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 Moon Jung-hee talks about the reason poetry should break away from ‘mo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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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장성훈-j1i
    @장성훈-j1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시간을 활동으로 채우다 보면 오히려 공허함의 크기만 더 커져갑니다. 육신을 한계령에 가두고 지루함과 심심함의 공간속에서 무한한 자유를 느낍니다. 시인에게 너무도 무한한 감사함을 드립니다.

  • @Korea_cosmos_Jinjam
    @Korea_cosmos_Jinjam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슬기이-c5u
    @슬기이-c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 @syj798
    @syj798 Год назад +1

    미로라는 시를 통해 처음 알게된 시인.. 시를, 삶을 사랑하는 것이 여지없이 느껴진다. 일상에 희망이 사라진 시대에 위로가 된다..

  • @reft954
    @reft95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우고 싶어요.

  • @채정현-g6z
    @채정현-g6z Год назад +1

    쉽지만어려운게시이고
    어렵지만수운것이
    시인것걑은~알수없는
    세계가시의세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