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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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조이tv-v3z
    @조이tv-v3z 4 года назад +2

    저두 많이 기다리는 찬양...
    자주 부탁드려요~♡

  • @김정은-c3z
    @김정은-c3z 4 года назад +4

    두 분 목소리 너무 귀합니다♡

  • @karlchoi7992
    @karlchoi7992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kissofhuni
    @kissofhuni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BethelBaraqu1312
    @BethelBaraqu1312 4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많은 버전들의 찬양들을 들어봤지만, "가장 멋을 안 부리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찬양인 것 같아요. 우리가 보통 예배라고 하면 Worship이라고 해서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개념으로는 알고 있지만 사실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며 명령입니다(사 43:21). 여기서 명령이란, 문화 명령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살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예배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문화 명령에 대해 언급한 신학자가 있는데 청교도 신학자의 아버지인 존 오웬 목사님입니다.
    이 찬양이 그 측면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이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 내용이 제가 앞에서 언급한 내용의 예배는 의무이며 명령이라는 것을 잘 대변해주고 있지요. 그렇지만 단순히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장소적인 측면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장소는, 예배당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 모든 곳이 예배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장소는, 당연히 구별된 곳이어야 하겠지요. 구별된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에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구별된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구별된 모습은 우리의 것이 죽는 것도 내포되어 있어요. 내가 죽고 하나님의 명성인 영광을 드높이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어디에서든지 예배자로써의 모습을 지녀야 합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o2님들과 이 찬양을 듣는 모든 구독자 분들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그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시고 그분의 임재가 여러분의 삶 속에 임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o2님, 매일의 삶이 청교도들의 고백처럼 주님의 나라 안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o2님들 찬양 자주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양이 올라오기만을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 @DVT0721
    @DVT0721 4 года назад +3

    두 분 찬양을 묶어서 앨범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주변에 믿지 않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sonny8642
    @sonny8642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역시!!! 찬양에 영혼이 반응하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 @atelierworship837
    @atelierworship837 4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귀한 채널이네요. 큰 은혜 누리고 갑니다 :)

  • @syn867
    @syn867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좋아요 ♡❤💛

  • @조이tv-v3z
    @조이tv-v3z 4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좋은 찬양

  • @mellyn3618
    @mellyn3618 4 года назад +3

    사역자를 참칭하며 자신의 기교를 뽐내기에 여념없는 ccm 커버 영상들이 넘치는 중에 o2의 클립은 오롯이 찬양의 가사중에 나타난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 찬양을 부르는, 아니 정확히는 고백을 드리는 아티스트들의 주를 향한 진실함과 간절한 마음 깊이 와닿는다.

  • @Mm-yc9xd
    @Mm-yc9xd 4 года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