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을때도 이해 못했는데 누가봐도 시작은 갱단이 했고. 그 갱단을 잡아놓고도 처벌 못한 경찰 검사들이면서 정작 복수했더니 시작을 아버지한테 했다고 책임을 넘겨물음 ㅋㅋ 근데 그런 경찰을 믿고 가족을 맡겨버리는 아버지.. 법원에서부터 증언 번복하며 믿지 않았는데 왜 다시 믿은걸까? 그냥 남은가족을 도주시켜야하는게 이해가 가는 스토리일텐데
이게 한국에선 그럴듯한 일이지만 미국에선 저럴수가 없음 우선 아들을 죽인 범인의 경우 1급 살인죄로 최소 종신형 아님 사형 때려버림 특히 미국 경찰의 피해자 보호시스템은 세계 제일이라 보복따윈 꿈도 못꿈 혹시나 갱단들이 보복하러 오면 그 갱단은 FBI한테 벌집 피자됨 어디 할렘가 사는 거 아닌 이상 미국사회에선 말이 안되는 소리임 오히려 평범한 일반인이 엽총들고 주변을 피바다 만드는 일이 종종있지
범죄에 대해서는 정부도 누구도 피해자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당사자가 가해자와 가해자의 부모형제자식들까지 모조리 DNA를 지구상에서 없애 버려야 하고, 그것은 정당한 정의구현이며 합법적이라고 확신합니다. 죄는 나한테 짓고 피해도 내가 봤는데, 사죄는 왜 아무 이해관계도 아닌 판사녀석한테 하고 벌은 판사녀석 마음대로 결정하나요 ㅋㅋㅋ 피해자가 직접 열배 이상으로 보복을 해야 추후 그러한 범죄들이 예방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빙다리처럼 가만히 앉아 있으면 돈에 매수된 민중의 곰팡이와 정치판새들은 백퍼 범죄자 편에서 처리합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의 텍사스주처럼 범죄에 대해 자치방어 및 공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가 대신 지은 죄만큼 처벌해 줄테니 사적 복수는 하지 말라는게 국가 공권력의 취지잖아 근데 실수도 아니고 재미로 한 생명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서 한 가족을 박살을 내도 바로 훈방이라니 저러고도 사적복수는 안된데..점점 흉악범들에겐 자비를 경범죄에는 무자비한 처벌주의로 가는게 현실입니다.
겁나 현실성 떨어지는 영화네...우선 먼저 시작한 전쟁 이딴 소리나 쳐하는 흑인 경찰도 그렇고 남편새끼도 아내랑 아들이 위험한데 해외로 도피시키거나 몸을 숨기려는 행동도 하지 않았지 이게 말이 되냐 현실성 없어서 영화가 재미있는거지만 이건 뭐 SF 찍냐? 에휴 그래도 18:23 눈빛 바뀌는 장면 하나는 기가 막히게 멋지네요
지금 이것을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 창조주, 주 하느님, 저희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사악함을 물리치도록 저희를. 저희를 지옥에서 구하시고 저희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창조주,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피해자가족한테 “네가 먼저 시작한 전쟁”이라고 패드립 날리는 흑인 형사보소..
못배운 흑인이라
ㅁㅊ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한국 검경 판사가 생각남
그래서 흑인소리 듣는거
한국 경찰이 생각남
전에 봤을때도 이해 못했는데
누가봐도 시작은 갱단이 했고. 그 갱단을 잡아놓고도 처벌 못한 경찰 검사들이면서
정작 복수했더니 시작을 아버지한테 했다고 책임을 넘겨물음 ㅋㅋ
근데 그런 경찰을 믿고 가족을 맡겨버리는 아버지.. 법원에서부터 증언 번복하며 믿지 않았는데 왜 다시 믿은걸까?
그냥 남은가족을 도주시켜야하는게 이해가 가는 스토리일텐데
도망가도 답은 없으니. 경찰에게 맡겨본거죠. 감독이 시키기 했고
요즘 우리나라같네
이게 한국에선 그럴듯한 일이지만 미국에선 저럴수가 없음
우선 아들을 죽인 범인의 경우 1급 살인죄로 최소 종신형 아님 사형 때려버림
특히 미국 경찰의 피해자 보호시스템은 세계 제일이라 보복따윈 꿈도 못꿈
혹시나 갱단들이 보복하러 오면 그 갱단은 FBI한테 벌집 피자됨
어디 할렘가 사는 거 아닌 이상 미국사회에선 말이 안되는 소리임
오히려 평범한 일반인이 엽총들고 주변을 피바다 만드는 일이 종종있지
그러게
죄없는 아들을 살해하고 그것도 깡패가
부인과 아들 그리고 아버지 본인까지 해치려 하다니
저정도면 정당방위 무죄 아니냐
오히려 위대한 아버지상을 줘야 한다
상처만 남았지만 그래서 안 그랬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심정을 누가 이해하며 누가 욕할 수 있을까? 왜 세상은 이토록 험하단 말이냐...
이영화 최대 반전이 감독이 컨저링, 쏘우 감독이란겁니다 ㄷㄷ
저번주에 갑자기보고싶어 검색해봤었는데
몇년전에 올라와있는10분정도짜리 진짜 간략요약본만있어 아쉬웠었는데
딱!하고 긴영상 올라와줬네
😂😂😂😂😂😂😂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누가 내아들 저렇게 만든다면 나도 똑같이 만들어주고 따라 죽겠다. 어쩔 수 없다.
A급보다 재밌는 B급용화 스토리도 특히~~~~~ 영화음악은 최고임 디테일도.... 초현실적인 영화 영화주인공인 머리미는데 뒷머리,,,, 띠엄띠엄 남아있음
평범한 아버지는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
징징 거리면서 법 타령 하지
저 영화 아버지는 영웅임.
←🚑
일반 회사원이 범죄가 일상인 갱단원
상대로 하나씩 조지는거 보면 타고난게 아닐까...?
범죄에 대해서는 정부도 누구도 피해자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당사자가 가해자와 가해자의 부모형제자식들까지 모조리 DNA를 지구상에서 없애 버려야 하고, 그것은 정당한 정의구현이며 합법적이라고 확신합니다.
죄는 나한테 짓고 피해도 내가 봤는데, 사죄는 왜 아무 이해관계도 아닌 판사녀석한테 하고 벌은 판사녀석 마음대로 결정하나요 ㅋㅋㅋ
피해자가 직접 열배 이상으로 보복을 해야 추후 그러한 범죄들이 예방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빙다리처럼 가만히 앉아 있으면 돈에 매수된 민중의 곰팡이와 정치판새들은 백퍼 범죄자 편에서 처리합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의 텍사스주처럼 범죄에 대해 자치방어 및 공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이컨 형은 영화를 고급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백퍼 인정~
1000% 인정 평범한 백인의 모습인데 어딘지 모르게 끌리는 그만의 매력~~~
원래 베이컨이 들어가면 언제나 좋죠
⏫🍷
어쩐지 영화에 육즙이 좔좔 흐르더라니
3:40 가족이 죽어본 사람들만 아는 감정.. 저렇게 공허가 몇 년을 감.
미국의 경찰을 비꼬려고 저 형사를 집어넣은 것인듯? 처음부터 계속 발암만 유발했던 저 형사...
저렇게 엉성하게 복수를? 나 같으면 진짜 다 폭발시켜서 손쉽게, 고통은 오래가게 죽인다.
딱 제스타일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내 인생영화중 하나 진짜 몰입감 미쳤고 너무 재밌음
주인공 아버지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일처리 수준이 갱단이 아니라 동네 양아치 수준인데
마지막에 총한번 안쏴봤다는데
일당백으로 다 쓸어버리는게 공감대는 떨어지지만
잘편집해주셔서 재미있게봤네요 ㅎ
근데 아버지 마지막에 살면서 끝나나요?
티비보는 저 장면그대로 끝납니다 ㅎㅎ 아버진 출혈로 살기힘들겠져
중간에 병원탈출하고 총 연습(반복숙달)한다고 나옴. 일당백은 그냥 영화적....허용? ㅋㅋ
@@Mengtag 네 ㅋㅋ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ㅋ 그러기엔 너무 숙달된 킬러급이여서 ㅋㅋㅋㅋ
영화를 제대로 안봐도 이 요약 영상에 나오죠.
갱들도 미숙하고 마피아도 아닙니다.
조준도 제대로 못하거나 안하고 대충 쏘기도 하구요.
쓸어담는 액션씬이 없어요.
적절하게 처리하는 정도임
인물과 배경 상황 정돈 봐주시길~
없느니 못한 법이 만들어낸 비극드라마지..사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교훈..범죄자 인권보호 하는 인간존재과대포장 망상환자들 덕에 범죄자 천국이 되어가는 현실....
그럼 니가 열심히 공부해서 대통령이 되고 나라의 법을 바꿀수있는 사람이 되어서 법을 바꾸면 되겠네 해결책없는 문제제기는 그냥 지나가는 동네 강아지가 짖어대는 소리라는거 못배웠구나
법률 교양서적을 읽어보거나 견해를 정리한적 있나요?
ㄷㄷ 법관 비난만하고 불평만 하는 사람때문에 법이 바뀌면 무섭겠네요
☝📴
근데 자기가 누군지, 어디 사는지, 회사가 어딘지 다 알고있는 갱단 두명을 죽여놓고 도망도 안가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출퇴근하는 주인공 설정 너무 억지아님? 미친놈인가 싶었다ㅋㅋㅋ
마지막에 준비됐나 저 장면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진짜 명작이죠~
무비꾼님 영상 재밌게 볼께요.
맛점하구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되게 오랜만이네 미국판 아저씨의 처절극
헨리 영,,, 역할을 했던 배우,,,
잘봤습니다
또봐도 재밋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악역전문배우 케빈 베이컨이 선한 사람으로 나오면서 기대했는데...결국 복수를 하면서 점점 악당이 되어 가는걸 보면서 복수앞에 선과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걸 보여주려는 감독의 의도가 캐스팅까지 이어지는걸까 하며 여러가지로 기억에.남은 영화
갱단두목이 자기동생죽인 범인을 총 한방만 쏘고 생사 확인도 안하고 갔을까요?😂
영화는 영화로 봐라 좀
아가야 머리는 폼?? ㅉㅉ
영화를 그지같이 만들었어. 감독을 죽여야되나, 작가를 죽여야되아?
갱단이면 가능성있지. 재들은 뇌가 없음.
감독한테 가서 따져라
흑녀 형사는 ㄹㅇ 미친거아님??
지금 혹시 인종차별 하시는건가요?
왜 굳이 흑녀라고 표현하시죠?
4개의 한자어가 합쳐졌네.. 검을 흑 (黑) + 계집 녀 (女) + 경계할 경 (警) + 살필 찰(察) = " 경계하며 살피는 검은 계집 "
@@dok4ya흑어공주
@@dok4ya 검정을보고 검다고 말못하는 세상이 아닌걸요 저의 자유 지켜주실거죠?
@@dok4ya 흑녀가 흑녀지 백녀임? 그럼 뭐라 부를까?
잘봤어요
이영화 최고 빌런 경찰
국가가 대신 지은 죄만큼 처벌해 줄테니 사적 복수는 하지 말라는게 국가 공권력의 취지잖아
근데 실수도 아니고 재미로 한 생명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서 한 가족을 박살을 내도 바로 훈방이라니
저러고도 사적복수는 안된데..점점 흉악범들에겐 자비를 경범죄에는 무자비한 처벌주의로 가는게 현실입니다.
솜방망이 처벌관련 가족 복수 영화 모범시민이 생각나네
남의 가족들을 건든 짐승놈들은? 도살이 답이죠.
나도 무려 6명을 떠나보내고 잃어봐서 전 잃을게 더이상 없죠.
속이 시원했던 작품이라서!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오랜만에 이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현실이 얼마나 차가운지를 보여주는 영화군요
A급보다 재밌는 B급용화 스토리도 특히~ 영화음악은 최고임
디테일도 초현실적인 영화 영화주인공인 머리미는데 뒷머리 띠엄띠엄 남아있음..
내 가족이 죽은 시점 나도 죽었다
정의를 집행하고 나도 뒤따라 가겠다
모든 아버지들의 심정이라 봄
입법기관과 판검사의 책무태만과 변질은
시민들을 법보다 주먹을 가까이 하게 만드는 법
경찰이 젤 쓰레기인 영화
저 니거 여형사를 마지막 대상으로 하고 가야할 듯
편집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빨리지나가는 느낌이에요ㅜㅜ
딱좋구만. 느리면 재미없음
분노를 부르는 이런 영화 싫다
아무리 갱이라 해도 경찰을 저리 쉽게 죽이나? 갱 사라질텐데 ㅋㅋ
일단 전혀 평범했던 아버지는아니네요
몰입감 지린다..
총 매니아로써 주인공이 무기 고르는 기준이 좀 아쉬웟음..보통
많은 적을 효율적으로 쓸어버리려면 ar-15랑..글록이 필수인데..
성공한 금융전문가에서 헬급 액셔니스타로 급 변신~~
뭐야 이 쓰레기 영화는 감독이 경찰을 쓰레기로 보고있나??
잘보고 갑니다
겁나 현실성 떨어지는 영화네...우선 먼저 시작한 전쟁 이딴 소리나 쳐하는 흑인 경찰도 그렇고 남편새끼도 아내랑 아들이 위험한데 해외로 도피시키거나 몸을 숨기려는 행동도 하지 않았지 이게 말이 되냐 현실성 없어서 영화가 재미있는거지만 이건 뭐 SF 찍냐? 에휴 그래도 18:23 눈빛 바뀌는 장면 하나는 기가 막히게 멋지네요
개연성 현실성 창의성 셋 다 없는, B급도 C급도 아닌 D급이 어울리는 영화
아무리 배우들 연기가 평타라해도 영화스토리 자체를 말아먹었는데 몰입이 될 리가
무죄석방이지 훈방이 아닙니다.그리고 조를 누가 죽였는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추측하는 거예요...공부를...
그래서 저 나라는 뭘 하든 신중하게 목숨걸고 해야됨
역시 한국 경찰이나 미국 경찰. 언론서 안까면 아무것도 안함
투명인간 되기전인가..
영화가 좀 유치하다 저 흙인 여자는 뭔 형사라고 있노 뭔 PC주의야?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저 흑인 여형사가 제일 재수 없네요.
아들을 죽였는데 벌도 안받고 풀어주면 어느 부모라도 가서 죽일것임
이게 영화라서 싫다,….실화면 좋겠다.
달콤한 인생 + 아저씨
나 같았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 역시도 저 주인공처럼 저랬을 듯...
하지만... 그보다 더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하면서...
아주 그 집단의 무리들이 하나도 남지 않도록 아작을 냈을 것.
그리고 저 여자 경찰도 손을 봐줬을 것... 검사도...
과연 그랬을지.....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쉽지 않은 일 ~~ 실전이 되면 몸이 움직이지 않을 듯
영화 모범시민이 그러죠
실전에선 첫 엑스트라에서 컷당함
저런게 가족이지 그러니 어디든 댓글에 가족인사 하지마라 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해라 ㅋㅋ
도전! 너의 emi 는 안녕하시냐?
가족이 웬수다.
가장 강한 뮤턴트 세바스찬 쇼가 갱단하나 무찌르는데 이리 힘들다니 ㄷㄷ
이건 나라에서 훈장을 줘야함
총파는 아저씨 다른 영화에서도 총파는 사람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그냥 총 잘팔거같이 생겼잖아 한잔해~
왜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합법인지 알려주는 영화.
아니 경찰이란 놈들은 안지키고 이제 늦게와서 쓸데없는 잔소리를
지금 이것을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 창조주, 주 하느님, 저희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사악함을 물리치도록 저희를. 저희를 지옥에서 구하시고 저희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창조주,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저씨 미만잡
누가 먼저 시작했지 전쟁을?
여기에서 사람 죽이는게 익숙해진 주인공이 그린고블린이 되는건가
저 여자 흑인형사가 존나 고구마 그자체임...
나또한 저런일 당하면 그놈들 풀어주고 그냥 안죽음 팔 다리 한개씩 뽑을거임
일반 시민한테 개 발리는 갱단들 ㅋㅋㅋㅋ
흙인 여자 상황 다 끝나니 권총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오네 ㅋㅋ
퍼니셔
여자형사님..노답인증?
재미있네
너와연관 없단 말이야 합격
불가사리 주인공 맞죠?
넵 케빈 베이컨 입니다
저 흙인 여자 보다가 암 걸리갰네 진짜로
어리다고 살인했는데 징역1년 각 나오고... 도심 한복판에서 총을 쏴도 괜찮고..ㅋㅋㅋ 저기가 무슨 아프카니스탄이냐?
만진당 관계자 골프채로 마누라 죽였는데 몇년형 안받았음.. 얼탱이 없었음
영화니까. 실제로는 미성년자가 살인 저질렀는데 사형까지 때린 경우도 있음
그만큼 영화 속 사회 배경이 밝지 않다는 것을 표현한거죠. 항상 리얼로만 봄? 소설 원작이고 다큐 아닌 영화는 리얼과 다릅니다.
미디어 문화 경험이 쉬운 요즘 생각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게 신기~
갱을 양성한것은 미국정부다~
10:01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게 미국에서 살아보면 알겠지만 골목마다 도처에 경찰들이 깔려있음. 길거리에서 총쏘면 그 자리에서 사살당하는데 몇 분이 안 걸림.
미국 갱놈들을 보나까....헌국 검찰 같어....ㅋ
영화는 행복한 가정에 사건 일어남 뻔한 스토리 지겹네
창의성 제로인듯
경찰 발암 ㅋㅋ
군대 경험도 없고 싸워본 적도 없는 중년의 남자가 부상 당한 상태에서 어떻게 이리 총을 잘 쏘나... 말이 되는 겨...
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 이고 전세계에서 재일 많이 소유 하고 있습니다
애매하게 군대에서 총쏴본것보다 재들이 압도적으로 잘쏘고 많이쏨……
다큐랑 영화를 모르는 건가 , 어디 산속에 살다가 나타난건가
영화이고.. 소설 원작에.. 주인공은 있는 법이고..
답답하다 정말~ 글로 속터지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
미국경찰도 우호적이지 않네 애초에 제대로 처벌했으면 저딴 사고가 없었겠지
이영화 자체가 화면이떨리나
난장판인데도 개찰은 콧배기도 안보이네
역시 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