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피습 CCTV 전체 풀버전 [이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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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1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피습 당했습니다.
배의원은 건물 1층에서 “배현진 의원이 맞느냐”고 말을 걸어온 피의자에게 둔기로 수차례 가격 당했습니다.
피의자는 강남구 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만14세 중학생으로, 촉법소년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는 우울증과 ADHD를 언급해 사실 확인중입니다.
피의자는 평소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미용실에서 싸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다, 배의원을 우연히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밤사이 배의원이 치료 받고 있는 순천향대 서울병원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