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한테 망신을 당했던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을 다시 만나다 | 긍정의 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이 새 여자 친구랑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걸 피할 수 없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멧 갈라에서 아주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사방 모든 사람들과 상대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튜어트는 패틴슨이 최악의 망신을 당한 뒤 회복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첫 사랑"이었던 남자에 대한 강렬한 감정이 일어나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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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6839]

롭이 대인배지 인정할 건 해야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가 불륜한건 오래된 이야기로 치부하면서 자기 정당화를 하려는 한국인들. 이율배반적임. 저거보다 더 오래된 일들도 끄집어와서 마녀사냥하는게 한국인데 이럴때만 옛날 일 왜 끄집어내냐 이러고 ㅋ 미국이니까 공과 사 구분하고 용서하는 더 인간적인 문화가 있는거지. (다른 나라 다 마찬가지) 우리나라라면 용서 따위없이 네티즌들이 한사람 죽임. 더 비인간적임

[@jhong6103]

10년전꺼를 왜 꺼내요?

[@호진-l8i]

그래서 이게 언제껀데요?

[@cej1303]

거의 10년전일인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있어요

[@user-oe7wp3xk7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 이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