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궁금해 할까봐 적는 내용 Q. 3d 프린터 쓰면 암 걸리는거 아님? A. 육종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PVC를 녹였을때 입니다. 일부 저가형 ABS 필라멘트에 PVC를 섞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Q. 암은 안 걸려도 유해한거 아님? A. 미세먼지는 최소한 발생하니 환기는 무조건 필수이며, 첨가제에 따라 유해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타제품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단점 언급에서 "캘리브레이션"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레벨링"이라고 합니다. 1. 옮기면 레벨링 틀어짐, 레벨링 오래걸림 베드 고정형이나, 뱀부와 같이 z축을 3축으로 제작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 voron(베드 고정형), 3축개조 형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2. sd카드 출력만 가능 klipper펌웨어나 octoprint 사용시 해결 가능합니다. wifi 칩셋만 써도 가능은 하나, 느리기에 위의 방법 추천 3. 카메라로 모니터링 불가 klipper펌웨어나 octoprint 사용시 카메라 설치 가능합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출력오류시 자동 중지도 설정하면 가능합니다. 4. 속도 느림 기구부가 충분히 튼튼하다면 klipper 펌웨어를 사용하여 bambu보다 빠른 속도 도달이 가능합니다. bambu의 이점은 별도의 개조나 직접 제작할 부분이 없이 고속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직접 3d 프린터 제작보다 가격이 높고, 가장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5. 서포터 제거 힘듬 단일 재료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러 재질 사용이 가능하면 해결됩니다. 6. 습도 조절이 별도의 통으로 해야한다. bambu의 ams도 완전한 밀봉이 아니며, 실리카겔의 습기제거 양은 적기에 자동 관리라 보기 어렵습니다. 제대로 관리하려면 제습제와 함께 진공포장을 권합니다.
육종암 자체에 대한 발병 원인을 모릅니다. PVC를 녹인다고 해도 다른 암의 발병 요인이 높아진다면 모를까 육종암 과의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같은 확인되지 않은 곳에서 과학적 근거 없이 육종암 기사를 올리고 비슷한 매체에서 받아 뿌리면서 산업재해로 끌고가려는 한편, 엄마들 불안 심리로 조회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로 하여금 미래 주요 기술의 경험과 관심을 차단하고 산업을 뒤쳐지게 만드는 나쁜 거짓 정보입니다.
@@ttochi81 육종암말씀하시는거면 육종암은 보통 유전이 원인인 암이라 3D프린터와의 직접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세플라스틱분진이나 가열시 발생하는 가스(ABS등)가 장기적으로 호흡기나 순환계에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인증된 품질의 필라멘트를 사용하고 챔버와 에어필터 사용을 권장하며 공간의 환기를 신경쓰면 좋겠지요. 다만 아직까지 3D프린터가 직접적인 질병의 원인으로 밝혀진 선례나 사건은 없었습니다.
9:51 냅 레이다 센서는 없어도 기본적으로 베드 판 자체가 피에조식 압력 감지센서가 있어서 그 압력 감지로 오토 베드 레벨링을 합니다. 즉 누르는 압력 감지 기준으로 레벨링 합니다 저도 X1C 유저로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 추가로 AMS 사용에 주의하실점은 필라멘트 표면이 메끈하지 않고 까끌까끌한? 소제 같은 경우(eSUN 야광 필라멘트 등등) AMS의 피딩부분이 마모되어 오작동 일으킬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셔야 됩니다.
물론 순정상태에서는 뱀부가 좀 더 뛰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커스텀 좀 해주면 뱀부를 능가합니다. 프루사 장점이 오픈소스인데다 개조가 편해서 커스텀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잘되어있고 커스텀하는 재미도 있어서 삼디프린터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중 하나죠. 프루사 전용 소프트웨어도 잘되어있어서 특히 서포터가 잘 지어줘서 프루사의 장점도 무시 못하죠
얘는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네. 현존하는 모든 프린터들이 지금 뱀부를 따라가고 있다. 보통 기존 사플 등의 xy프린터+클리퍼 조합으로 커스텀 한다고도 하지만.. 제아무리 빨라도, 뱀부 외의 기성품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많은 양의 지식을 생각하면 그닥 메리트가? 뱀부의 오토레벨링은 혁신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게임끝. ams 활용한 멀티컬러 또한 그러하고. 서포터가 잘 지어준다는건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패스하고. 그밖에 뱀부스튜디오는 오르카 슬라이서와 프루사를 많이 참고해서 만들었고 아직 이걸 따라올 슬라이서는 없음. 또한 요즘 대세는 오르카! 써보면 왜 오르카!오르카! 하는지 알게됨.
영상에서 언급된 4번의 단점의 경우 astro printer나 octo printer을 통해서 어느정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지원하는 부분이 많이 한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이번 제품의 x1시리즈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리뷰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cr-30과 뱀부와 열심히 고민중인 .. 취미러는 그저 눈물만...
@@김시진-j2y 보론도 좋은 제품인건 인정해요. 그런데 보론의 경우는 직접 사용자가 만들어야 하며 셋팅하면서 그리고 해당 프린터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프린터입니다 프린터를 직접 만들어 가면서 잘못 만들어진 부분 있는지 그리고 더 출력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큰 셋팅 시간 할애가 가능할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넉넉한 사람에게 맞는 선택이지 그렇지 않는 사람은 부품 하나하나 사서 만들려고 시도하기는 커녕 시간이 안되서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중고 매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죠 그냥 구입하고 건들거 몇가지 없고 바로 출력하고 현실의 업무를 하면서 프린팅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도 있기에 바로 완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죠 저도 거기에 해당하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3D 프린터 손으로 직접 만들고 DIY할 시간이 있는 사람은 보론 선택하고 그럴 시간이 없고 바로 출력하고 싶은 사람은 뱀부렙 X1 선택하고 하는거죠 만약 보론이 완제품으로 나왔다면 저도 보론 선택했을 껍니다.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프루사 쓸때는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못뽑았는데. 이건 빨라서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영상에 5:59 에는 조립X가 아니라 조립O 입니당
저는 1300만원짜리 산업용 3D프린터 쓰고있어요
mm/s
와우... 눈쟁이님 3d 프린터 소식도 굉장히 빠르시네요 ㅎㅎ 이걸 구매하시다니.
신도리코 어떠십니까?
@@sleepjjijchilla 와... 부럽습니다
우앙 쟁이님😮😮😮
궁금했던 친구였는데 아쥬 잘보고 갑니당ㅎ
쟁이님은 오늘도 믓지네요🎉🎉
믓쟁이
누군가 궁금해 할까봐 적는 내용
Q. 3d 프린터 쓰면 암 걸리는거 아님?
A. 육종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PVC를 녹였을때 입니다.
일부 저가형 ABS 필라멘트에 PVC를 섞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Q. 암은 안 걸려도 유해한거 아님?
A. 미세먼지는 최소한 발생하니 환기는 무조건 필수이며, 첨가제에 따라 유해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타제품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단점 언급에서 "캘리브레이션"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레벨링"이라고 합니다.
1. 옮기면 레벨링 틀어짐, 레벨링 오래걸림
베드 고정형이나, 뱀부와 같이 z축을 3축으로 제작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 voron(베드 고정형), 3축개조 형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2. sd카드 출력만 가능
klipper펌웨어나 octoprint 사용시 해결 가능합니다.
wifi 칩셋만 써도 가능은 하나, 느리기에 위의 방법 추천
3. 카메라로 모니터링 불가
klipper펌웨어나 octoprint 사용시 카메라 설치 가능합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출력오류시 자동 중지도 설정하면 가능합니다.
4. 속도 느림
기구부가 충분히 튼튼하다면 klipper 펌웨어를 사용하여 bambu보다 빠른 속도 도달이 가능합니다.
bambu의 이점은 별도의 개조나 직접 제작할 부분이 없이 고속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직접 3d 프린터 제작보다 가격이 높고, 가장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5. 서포터 제거 힘듬
단일 재료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러 재질 사용이 가능하면 해결됩니다.
6. 습도 조절이 별도의 통으로 해야한다.
bambu의 ams도 완전한 밀봉이 아니며, 실리카겔의 습기제거 양은 적기에 자동 관리라 보기 어렵습니다. 제대로 관리하려면 제습제와 함께 진공포장을 권합니다.
육종암 자체에 대한 발병 원인을 모릅니다. PVC를 녹인다고 해도 다른 암의 발병 요인이 높아진다면 모를까 육종암 과의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같은 확인되지 않은 곳에서 과학적 근거 없이 육종암 기사를 올리고 비슷한 매체에서 받아 뿌리면서 산업재해로 끌고가려는 한편, 엄마들 불안 심리로 조회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로 하여금 미래 주요 기술의 경험과 관심을 차단하고 산업을 뒤쳐지게 만드는 나쁜 거짓 정보입니다.
회색 필라멘트는 빼놓고 안쓸때 끝이 꼬여서 그런거 같네요. 빼놓을땐 고정홈에 넣어두면 안꼬이더라구요.
확실히 DJI특유의 세심한 디테일이 보이네
단체급식 요리사들과 3D프린터 관련업종이 암 발병율이 높데요.
특히 3D는 몇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걸렸다는 기사를 많이 봤어요.
아무쪼록 보호장비같은거 잘 착용하셔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0분에 한번씩 전체 환기만 해줘도 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아예 골방에서 쓰는 사람이 많으니 환기 시스템 해 놓는게 좋죠~
pla는 레진과 다르게 안정성이 높은편이라 암은 잘 안걸려요
하지만 레진은 발암 물질이라 레진프린터 관리를 잘 못하면 암에 걸리는거구요
@@hylee5648 기사보다 심각할 수준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노파심에 마스크를 끼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방진과 방독이 있는데 방독을 추천드립니다.
이거 나중에 백혈병도 나오고 별에별게 다나옴.. 좋은점이 없음... 그냥 따로 방만들어서 거기다가 해놓고 환기해놓으면 모를까.. 저렇게 사무실에 냅두고하면 좋을리가있나요..
@@ttochi81 육종암말씀하시는거면 육종암은 보통 유전이 원인인 암이라 3D프린터와의 직접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세플라스틱분진이나 가열시 발생하는 가스(ABS등)가 장기적으로 호흡기나 순환계에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인증된 품질의 필라멘트를 사용하고 챔버와 에어필터 사용을 권장하며 공간의 환기를 신경쓰면 좋겠지요.
다만 아직까지 3D프린터가 직접적인 질병의 원인으로 밝혀진 선례나 사건은 없었습니다.
프린터 쭉써오면서 느낀거지만 보론이나
프루사처럼 개조해가면서 출력퀄 조절하는맛을 좋아하는 부류랑 대충 써도 잘나오는 프린터를 선호하는 부류로 나눠지고잇지만 솔직히 저는 후자를 택하고싶다 ㅋㅋ
이게 개조는 레고느낌 업그레이드하고 테스트용 배나 박스 뽑고 또 업그레이드 무한굴레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눈쟁님 필라멘트 스풀 움직이는거 보니까 처음 회색 필라멘트가 꼬여서 그런거같은데요... 아마 꼬임 인식하고 풀어쓰려고 그런거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이런 FDM 방식 제품은 출력시 녹인 부분에서 초미세먼지 입자 엄청 많이 나와서 몸에 안좋으니 환기는 꼭 잘하셔요
9:51 냅 레이다 센서는 없어도 기본적으로 베드 판 자체가 피에조식 압력 감지센서가 있어서 그 압력 감지로 오토 베드 레벨링을 합니다. 즉 누르는 압력 감지 기준으로 레벨링 합니다
저도 X1C 유저로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
추가로 AMS 사용에 주의하실점은 필라멘트 표면이 메끈하지 않고 까끌까끌한? 소제 같은 경우(eSUN 야광 필라멘트 등등) AMS의 피딩부분이 마모되어 오작동 일으킬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셔야 됩니다.
3d프린터기를 사용하는 업체에서의 암발생률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소재가 가열할때 나오는 화학물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니까
눈쟁이님도 조심히 사용하세요.
환기시스템있는곳에서 하면 괜찮긴 한데
그건 사용자가 부지했으며 또한 그때 Pla는 연구가 덜됐어요. 지금은 많이 발전되서 그정도까지는 안나옵니다. 또한 오픈챔버보단 밀폐 챔버가 더 많아지는데 안에 환풍기가 있어서 많이 낮아졌습니다.
프루사 mk3s+가 싼게 아니라 mk4랑 가격은 동일했으나 mk4가 출시하면서 할인한 것입니다.mk4나오기전에는 조립X가 799로 동일했어요! 환율이 비싸서 그렇죠..ㅠㅠ
물론 순정상태에서는 뱀부가 좀 더 뛰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커스텀 좀 해주면 뱀부를 능가합니다. 프루사 장점이 오픈소스인데다 개조가 편해서 커스텀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잘되어있고 커스텀하는 재미도 있어서 삼디프린터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중 하나죠. 프루사 전용 소프트웨어도 잘되어있어서 특히 서포터가 잘 지어줘서 프루사의 장점도 무시 못하죠
얘는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네. 현존하는 모든 프린터들이 지금 뱀부를 따라가고 있다. 보통 기존 사플 등의 xy프린터+클리퍼 조합으로 커스텀 한다고도 하지만.. 제아무리 빨라도, 뱀부 외의 기성품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많은 양의 지식을 생각하면 그닥 메리트가? 뱀부의 오토레벨링은 혁신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게임끝. ams 활용한 멀티컬러 또한 그러하고. 서포터가 잘 지어준다는건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패스하고. 그밖에 뱀부스튜디오는 오르카 슬라이서와 프루사를 많이 참고해서 만들었고 아직 이걸 따라올 슬라이서는 없음. 또한 요즘 대세는 오르카! 써보면 왜 오르카!오르카! 하는지 알게됨.
뱀부를 뛰어넘개 커스텀을 하면 뱀부 가격을 휠신 뛰어넘죠 퀄리티도 비슷한데
예전에 제공하던 번들 회색 색상 필라멘트는 프루사멘트가 아니라 PM에서 제조한 OEM 필라멘트입니다.
눈쟁이님!
컴퓨터는 정전기에 약하다고 하는데 혹시 abs나 pla로 제작을 해도 무방할까요?? 아니면 추천하시는 재질이 있으신가요
오호~ 전 프루사 프린터들만 사용했는데요, 뱀부 프린터도 좋아 보이네여.
이 유튜브 보고 보고해서 회사에 X1CC가 들어오고 사용해본 후 저도 X1CC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더 빠르고 더 정교한 프린터는 있을지 몰라도 이보다 더 편리한 프린터는 아직 보이지 않네요. 스트래스를 최소화 하려면 뱀부랩이 현제로는 독보적입니다.
눈쟁이님 믿고 서브 프린터 바꾸어볼까 합니다. 싼편이니 큰 기대는 없지만 하자만 없었다면 좋겠네요
형 최근 프루사도 진동보정해줘서 음청 빠릅니다.
평균 300mm/s급은 되는듯합니다
오픈형은 쓸려면 환기 자주 시켜줘야 하는거죠?
캘리안하고 편한거 추구하는 사용자를 위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엔ㄷ5 쓰다 암걸리겠습니다.
필라멘트 넣을때 안꼬이게 잘 해주셔야 틱틱 안거릴거에요. 틱틱 거리면 출력되다가 결국 걸려서 멈춤..ㅠ
영상에서 언급된 4번의 단점의 경우 astro printer나 octo printer을 통해서 어느정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지원하는 부분이 많이 한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이번 제품의 x1시리즈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리뷰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cr-30과 뱀부와 열심히 고민중인 .. 취미러는 그저 눈물만...
X1C Combo 유저로서 넘어오시는거 추천합니다 ^ ^ 폰으로도 쉽게 외부에서 파악이 됩니다
단 그냥 X1의 경우 내부 카메라 미포함이기 때문에 별도로 옵션으로 추가하셔야 됩니다. (X1C급 이상만 카메라 포함)
솔직히 출력 속도+퀄리티 어느정도 잡을때는 범부랩도 괜찮은데.. 같은 가격이면 voron2.4가..더..
@@김시진-j2y 보론도 좋은 제품인건 인정해요. 그런데 보론의 경우는 직접 사용자가 만들어야 하며
셋팅하면서 그리고 해당 프린터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프린터입니다
프린터를 직접 만들어 가면서 잘못 만들어진 부분 있는지 그리고 더 출력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큰 셋팅 시간 할애가 가능할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넉넉한 사람에게 맞는 선택이지 그렇지 않는 사람은 부품 하나하나 사서 만들려고 시도하기는 커녕 시간이 안되서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중고 매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죠
그냥 구입하고 건들거 몇가지 없고 바로 출력하고 현실의 업무를 하면서 프린팅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도 있기에 바로 완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죠
저도 거기에 해당하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3D 프린터 손으로 직접 만들고 DIY할 시간이 있는 사람은 보론 선택하고
그럴 시간이 없고 바로 출력하고 싶은 사람은 뱀부렙 X1 선택하고 하는거죠
만약 보론이 완제품으로 나왔다면 저도 보론 선택했을 껍니다.
노즐에 있던 청소기능 7년전에 스트라다시스테 있던 450mc에도 있던기술인데 이제 저가격에도 사용가능하게 특허가 풀렸나봅니다.
출력결과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프린터 튜닝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 있죠...
전 기계에 관심이 더 많아서.. 조금씩 보정하는 재미로 살죠..물론 프로그램도 제가 바꿉니다. ㅎ
오늘도 눈쟁님은 잼있고 리뷰는 맛있다
프린팅 작업 의뢰도 가능 하나요??
직구랑 정발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정발을 사야하나 의문이 들긴하네요
X1C기준으로 50만원 정도 차이는 무시할수가 없네요 나중에 할인한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작년 블프때 프루사 샀는데 신제품이라니 뒷통수가 얼얼하네요
보른 베이스 프린터인가 보군요. 보른으로 한계속도로 출력하는걸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ㅋㅋㅋㅋㅋ
프루사 mk4 업그레이드 키트 사시는게 더 좋아보일듯
회사마다 필라멘트 트레이 규격이 다틀린게 사용자 입장에선 좀 귀찮습니다 그리고 어떤 저렴한 필라멘트는 감겨있는 퀄리티가 진짜 개판입니다 필라멘트가 꼬여서 안딸려오는 그런것도 있죠
그 한 동안 이슈였던 잉크에 발암물질 나오는건 어케된건가요??
뭐가 맞고 틀린질 모르겠어 요즘세상은;;;
@정인 서 안전하다면 ok입니닷
재질이 PLA여도 제조사에서 가공할때 독성물질을 쓰느냐가 중요해서 유명 제조사꺼 쓰는게 좋아요
진짜 딱 이 제품 정도는 되어야 일반 사용자용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저 제품 필라멘트 교체하는데, 필라멘트 낭비되는 양이 많아서 실제로 다색은 잘 안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12:19 우마이
레진프린터도 한번 기회되면 해보셔요 쩔어요
boron 2.4 프린터...도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세요! 그게 훠어어얼씬 빠릅니당
훨씬까지는 아니고 구성에 따라 다르죠
속도빠른거는 vzbot이 좋습니다
boron이요? voron아닌가요?
@@k-CommentsOnly voron 맞죠
@@k-CommentsOnly voron맞아유 그냥 해외유튜버가 5분만에 배모형 뽑길래 생각나서 적어봤어유~
쩝..보른 만들어 쓰고는 있습니다. 구조가 다른것에 비해 복잡한축에 속하다 보니 오류도 좀 자주 보입니다. 간지로는 최고지용
mk3s+ 가격이 떨어진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mk4가격은 그대로 일텐데
Prusa mk4랑 XL도 나왔어요..
와! 밤부랩 아시는구나!
놓을 공간만 있다면 출혈점 있더라도 갖고싶네요!
3d 프린터계에 P1P가 출시되고부터 새바람이 불고있죠
이것도 큐라 사용하는 건가요???
bambulab studio 라고 전용 슬라이서가 있습니다
@@봐난 아 그러면 따로 다운받아서 쓰면 되는군요.
사용방법은 큐라랑 비슷한가요?
설명서도 있겠죠?
@@까까주까-h6k 큐라보다는 프루사 슬라이서와 비슷합니다 프루사 베이스에 큐라기능 섞어놓은듯한
큐라에서도 지원하게될겁니다. 워낙 범용성이 높은 슬라이서라...
점점 더 오르내
환기는 안해도 되나요?
auto_cali란 Auto Calibration을 의미합니다.
stp 파일로만 되나요?
저런 fdm방식 프린터들은 대부분 stp, stl, 3dm등 3d모델링 파일을 슬라이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슬라이싱 작업 후 .gcode 형식의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로 출력을 합니당
탐나는 제품이네요
정반 위에 앵커로 박아서 고정해야겠구만.
가성비 좋은 3D 프린터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엔더3V2, Neo시리즈
사파이어
북리지 오빠만큼은 아니지만 피부도 뽀얗고 잘 생기심
환기하셔야합니다..
눈쟁이 덕후입니다.
결국 샀습니다.
어우..암 걸릴까봐 3D 프린터는 주문제작만 하는데..용감하시네요
똥 벌이게 다른 색상 프린트 할때... 그전에 있는 색상 빼는거에요.....
정식으로 국내 판매 하는 업체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로 생겼어요
이거 탐난다😛
행님 품절인데요?
발암 물질 나오지 않나요? 환기 잘하셔요
환기잘시켜주세요 발암물질 혹은 유해물질 많이나옵니다
이건 좀 따가울거야
백도어.. 중국제품 소프트웨어는 무조건 백도어 있다고 보면됩니다…중국정부가 컨트롤 하기 때문에…
4090보다 싸다구!
책상위라 구동시 많이 흔들려 보이는군요
Wow🎉🎉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