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연애편지 : 리처드 막스 - Right Here Waiting, Now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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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두 곡의 막강 발라드 Right Here Waiting과 Now and Forever의 주인공 리처드 막스 편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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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막스 #richardmarx #nowandforever

Комментарии • 79

  • @난사대마
    @난사대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이혼했습니다에서 사래들림,,

    • @VoidX930
      @VoidX9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bluefeeling
      @bluefeel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

    • @who_chu
      @who_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eii4910
    @jeii49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진짜 이 형은 찐임
    약간의 사투리 섞인 말투에 특유의 보이스 게다가 해박한 팝의 지식까지
    영원히 함께 해주시길...

  • @hlucky900
    @hlucky9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마치 그 당시의 DJ음성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는듯해서 너무 좋습니다......감기조심 아니지, 요즘엔 독감도 유행이 시작이라니, 늘 조심하십시오.감사합니다.

  • @jeonghoonlee5921
    @jeonghoonlee59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루노님~ 바쁘시겠지만 더 자주 컨텐츠 올려주세요! 이번편도 잘 볼께요~~ 😊

  • @youngman2738
    @youngman27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기다렸던 루노님 영상~~~
    루노님 목소리처럼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리처드막스편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cpohuy8280
    @jcpohuy82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8~90년대 가수로 기억속에서 잊혀지다가, 2017년도 우리 나라 사회면에 엉뚱하게 이 분 이름이 등장하죠... 리처드 막스와 대한항공을 같이 치면 나오는 그 사건...ㅋ.
    갠적으로는 03년에 나온 'One More Time'이라는 노래도 좋아합니다... 아주 애절애절한... 동양적 감성에 맞는 노래죠.

  • @박경호-h8s3c
    @박경호-h8s3c Месяц назад

    한여름더위를 시원하게날려주신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 @플라잉이소룡
    @플라잉이소룡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989년 여름 이 노래를 afkn에서 듣고 충격을 받았었죠. 얼굴은 홍서범과 김흥국을 절묘하게 섞은 것같고 ....... 이 노래는 정말 명곡이죠^^ 언제나오나 했는데 결국 나오는군요. 역시 멋집니다!!!

  • @firelilysw
    @firelilys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젤리아를 밤새 듣고 또 듣던 어느 시절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 @Manonthemountain2023
    @Manonthemountain2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반가운 노래~` 반가운 목소리~~ 😍😍😍

    • @lunolacus
      @lunolacu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반갑습니다 ^^

  • @cineclub7
    @cineclub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리차드막스 지금도 가끔 듣게되는 젊은시절 소환곡입니다^^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검색해보니 14년에 이혼하고 15년에 새 인연 찾았네요 몇 년전에 대한X공 기내난동 사건으로 뉴스에 나온게 신기하더라고요
    나우앤포에버로 시작해서 Angelia가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생각난김에 플.리 다시 만들어서 들어봐야겠네요

  • @jckim6440
    @jckim64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하....요즘 같이 다소 차가운 바람이 드는 날에 정말 너무나 딱 어울리는 가슴 후비는 채널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차드 막스....정말 너무나 딱 어울리는 가수와 노래네요!!!!

  • @오늘마살
    @오늘마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리차드 막스 형은 저 두곡으로 평생 여유있게 먹고 살거야

  • @세훈김-h9e
    @세훈김-h9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제주부엔까미노풀빌라
    @제주부엔까미노풀빌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매번 느끼는건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편안한 오후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별마실TV
    @별마실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언제 누가들어도 좋은 음악이 진정한 명곡이죠.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없다는 자신감도 멋지네요.

  • @dinganga5189
    @dinganga518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Right here waiting은 팝송에 그닥인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면서, 저의 최애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천재 작곡가의 작품이었네요.

  • @bluecabin1
    @bluecabin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 @steveblass3040
    @steveblass30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총각때 누나집에 얹혀 산적이 있습니다. 남매가 다 그렇듯 누나의 취미나 선호에 대해서 무관심했습니다만 가끔 얻어타던 그녀의 차에서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 for you'가 앞뒤로 꽉채워진 테이프로 인해 무한반복으로 듣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직까지 리차드막스의 극 반대에 해당하는 매형과도 잘삽니다.ㅋ

  • @chrisking.
    @chrisk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몰랐던 리처드막스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게됐네요.
    리처드막스의 감미로운 노래와 루노님의 목소리는 깊어가는 이 가을밤과 최고의 앙상블 입니다.
    오늘도 루노님의 정성이 담긴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choijwchoi
    @choijwcho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전에는 상상속의 인물을 떠올렸지만 이제는 루노라쿠스님 안경낀 얼굴이 떠오릅니다.ㅎㅎㅎ

  • @mistacool7672
    @mistacool76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운 날 모닥불 같은 루노님의 영상~~❤
    이 채널에선 늘 행복하네요~~🙏🫰

  • @6699bc
    @6699b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노래는 그 시절, 그 분위기를 추억케 하는 방아쇠 입니다. 잘 봤습니다. ^^

  • @junok1574
    @junok15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내를 위한 노래가 아니라 노래를 위한 아내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tonylee3040
    @tonylee30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Keep coming back to you 완전히 잊었다가 35년만에 들었습니다. 진짜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 @azuribluewow2487
    @azuribluewow24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동안 잊고 있었던 리차드 막스네요..
    덕분에 오늘의 플레이리스트가 생겼습니다 ^^

  • @porouri
    @porour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쩌면 이리도 이야기를 잘 풀어 가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합니다.
    좋은 영상과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 @EnbacksoStroy
    @EnbacksoStr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리처드 막스가 작곡에 재능이 많았군요 역쉬 음악적 배경에서 자란것이 중요한군요~

  • @말씀과삶교회
    @말씀과삶교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리차드막스의 노래들은 제 아내에게 자주 들려 주었던 사랑고백 노래들이었습니다. ^^ 특히 이 곡은 프로포즈 같은 곡이었죠 ^^ 전에도 말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 @MrHuni1003
    @MrHuni10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억 돋네...이곡 히트 했을때...2시 김광한, 김기덕 방송 단골 선곡

  • @sunghunchang1400
    @sunghunchang14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쭈~욱 기대할게요.

  • @cdavid-st6vk
    @cdavid-st6v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3년인가 중학생 때 Right Here Waiting 실린 테이프를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사 주었는데~^^

  • @쏨땀-l9y
    @쏨땀-l9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고퀄리티의 리뷰 영상에 감사하다는 말로써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신 당신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 @intaekhwang8559
    @intaekhwang85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국에서 살다 오신 선배가 Right here waiting 이노래 미국 여고생들 졸업식에 꼭 나오는 노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user_diejing
    @user_diej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 리차드 너무 좋죠.. 최고에요 ㅠㅠ Bruce Springsteen도 부탁드려요😍😍

  • @NOOO04563
    @NOOO045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 dance with my father 정말 슬프고 눈물나는 곡인데 이게 리차드막스의 손이 거쳤었군요...

  • @ghoo21jeon46
    @ghoo21jeon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asdn233
    @asdn2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VoidX930
    @VoidX9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사가 진짜 절절했음...역시...

  • @dmrest7
    @dmrest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교 때 테이프로 구매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리차드 막스의 Repeat Offender 앨범이네요. 중학생때 가장 좋아했던 뮤지션입니다.
    Repeat Offender의 스크립트에서 사랑하는 신시아라고 적어던것이 생각이나네요. 스크립트 보면서 리차드 막스는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가보다 했습니다.
    루노라쿠스님이 만든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 음악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고, 그리고 그때 음악을 같이 들었던 친구도 생각나게 하고, 다시 들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네요. 그리고 내가 음악을 들었을때, 모습도 생각나네요. 집에 있던 국산 카세트 라디오, 나중에 좀 더 좋은것으로 듣고 싶어서 부모님에 받은 용돈으로 구매했던 삼성 마이마이, 그 다음의 AIWA, Sony 카세트등 여러가지 추억이 지나갑니다.
    오늘 리차드 막스 앨범을 다시 들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aiwa를 가장 자주 샀던 것 같아요 ^^ 매번 재밌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ep2707
    @dep27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고 자라서는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산다고,,, 큰 역경 없이 살아 온 인생에 만족한다는 인생살이 1티어

    • @susanh.825
      @susanh.8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에 이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ㅎㅎㅎ

  • @김희란-v1v
    @김희란-v1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댄스위드마이파더 넘 좋아하는 곡인데 이걸 리차드막스가 작곡했군요 역쉬~~ ^^

  • @도윤김-h5e
    @도윤김-h5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Nice

  • @상상의날개
    @상상의날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누군가 지구 반대편에서 이렇게 응원해주는대 정작 본인은 우리나라의 나쁜기억이 있겠죠~~대한항공 기내 사건땜시 싸잡아서리~~

  • @MsGuitarsoul
    @MsGuitarsou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리차드 막스 형님....중딩때 Right here waiting 듣고 진짜 닭똥같은 눈물 흘렸었는데.....

  • @송재원-w7o
    @송재원-w7o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형님 앨범 사진 보면서 아 외국인도 다리가. 짧은 사람이 있구나했던 기억이

  • @younghwan55
    @younghwan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쓸 말은 많지만 그냥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 빌리조엘과 더불어 리차드 막스는 현재 보컬을 꿈꾸는 소위 실음과 학생들에게 과제(?)를 주고 싶을 정도의 뮤지션들입니다

  • @kimbullman3865
    @kimbullman38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원까지는 힘들다는 걸...ㅎㅎㅎ

  • @moon-jh-r4x
    @moon-jh-r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차드형 목소리가 넘 달콤해

  • @좋은알람소리
    @좋은알람소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크~~~~~~~ 아우 술땡기네 은영아 잘 살고 있지?

  • @mwl5587
    @mwl55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작곡에다 목소리 도 세련되고 부드럽고 좋은데 왜 음반사들이 못알아봤을까?

  • @최수르
    @최수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군대에서 엄청 들었었지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교 시절 실습 나온 교생 선생님이 장기자랑 시킨다고
    반 친구들 앞에서 불렀던 노래가 Right Here Waiting이었습니다.
    라디오에서 듣고 용돈을 모아 산 최신팝송 책에 실린 악보를 보고
    가사를 외워 남들 앞에서 부른 최초의 외국어 가사로 된 노래였기에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기내난동 제압 사건으로 반가운 마음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신시아 로즈와 이미 이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씁쓸해졌던 기억도 있군요.
    Hazard는 George Michael의 Hand to Mouth와 은근 비슷한 느낌이라서 종종 두 곡을 연달아 듣곤 합니다.

  • @generalgeneral237
    @generalgeneral23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세대에게 리처드 막스는 대한항공 하노이발 인천도착 일등석에서 술취한 젊은 넘이 승무원한테 난동부리는 것을 제압한 개념 아저씨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때 자정넘어 듣던 라디오가 생각나는 방송이네요.

  • @나영준-n3y
    @나영준-n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형고마워 근데 써먹을 사람이.없어 ㅠㅠ

  • @SengokuYugio
    @SengokuYugi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NOW' 나 'MAX'같은 팝송 모음 앨범에 단골로 수록되는 가수. 얼굴은 몰라도 노래는 아는

  • @김나그네-s3j
    @김나그네-s3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라잇히어 웨이팅 개 래전드 곡

  • @antiblackpark
    @antiblackpar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보자마다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신시아한테 부른 노래 대표는 Angelia 아닌가요? ㅎㅎ

  • @jeongjoocheon7259
    @jeongjoocheon72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동 파괴이지만 신시아와는 황혼이혼하시고 재혼은 젊은 여자분과 ㅠ

    • @vamp_c502
      @vamp_c5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시아 1956년생
      리차드 1963년생
      데이지 1966년생

  • @sxxm2__2
    @sxxm2__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처드 막스가 처음 나왔을때는 능력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햇는데, 그전에 데이빗 포스터의 작곡 팀 일원이었다는걸 나중에 알고 비슷하게 작곡가에서 가수로 성공한 윤상이 비슷하게 떠오르더군요.

    • @moon-jh-r4x
      @moon-jh-r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윤상은 넘 표절을 많이해서요. ㅠㅠ

  • @johncage70
    @johncage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엔 이름을 자세히 안봤는데...... 카를의 일족인가여 ㄷㄷㄷ

  • @vamp_c502
    @vamp_c5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검색해보니 2015년 12월 23일부터 리처드 막스와 부부의 연을 맺은 데이지 푸엔테스가 ‚Now and forever (1994)‘ 노래의 뮤즈라고도 나오는데 막스가 90년대 MTV에서 VJ였던 데이지를 처음 봤다고 하니까 이 때 이 노래를 만들었다는건지…?
    검색된 정보가 잘못된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MTV 이후 둘이 직접 만나지는 않았는데 막스가 이혼한 후 데이지를 자신의 쇼에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초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신시아 로즈랑 데이지 푸엔테스랑 외모도 분위기도 정말 비슷하네요.

  • @긍현
    @긍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크 러팔로가 떠오른다

  • @voicekhan
    @voicekh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나 결국 이혼하고 바로 새출발! ㅋㅋ

  • @deborahpark430
    @deborahpark4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항공에서 난동 피는 사람 잡았단 얘기로 근황을 알렸죠

  • @swannproust9287
    @swannproust92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깬다. 이혼. ㅠㅠ

  • @TheNBDIB
    @TheNBDI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가 기억하는 Richard Marx 전부인 Cynthia Rhodes 의 활약상
    1) 1982년 TOTO의 Rosanna 뮤직비디오에 출연
    2) 1983년 영화 'Flashdance' 출연
    3) 1983년 영화 'Staying Alive'(Saturday Night Fever 후속작)출연
    4) 1987년 영화 'Dirty Dancing' 출연
    5) 1989년 영화 'My Stepmother Is an Alien'(킴 베이신저와 댄 애크로이드 출연)의 OST "Room to Move"에 Animotion에 참여해서 주제가 부름(최대 히트곡이었던 Obsession을 불렀던 멤버가 Room to Move때 바뀌었다가 나중에 Cynthia Rhodes 탈퇴하고 구멤버 복귀)

  • @dmrest7
    @dmrest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