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X' 9강 생중계 참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강연 퀴즈 당첨자 || 박명희 님 주효정 님 만두맛초코송이 님 Liam리암 님 || 질의응답 당첨자 || 박지혜 님 박수길 님 이승백5학년 님 니르아트만 님 Shawn Yi 님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질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배송에 필요한 아래 정보를 기입하시어 "kaoswtv@gmail.com"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배송 관련 정보는 12월 20일까지 받습니다. 꼭 12월 20일 전까지 메일 주세요~!※※)
[배송 정보] ● 참여한 채널 (유튜브 or 네이버TV) ● 닉네임 ● 당첨된 영상(ex. 'Ai X 9강 생중계' 퀴즈 또는 질의응답) ● '다윈의 식탁' (장대익 저) / '사람의 자리' (전치형 저) / '열두 발자국' (정재승 저) 중 원하는 과학책 ● 성함 ● 주소 (우편번호 포함) ● 전화번호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경품 배송 후 파기 됩니다.) ※※원활한 당첨자 확인을 위하여 메일을 보내주실 때에는 되도록 당첨된 유튜브 계정과 동일한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메일부탁드립니다:)※※
인공 신경망 구조를 설계할때 인간이 관여하면 성능이 떨어지고 a.i가 하는게 낫다 라는 대목에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인간 누군가가 강제로 과거에 정한건 ai가 고치면 업글되겠구나. 내가 지금 치고 있는 한글 키보드의 자음/모음 배치는 PC가 대중화되던 80년대 문체부에 "인간 공무원"이 표준으로 정했을텐데. 이거 다시 ai에게 오타/속도 최적으로 정하라고 하면 더 좋은 배치가 나오겠네. 그리고 한글 11720여자 라서 폰트디자인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애당초 세종은 음성인식이 매우 민감하여 악보기호나 발음기호처럼 훈민정음 28자를 디자인 한 것이니. 영어/독어/프랑스어/중국어 같은걸 음성 듣고 IPA 국제발음기호로 표기해보게 a.i에게 시키고. 그걸 다시 훈민정음 28자랑 매칭시킴으로서 국어표준원 "인간 공무원"이 정한걸 바꿔보면. 2022년 금리를 어느 타이밍에 얼마나 올릴지도. "인간 공무원"이 정하고 있으니. 서울 퇴근 시간대별 분단위로 어느길이 어느정도 막힐지 ai가 예측가능한 수준이 되면. 금리도 ai가 정해야지. 1가구 2주택 3주택자 양도세랑 보유세를 어떻게 하면 주택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도 a.i가 결정하게 둬야겠네. 인간 공무원의 의지를 빼버리면 22차례 삽질하던 것보다 좋은 세법을 찾을듯.
바둑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어쩌면 기계는 수많은 오답을 빠르게 발견하는 기계일지 모릅니당. 바둑기사들이 인공지능과 바둑두기 전에 생각하는 속도정도는 테스트 해놓고 기계가 동등한 수준일 때 어떤수를 두는지 보게 해야 옳은대결같아여. 대회 한번을 치르기 위해 기사 한명의 생각하는 정도를 알아야하니까, 어떤 사물을 보여주고 떠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컨디션 좋은 약 100일간 테스트를 해놓고 종합된 결과를 토대로 생각의 정도를 파악하는거졍. 그렇게하면 기계는 반드시 질것입니다.. 오답부터 빠르게 찾아낼 확률이 더 크기때문입니다.
아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근데 그 속도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 으로 인간보다 너무 빠르기 때문에 뛰어나다고 하는 것입니당 글 쓰신 분은 컴퓨터가 인간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것에 마음이 아파하시는 것 같은데,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것이라 이미 글쓴분과 저보다도 뛰어난 천재들은 많기 때문에, 뛰어난 어떤 존재? 가 나왔다고 이해하시면 딀 것 같아요!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존재요~ 하지만 예를 들면 아인슈타인이 있었다고 해서, 혹은 지금 노벨물리학상은 받은 분이 있는데 그 분들보다 저희가 지적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우리의 존재가 결코 낮아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존재자체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이 부분을 개인적으로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글이 있어서 짧은 생각으로 말씀드려봤어요!
머예요? 이진법 아니구 요즘은 십진법인가요? 헐~ 사람이 쓰는 수를 다 쓰네요? 공부좀 해야겠군요. 와~ 그럼 확률은 더 확장되겠네요? AI의 방향을 사람이 감지 못하는게 당연한거네요? 파생이 많이 되겠네요? 플로우? 어느방향으로 갈지 아무도 모르네요? 와? 사람이 대단한건가? 기계가 대단한건가? 개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수많은 타인들의 경험들이 데이터화되어서 프로그램에 저장되어 일반 개인보다 더 많은 간접적 경험이 많겠군요.. 어! 영화에서 본거 같아!? 그럼 인공지능은 인류를 도우는걸로 만족할까요? 인류를 죽일까요? AI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건 무얼까요? 전기차단? 코딩..요즘 와전 쉽든데~~풉! 나때는 일일이 다쳤는데.. 근데..설명 어렵네요.
아 이 명강의를 1년이 지나서 보게 되다니.
하이라이트는 '혀가 봐요' 1:25:01
'Ai X' 9강 생중계 참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강연 퀴즈 당첨자 ||
박명희
님
주효정
님
만두맛초코송이 님
Liam리암 님
|| 질의응답 당첨자 ||
박지혜
님
박수길 님
이승백5학년 님
니르아트만
님
Shawn Yi
님
축하드립니다^^!
선별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질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배송에 필요한 아래 정보를 기입하시어 "kaoswtv@gmail.com"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배송 관련 정보는 12월 20일까지 받습니다. 꼭 12월 20일 전까지 메일 주세요~!※※)
[배송 정보]
● 참여한 채널 (유튜브 or 네이버TV)
● 닉네임
● 당첨된 영상(ex. 'Ai X 9강 생중계' 퀴즈 또는 질의응답)
● '다윈의 식탁' (장대익 저) / '사람의 자리' (전치형 저) / '열두 발자국' (정재승 저) 중 원하는 과학책
● 성함
● 주소 (우편번호 포함)
● 전화번호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경품 배송 후 파기 됩니다.)
※※원활한 당첨자 확인을 위하여 메일을 보내주실 때에는 되도록 당첨된 유튜브 계정과 동일한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메일부탁드립니다:)※※
ㅗ
📢 과학쿠키 채널 구독! >> ruclips.net/user/과학쿠키ScienceCookie
남대표님의 추가 강의 기다렸었고 감사합니다. 예전 강의 몇개 만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제 연구분야에 응용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사무실에서 만나 얘기나눴던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일반인도 이러한 강의를 듣고 배울수있게된 유튜브에 참 감사한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ㅠㅠ 최근에 이 주제에 관한 과제를 하면서 관심이 생겼는데 어려운 용어나 원리를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연 감사했습니다!!
남세동 대표님 강의를 몇 번 찾아 들었는데요, 오늘 이 강연을 찾았네요. 와, 좋아하는 두 분을 같은자리에서 뵈니 진짜 좋습니다. 제가 들은 후, 큰애와 다시 또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두분의 조합. 너무 좋습니다. ^^
실시간으로 본 건 아니지만 자정무렵에 보기 시작 끝까지 집중이 저절로 되는 엄청 흥미롭고 재미있는 강연이였습니다. ^^
역시 같은 개발자로서 설명을 너무 하십니다..딥러닝의 매력에 푹빠져드네요..
대표님 22년도 영상보다 20년도 영상보니 얼굴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펀딩 받으시고 얼구이 좋아지신거 같아 좋아요~~~
카오스의 강의는 마치 마블 영화 같아요. 김범준 교수님과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랑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3:58
1:05:33
1:07:28
1:08:12
1:14:53
1:19:48
1:32:27
이효종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F-35 전투기의 경우 소스 코드 라인 수를 의미하는 KSLOC(Thousand Source Lines of Code)가 1만8200 KSLOC나 사용되었다는데요. 2007년 개발된 K2 전차는 620 KSLOC된다는데요.무인전차의 KSLOC는 몇일까요?
80년대 수퍼컴퓨터가 아니라..00년도 초의 수퍼컴보다 현재 게임기 성능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정말이지....ㄷㄷㄷ
최곱니다..
일정한 확율%₂...3³...nⁿ은 확실한 답을 구한다. 그러나 소수 2 ².3³.5⁴...nⁿ 숫자가 아닌 문자라면 어렵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표님
오 너무 직관적인 강의에요 그런데 강의 방향에 너무 제한과 시간을 두고 진행하는것 보다 샛길 내용도 다 풀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좀더 들어보고 싶은 이야기들이 겉만 살짝 훓고 지나가는거 같아서 감지남이 느껴집니다
어?? 어?? 아! 과학쿠키 님이 셨구나 !
마지막 질문 저만 이해한거 같은데요..개.고양이 판별에서 개를 고양이라고 사람이 잘못 알려 줬을때 발생한 에러를 잡을수 있냐는 질문인것 같습니다..그 대답은 또 다른 많은 학습으로 그 오류가 개선 될것 같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벌써 다음주까지라니요 ㅎ_ㅎ
너무 좋아
인공 신경망 구조를 설계할때 인간이 관여하면 성능이 떨어지고 a.i가 하는게 낫다 라는 대목에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인간 누군가가 강제로 과거에 정한건 ai가 고치면 업글되겠구나.
내가 지금 치고 있는 한글 키보드의 자음/모음 배치는 PC가 대중화되던 80년대 문체부에 "인간 공무원"이 표준으로 정했을텐데.
이거 다시 ai에게 오타/속도 최적으로 정하라고 하면 더 좋은 배치가 나오겠네. 그리고 한글 11720여자 라서 폰트디자인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애당초 세종은 음성인식이 매우 민감하여 악보기호나 발음기호처럼 훈민정음 28자를 디자인 한 것이니. 영어/독어/프랑스어/중국어 같은걸
음성 듣고 IPA 국제발음기호로 표기해보게 a.i에게 시키고. 그걸 다시 훈민정음 28자랑 매칭시킴으로서 국어표준원 "인간 공무원"이 정한걸 바꿔보면.
2022년 금리를 어느 타이밍에 얼마나 올릴지도. "인간 공무원"이 정하고 있으니. 서울 퇴근 시간대별 분단위로 어느길이 어느정도 막힐지 ai가 예측가능한 수준이 되면. 금리도 ai가 정해야지.
1가구 2주택 3주택자 양도세랑 보유세를 어떻게 하면 주택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도 a.i가 결정하게 둬야겠네. 인간 공무원의 의지를 빼버리면 22차례 삽질하던 것보다 좋은 세법을 찾을듯.
시간이 지날수록 99프로는 인공이 압도적으로 잘할듯... 누가 아무리 뭐라그래도 시대흐름은 어쩔수없죠 ,,,말타던 동물이 자가용타고 나중엔 드론타고 다닐려낭
2년후에 대박 chatgpt 나옵니다.
정답이 개(1)인지 고양이(0)인지 모르는상태에서 어떻게 변조를 하는건가요? 0으로 맞출지 1로맞출지 기계는 모르는것 아닌가요..?
0인지 1인지 정답은 '테스트셋'으로 주는겁니다.
여기에서의 테스트 셋은 이미지와 정답의 쌍을 말합니다.
개인지 고양이인지는 사람이 직접 라벨링을 해주고 인공지능에게 구분하는 방법을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노자는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네요
지도학습
책 받고 싶다 ㅜㅜ
ㅅㄹㅎㅇ ❤❤
이론은 잘 모르시고 코딩만 배우신 분 같습니다.
바둑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어쩌면 기계는 수많은 오답을 빠르게 발견하는 기계일지 모릅니당. 바둑기사들이 인공지능과 바둑두기 전에 생각하는 속도정도는 테스트 해놓고 기계가 동등한 수준일 때 어떤수를 두는지 보게 해야 옳은대결같아여. 대회 한번을 치르기 위해 기사 한명의 생각하는 정도를 알아야하니까, 어떤 사물을 보여주고 떠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컨디션 좋은 약 100일간 테스트를 해놓고 종합된 결과를 토대로 생각의 정도를 파악하는거졍. 그렇게하면 기계는 반드시 질것입니다.. 오답부터 빠르게 찾아낼 확률이 더 크기때문입니다.
아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근데 그 속도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 으로 인간보다 너무 빠르기 때문에 뛰어나다고 하는 것입니당
글 쓰신 분은 컴퓨터가 인간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것에 마음이 아파하시는 것 같은데,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것이라 이미 글쓴분과 저보다도 뛰어난 천재들은 많기 때문에, 뛰어난 어떤 존재? 가 나왔다고 이해하시면 딀 것 같아요!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존재요~
하지만 예를 들면 아인슈타인이 있었다고 해서, 혹은 지금 노벨물리학상은 받은 분이 있는데 그 분들보다 저희가 지적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우리의 존재가 결코 낮아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존재자체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이 부분을 개인적으로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글이 있어서 짧은 생각으로 말씀드려봤어요!
원죄없음은 은총충만의 결과
고맙습니다.
머예요? 이진법 아니구 요즘은 십진법인가요?
헐~
사람이 쓰는 수를 다 쓰네요?
공부좀 해야겠군요.
와~
그럼 확률은 더 확장되겠네요?
AI의 방향을 사람이 감지 못하는게 당연한거네요?
파생이 많이 되겠네요?
플로우? 어느방향으로 갈지 아무도 모르네요?
와? 사람이 대단한건가? 기계가 대단한건가?
개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수많은 타인들의 경험들이 데이터화되어서 프로그램에 저장되어 일반 개인보다 더 많은 간접적 경험이 많겠군요..
어! 영화에서 본거 같아!?
그럼 인공지능은 인류를 도우는걸로 만족할까요? 인류를 죽일까요?
AI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건 무얼까요? 전기차단?
코딩..요즘 와전 쉽든데~~풉!
나때는 일일이 다쳤는데..
근데..설명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