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 저는 팬심도 소중하고 예쁜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팬을 노리고 만든 음악이라 싫다는 감상에는 비동의해요. 노래의 퀄리티에 대한 평가는 가능하겠지만 열정적으로 팀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벅찬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노래라는 것 자체로 나쁠 게 있을까요? 설렘, 그리움, 행복, 고독 등 다른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나 가사들이 가치 있다 평가받기도 하는데 팬심의 경우에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송을 가사가 좋아서 찾아듣기도 합니다
평소에 익평삼 즐겨보는 플리입니다. 이 채널에서 플레이브를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주제로 다뤄보고 싶어 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도 못 했어요. 이 채널 주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28:16 '어떤 것들에 영향을 받아 플레이브는 이런 곡들을 쓰는지'라는 익평1님의 질문은 저도 입덕 전에 생각해 봤던 질문이라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버추얼이라는 특성이 플레이브가 이런 곡을 쓰게 만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추얼이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고 부정적인 편견으로 플레이브를 바라봅니다. 실제로 아이돌 쪽은 타 아이돌과 달리 직접 아티스트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 좋게 보고 무시당하고, 애니메이션 쪽은 버추얼 자체에 이질감을 느낍니다. 캐릭터 내면에 실제 사람이 존재하기에 어쩌면 소수가 즐기는 장르라 할 수 있어요. 그 둘이 합쳐진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존재는 어느 쪽에서도 사랑받기 힘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존재 자체는요. 그래서 플레이브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으로 더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해내고 있습니다. 예로, 노래가 좋으면 대중 분들은 우리를 알아봐줄거다는 말을 리더 예준이 말한 적도 있답니다.(이 멤버가 작곡작사를 담당하고 있어요.) 소수의 코어팬을 대상으로 하는 요즘 시장에 대중에게 들릴 노래로 앞으로도 승부수를 던질거라 쭉 좋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플레이브의 곡들을 일부만 들어 보셨다면 웨이포럽 외에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추천은 미니 2집 수록곡 '우리 영화' 입니다. 요즘 결혼식에서 축가로 많이 쓰인다고 해요. 버추얼이라는 이유로 받는 부정적인 펀견을 뛰어넘고 싶은 만큼 한 번은 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티스트를 아는 팬으로서의 제 의견일뿐 순수하게 음악만으로 접근하시는 익평님들의 의견도 개인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저와 다르게 보는 시선과 제가 음악적으로 잘 모르는 부분도 짚어주는게 좋아서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는 거라 제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어떻게 봐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2월 3일 플레이브 컴백합니다!! 오늘 선공개된 Island도 좋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 번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이하 매스사) 특집 한 번 해 주실 수 있나요? 시끄럽지 않았을 뿐, 가장 비상걸린 소속사를 생각해보면 저는 매스사인 거 같습니다. 작년(2024년) 한 해 매스사를 떠난 아티스트 명단을 보면 '이 회사가 어쩌자고 다 풀어주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약을 조금 섞으면 이전 홍대 인디 대장사이던 파스텔뮤직의 말로를 그대로 밟아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이런 인디 대장 소속사들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매스사를 떠난 가수들의 행보인데요. 요즘 인디 씬의 유명 가수들은 인디들이 뭉쳐진 소속사보다는 몇몇 팀이 있는 크루들이 회사를 세우는 느낌으로 소속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에 거대자본이 들어가면서 소속사들을 거느리는 카카오나 하이브 같은 메가 소속사들이 출현하는 아이돌 시장과 대조되는 인상인데요. 이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건지도 궁금하네요.
1: 인디가수들의 체급이 커지면 인디기획사에서 그들을 품기 어려워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파스텔이나 플럭서스처럼 내부가 곪아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회사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지만 매스사같은경우는 명확하게 보여지는 이유들이 없어서 추측하기 매우 조심스럽네요 이런거 보면 오랫동안 조용히 건실하게 운영 잘 하는 해피로봇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쒸… 30분안에 다 끝나는줄알았는데!! 넘 재밌어요 시간 순삭! 이상형 월드컵의 룰(?)을 잘 짜신 거 같아요. 떨어뜨리는 노래의 평을 하고 올라가는 노래의 평은 아끼는. 보통 첫번째 라운드에서 두 가지의 것을 다 얘기하다보면 그 다음 라운드에서 얘기할거리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후반에는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익평3 짱! 그리고 하나 궁금한 점 123은 무슨 기준으로 123을 골랐나요? 나이순? 이름순? 잘생긴순? 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구독자로서 팟캐스트 느낌으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듣고 있는데 해외 대중음악(팝)에 대한 토크는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요! 2024년에 크게 히트친 팝스타인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찰리 xcx라던가 한해를 장악했던 장르인 컨트리 등등 팝에 대한 얘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안 가서 영상으로 한 번은 보고 싶네요 ㅋㅋㅋ
하... 풀버젼 마렵다.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128강이 국룰이긴 한데, 빠른 편집을 위해 고른거라면 이해합니다! 사재기 빼고 크리피넛츠도 숏츠 음악 월드컵이든 jpop 월드컵이든 다른곳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익평삼님이 아니라 저 월드컵 제작하신 분의 픽이 쪼금 아쉽네요.
자기들 입맛에 조금이라도 안 맞는 평가하면 바로 악플달거나 악플아닌척 돌리는 악플 우르르 달려와서 다네ㅋㅋ 이상형 월드컵 맛이 원래 하는 사람 취향대로 골라서 결과가 사람마다 다르고 반응 보는 맛으로 하는건데 흠.... 이분들 취향이랑 감상이 정답이 아니고 악플다는 본인들 취향이랑 감상 또한 정답이 아님 취향 다른거 존중하고 그냥 즐기지ㅋㅋ
* 나도 해보기
www.piku.co.kr/w/9uIkmc
데이식스 특집 해주실 생각 있나요 노래가 너무 많긴 한데,, 익평삼님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이런거 너무좋네 영상 자체가 음악적인 부분에 집중할수도있고 그냥 음악에 대한 누군가의 생각을 듣는게 재밌는듯
그래서 개인적으로 좋게들었던 트리플에스 assemble24 앨범같은것도 곧 리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9:35 저는 팬심도 소중하고 예쁜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팬을 노리고 만든 음악이라 싫다는 감상에는 비동의해요. 노래의 퀄리티에 대한 평가는 가능하겠지만 열정적으로 팀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벅찬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노래라는 것 자체로 나쁠 게 있을까요? 설렘, 그리움, 행복, 고독 등 다른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나 가사들이 가치 있다 평가받기도 하는데 팬심의 경우에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송을 가사가 좋아서 찾아듣기도 합니다
22:16 이런 노빠꾸 발언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채널이 커져도 이런 정체성은 계속 들고 가주세요
평소에 익평삼 즐겨보는 플리입니다.
이 채널에서 플레이브를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주제로 다뤄보고 싶어 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도 못 했어요. 이 채널 주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28:16
'어떤 것들에 영향을 받아 플레이브는 이런 곡들을 쓰는지'라는 익평1님의 질문은 저도 입덕 전에 생각해 봤던 질문이라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버추얼이라는 특성이 플레이브가 이런 곡을 쓰게 만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추얼이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고 부정적인 편견으로 플레이브를 바라봅니다.
실제로 아이돌 쪽은 타 아이돌과 달리 직접 아티스트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 좋게 보고 무시당하고, 애니메이션 쪽은 버추얼 자체에 이질감을 느낍니다. 캐릭터 내면에 실제 사람이 존재하기에 어쩌면 소수가 즐기는 장르라 할 수 있어요.
그 둘이 합쳐진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존재는 어느 쪽에서도 사랑받기 힘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존재 자체는요.
그래서 플레이브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으로 더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해내고 있습니다. 예로, 노래가 좋으면 대중 분들은 우리를 알아봐줄거다는 말을 리더 예준이 말한 적도 있답니다.(이 멤버가 작곡작사를 담당하고 있어요.)
소수의 코어팬을 대상으로 하는 요즘 시장에 대중에게 들릴 노래로 앞으로도 승부수를 던질거라 쭉 좋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플레이브의 곡들을 일부만 들어 보셨다면 웨이포럽 외에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추천은 미니 2집 수록곡 '우리 영화' 입니다. 요즘 결혼식에서 축가로 많이 쓰인다고 해요.
버추얼이라는 이유로 받는 부정적인 펀견을 뛰어넘고 싶은 만큼 한 번은 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티스트를 아는 팬으로서의 제 의견일뿐 순수하게 음악만으로 접근하시는 익평님들의 의견도 개인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저와 다르게 보는 시선과 제가 음악적으로 잘 모르는 부분도 짚어주는게 좋아서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는 거라 제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어떻게 봐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2월 3일 플레이브 컴백합니다!!
오늘 선공개된 Island도 좋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2:42 의리픽 감사합니다
18:36 와 형들이랑 내적친밀감 오지게 쌓았었는데 거리감 확 느껴지네
아 개웃기다 저도 이 생각 살짝 함
2: 연식이 너무 들어서 미안해..
@@anonymouscritics can't take my eyes off you는 너무 명곡인지라ㅋㅋㅋ
참고로 저도 클락션 듣자마자 저곡 생각났어요
(본인 06)
저두ㅋㅋㅋㅌ 05인데 저 팝송부터 생각났던
크리피넛츠는 조금 더 알아봣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 저렇게 넘어가기엔 너무 뜬 노래였는데
이렇게 조근조근 말하면서 하는게 너무 좋네용 2부 나오길 기다릴게욥
이 분들 채널 알게되고 모든 영상 다 보고왔음ㅋㅋㅋ
이렇게 편안하게 음악얘기 해주는 채널 너무 좋다ㅠ 바로 구독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 번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이하 매스사) 특집 한 번 해 주실 수 있나요?
시끄럽지 않았을 뿐, 가장 비상걸린 소속사를 생각해보면 저는 매스사인 거 같습니다.
작년(2024년) 한 해 매스사를 떠난 아티스트 명단을 보면 '이 회사가 어쩌자고 다 풀어주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약을 조금 섞으면 이전 홍대 인디 대장사이던 파스텔뮤직의 말로를 그대로 밟아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이런 인디 대장 소속사들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매스사를 떠난 가수들의 행보인데요. 요즘 인디 씬의 유명 가수들은 인디들이 뭉쳐진 소속사보다는 몇몇 팀이 있는 크루들이 회사를 세우는 느낌으로 소속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에 거대자본이 들어가면서 소속사들을 거느리는 카카오나 하이브 같은 메가 소속사들이 출현하는 아이돌 시장과 대조되는 인상인데요. 이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건지도 궁금하네요.
1: 인디가수들의 체급이 커지면 인디기획사에서 그들을 품기 어려워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파스텔이나 플럭서스처럼 내부가 곪아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회사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지만 매스사같은경우는 명확하게 보여지는 이유들이 없어서 추측하기 매우 조심스럽네요
이런거 보면 오랫동안 조용히 건실하게 운영 잘 하는 해피로봇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쒸… 30분안에 다 끝나는줄알았는데!! 넘 재밌어요 시간 순삭!
이상형 월드컵의 룰(?)을 잘 짜신 거 같아요. 떨어뜨리는 노래의 평을 하고 올라가는 노래의 평은 아끼는.
보통 첫번째 라운드에서 두 가지의 것을 다 얘기하다보면 그 다음 라운드에서 얘기할거리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후반에는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익평3 짱!
그리고 하나 궁금한 점
123은 무슨 기준으로 123을 골랐나요? 나이순? 이름순? 잘생긴순? 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1: 잘생긴 순 입니다 ㅎㅎ
@anonymouscritics 😄😄😄
구독자로서 팟캐스트 느낌으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듣고 있는데 해외 대중음악(팝)에 대한 토크는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요! 2024년에 크게 히트친 팝스타인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찰리 xcx라던가 한해를 장악했던 장르인 컨트리 등등 팝에 대한 얘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안 가서 영상으로 한 번은 보고 싶네요 ㅋㅋㅋ
하... 풀버젼 마렵다.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128강이 국룰이긴 한데, 빠른 편집을 위해 고른거라면 이해합니다! 사재기 빼고 크리피넛츠도 숏츠 음악 월드컵이든 jpop 월드컵이든 다른곳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익평삼님이 아니라 저 월드컵 제작하신 분의 픽이 쪼금 아쉽네요.
저기 해보기 버전 들어가니까 최대가 64강이더라구요
@mazamaro 스트리머들이 하는 월드컵에서 128강을 많이 봐서요. ㅎㅎㅎ 저 링크는 조금 다른가 보군요!
7:42 개인적으로 5세대 남돌 중에 투어스 노래는 오글거리는 쪽에 든다고 생각해서 (악플 아님 투어스 노래 많이들어요)
오글거린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 거 같아서 신기하네
산책할때 팟캐스트 느낌으로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하나의 단점이라면 영상 주기가 너무 아쉬운데 쩔수 없죠 쩝..😢
3: 얼른 성장해서.. 편집자 고용.. 주 7일 업로드.. 하고 싶습니다..
자기들 입맛에 조금이라도 안 맞는 평가하면 바로 악플달거나 악플아닌척 돌리는 악플 우르르 달려와서 다네ㅋㅋ
이상형 월드컵 맛이 원래 하는 사람 취향대로 골라서 결과가 사람마다 다르고 반응 보는 맛으로 하는건데 흠....
이분들 취향이랑 감상이 정답이 아니고 악플다는 본인들 취향이랑 감상 또한 정답이 아님
취향 다른거 존중하고 그냥 즐기지ㅋㅋ
떼창은 돈만 보는 것 같아서 싫다고요...? 그럼 노래는 다 앉아서 발라드만 불러야 되나요..?
콜드플레이 특집 해주실수 있나요??
곧 내한이기도 하고, 데뷔하고 지금까지 음악적 변화가 엄청 눈에 띄게 나타나기도 하고
1: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anonymouscritics 오오오오 기대하고 있을게요
시간되시면 윤하 6,7집으로 컨텐츠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용 이야깃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익평삼이 말아주는 월드컵 드디어!!
나는 반딧불을 어떻게 사재기라고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와 익평삼의 시선 너무 좋아..
미친컨텐츠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
수록곡맛집 레드벨벳....추천드립니다 🤘🤘
캬 월드컵!!
정말 재밌게 봤는데... 똥싸다 만 느낌이 ㅋㅋ 빨리 다음거 올려주세요!
1부요? 다음부턴 끊지마십쇼,,
이 형들 조회수 꿀 빠는 법을 아네
그럼 스트레이키즈 편은 없어지는 걸까요 😂
익평삼 사랑해요 진짜
죽음의컨텐츠
윤마치님 특집 만들어주세요~!!
2부는 언제 나오나요
3: 다음주 금요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
@@anonymouscritics
왜째서ㅠ퓨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ㅜ
@고약한변
2 : 미안해 형…편집 너무 힘들어부러🫠🫠
아 버블검 바로 떨어짐 ㄲㅂ
세 분 다 제이팝 관련해선 아예 문외한인것같아서 아쉽네... 언젠가 일본음악쪽도 다뤄주지않을까 하고 존버하고있었는데 이제그만 떠나겠습니다 ㅠ
2부….주세요
허슬하는 익평삼.
아이들은 타이틀곡 보다 수록곡들이 더 좋은데 글고 자꾸 아이들 가사 타령이야ㅡㅡ 영어 가사는 해석하고 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