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전기선이 사라졌어요"…밤샘 수색 벌인 경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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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л 2024
- "전기선 모아 뒀는데 누가 가져갔다" 신고
자전거 탄 남성, 전기선 든 포대 훔쳐 달아나
경찰 "전력 질주했지만 자전거 따라잡을 수 없었다"
주택가 1,000세대 돌며 밤샘 수색…범인 자전거 발견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자전거 #전기선 #전기선도둑 #절도죄 #전기선절도 #밤샘수색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형오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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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지나치실 수도 있는 사건인데도 밤샘수색까지 해서 찾아내시다니..정말 대단한 경찰관이십니다!!
11시간 행정 낭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중요한 일이다.
김룡 경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별 잡도둑놈이 다 있네. 그런 범인 잡을려고, 경찰들 고생했네. 범인은 반드시 잡아서 족쳐야 한다.
진짜 경찰같은 분도 계시네요
그 까짓것 하나쯤 한술 더 뜨네 사소한 것도 잡아내야만 범죄가 줄어들지 이쯤이면 진행자 자질이 없는것 아닌가 판사들이 범죄자를 양성하고 있는사실을 모르는가
앵커 "그거 하나 찻게다고 경찰이 11 시간 수색 행정력 낭비 "
작은 범죄에 대해 처벌 안하니 연쇄 살인범으로 자라는 것
아무나 성범죄자로 몰아서 들키면 미안하고 아니면 실적으로 올려서 승진하는 경찰서도 있는데.. 그 승진 모두 취소하고 회수해서 이런분을 특진시켜라..
앵커라는 녀석이 들 떨어진 7푼이 같네요. 마지막 코멘트가 영 이상합니다.
거기서 한동 인요가 왜 나와
무슨 사회자가 정치를 노골적으로 말을하네 중립을 지켜야 할 사람이 그럼 안되지요
실형선고 제대로하라
앵커가 좀 거시기 하네
전기선 구리값 오르거 아니카 흠쳐간듯요
앵커가 한자리 달라고 사정하는구만
사소한 일임에도 끈질긴 검거 승진점수에 과점 추가
이땅에는 도둑놈 천지 사기꾼 천지
좀 도둑,에라이 쫌생아 왜 사니?
사회자가 참.... 욕 먹을짓을 사서 하시네.. 한동훈.인요한이 거기서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