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댓글 남기신 내용에 의문이 있어 답글 남겨봅니다. 답변 부탁드려보겠습니다. 난류라고 함은 층류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유체의 속도가 충분히 튀어서 천이 구역 이상일 때 지칭함인데, 유체가 곧바로 가지 않는 상태가 되었을 때 난류라고 해야할테고, 와류라는 개념도 난류의 하위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텐데요? 다만 지금 영상에 보여지는 레시피는 하리오 특유의 60 각도와 부어지는 초당 물줄기의 속도 붓는 지점으로 원기둥 형태의 뚜렷한 볼텍스가 나왔는데 와류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 제가 알지 못하는 개념이 있다면 보충설명 한 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1차푸어와 충분한 뜸들이기 물양 덕분에 커피를 충분히 적셔 슬러리 상태로 만들었는데, 왜 무게에 의해서 부력이 형성되어 커피가 떴다, 부양했다. 라고 지칭하셨는지요 ? 건조된 면이 영상에서 확인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에서도 지적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리브에 부으면 리브에 부은 물은 실제로 추출에 합류하지 못한다라는 자료가 있을까요 ? 3가지 의문점 제시해주셔서 저도 해당 레시피를 몇 번씩 돌려봤는데 저는 특이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먼저 앞서가시는 입장에서 지적 부분에 대한 보충 달아주신다면 배우는 마음으로 자료들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난류로 푸어햇다는거는 본인이 스스로 생각한 부분이구 영상에서 계신 분들은 와류라고 계속 표현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게 좀 오히려 이해가 안되네요 물 때려부어서 커피가 물을 머금으면서 뜰수 잇겠지만 당연히 물의 회전을 이용한 와류라면 회전력에 의해서 더 드리퍼에서 분리된 상태인건 당연하겟죠? 리브로 물이 나간다는건 맞지만 결국 리브를 타고 내려가면 커피입자들과 만나게 되고 아무리 물을 때려붓는다고 해도 필터나 드리퍼에 구멍이 나거나 한상황이 아닌데 원두와 전혀 접촉없이 그냥 민물만 나가는 거면 당연히 흐릴수 있겠지만 그건 매장마다의 레시피인거고 문제가 있다면 바리스타들이 먼저 인지하고 수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관성이 없다는것도 각자마다 생각이다르고 판단하는게 다를수 있어 본인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굳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이해가 되지않네요
![화제의 홈카페 전문가가 다 써보고 추천하는 꿀템 5가지 공개합니다 [홈카페투어]](http://i.ytimg.com/vi/p9MAR1SiA-8/mqdefault.jpg)
![부산 전포동 휘어잡은 카페 대표님 만나보기 - [히떼 로스터리]](/img/1.gif)
12월 한달 동안 언스페셜티에서 히떼 로스터리 커피와
히떼 로스터리의 언스페셜티 블렌드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unspecialty.com
히떼 로스터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 59 2층
가격이 설명하고 실제 주문내용하고 다르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jongmanpark1653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
서울카페쇼에서 엘파라이소 구매하여 잘 마시고 있습니다 ! 서울에 살아서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서울카페쇼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들를게요
컵준다케서 저거주는 줄 알았는데 라면머그 크기만한게와서 놀랏...
와 너무 멋있네요
히떼 커피 정말 맛있어요 ㅎㅎ
부산 오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있지요 :)
박수 다른분들도 매번 다르게 치시는거 너무 취향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히떼 화이팅 오래도록 있어줘요🙏
올해 마신 커피중 히떼가 제일 으뜸이였어요.
부산에 가면 또 놀러갈께요!!
히떼커피 매번 정말 맛있게 마셨는데 이 영상을 통해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알게되었네요. 로스팅부터 추출까지 확실한 목표와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모습 멋집니다 !
크으 오늘 바로 도전해봅니다👍🏻 안슷하님 홧팅!
와 히떼 성수동에서도 코엑스에서도 가고 마셔봤는데 넘 반가워요
레시피가 따라쟁이 해 볼 정도 되니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전 약배전 로스팅 콩 너무 좋아하거든요
잘봤습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파나마 게이샤 만족만족~~
부산가서 모모스랑 히떼 두군데는 꼭 들리겠습니다.
히떼 정말 좋습니다. 너무 기대 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이번에 부산여행 꿈꾸고있는데 꼭 한번 들려서 직접 드립 보러가야겠네요!! 🥰
김욱진커피 로스터즈도 들려주셔요~ ^*
사랑합니다 히떼 화이팅 !!
오 가봐야겠네요 조만간
구매해버렸습니다ㅎㅎ 2차때도 꼭 구매할게요ㅎ
우와아.. .부산 가면 꼭 가야겠어요
지난번 부산갔을때 히떼를 알았더라면..꼭 가봤을건데🥺🥺
이번달 언스페셜티로 히떼커피와 새로운 레시피로 한번 만나볼께요^^
뭐야 어딘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집앞이네요. 가봐야겠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D
인헤르토 게이샤!!!! 다른 로스팅으로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부산 갔을때 히떼, 모모스 두개가 젤 맛있었음 커피
오 이번에 래시피 대로 해봐야겠네여
요즘 원두 값 올라서 ㅜㅜ속상하더라구
주문 해서 마셔봐야겠어용
정말 처음보는 신기한! 추출이네요..!
와류를 이용한 드립은 맷퍼거 스타일의 푸어오버가 유행?일 때 같이 유행 했었는데....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멋집니당.
커피가 너무 맛있는 히떼!!! 친절한 직원들까지!!!!
이때까지 따라 해본 브루잉 레시피
중에 젤 맛나게 내려는거 같음요 요즘 이걸로 고정
이름도 마음에 드네요 히떼 !!
부싼을 대표하는 한 곳! 히떼 말고도 여러 곳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아..이런 방법으로 핸드드립할수도 있군요..참신하기도 하고 맛도 궁금하네요
아이스가 15g이라 그냥 색깔만 봐도 흐린데..
얼음이 녹은 후에도 과연 첫모금처럼 나올지
끝까지 마실때까지 맛있길~~~^^
레전더리 게이샤 등의 기본이 좋은 원두이외에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원두들을 같은 방법으로 내렸을 때 맛있는 레서피가 브루잉을 즐기는 대중에게 적합한 방법이 아닐까요? 아쉬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봤어요..
멋져요
지난주 가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원두도 샀는데 그냥 막드립해먹어도 맛있었...
물수치까지 신경쓰셔서 드리퍼를 사용하신다니 ㅎㅎ 저도 정말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부산 사람이라서 부산 카페 나오니 좋으네요
기존 방식들이 뭐랄까 법접할 수 없는 성역? 그런 느낌이였는데 바리스타 분들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히떼 샵에서 사용하는 저울 정보 알수 있을까요?
홈페이지 구매 설명부분 싱글 오리진-에티오피아 할로하르투메 워시드 할인가 500g 가격이 잘못나왔어요!!
분쇄도가 바라짜 엔코로 하면 따듯한 커피일 경우 어느 정도 될까요?
히떼도 중배전 커피도 있을꺼 같은데 다른 레시피도 자세히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두 몇가지 구매하고 지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정 바리스타 멋지네요
삥블렌드냐 언스페셜티냐 그것이 문제로군..
부산 가시면 주마등도 꼭 가보세요
차네이도네
다들 하나같이 하면 안되는것들을 다하고 있는곳이네요 ㅎ
내일 해봐야지
장비들이 ㄷㄷ 하네요
삼촌! 저 ㅎㅈ이예요!
카페쇼에서 파나마게이샤 시음하고 100g3만원주고 사왔는뎌 아까워서 엄청 아끼고 있네요 ㅎㅎ
V60의 빠른 추출속도를 걱정하는 분들이 V60 카츠야를 쓰지 않는 점이 궁금하네요.
차네이도 추출법 아닌가요??완전 차네이도랑 같은데요....
퀵브루잉 종류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커피찾는 남자님이
대회출전해서 했던 브루잉 방법입니다.
찾아보니 응용해서 자동머신으로
하는곳도 있습니다.
와류 드립 🌪🌪🌪
제 ek43은 0부터 16까지 있는데 저긴 11까지 있네요 뭐가 다른거지
예전에 나온 ek43은 11까지 있었고, 신형들은 16까지 있어요.!
@@juheegrapher 오 감사합니다 커피입문 뉴비라 몰랐어요
@@raiseori 아이디가 이상선님이라면 하이개그군요..ㅋㅋ ek43s (추출구와 다이얼의 위치가 낮은버전) 이 0~16까지 있더라구요
사용하신게 하리오 02사이즈 일까요??말씀하신 레시피대로 와류쓰려니까 01사이즈는 넘칠려고 해요ㅠㅠ 아니면 물이 더 잘빠지게 분쇄도를 더 굵게 해야할지..
저 드리퍼가 02 사이즈는 맞아요! 근데 와류 자체가 드리퍼면에 치면서 물을 붓는거라 포트 주둥이 차이도 있을거에요
주문해보려 하는데 핫,아이스 코만단테 기준 클릭수가 궁금 합니다! 홈 유저들은 ek보다 코만단테 유저들이 많을거 같은데 코만단테로 기준 잡아주시는것도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 드려봅니다~~
영상에 나온 핫 레시피 추출시에는 14~16 , 아이스나 일반적인 푸어오버는 22~24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국일따로국밥 추천 드셔보세영
라스밀파스 레전더리게이샤 차네이도 방식이네요~
코만단테 기준으로는 분쇄도가 몇클릭이 될까요?
영상에 나온 핫 레시피 추출시에는 14~16 , 아이스나 일반적인 푸어오버는 22~24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ahnstar_ 감사합니다(꾸벅)❤
경제적이네요. 굿~♥
적은 원두, 빠른 추출, 맛있는 커피. 👍
드립커피는 다앙해서 재미있습니다^^
원두 소분용기 너무 궁금해요...!!!!
와 저도 너무 궁금한데 아시는 분 없겟죠 ㅠㅠ
안스타님 ㅋㅋㅋ보면볼수록 먹방 좀 하시면서 리액션연습을 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EK43이 없어서 그러는데 코만단테 기준으로 어느정도로 분쇄도 맞추면될까요
여기 진짜 맛없던데...커피잔만 이쁘고 필터도 라떼도 별루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아쉽네요😂
연해서 맛없었나요? 어떤게 구체적으로 맛없었는지 궁금합니다
@@schroarin 에스프레소 리볼브+아바라
먹었는데,리볼브 로스팅 미디움이라 설명들었는데 덜된맛나고,바닐라라떼에 우유보다 물섞인 맛이 너무 나더라구요.같이 간 친구는 에쏘 에디오피아+아인슈패너 막었는데 에디오피아 좀 비린내 나고 아인슈패너 또한 꼬숩한 느낌없는 싱거운...밸런스 안맞는 맹물맛이었음
호불호는 언제 어디서나 있을 수 있죠ㅠㅠ
저는 히떼 원두 종종 타 업체에 구매하러 갈 정도로 좋아합니다!
커피는 취향이니 사실 요즘은 손님의 취향대로 내려주는곳이 있었음해요 본인들의 레시피로 고객이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핫레시피에서 추출 액기스를 추출하고 이후 난류로 푸어했는데 와류라고 표현한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물때려부어서 물무게로 커피가 뜬건데 그리고 이미 리브 물을 때려부어서 물맛이 강할거같은데 그걸 클린컵이라 표현하는것도 의아하네요 추출한거랑 설명이랑 전혀 연관성이없네요
흠. 댓글 남기신 내용에 의문이 있어 답글 남겨봅니다. 답변 부탁드려보겠습니다.
난류라고 함은 층류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유체의 속도가 충분히 튀어서 천이 구역 이상일 때 지칭함인데, 유체가 곧바로 가지 않는 상태가 되었을 때 난류라고 해야할테고, 와류라는 개념도 난류의 하위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텐데요? 다만 지금 영상에 보여지는 레시피는 하리오 특유의 60 각도와 부어지는 초당 물줄기의 속도 붓는 지점으로 원기둥 형태의 뚜렷한 볼텍스가 나왔는데 와류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 제가 알지 못하는 개념이 있다면 보충설명 한 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1차푸어와 충분한 뜸들이기 물양 덕분에 커피를 충분히 적셔 슬러리 상태로 만들었는데, 왜 무게에 의해서 부력이 형성되어 커피가 떴다, 부양했다. 라고 지칭하셨는지요 ? 건조된 면이 영상에서 확인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에서도 지적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리브에 부으면 리브에 부은 물은 실제로 추출에 합류하지 못한다라는 자료가 있을까요 ? 3가지 의문점 제시해주셔서 저도 해당 레시피를 몇 번씩 돌려봤는데 저는 특이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먼저 앞서가시는 입장에서 지적 부분에 대한 보충 달아주신다면 배우는 마음으로 자료들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난류로 푸어햇다는거는 본인이 스스로 생각한 부분이구 영상에서 계신 분들은 와류라고 계속 표현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게 좀 오히려 이해가 안되네요
물 때려부어서 커피가 물을 머금으면서 뜰수 잇겠지만 당연히 물의 회전을 이용한 와류라면 회전력에 의해서 더 드리퍼에서 분리된 상태인건 당연하겟죠? 리브로 물이 나간다는건 맞지만 결국 리브를 타고 내려가면 커피입자들과 만나게 되고 아무리 물을 때려붓는다고 해도 필터나 드리퍼에 구멍이 나거나 한상황이 아닌데 원두와 전혀 접촉없이 그냥 민물만 나가는 거면 당연히 흐릴수 있겠지만 그건 매장마다의 레시피인거고 문제가 있다면 바리스타들이 먼저 인지하고 수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관성이 없다는것도 각자마다 생각이다르고 판단하는게 다를수 있어 본인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굳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이해가 되지않네요
이런걸 억까라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