과 마주치자 무기를 들고 위협해서, 최배달은 그냥 실망하고 돌아왔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때 주병진쇼에 제자 한 분과 아드님이랑 같이 나온거 봤어요. 흑백 필름으로 소 때려잡는 모습과 뿔 부러트리는 영상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당시에도 몸이 안좋아서 말투가 어눌하고 반신이 거동이 불편함에도 그 노령의 나이에 엄지 검지로 백원짜리 구부리는 거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원래 유도에 있는 기술입니다. 요즘 유도는 매치기에 특화 되어있어서 거의 안쓰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네와자(그라운드)도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단 유도인들이 전통적으로 매치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옛날 유도교본을 봐도 눕기로 들어가는 기술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비중으로 보면 7:3정도는 되었죠. 우리나라 유도기술 명칭은 팔얽어 비틀기인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옛날 유도교본을 보거나 50~70년대의 유도 시합을 보면 유도도 주짓수의 가드 기술을 썼습니다. 말하자면 주짓수는 유도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눕기기술이 더 특화되서 발전한겁니다.
격파술은 사람들 이목끄는데 그만한게 없어서 했다고 들었고 진짜 소 때려잡았을 땐 옆구리쪽이 뿔에 찔려서 피 철철흘리면서 소를 바다쪽으로 끌고들어가 체력떨어트린다음에 죽이고나서 뿔을 부러트렸는데 당시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방송용으로 부적합하다해서 송출은 안되고 지금 떠돌아다니는 영상은 나중에 부상 낫고나서 연출용으로 찍은거라고 봤었습니다. ㅎ
우리나라에 최영의가 최초 소개된건 고우영 만화책 대야망일 겁니다. 그후에 방학기 바람의 파이터로 소개되었고요.. 일본에서는 그 전에 공수도바보라는 만화책으로 소개되었죠. 최영의는 대중에 유명해진 게 그 만화책이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영의 일생이 소설 만화같다 보니..
최영의 스토리는 보통 소를 때려잡는 것과 도장깨기.. 그 후 첫 제자 이가라시의 죽음..해외 격투가들을 찾아가 벌이는 대전 .. FBI 무술교관역임.. 극진 가라데 창설.. 이런 내용들로 이뤄지는데..그 과정에서 패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런 내용이죠.(중국 태극권고수 진노인한테 졌다는 내용은..진짜 격투같지는 않고요)
@@kay903 진노인에 졌다는 내용은 모든 작품에 공통된 내용입니다. 공수도바보와 대야망에 모두 나오는 내용임.. 다만 실제 대련이라기 보다 진노인은 공격을 안하고 최배달이 계속 공격을 하게 했는데..그 공격이 다 실패했다는 식이었음. 그래서 졌다고 인정하는 유일한 케이스임..한 수 배우러 간 셈이라 굳이 승패를 가리는 식은 아니었던듯.
예전 TV 자니 윤 쇼에 나오셨던 거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주먹 등 관절염으로 엄청 고생하는 투병 중 이셨는데 참고로 관절염 고통의 장난 아닙니다 진짜 죽습니다 아파요 많이 암튼 너무 뼈를 무리하게 단련해서 퉁퉁 부은 뼈가 노년에는 관절염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잘못된 수행법이죠 그러나 요즘 많이 이슈되는 옛법 택견에 퉁퉁 부은 손 단련 법을 보면 뼈를 상하지 않게 하면서 손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면서 손근육을 벌크업 시킵니다 이는 상당히 과학적인 체계가 잘 잡혀서진 손 단련법입니다.
@@qoalstn0863 이소룡 죽은거 정확히 안나옴 경찰에서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죽었다고 하지만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약물 과다 복용이 아니라 독살당했다고 생각함 그당시 미국은 인종차별이 극에 달해있어서 독살 당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이거 말고도 운동과도급사 이거나 돌발성간질급사증 일수도 있음
최영의가 도장깨기에 전념하다가 도장깨기를 멈춘 일화가 유명합니다 어느날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먹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여주인에게 어필을 했더니 여주인이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이 유명한 도장의 관장이었는데 어느날 한 사내가 나타나서 갑자기 겨루기를 신청했고 겨루기에서 지자 그 광경을 본 제자들이 모두 도장을 떠나갔습니다 남편은 수치심과 실의에 빠져 폐인이 되었고 제가 포장마차를 차려 돈을 벌고있는데 준비없이 시작하느라 음식솜씨가 부족합니다ㅠㅠ" 최영의는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거 같았죠 '나다! 그 사내가 나다! 나는 실력을 보여주느라 도장깨기를 했지만 상대에게는 뼈아픈 치욕이되고 집안이 박살나는 경우가 생기는구나..!' 그후로 도장깨기를 멈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극진공수도 블랙벨트 따기가 정말 어렵죠 국내 블랙벨트 보유자가 몇없고(극진공수도'만'수련하는도장이몇없기도함) 1단 승단심사때 다른것도 힘들지만 10인조수 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비슷한실력자 10인과 쿠미테를 이겨야 하는데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어느정도 유도리있게 진행하는걸로 아는데 그렇다하더라도 체력적으로 정말정말정말 힘듭니다 그런 10인조수를 통과해야만 블랙벨트를 취득할수있죠 어릴때 친구따라 극진공수도를 했었는데 진짜 매력있는 운동입니다 최영의총재님이 엄지와검지로 동전을 구부렸다고 듣고 따라하려고 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 한동안 엄청 열심히 했었네요 ㅋㅋ 엄지검지중지 세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 까지 했었는데 동전은 커녕 콜라병뚜껑도 힘겹게 구부렸었습니다 ㅋㅋ
당시 미군들이 피점령국 여자를 많이 겁탈했다. 사내로써 의분을 느끼고 싸운걸 비하하면 안됨. 미군에 걸리면 그냥 살해당하고 하소연도 못할 중죄임. 다만 자서전에 가미가제되려고 소년비행학교에 입학했다 종전을 맞았다는 술회는 어린시절 식민교육에 세뇌된 상태임을 보여줌. 그러나 그후 이십여년이나 온갖핍밥을 무릅쓰고 귀화안한 건 철들고서 민족정신을 지닌 근거 . 당시 일본을 이끌던 중요인물들이 귀화를 설득. 가라테를 세계화한 인물을 한국인으로 남겨둘수 없던 것.
최영의 선생이 재일한국인으로 일본에서 살았지만 생전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살아있을땐 절대 한국으로 극진공수도를 전파하지 말라고 했죠. 왜냐하면 한국엔 태권도가 있는데 극진공수도가 전해지면 태권도와 세력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에 태권도의 발전을 저해할수도 있기 때문이었죠. 한국에 대한 애뜻한 마음이 있던 분이었습니다.
최배달의 태권도 교본에 보면 소를 잡고있는 사진이 있습니다.소도 크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소가 돌진하고 최배달이 점프한채 두 뿔을 잡고있는것으로 보아 뿔을 부러뜨리거나 주먹이나 손날로 머리는 가격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북극곰잡기도 시도할려 했던것으로 알고 미국프로레슬러의 어깨를 부러뜨리고 도망친사연도 있죠.도망친 이유는 군중들 때문에요.수박격파 맥주병격파등의 사진도 있네요.
@익명 평균적으로 대부분 체격이 작은거 맞자나요? .누구나 아는 사실을;;;; 확실히 훗카이도 쪽은 일본본토보다 크지요.. 말하는 맥락이 본인이 한국과 다를바 없다고 했자나요? 이제 북부이야기가 나오네요? 일본평균적으로 작은거 맞자나요 통계도 그렇고 스포츠선수만 봐도 딱나오는데 같은 동양인이라고 체격같지 않음. 중국만 봐도 북부지역은 한국과 비슷한데 남부는 키 160대
초기 극진 룰은 손을 이용한 안면타격도 허용했습니다. 체급 제한도 없었고. 현재의 방식이 채택된 시기는 잘 모르겠군요. 제자들에게 씨름을 가르치고 때때로 한국 음식을 먹이기도 했던 조선인. 주병진 쇼 출연 당시 누가 고향을 잊느냐는 말을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조선인이 멸시받는 패전 후 일본사회속에서 실력으로 모든걸 넘어서야 했던 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짜 대단한 분이라는 게...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미디어나 서브컬처에서 나오는 '가라테카'의 이미지를 정립한 전설적 인물임 예를들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켄 혹은 용호의 권의 타쿠마와 같은 캐릭터들은 극진회의 중요 인물들에게서 나왔으며...하다못해 영상에 나왔던 산속에서 수련법은 주인공 급'가라테카'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보편적 수련법으로 묘사됨...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이 사람이 한 희대의 명언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요,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파스칼이 한 말입니다. 그걸 최영의 총재가 인용한 거죠.
이거 외에 증명 어쩌고하는 것도 사실 이 사람 말이 아니라 고대 경전의 글귀죠 ㅋㅋ 하여간 미디어가 신격화한 인물
@@jokea3578 오.. 지금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형석-l4l6p 오 내 이름
최영의가 과연 유술 검은띠와 붙으면 이길수 있을까?
중국 일본 최고무술인들 격투기 선수들과 붙어서 1회이상 버틴자들.하나도 없드만 보여주는 쇼무술
ㅋ ㅋ
이분은 평생을 일본에서 산 거진 일본인이지만 민족의 뿌리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일본명 대산배달도 '大山' 두글자를 붙이면 한글 '최'가 되고 배달은 배달민족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국적을 일본으로 바꾼 것도 이분이 일본의 청소년이 뽑은 존경하는 인물 10걸에 들자 일본총리가 직접 귀화를 권유해서
오랜 고민끝에 자신의 극진공수도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문재앙은 그래도 친일파라고 끝까지 욕할겁네다.
극진공수도 안면 타격이 없어진 이유가 안면 까지 타격할수있게 풀컨텍으로 시합을 하였을시 제자를 양성하는 도중 꽤나 많은 사람들이
부상으로 인해 죽거나 재기 불능이 오는 경우가 많아 안면 타격을 금지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극진회에 다 같은 생각이 아니기때문에
아즈마 타카시[현 쿠도창시자] 깨서 반대를? 하시다 제명을 당하고 안면 타격까지 가능한 무술인 쿠도를 만드셧다고합니다
그래서 쿠도는 그래플링과 박치기 안면 타격 쿠 라는 안면 보호구를 끼고있기 때문에 안면타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이야기는 한국 대도숙 쿠도 총본부 임재영 사범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최배달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지요, 오래전에 그분의 아드님께서
인터뷰 한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 말씀이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를
(최배달 선생님) 강하다고 하는데, 의사인 제가 볼 때는 아버지는 그렇게
강한 분이 아니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손가락 관절염으로 항상 밤중에 고통 속에 잠을 못 이루셨고,
약을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온몸에 입은 데미지로 항상 괴로와
하셨습니다"
의사였던 아드님의 인터뷰 내용 이였습니다. 최배달 선생님께서는 당시에
몸을 단련하시며 요즘의 과학적 기준으로 볼 때는 매우 무모한 방법으로
단련을 하셨던것이였겠지요.
무었이던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단련을 한 분들을 보면 반드시 노년에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봅니다. 북파공작원들도 그중 하나인 경우겠지요...
최배달 선생님이 스페인 투우와 대결했을 때 소가 쓰러지면서 다리른 눌렀는데 이때 부상당한 다리가 훗날
후유증으로 나타나면서 통증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고통을 잊을려고 담배도 했다고 했습니다.
사실 뼈를 단련하는게 문제가 많다는 것은 무에타이선수들인 낙무아이에게서도 나타납니다.
정강이뼈를 단단한 나무에 단련하는데 노년에 이 뼈가 잘못되어 고생을 하기 때문에 요즘은
이런 방식으로 단련하지 않는답니다.
북파 공작원 이야기는 왜 쳐 하는거냐 도데체
John Wick 다른뜻은 없고, 북파공작원 그분들이 받는 훈련이 인간의 한계를 넘는 혹독한 훈련이기에, 노후에 신체적인 후유증이 온다는 그런뜻이지요. 그리고 무슨말을 그리 하시나요? 내가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건만!
아들이 의사가 되고나서 본 모습이라면 이미 노년의 모습이겠지요
북파공작원 훈련중 하나가 양손바닥으로 두를수없는 두께의 살아있는 생나무를 발차기로 부러뜨리는건데 야구배트부러뜨리기와 달리 이정도 두께의 소나무를 며칠간 부러뜨리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실패해서 역으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대단한 인물 임에는 틀림없다..
격투기가 엄연한 스포츠로 자리 잡은 지금 최영희 선생의 자료 화면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은 격투기 선수들이나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격투기 팬들에게도 너무나 아쉬운 점이다. 반세기 전의 실전 격투 시합과 현실적으로 진화 하는 격투기를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소 잡는 비법이라기 보단 저 정도의 피지컬이 될 정도로 빡시게 수련하고 소를 치니까 소가 쓰러지더라. 였던걸로 기억
근데 아마 소가 정신을 잃는 급소 지점을 엄청 연구하기도 했다네요ㅎㅎ
소는 뭔죄야.. ㅋㅋ
황재연 원래 도축할려고 했던 소겠지
탁 하고 치니까 엌 하고 죽음?
돈도아이갚고동포찾니 그드립...
알리가 말년에 뇌쪽에 문제가 생긴것처럼 최배달도 각종 근골격질환에 엄청 고생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몸에 무리를 안주고 단련하는 체계화된 방식이 없었고 특히 격파같은경우는 굉장히 관절이나 뼈에 무리가 많이가니까
그런 상황에서 저런몸이 만들어진다니 .... 가라데가 아니라 무슨 무술을 했어도 성공했을듯합니다
북한 특전사들 앞으로 큰일났네 전부 관절염으로 고생좀 하겠네
7:09 피신을 다른 지역도 아니고 산 속으로 ㅋㅋㅋㅋㅋ👍역시 최배달님.. 저때부터 강해지신거였구나
일장기 들고 다니던 최영의 보다, 떳떳하고 진중하게 공식대회에서 전범기 쓰면 안된다고 충고하는 정찬성 선수가 훠~~~얼~~~~씬 멋있고 전설 같네...
조건도 아마 본인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말한듯
지인중에 최배달 선생의 제자가 있어서 가끔 술 자리에서 듣는데 막상보니 멋지네요.
멋집니다
나이가 제법있으시겠네요
문장규 마스터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배달선생도 대단하지만, 그 제자들 중에도 출중한 인물들이 많았죠. 차도르님 다음엔 최배달선생의 제자들 특집도 기획 부탁드립니다.
제자들이 분파해서 새로이 열거나 극진에서 분파된 아시하라 가라테, 엔신 가라테, 정도회관, 대도숙등 상당히 많은 가라테가 있는데 간단한 역사와 극진과의 기술 차이등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분 제자중 제가 아는 일본인 있는데
앤디훅
한국에 대한 사랑이 상당히 깊으신 분이였쬬.90년대 토크쇼에서도 몇번 나오셧구요.
최영의 이분은 한국국적 말소 안함 특수신분이라 이중국적 유지했고 일본인 부인과 딸 셋이 있고
한국인 부인을 45세인가?에 20대 한국인 유학생 여자와도 결혼해서 중혼을 함...
한국인 아들 3명도 있음 막내는 60세에 낳았다고 함..
미친정력...
남자네.
@@스타유즈맵 아니요 두집살림하신겁니다
한국에 사는 아들 두명이 있고 한명은 의사입니다
와따
말년에는 손이 아파 아주 고생했습니다. 격파술은 매우 위험합니다.
본인이세요?
@@수리부엉이-p6w 말년에 얻은 아들(정형외과 의사가 됨)이 TV에서 증언한 적 있죠.
그 나이에 매일 맨손으로 벽돌을 깨고 집에 와서는 "아이고, 손이야" 했다는.
@@hrs1458 오 고마워여 ㅎㅎ
@@메로나-p1q1s 그게아니라 .. 사람몸은 혹사시키고 .. 그걸 지탱하는 지지점이 깨지면 박살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전문 수련 또는 몸을 쓰는 사람들이 말년에 고생하고 신경통 부터 해서 .. 몸이 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 골로가요 . ㅎㅎ 주변에 잘보시면 답나옴
정형외과 의사 아들이 언급한 바로는 최영의씨는 말년에 온몸에 관절염으로 고생했다고 합니다.
소 잡는 영상을 인터넷상에서 못 보는거지 그 당시 방송사에서 나와 찍었고 실제 영상 촬영본은 남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혹시 최배달의 그많은 대결중 실제 영상을 보신분 계세요? 아무리 찾아도 방송국 촬영이나 보이지 대결영상은 없네요. .. 일본뿐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많은 대결을 했다는데...어찌 자료화면이 하나도 없을까요?
최영 옹님은 실제로 체격이 좋으셨고 통뼈였음 전성기 시절에 주먹 정권 정수리 알 사진보면 놀람
장난 아님 또 그시절에 아무도 안하는 역기 아령으로 몸 만드심
양쪽 엄지 손가락 하나로 물구나무서서 걸어가심 이 영상엔 안나왔는데 손가락 두개로 동전을 구부리셨음 손날로 술병 목 그리고
자연석 돌을 깨심
신의 손이라 불린건 미국 건너가셔서 복싱 선수랑 싸우실적에
헤비급 복서한테 턱 맞고 어금니가 부러져서 순간 꼭지도셔서 일부러 정권으로 복서 주먹을 맞받아쳤는데
그 헤비급 복서 죽먹이 골절되서
경기 중단 이에 놀란 외국인들이 최영 옹님의 손을보고 다들 놀라서
그때 신의손이란 호칭을 얻으심
또 거의 한평생을 일본에서 사셨지만 한국에 오셔서 쇼프로에 출연하신걸 봤는데 한국말도 곧잘하셨음 특히 눈이 부리부리하시고 광채가 낫음
요즘 운동 좀 한 친구들이 들으면
에~이 구라다 그럴꺼같은데
구글가서 전성기때 주먹 정권 다마 사진보면 그런소리 1도 못함
손가락도 굵고 정권 부분에 다마가 장난아님 옛날에 최영옹님의 정권 단련에는 복싱의 주먹 단련과
가라데의 주먹 단련에는 차이가 좀 있는데 복싱은 그냥 힘것 스피드를줘서 샌드백을 치고 바로 빠지는거라면 가라데의 주먹은
모레나 철구슬등을 단전에 기를 모아서 정권에 힘을 최대한 모아서 내지르면서 꽂는거임 실전으로 본다면 최옹님 전성기때 주먹이면 마음먹고 맨손으로 가격하면 즉사임
구라다 못믿겠다 등등 격투기가 최고다 하겠지만 최영 옹님 전성기때 날렸던 주먹사진 보면
이해가 갈꺼임 아 이주먹에 맞음
죽겠구나ㅋ동전을 두 손가락으로
구부리는 악력임!
최배달은 송도관, 강유류 등 정통 가라데의 수련과 강도관 유도, 대동류 합기유술을 익힌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중국무술 계통은 한 적이 없으니 이 부분도 큰 오류.
대련한 상대방 또한 일본 밖에서는 대체적으로 친선교류 목적이 전부였으며 상대 선수들 또한 프로등록이라든가 기록조차 안되어 있던 초짜 아마추어 수준의 복서, 레슬러이거나, 반쪽짜리 프로레슬러들이 전부였다. 그나마도 진 적도 있었으며 미리 사전에 금지하기로 한 기술을 위기에 처하자 기습적으로 써서 관중들에게 몰매(...) 맞을 뻔한 일화도 있다.
길이길이 빛나는 자랑스런 한국인
이 분이 진짜 7~8~90년대 사람이었다면 ufc는 그냥 압살하셨을듯
ㅇㅇㄴㅇ
저분의 드라마틱한 인생도 감격스럽지만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기 위해 이름을 대산배달로 지은 것이 더 감격스럽다.
소 때려잡는 법이랑 원펀맨 되는 방법이랑 비슷하네
소고기는 그냥 마트에서 사먹을께요...
@@reload0508 에?
번거롭게 그냥 소고기랑 마트랑 배달 시키셔요
@@reload0508 마트가 소고기에서 판매를 하는군요~
@@reload0508 조원영 빼곤 다 드립이다.
@@reload0508 시바진짜ㅋㄱㅋㅋㅋ
중2때 이분 자서전을 대하고 한국임이 자랑스러웠다.우리시대엔 자랑할게 아무것도없었다. 난 64살이고 이분삶을 존경한다.
저희 아버지 연배 시군요. 그런데 중2는 표현은 안 하실 텐데.
중학교 2학년 때. 이 분 자서전을 대하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다. 우리 시대엔 자랑할 게 아무 것도 없었다. 난 64살이고 이 분의 삶을 존경한다.
@@umr5189 저분 재생목록 보면 찐임
@@umr5189 그건 편견이지 혹시 알아? 굉장히 트랜드한 아버지이실지도
@@umr5189 ㅂㅅ 아는척ㅋ
8:53 기무라와 최배달은 원래 어릴때 유도 동문이었습니다. 기무라가 역도산과 프로레슬링을 했는데 이게 원래쇼인데, 약속을 깨고 역도산이 구타해서 기무라 피투성이로 만들자 최배달이 역도산을 쫓아다닌적이 있었죠. 역도산은 최배달과 마주치자 무기를 들고 위협해서, 최배달은 그냥 실망하고 돌아왔다고 하네요.
역도산.. 쓰레기여
역도산을 유명하게만든 가라데촙도 최배달이 만들어준거였는데 배신한거죠ㅋㅋ
그거다 최배달이 지어낸 얘기고...실제로 싸우는 동영상 한편도 없는 말로는 탐 라이스도 이겼다고 하는데...아무 근거없는 낭설...동네 쌈 좀하는 아저씨하고 스포츠맨이 싸울 일도 없고..대표적인 허풍아저씨.
아,,,,,,그냥 평범하게 살게요 ...
최배달은 진짜 격투가라 할수 있었던게 피지컬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죠
오늘 공개한 영상에 오류 사항이 있어 급하게 수정하고 다시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약 20년 정도 전에 티비에서 소때려 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병진쇼에서 나와죠
20년전쯤 저도 봣었고. 주병진쇼에서도 출연했었죠...영상 봣었습니다.
저도 어릴때 주병진쇼에 제자 한 분과 아드님이랑 같이 나온거 봤어요.
흑백 필름으로 소 때려잡는 모습과 뿔 부러트리는 영상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당시에도 몸이 안좋아서 말투가 어눌하고 반신이 거동이 불편함에도 그 노령의 나이에
엄지 검지로 백원짜리 구부리는 거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한번 배워보고 싶네용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까 자신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꺼 같아요
영화배우인 돌프 룬드그렌도 극진공수도를 배운 사람이죠.
극진 공수도가 확실히 무서우면서도 실전성이 높네요
@@알림-v5l 당연하죠 최배달이 다른 가라데도장 차례차례 석권하면서 만든 무술인데
연습할때 소의 힘 때문에 도저히 잡을수 없었는데 현장에 누군가 뿔이 약점이라고 해서 계속 뿔을 때렸더니 소뿔이 부러지고 쓰러졌다고 최영의 평전에 기록되어 있음.
호랑이는 못 때려 잡겠죠?
@@호랭이-r7n 그걸 말이라고
@@호랭이-r7n 가라데 선수가 곰 뒤지게 패도 곰 끄덕안함ㅋㅋ
그런 곰이랑 영역다툼하는게 호랑이인데 호랑이를 잡는다고?
발톱제거한 발로 한대 날리면 인간 뼈 작살남
8:56 기무라 락은 기무라 마사히코가 만든기술 아닌가여..?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정확히는 영향을준 인물입니다ㅎㅎ
원래 유도에 있는 기술입니다. 요즘 유도는 매치기에 특화 되어있어서 거의 안쓰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네와자(그라운드)도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단 유도인들이 전통적으로 매치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옛날 유도교본을 봐도 눕기로 들어가는 기술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비중으로 보면 7:3정도는 되었죠. 우리나라 유도기술 명칭은 팔얽어 비틀기인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옛날 유도교본을 보거나 50~70년대의 유도 시합을 보면 유도도 주짓수의 가드 기술을 썼습니다.
말하자면 주짓수는 유도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눕기기술이 더 특화되서 발전한겁니다.
영화 넘버3가 최배달선생님을 전국민이 널리 알린 계기가 됨
일본인으로 귀화할때, 한국인임을 잊지않기 위해 배달로 개명했다합니다.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답게 배달형님은 끝판왕이지!!
격파술은 사람들 이목끄는데 그만한게 없어서 했다고 들었고
진짜 소 때려잡았을 땐 옆구리쪽이 뿔에 찔려서 피 철철흘리면서 소를 바다쪽으로 끌고들어가 체력떨어트린다음에
죽이고나서 뿔을 부러트렸는데 당시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방송용으로 부적합하다해서 송출은 안되고 지금 떠돌아다니는 영상은
나중에 부상 낫고나서 연출용으로 찍은거라고 봤었습니다. ㅎ
곰하고도 싸울려고 했다던데.
진짜 무서운 분이네.
저 조건들 중에 어느게 젤 어렵나요? 최배달이 100미터 11초라고 했는데, 그게 요즘 같은 잘 만들어진 바닥에 비유하면 거의 9.9 초 수준일테지요?
우리나라에 최영의가 최초 소개된건 고우영 만화책 대야망일 겁니다.
그후에 방학기 바람의 파이터로 소개되었고요..
일본에서는 그 전에 공수도바보라는 만화책으로 소개되었죠. 최영의는
대중에 유명해진 게 그 만화책이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영의 일생이 소설 만화같다 보니..
최영의 스토리는 보통 소를 때려잡는 것과 도장깨기.. 그 후 첫 제자 이가라시의 죽음..해외 격투가들을 찾아가 벌이는 대전 .. FBI 무술교관역임.. 극진 가라데 창설.. 이런 내용들로 이뤄지는데..그 과정에서 패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런 내용이죠.(중국 태극권고수 진노인한테 졌다는 내용은..진짜 격투같지는 않고요)
저도 국민학교때 만화 대야망본적이 있습니다.
@@제프린 태극권 고수에게 졌다는 건 방학기씨의 뇌피셜입니다.
@@kay903 진노인에 졌다는 내용은 모든 작품에 공통된 내용입니다. 공수도바보와 대야망에
모두 나오는 내용임.. 다만 실제 대련이라기 보다 진노인은 공격을 안하고 최배달이
계속 공격을 하게 했는데..그 공격이 다 실패했다는 식이었음. 그래서 졌다고 인정하는
유일한 케이스임..한 수 배우러 간 셈이라 굳이 승패를 가리는 식은 아니었던듯.
@@제프린 서로 무술에 대해 필담을 나눈거고 진노인의 높은 지식에 최배달이 감복하여 돌아간게 전부입니다.
새끼손가락으로 턱걸이 15개 ㅋㅋㅋㅋㅋ
최배달 선생님의 실제와 다른 내용이 너무 많은데 마치 사실처럼 묘사하신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12:29영상 없다면서 있네
동영상이 없다는 것 같아요...그리고 지금 존재하는 영상은, 그러니까 아마 저 사진 자체는 연출이라는 것 같아요. 실제 소를 잡지 않아서 연출한게 아니라, 소 잡는 장면을 찍어 놓은게 없어서 연출을 했다던데...
저 영상은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영상있음 저거 맞어요
저 영상 맞긴한데 소랑 싸우는 장면은 있고 실제로 소가 죽는 장면은 없어서 이긴게 맞냐라는 논란이 생긴거
실제로 보고싶어하는 사람 많아서 제작된 영상임
예전 TV 자니 윤 쇼에 나오셨던 거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주먹 등 관절염으로 엄청 고생하는 투병 중 이셨는데 참고로 관절염 고통의 장난 아닙니다 진짜 죽습니다 아파요 많이 암튼 너무 뼈를 무리하게 단련해서 퉁퉁 부은 뼈가 노년에는 관절염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잘못된 수행법이죠 그러나 요즘 많이 이슈되는 옛법 택견에 퉁퉁 부은 손 단련 법을 보면 뼈를 상하지 않게 하면서 손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면서 손근육을 벌크업 시킵니다 이는 상당히 과학적인 체계가 잘 잡혀서진 손 단련법입니다.
자니 윤 씨 쇼에 나온 건 모르겠지만, 주병진 씨 쇼에는 확실히 나왔었습니다. RUclips에도 영상이 있습니다.
@@백치우 주병진쑈였나보네요 ㅋㅋㅋㅋ
@@geeksh4473 오래 전이라 착각 하실 수도 있으시죠.^^
그의 도전정신과 정신력은 사실인듯 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보고 있습니다
최예성 이분 최배달님 후손자입니다 ㄷㄷ
자세히는 모르지만 선배중에 최영의씨의 아들이 있어 집에 놀러가본적이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 선배는 극진공수를 하지않았다고 합니다만... 유전자인지 힘이 어마어마하긴 했습니다...
ㅇㅎ 신기방기
의정부 본정형외과원장님입니다 최광범원장님이 최배달선생의 장남입니다
저 시대에 동양인이 저런 피지컬이라니... ㄷㄷ
약물도 없던 저 시대에 저런 근육질 몸은 노력한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거임. 그 중배엽 체형인가 뭐시기
닥치자
그러면 이소룡은 신이냐?
김준호 이소룡은 약물로 인해 죽음 ^^
@@qoalstn0863 이소룡 죽은거 정확히 안나옴
경찰에서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죽었다고 하지만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약물 과다 복용이 아니라 독살당했다고 생각함
그당시 미국은 인종차별이 극에 달해있어서 독살 당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이거 말고도 운동과도급사 이거나 돌발성간질급사증 일수도 있음
@김준호 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이소룡몸보다 최배달 몸이 더좋은데요 뭐어딜보고 이소룡이 더좋다는거임?
옛날에 소잡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화질은 좀 별로인데...20년전쯤 봤습니다
맞습니다. 일본 NHK 방송사에서 찍은 기록 필름이 있습니다.
맞아요. 영상 있습니다
중국 뻥무술에 비하면 참.,,
그 무술이 배달 첫스승
청출어람
시간되시면 역도산에 대해서도 한편만들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현재의 격투시합의 기초를 만든 분이죠. 실전으로 전세계 무도가들과 대결을 하신 전설의 영웅입니다
최영의가 도장깨기에 전념하다가 도장깨기를 멈춘 일화가 유명합니다
어느날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먹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여주인에게 어필을 했더니 여주인이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이 유명한 도장의 관장이었는데 어느날 한 사내가 나타나서 갑자기 겨루기를 신청했고 겨루기에서 지자 그 광경을 본 제자들이 모두 도장을 떠나갔습니다 남편은 수치심과 실의에 빠져 폐인이 되었고 제가 포장마차를 차려 돈을 벌고있는데 준비없이 시작하느라 음식솜씨가 부족합니다ㅠㅠ"
최영의는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거 같았죠
'나다! 그 사내가 나다! 나는 실력을 보여주느라 도장깨기를 했지만 상대에게는 뼈아픈 치욕이되고 집안이 박살나는 경우가 생기는구나..!'
그후로 도장깨기를 멈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미난 일화인데 설마 지어내신건 아니겠죠? 소 때려잡은 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Fang_Tiger 자서전에 직접 나온 것입니다~
엘티 그렇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만화책에 비슷한 일화인데 관장이 싸우다 쥭어서 그부인이 과부가 되어 시골에 사는데 사죄하기위해 찾아가 1년을 머슴으로 살았다고함.
@@benkim2016 네 대결전 부인이 최배달에게 져줄것을 부탁했고 최배달은 승낙합니다 최배달의 봐주기로 대결에서 이긴 관장이 나중에 그 일을 알고서 수치심에 자결을 합니다
차도르님 위대태껸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극진 공수도의 창시자 최배달도 피하가지못한 탈모ㅜㅜ
최강의 고수와 실전대련하기전 자신도 두려움에 머리가 술술 빠졌다고 몇십년전 방송에선가 말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세월에 장사없음
어릴적 주병신쇼에 나와서 500원짜리 동전을 구부리는 걸 보고 저사람이 진짜라는걸 믿었어요.... 그때 70쯤 되었을걸로 생각되는데... 대단합니다
대신 엄청난 정력으로 전세계 여자들을 다 후리고 다님
격투센스를 위해서는 전두엽이 잘 쿨링이 되어야하니 전두엽 공냉식 쿨링으로 진화....?
극진공수도 블랙벨트 따기가 정말 어렵죠 국내 블랙벨트 보유자가 몇없고(극진공수도'만'수련하는도장이몇없기도함) 1단 승단심사때 다른것도 힘들지만 10인조수 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비슷한실력자 10인과 쿠미테를 이겨야 하는데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어느정도 유도리있게 진행하는걸로 아는데 그렇다하더라도 체력적으로 정말정말정말 힘듭니다 그런 10인조수를 통과해야만 블랙벨트를 취득할수있죠 어릴때 친구따라 극진공수도를 했었는데 진짜 매력있는 운동입니다 최영의총재님이 엄지와검지로 동전을 구부렸다고 듣고 따라하려고 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 한동안 엄청 열심히 했었네요 ㅋㅋ 엄지검지중지 세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 까지 했었는데 동전은 커녕 콜라병뚜껑도 힘겹게 구부렸었습니다 ㅋㅋ
국제인이라 자칭하고 국적은 서류상 표기일 뿐이라고 했다면서 일본 친구들 복수해준다고 미군들을 패고 다녔다는 것을 마치 우리나라 위해 싸워준 것처럼 포장하지 맙시다
포장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만?
몇 번이나 돌려봤는데도 그런 뉘앙스나 유도하는 멘트는 없는데요?
당시 미군들이 피점령국 여자를 많이 겁탈했다. 사내로써 의분을 느끼고 싸운걸 비하하면 안됨. 미군에 걸리면 그냥 살해당하고 하소연도 못할 중죄임. 다만 자서전에 가미가제되려고 소년비행학교에 입학했다 종전을 맞았다는 술회는 어린시절 식민교육에 세뇌된 상태임을 보여줌. 그러나 그후 이십여년이나 온갖핍밥을 무릅쓰고 귀화안한 건 철들고서 민족정신을 지닌 근거 . 당시 일본을 이끌던 중요인물들이 귀화를 설득. 가라테를 세계화한 인물을 한국인으로 남겨둘수 없던 것.
최영의 선생이 재일한국인으로 일본에서 살았지만 생전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살아있을땐 절대 한국으로 극진공수도를 전파하지 말라고 했죠. 왜냐하면 한국엔 태권도가 있는데 극진공수도가 전해지면 태권도와 세력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에 태권도의 발전을 저해할수도 있기 때문이었죠. 한국에 대한 애뜻한 마음이 있던 분이었습니다.
@@왕건-b6f 박정희는 친일파가아니라 그냥 일본인
초딩 돌아이들이 댓글 써놧네..ㅉㅉ
최배달의 태권도 교본에 보면 소를 잡고있는 사진이 있습니다.소도 크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소가 돌진하고 최배달이 점프한채 두 뿔을 잡고있는것으로 보아 뿔을 부러뜨리거나 주먹이나 손날로 머리는 가격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북극곰잡기도 시도할려 했던것으로 알고 미국프로레슬러의 어깨를 부러뜨리고 도망친사연도 있죠.도망친 이유는 군중들 때문에요.수박격파 맥주병격파등의 사진도 있네요.
딱 장골 체형임. 일본인한테서 잘 볼 수 없고 저당시 피지컬이면 일본인한테 넘사벽
@익명 일본인 많이 못보셨구나.. 진짜 달라요 성인들이 고등학생처럼 마른 사람들이 대부분 키도 작은편이고
@익명 가보셨는데 그러세요?.. 신기하네 체격만 봐도 알겠던데
@익명 딱봐도 골격이 한국이크고 얼굴도 더크고요 일본인은 얼굴도 작고 체격도 작으면서 마른사람이 많았음
@익명 평균적으로 대부분 체격이 작은거 맞자나요? .누구나 아는 사실을;;;; 확실히 훗카이도 쪽은 일본본토보다 크지요.. 말하는 맥락이 본인이 한국과 다를바 없다고 했자나요? 이제 북부이야기가 나오네요? 일본평균적으로 작은거 맞자나요 통계도 그렇고 스포츠선수만 봐도 딱나오는데 같은 동양인이라고 체격같지 않음. 중국만 봐도 북부지역은 한국과 비슷한데 남부는 키 160대
@익명 네 키차이도 나고요 일본사람은 확실이 뼈대가 가는지 팔다리 몸통이 가늘죠.. 키차이는 크게 안나도 체격은 확실히 차이나죠
방금 소잡는영상 보고 왔는데 코에 고삐라고하나요?그거 잡고 하니까 잡을수 있었던거였네요 그거 아니었음 잡기 힘들죠
스트리트 파이터의 주인공 류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 최배달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산에서 수련하고 속세로 나와 무술대회 이기고 다시 수련을 더 하러 산으로 들어가고...ㄷㄷㄷ
스트리트 파이터 류의 모델은 최배달 총재님의 제자 '나루시마 류' 입니다ㅎ
@@김호돌-m8p 최배달은 헤이하치 아님? ㅋㅋㅋㅋ
고우영의 대야망이 진짜 영화보다
멋찌지요
예전에 주병진 쇼에 썬그라스를 쓰고 출연했는데 썬그라스로 가렸는데도 눈에서 살기가 느껴져서 숨을 죽이고 시청했죠
초기 극진 룰은 손을 이용한 안면타격도 허용했습니다. 체급 제한도 없었고. 현재의 방식이 채택된 시기는 잘 모르겠군요.
제자들에게 씨름을 가르치고 때때로 한국 음식을 먹이기도 했던 조선인. 주병진 쇼 출연 당시 누가 고향을 잊느냐는 말을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조선인이 멸시받는 패전 후 일본사회속에서 실력으로 모든걸 넘어서야 했던 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영의 선생님!! 존경합니다!!
에이~거짓말~사실 최배달 할아버지 우리 증조할아버지임
ᄒᄒᄒ 뭐가 거짓말? 20여년전이라는데?
우리동네김씨 예
너들 기준에 친일파 아니냐? 골라 먹는거야? BR31이야? ㅋ
전북김제 용지면 와룡리 출신이십니다
고향을 가보니 생가를 찾지못했습니다
깅제군수
용지면장님
서운합니다
최배달 첫째부인 아들은 한국에서 의사, 육군장교로 한국에서 살고있음.
Jae Yune 다 알고있어요 ~~
오~ 그건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웃거나웃기거나 난몰랐구연 ㅇㅇ
@@웃거나웃기거나
관심없는 사람이면 모르는 분들 많은데
님이 알면 다 아는 건가요...
저도 몰랐는데.....
멋지게신프로 @ ㅈ병신같은 마인드 다알고 있어요
최배달은... 한국국적 일본국적 둘다가지고있어요 다큐멘터리보면나오더라구요...한국 동사무소가서...직접 확인까지하더라구요.
최영의 선생님이
꽤 인텔리셨네요.
그때 당시 대학을 나오셨다니!!!!!
자신의 출세를 위해 다닌 거죠
저 당시 대학은 돈있는 집 자식만 다녔음
드림컵 영상은 안올라오나요?
03:30 저 시절에 파워리프터도 아니고 보디빌더도 아닌 파이터가 저런몸을 가졌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할말이 없는거임
그럼 수영할 때 수영복은 왜 입나요?
Ow L7 그럼 벗고할까요?
@@회색늑대-p7q 네
1:21 극진공수도 창시자이신 초대회장이신 최영의(아오야마) 선생님을 그냥 (최영의)를 소개 합니다? 라는거 많이 불편하네요?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03:26 극진공수도가 아니라 태극권했어도 셀거 같은데?ㅋㅋㅋ
ㅋㅋ 이게 정답 ㅋㅋ
그시대 몸으로서는 거의 보디빌더급 피지컬인듯
그냥 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저피지컬로는 뭘해도 셈
극진태극권?
태극권도 수련했었음. 회전막기 같은게 강유류에서 태극권도 접목했다고 하던. 삼전서기는 영춘권 같은 중국 남권에서 주로 쓰는 이자겸양마 자세이고 이거도 강유류에서 가져왔는듯
극진가라데나 태권도나 종합무술로 여러가지 무술의 이점만 모아서 만들어짐. MMA의 시초들이지 그러니까 풀컨텍트 무술이고
영화판 바람의 파이터는 최영의 선생의 실제 일생과는 관련이 전무하다는 말이 있더군요.
고전 만화를 바탕으로 한것이지 일생을 바탕으로 만든영화는 아닌것같습니다.
소를 눕히고 제압할 정도의 힘을 갖고 소의 코 윗부분을 내리친다고 해요. 즉 도살장에 소를 잡을때 뾰족한 둔기로 치는걸 보고 최영의가 힌트를 얻었다고 함
소는 싸우기 싫었을텐데 최영의:소 내가 싸워서 이길거야 소 뿔 때려서 뽑아버릴거야! 소: 머지 어 나가지고 왜이래 어 저리가 머하는거야~! 최영의: 끙끙 하 끙끙 오 좀 쎈데 그러나 나에겐 안돼~ 하이얏~뿔땡까/ 소: 엉엉 저새끼 자한테 왜저래 엉엉 내뿔 아 존나 아파 이랫을거 같은데 소가 싸우고 싶어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쎄다는거 증명하려고 소가지고 힘자랑하면서 소뿔 때려서 뿌러트리고ㅡㅡ
'최영'은 황금보기를 돌같이하라고 한 장군이고 저분은 '최영의'
@@영등포강부장 아하 그렇군요; 쏘리~
@@영등포강부장 수정할게요^^# 수정완료^^/
@@되자복권 도축장 소를 골라서 마블링 좋아지라고 두루치기 한거임
헤이아치나 바키에 나오는 안경쓴 대머리 할배가 최영의를 생각하며 그린건가요?
덕후들 답글좀 굽신.
장남이 옛날에 인터뷰함 노년에 단련했던 손이 아파 아버지가 엄청 고생하셨다고 ㅎㅎ
랑랑이 늙으면 단련했던 손을 때수건으로 밀어서 깎아야 해요
@@ryunenzo6793 ㅋㅋㅋㅋ말발굽이여 뭐여ㅋㅋㅋ
김성이 정확하게는 나이가 들면 굳은살이 주저 앉아 신경계를 건드리면서 고통과 떨림이 심해지기에 굳으살을 때수건으로 밀어버려야 했어요
@@ryunenzo6793 ㄷㄷ굳은살이 신경을 건드릴정도라니
@@김성이-q7o 뼈도 단단해지긴하지만 굳은살이상당히생김 전문적으로수련많ㅇ 안하면 상관없지만 하루종일나무만치고잇는분이면 굳은살심하게생겨서 나이들면 밀어야되요
저대회에 차도르 채널에 나왔던 타무술 고수분들 참가하셨쓰면좋겠네요. 특히 택견의 그 고수님. 차도르님이 참가요청을 해보세요.그분채널서 영상보면 끊임없이 수련하시고 증명하시고싶어하시던데요. 가라데 룰이면 택견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진짜 대단한 분이라는 게...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미디어나 서브컬처에서 나오는 '가라테카'의 이미지를 정립한 전설적 인물임
예를들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켄 혹은 용호의 권의 타쿠마와 같은 캐릭터들은 극진회의 중요 인물들에게서 나왔으며...하다못해 영상에 나왔던 산속에서 수련법은
주인공 급'가라테카'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보편적 수련법으로 묘사됨...
근데 소의 뿔은 앞에서 쳐선 절대로 안나간답니다.
뒷쪽에서 쳐야 한다더군요
어디에선가 들은 최영의님의 말씀입니다.
와 몸봐라 그냥 파워가 느껴짐 저기세 ㄹㅇ
최배달선생님은 말년에 온몸에 통증이 와서 고통속에서 사셨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중 의사가 된 사람이 있는데, 아버지의 고통을 줄여드리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부작용이 오게 마련이지요.
솔직히 최배달은 태극권 배워도 강한게 저시대 당시 저 피지컬보소 힘 개 쎌것같음
저도 배운 극진 가라테 가치는 높지만 헤딩이 최고입니다 모든 반칙기술 기습 그리고 회피 실전은 예측불가이죠
최영의도 못이긴 탈모 그는 도덕첵
절권도보다 굿 이소룡 절권도 종합격투기 실적도 궁금합니다
아드님은 아마도 소를 잡는 요령을 전수받고 싶어서 질문을 했던 것 같고 최배달씨의 답변은 그냥 열심히 수련을 해라 라는 뜻이 담겨 있는 듯하네요 ㅎㅎ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것일텐데, [최소한] 이 정도가 아니면 힘드니까, 괜히 소 잡겠다고 나서지 말라고 한거 같네요.
@@티마르포포카 하긴 워낙에 도라이가 많은 세상이라 따라하는건 일상이니까,,
뭐 저렇게 말해도 하는 놈은 하지만
내가봤을땐 아드님이 공부도 잘해서 의사가 되었으니 환자 돌보면서 꾸준히 자기관리만 하라고 소는 때려잡을 정도까지 수련하지말라고 하신것 같네요
한국에서 출생을 했을 뿐인 일본인입니다.국적도 사상도 무술도 모두 일본것입니다.위대한 한국인 인것처럼 미화하지 맙시다.
맨손으로 소 때려 잡았다는 거, 진짜 소랑 싸운 줄 알았는데
고삐 잡고 소 두들겨 패는 건 그냥 동물학대지
저런 퍼포먼스하고, 협회 조직 잘 차려 놓은 거 보면
무술가이기도 했지만 마케팅에 능한 비지니스맨 같음.
스포츠신문 ㅎ 어릴적 기억 연재된 만화
책 읽었는데 재미있어요 ㅋㅋ
쉬쇼우둥을 본 이후로 , 실제 경기를 보지 않는 이상 믿지 않게 되었다.
와...역시..
배달의 민족
돌을 깨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완전 사기극 이다
돌을 그녕 놓고 깨는것이 아니라 돌을 살짝 들어 올렸다가 내려 치면서
동시에 깨는 아주 오래된 사기극, 아무나 할수 있음
5가지만 충족하면 소도 때려잡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산속에서 3년동안 손가락단련만해야겟네요ㅋㅋ
밥배달 입니까?
차돌격파기술은 한손으로잡고 가격할쯔음
한손차돌을 살짝 듭니다 1센치정도 그때가격하면
돌이 깨집니다
그냥 바위에돌두고 격파 절대안됩니다
쇠고기 곱창 좋죠 수련하고 최고의 낭만이죠
그러니까 저게 본인 피지컬 이었단 거잖아. 그냥 인간병기.ㅋㅋㅋㅋ
미야모토 철학/정신 얘기는 족발집에서 구워 낸 것 같습니다.
아무데서나, 장신 정신 씨부리면서, 그쪽으로 몰아가는 족발 근성을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