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곰셔누에 영혼을 바치는 님께서 이렇게 감동스런 댓글을 남겨주셔서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계속 올려드리고 싶네요😍 음악이론이 은근히 비슷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으셨죠?ㅎㅎㅎ 그런 부분들에 많은 도움이 되셔서 임용도 꼭 합격하셔서 좋은선생님 되시길 바랄게요❤
Beat(박): 𝅘𝅥=66 (메트로놈 처럼 일정한 속도로 1분에 66번 BEAT를 해라) Rhythm(리듬): 길고 짧은 음표의 특정한 배열(따안따따 읏따아안 읏따안따 따따따안) Meter(박자): 반복되는 강약의 특정한 배열 ( 강 약 약 ) = 3/4박자 위에서 Beat(박)는 알고있었는데 Rhythm(리듬)과 Meter(박자)는 계속 모르겠더라구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리듬은 (따따따안, 따안따따, 읏따아안, 따안따따) 박자는 (강약이 있는 특정한 배열 예를 들면: 쿵짝쿵짝) 리듬과 박자도 모르고 여태까지 통기타 쳤네요 ㅠㅠ
네~용어정리 이론을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고 보람이 느껴지네요^^ 조성에 관한 제 영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기본적인 것 몇가지의 링크를 남겨드릴게요 ㅎㅎ * 작곡가들은 어떻게 조성을 정할까: ruclips.net/video/P0cBhB5NFMA/видео.html * #계통의 조성 구하기: ruclips.net/video/qpjOCktxzvs/видео.html * b계통의 조표 구하기: ruclips.net/video/LG5fkPjAyFM/видео.html * 단조조표 구하기: ruclips.net/video/81NwdpkxZHQ/видео.html * 바흐 평균율 1번 화성분석: ruclips.net/video/AHc0iC3te8M/видео.html * 엘리제를 위하여 화성분석: ruclips.net/video/gvh9gQW0nKU/видео.html 조성에 대한 어떤 정의를 내리고 싶으신지 몰라서 조성에 관한 부분들이 담긴 영상을 알려드렸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음악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네~안녕하세요~ 이혜경 선생님^^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좋은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전국의 음악 선생님들께서 이번 온라인 개학에 맞춰서 제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문의를 많이 주셨답니다^^ 저의 영상들이 선생님들께서 수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저도 너무나 기쁘네요~ 다만, 저의 어떤 영상들이 어떤 학교의 몇 학년 학생들의 수업에 쓰이고 있는지 제가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 연락처인 010-2576-3909로 문자 한번 보내주시면 선생님과 통화하고 이 부분을 안내해드릴게요~ 이번 온라인 수업을 계기로 전국의 음악 선생님들께서 온라인 수업에 쓰일 자료를 찾고 만드시는 과정들의 얘기를 직접 들으며 선생님들께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정말 고생많으시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그럼 시간 괜찮으실때 연락주시면 제가 전화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음악문제 풀다가 헷갈려서 교수님 영상 보고 대입해서 풀어봐도 답이 납득이 안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교사:(아프리카 음악을 들려주고)계속 반복되는 부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니? (반복되는 소리를) 찾았다면 어땠는지 한번 손으로 쳐서 흉내 내 볼까? 못 찾았다면 다시 듣고 찾아볼까? 여기서 교사의 발문을 통해 탐색할 수 있는 음악적 요소는 무엇일까가 문제이고 답은 ‘리듬’ 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본거에 의하면 리듬은 음높이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손으로 치면서는 음높이는 절대 알 수 없고 패턴이 반복되는 박이나 손치기 힘을 조절하면서 박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답이 리듬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ㅜㅜ
리듬이란 길고 짧은 음가들의 배열이예요~ 그래서 선율은 필요하지 않답니다. 리듬은 음정이 없는 것도 가능하며 그 리듬에 음정이 들어가면 하나의 선율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프리카 음악이라면 오히려 일정하게 강약의 패턴이 반복되는 박자 개념보다는 음의 길고 짧은 배열인 리듬을 더 알수 있게 되는 것이죠~
리듬은 기본박이 있을때 그것을 다양한 형태로 나눌수 있는 것을 말하고 우리나라의 장단은 말그대로 노래하는 틀이랍니다. 광의적으로 보면 여러개의 리듬으로 이루어진 것이 장단이며 그 장단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각곡마다 노래하는 기본틀이 있다는 특별함이 있는 것이지요~ 이때 알림이 안떠서 답장이 너무 늦었네요ㅎㅎㅎ
최근에 악보를 보다 박자표와 음표 중에서 박의 기준을 어디다 둬야 되는지 헷갈려서 음악이론을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해소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즉 어느 악보에서든지 음의 길이의 절대적인 기준은 음표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건가요? 박자와 리듬에 따라 같은 4분음표라도 다르게 들리는 것뿐이지 4분의4박자든 8분의6박자든 4분음표는 4분음표라는 것이군요!
네~Yousei Hanaro님~ 박을 셀때는 박자표의 분모의 기준박을 기준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4/4박자의 4분음표와 6/8박자의 4분음표는 좀 다르게 잡아야하는데 왜냐하면 이 둘은 박의 기준이 하나는 4분음표, 하나는 점4분음표로 다르기 때문이예요ㅎㅎ 이 부분은 빡친 음악이론 10강 박자의 종류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것을 참고하시면 될꺼예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음악공부하시며 편안하고 기분 좋은 저녁되세요^^
항상 이 개념이 헷갈리고 어렵더라구요~ 근데 선생님 설명 듣고 나니 좀 명확해진거 같아요~ 제가 드럼을 배웠는데 같이 합주를 할 때 박자 나간다, 왤케 박자가 빨라지냐 라는 말을 듣곤 했거든요. 근데 정확한 표현은 박 (=템포?)이 빨라진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거겟군요? 박자라는건 결국 사투리의 억양 같은 거겠구요. 근데 질문이 있어요. 4분에 3박 곡일 때 강 약 약 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드럼에서 하이햇 심벌을 원, 티, 타/ 투, 티, 타 / 쓰리, 티, 타/ 포, 티, 타 를 강약약 에 맞춰 치지 않고 강.강.강 으로 쳐도 박에 맞춰 치긴 친거잖아요. 그렇게 치면 그 곡을 잘 살려 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거겠죠?
네~박자가 아니라 박이 빨라지는 것 맞아요😊 강강강으로 치는 것처럼 보여도 3박중 첫박에 강세가 자동적으로 살짝 주어질거예요ㅎㅎ 왜냐면 3박자 계통이 강약약이긴 하지만 그 모든 첫음에 강세를 강하게 주진 않고 3박자 패턴으로 흘러가는 것을 연주자가 알고 연주하는게 중요하거든요ㅎㅎ
선생님 실용음악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정말 너무 명쾌한 강의에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질문 몇가지 드려도 될까요?1. 가요에서 드럼이 일정하게 박을 연주하는 상황은 리듬이 아니라 박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예) 8비트 리듬 연주X -> 8비트 연주2. 리듬을 길고 짧은 음표의 특정한 배열 이라고 하셨는데 만약 가요에서 생각해봤을 때 리듬이 연주되는 상황은 음을 제외한 멜로디와 보컬과 악기가 애드리브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가요 한곡을 연주할 때 보컬을 제외하면 모두가 비트를 연주하고 있는 것이고 간간이 애드리브나, 색션등을 통해서 리듬을 연주한다고 이해해도 되는 걸까요?? 3. 바흐 미뉴에트(1:03)를 연주하실 때 오른손으로 리듬을 연주하신 것이고 왼손으로는 박이 아닌 박자를 연주하신것이죠!?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명쾌해서 묵혀두었던 질문들까지 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저희 학생들이 정말 즐겁게 학문을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parkpluskr 님^^ 드럼이 일정하게 연주하는 것은 리듬이 아니라 보통 Beat이죠~ 그런데 비트와 리듬이 같은 곡도 있을 수는 있겠죠ㅎㅎ (예를 들어 비트도 4분음표 위의 곡도 학교종이 땡땡땡 처럼 그냥 4분음표 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같은 형태로 치고 있다면 그것은 박 즉 Beat일 거예요~ 그리고 리듬은 그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음의 길고 짧은 형태들이 모두 리듬이랍니다~ 실용음악에서는 리듬이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2번 질문도 parkpluskr 님이 이해하신 것이 맞지요~ 리듬은 분명 변화들이 있지요^^ 선율과 함께요~ 그리고 박자 즉 meter는 강약약 패턴이니 3번 질문처럼 한번만 치고 있는 저 형태가 박자의 구분선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박자는 마디를 통해서 나눠지며 마디가 없다면 우리는 일일이 각 첫 강세에 액센트 표시를 해주어야 박자를 느낄 수 있을거예요~ 그래서 마디 구분은 박자의 분할을 의미하는 것이죠ㅎㅎㅎ 제 영상들이 parkpluskr 님의 음악공부에 도움이 되고 계시다니 저도 기쁘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김기현-y1f 그럼그럼요~~ 아는 만큼 들린다라는 말이 따악~~맞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더 많이 알고 싶은데 막상 그걸 알려고 음대와 음대 대학원을 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사실 간다고 해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래서 하나하나 제가 쉽게 익힐수 있는 많은 이론들을 알려드릴게요~~ 항상 응원해주는 기현님의 댓글에 힘내서 또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들 만들어볼게요 ㅎㅎㅎ
그렇죠~ 온음표의 음가 즉 음의 길이는 4박이 되는 것이기에 온음표는 4박이라고 해주면 맞는 표현이죠^^ 박자라는 말은 강약의 패턴을 배열할 때 쓰는 용어이고 한마디안에 어떤 음표가 어떤 패턴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음표는 몇박이라고 표현해주는 것이 맞답니다😊
배쌤님 쉬시는 중이라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마음은 급해서 실례 무릅쓰고 올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성악 발성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샵이 하나 붙어 있을 때 도의 위치는 보통 다장조의 솔인데 그럼 음높이의 위치도 그에 맞추어 높여주어야 하나요 아니면 본래대로인 다장조의 기준으로 발성해주면 되는지요, 예를들면 샵이 하나붙어 있을 때 음표가 오선지 둘째줄에 있으면 샵의 기준으로는 도이고 다장조의 기준으로는 솔인데 그럼 발성 음 높이로는 그냥 다 장조 기준으로 도로 해야하는지 아님 다 장조의 기준으로 솔을 해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 부분이 궁금하셨군요^^ 노래 부르실 때의 음정은 계이름과 상관없이 원래 음이름의 음정으로 불러주시면 된답니다. 왜냐하면 계이름은 그 음계안에서 으뜸음과 딸림음 등의 이름을 임의로 정해둔 것이기에 소리를 낼때는 계이름이 아닌 원래 주어진 음이름으로 노래부르시면 된답니다^^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 마무리 즐겁게 잘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한 한해되세요❤️
네~태호님~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그 둘은 약간 다른 개념이라고 봐요ㅎㅎ 우리나라의 장단은 말그대로 노래하는 틀이며 이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방식이죠~ 서양의 박자와는 다른 개념으로 보셔야할꺼예요. 왜냐면 국악장단을 서양식으로 기보하면 거기에 맞지않는 리듬의 느낌들이 많이 존재한답니다. 그래서 국악의 장단은 서양의 박자와는 조금 다르게 보셔야 할꺼예요. 그런데 저도 국악전공이 아니라서 여기까지 답변이 가능하고 더 자세한것은 국악이론전공자 분들에게 기회가 닿으면 한번 물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해요~~
배쌤님 어제 샵에 대해 질문한 구독자입니다. 제가 요즘 콘코네 50 중성용으로 성악발성을 하고 있는데 샘님께서 샵이 있더라도 노래할 때는 원래 음이름으로 불러주면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완전 되었습니다. 그런데 콘코네를 보면서 계이름으로 발성을 하는데 그렇다면 기본조표에 샵이 있더라도 둘째 줄칸을 도라고 발성하지 않고 솔이라고 발성을 해도 되는지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이동도법과 고정도법에 대한 부분인것 같네요^^ 조표에 샵이 1개 있으면 G Major가 되고 솔이 도가 되고 파샵을 시라고 부르는 이런 것이 이동도법이며 조표에 무엇이 있든 상관없이 보이는 음이 파삽이면 파나 피라고 부르는(소리는 파샵) 것이 고정도법이랍니다. 그러므로 상대음감을 가지신 분들은 이동도법으로 부르는게 쉽고 절대음감을 가지신 분들은 고정도법이 쉽게 느껴지죠~ 그래서 GM에서 둘째줄을 도(이동도법)라고 하지 않고 솔(고정도법)이라고 해도 되는지는 크게 상관이 없고 본인이 편하신 것으로 하면 된답니다^^ 어느쪽이든 소리는 같기에 빠르게 계이름 보는게 가능하시면 이동도법을, 그보다 절대음감을 기르는게 필요하시다 싶으면 말씀하신 고정도법으로 불러도 된답니다😊
오늘도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다가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4분의 3박자는 강약약으로, 4분의 6박자는 강약약중강약약으로 진행되는데, 이 둘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중강'과 '강'의 구별이 어려워요 ㅠㅠ 또 노래에서 박을 구별할때 기본 박이 4분음표인지 2분음표인지 모르겠어요. 음악에 빠르기에 따라 2분음표보다 4분음표가 느릴수도 있으니까요. 적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는데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박지성님과 대화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ㅎㅎㅎㅎㅎ 우선 3/4박자와 6/4박자는 전혀 다른 박자개념의 체계라서 강과 중강을 구분하기 어려우신 점에 대해 힘들어 하시지 않아도 된답니다ㅎㅎ 왜냐면 3/4은 3박자 계열이고 6/4은 2박자 계열입니다. 이것도 제가 어서 어서 영상으로 만들어서 알려드려야 겠군요 ^^(할일이 많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노래에서 박을 구별할때 기본박이 4분음표인지 2분음표인지는 말그대로 잘 알수가 없고 그것은 악보를 보시면서 파악하시면 좋아요~ 박자들의 계통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배쌤의 빡친 음악이론] 5강: 메트로놈, 그 출생의 비밀?! (멜첼과 베토벤이야기)](http://i.ytimg.com/vi/-avm8fenC7I/mqdefault.jpg)
![[배쌤의 빡친 음악이론] 5강: 메트로놈, 그 출생의 비밀?! (멜첼과 베토벤이야기)](/img/tr.png)
선생님 좋은정보 깔끔한정리 넘넘 감사합니다👍👍😂😍😁 이 음악이론강의 넘 좋아요👍👍😆😄
오호~고마워!! 형배야😄
멋진 응원의 댓글에 힘입어 음악이론에서 애매했던 부분들, 그리고 꼭 기억하고 있어야할 부분들을 모두 정리해줄게ㅋㅋㅋㅋ
언제나 많은걸 배우고 익히고 싶어하는 우리 형배의 음악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게 열심히 만들어볼게ㅎㅎㅎ 😍❤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 쉽습니다
의문점이 다 사라졌어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네~잘 이해되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와 그동안 박자를 넘 혼용해서 사용했던거 같아요. 세개의 차이를 예시로 들려주시니까 진짜 명확하게 와닿네요~~!!! 항상 느끼지만 음악이론은 배쌤이 최고셔요👍🏻👍🏻
멋진 칭찬에 제 마음도 행복해지네요😄
감사드려요❤
박, 리듬, 박자~~~
그렇게 빠르게 말씀 하셨는데도
이해는 됩니다.
고맙습니다. 꾹꾹꾹~~~👍🎉💖
네~재미있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때만 하더라도 아직 저의 편집기술이 미흡해서 정말 말이 빠른것처럼 편집이 되었어요ㅎㅎ그래도 잘 이해되셨다니 기쁘네요😍👍)
정말 좋은강의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배쌤과 함께 합니다.
네~행복하게 들어주셨다니 저도 기뻐요💖😊
오늘도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유아임용고시 준비생인데 아무리 봐도 이해못하다가 이 영상 보고 바로 이해했어요ㅠ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오호~~곰셔누에 영혼을 바치는 님께서 이렇게 감동스런 댓글을 남겨주셔서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계속 올려드리고 싶네요😍
음악이론이 은근히 비슷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으셨죠?ㅎㅎㅎ
그런 부분들에 많은 도움이 되셔서 임용도 꼭 합격하셔서 좋은선생님 되시길 바랄게요❤
너무나쉽고편안히알아들겠금강의해주시네요
정말감사합니다
네~쉽게 이해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좋은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셔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영상을 무료로 볼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ㅠㅠ
늘 이렇게 힘찬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 댓글 덕분에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똑똑한 친구가 알려주는 듯한 이 친근감.. 감사합니다
네~원주님^^
원주님의 든든한 응원의 댓글 덕분에 참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또 좋은 음악 내용들 계속 올려드릴게요~~
Beat(박): 𝅘𝅥=66 (메트로놈 처럼 일정한 속도로 1분에 66번 BEAT를 해라)
Rhythm(리듬): 길고 짧은 음표의 특정한 배열(따안따따 읏따아안 읏따안따 따따따안)
Meter(박자): 반복되는 강약의 특정한 배열 ( 강 약 약 ) = 3/4박자
위에서
Beat(박)는 알고있었는데
Rhythm(리듬)과 Meter(박자)는 계속 모르겠더라구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리듬은 (따따따안, 따안따따, 읏따아안, 따안따따)
박자는 (강약이 있는 특정한 배열 예를 들면: 쿵짝쿵짝)
리듬과 박자도 모르고 여태까지 통기타 쳤네요 ㅠㅠ
네~맞아요^^
음악을 전공하신 분들도 이 세가지를 구분해서 말해보라고 하면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도 이제 정확하게 알게 되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계속 헷갈렸는 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궁금한 점이 잘 해결되셨다니 저도 보람이 느껴지네요^^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수님~안녕하세요
몇십년동안 박 박자 리듬정리를 한마디로 정의해보려 노력했는데
배쌤께서 한방에 정리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또 평생정의내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조와 조성입니다😅
교수님 영상찾아보고 싶은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네~용어정리 이론을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고 보람이 느껴지네요^^
조성에 관한 제 영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기본적인 것 몇가지의 링크를 남겨드릴게요 ㅎㅎ
* 작곡가들은 어떻게 조성을 정할까: ruclips.net/video/P0cBhB5NFMA/видео.html
* #계통의 조성 구하기: ruclips.net/video/qpjOCktxzvs/видео.html
* b계통의 조표 구하기: ruclips.net/video/LG5fkPjAyFM/видео.html
* 단조조표 구하기: ruclips.net/video/81NwdpkxZHQ/видео.html
* 바흐 평균율 1번 화성분석: ruclips.net/video/AHc0iC3te8M/видео.html
* 엘리제를 위하여 화성분석: ruclips.net/video/gvh9gQW0nKU/видео.html
조성에 대한 어떤 정의를 내리고 싶으신지 몰라서 조성에 관한 부분들이 담긴 영상을 알려드렸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음악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BesemeMicho
교수님~~이렇게 바로 답변을 주시네요
바쁘실텐데 정말 감사드려요~
주신 링크영상 다 보겠습니다~
조,조성 쉬운말로 딱 정의가 내리고 싶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ni6132 네~귀담아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와 진짜 설명 최고입니다!!!!❤❤
네~잘 이해가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힘찬 응원의 글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 만큼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 드물어요. 온라인 강의 시,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링크시키려 한답니다.
네~안녕하세요~ 이혜경 선생님^^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좋은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전국의 음악 선생님들께서 이번 온라인 개학에 맞춰서 제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문의를 많이 주셨답니다^^
저의 영상들이 선생님들께서 수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저도 너무나 기쁘네요~
다만, 저의 어떤 영상들이 어떤 학교의 몇 학년 학생들의 수업에 쓰이고 있는지 제가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 연락처인 010-2576-3909로 문자 한번 보내주시면 선생님과 통화하고 이 부분을 안내해드릴게요~
이번 온라인 수업을 계기로 전국의 음악 선생님들께서 온라인 수업에 쓰일 자료를 찾고 만드시는
과정들의 얘기를 직접 들으며 선생님들께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정말 고생많으시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그럼 시간 괜찮으실때 연락주시면 제가 전화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혜경-x1h 네~저도 감사드려요~선생님^^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설명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진짜 너~~~~무 정확하고 명확하고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아, 요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리듬과 박자 차이점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속시원하게 해결되었어요. 직접 피아노로 연주해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네~호랑이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음악공부 하시는데 도움되는 내용들 계속 올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골프 레슨 프로님들께서 박자와 리듬을 이야기하시는데, 두 용어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른것 같기도 했었는데, 오늘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에도 박자와 리듬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어서 그 차이와 의미를 직접 찾아보신 모습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고 또한 잘 이해가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떤 설명을 듣고 읽어도 "리듬"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음악의 길은 너무 멀고 험하네요ㅠㅠ
네~흐힛님ㅎㅎ
박과 리듬과 박자는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인데 그것을 제대로 잘 이해하기가 어려우셨죠?^^
이런 작은 기초부분부터 잘 쌓아두시면 앞으로 음악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영상 잘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리듬 박자의 명확한 개념 이해를 위해 대여섯개 영상을 봤는데 뜬구름 잡듯 애매한 느낌이라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2분만에 이해했어요ㅋㅋ대단하신 선생님~~ 구독하고 가요^^
네~바로 이해가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즐겁게 음악공부 하시는데 제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겁게 잘 들어주시고 구독해주시고 힘찬 응원의 좋은 글도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명쾌한 강의에 공중제비 4분의3박자로 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표현이 정말 멋지십니다👍👍😄
즐겁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명료하게! 머리에 딱 정리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네~잘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sing a ssong님^^
가장 기본적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라서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드렸답니다~
좋은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속 시원해졌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배쌤에 중독됩니다♡♡
네~늘 즐겁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좋은 이야기들 올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음악문제 풀다가 헷갈려서
교수님 영상 보고 대입해서 풀어봐도
답이 납득이 안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교사:(아프리카 음악을 들려주고)계속 반복되는 부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니? (반복되는 소리를) 찾았다면 어땠는지 한번 손으로 쳐서 흉내 내 볼까? 못 찾았다면 다시 듣고 찾아볼까?
여기서 교사의 발문을 통해
탐색할 수 있는 음악적 요소는 무엇일까가 문제이고 답은 ‘리듬’ 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본거에 의하면
리듬은 음높이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손으로 치면서는 음높이는 절대 알 수 없고
패턴이 반복되는 박이나
손치기 힘을 조절하면서 박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답이 리듬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ㅜㅜ
리듬이란 길고 짧은 음가들의 배열이예요~
그래서 선율은 필요하지 않답니다.
리듬은 음정이 없는 것도 가능하며 그 리듬에 음정이 들어가면 하나의 선율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프리카 음악이라면 오히려 일정하게 강약의 패턴이 반복되는 박자 개념보다는 음의 길고 짧은 배열인 리듬을 더 알수 있게 되는 것이죠~
반했어요🥰 강의 짱!!입니다^^
감사해요~😄tkdwjddl님^^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저도 반가와요💕
아~이해가 쏙쏙 됩니다. 선생님 감사감사 합니다.
네~이해가 잘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강의 넘 훌륭해요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강의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네~소영님^^
이렇게 큰 응원의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쉽게 익혀서 알게 되는 음악이론들로
소영님의 음악공부에 더욱 즐거운 도움이 될 수 있게
저도 앞으로 좋은 내용의 영상들 계속 올려드릴게요~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봣던건데 또 보러왓습니다 ㅎㅎ
그러셨군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쉽게 잘 알려주시네요....넘넘 궁금했는데 이보다 더 명확할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혹시 리듬과 장단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네~뚜뚜님ㅎㅎ
제 설명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또 유익한 영상들로 뚜뚜님이 음악공부 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드릴게요ㅎㅎㅎ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리듬은 기본박이 있을때 그것을 다양한 형태로 나눌수 있는 것을 말하고
우리나라의 장단은 말그대로 노래하는 틀이랍니다.
광의적으로 보면 여러개의 리듬으로 이루어진 것이 장단이며
그 장단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각곡마다 노래하는 기본틀이 있다는 특별함이 있는 것이지요~
이때 알림이 안떠서 답장이 너무 늦었네요ㅎㅎㅎ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네~~감사해요ㅎㅎ 뿐뿐님^^ 또 좋은 내용들 만들어서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편안하게 재충전한 휴일 되셨기를 바랍니다. 날씨도 제법 내일부터 추워진다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뮤직티처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들로 찾아뵐게요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공짜로 이렇게 쉽고 좋은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ㅠㅠ! 신세계!
네~쉽게 이해되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ㅎㅎㅎ
앞으로도 신세계 계속 열어드릴게요~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이야기들이 넘나 많거든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잊고 있던 것들을 영상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네~참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부분인데 용어가 비슷해서 혼돈될 수 있는 부분이죠~
잘 정리되셨다니 기쁘네요^^
최근에 악보를 보다 박자표와 음표 중에서 박의 기준을 어디다 둬야 되는지 헷갈려서 음악이론을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해소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즉 어느 악보에서든지 음의 길이의 절대적인 기준은 음표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건가요? 박자와 리듬에 따라 같은 4분음표라도 다르게 들리는 것뿐이지 4분의4박자든 8분의6박자든 4분음표는 4분음표라는 것이군요!
네~Yousei Hanaro님~
박을 셀때는 박자표의 분모의 기준박을 기준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4/4박자의 4분음표와 6/8박자의 4분음표는 좀 다르게 잡아야하는데 왜냐하면 이 둘은 박의 기준이 하나는 4분음표,
하나는 점4분음표로 다르기 때문이예요ㅎㅎ
이 부분은 빡친 음악이론 10강 박자의 종류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것을 참고하시면 될꺼예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음악공부하시며 편안하고 기분 좋은 저녁되세요^^
😊
네~즐겁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차이점~~~잼있게 설명하시네요
네~이 부분은 학생들이 늘 비슷비슷해서 헷갈려하는 부분이라
이렇게 정리해드렸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 몇개 보고 푹 빠져서 전체영상 정독중입니다..👍🏻
네~Kevin Seok님^^
제 영상들을 이렇게 즐겁게 시청해주시고 좋은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Kevin님의 음악사랑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계속 올려드릴게요💕
교원대는 못갔지만 이거 정말 교수님들이 많이 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
그쟈~지원아ㅎㅎ 대학가서 수없이 이 질문을 받아보았지?😅
비슷하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이기에 아마 계속 물어보시는 걸꺼야ㅎㅎㅎ
열심히 하는 우리 지원이 넘 이쁘고 자랑스러워😍💖👍
선생님 진짜 진짜.....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네~행복꾸담님~
박, 리듬, 박자는 언제나 많은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지요ㅎㅎㅎ
제 설명이 잘 이해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즐겁고 쉬운 저의 음악이야기들이 행복꾸담님의 음악공부의 길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ㅎㅎㅎ
댓글보니 배쌤께서 여럿을 구하셨네요~
큰일하셨습니다.영상 최고예요!!
네~여럿 구하셨다는 말씀에 보람이 가득 느껴지네요☺👍
멋진 칭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이론 이야기들 계속 들려드릴게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음악 지진아가 이제사 알아갑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네~성현님께서 이해가 잘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그리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것은 모두의 로망인데요?ㅎㅎ👍
성현님의 따뜻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응원에(^^)
저도 오늘 더욱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것 같아요ㅎㅎ
성현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명확한 정의
배쌤님 감사합니다
네~장안동매너남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또 재미있는 음악이야기들 계속 들려드릴게요ㅎㅎ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항상 이 개념이 헷갈리고 어렵더라구요~ 근데 선생님 설명 듣고 나니 좀 명확해진거 같아요~ 제가 드럼을 배웠는데 같이 합주를 할 때 박자 나간다, 왤케 박자가 빨라지냐 라는 말을 듣곤 했거든요. 근데 정확한 표현은 박 (=템포?)이 빨라진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거겟군요? 박자라는건 결국 사투리의 억양 같은 거겠구요. 근데 질문이 있어요. 4분에 3박 곡일 때 강 약 약 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드럼에서 하이햇 심벌을 원, 티, 타/ 투, 티, 타 / 쓰리, 티, 타/ 포, 티, 타 를 강약약 에 맞춰 치지 않고 강.강.강 으로 쳐도 박에 맞춰 치긴 친거잖아요. 그렇게 치면 그 곡을 잘 살려 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거겠죠?
네~박자가 아니라 박이 빨라지는 것 맞아요😊
강강강으로 치는 것처럼 보여도 3박중 첫박에 강세가 자동적으로 살짝 주어질거예요ㅎㅎ
왜냐면 3박자 계통이 강약약이긴 하지만 그 모든 첫음에 강세를 강하게 주진 않고 3박자 패턴으로 흘러가는 것을 연주자가 알고 연주하는게 중요하거든요ㅎㅎ
@@BesemeMicho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최고다
멋진 응원의 댓글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네~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나경민빛나리님^^
즐겁게 음악공부 하시는데 있어서
제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실용음악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정말 너무 명쾌한 강의에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질문 몇가지 드려도 될까요?1. 가요에서 드럼이 일정하게 박을 연주하는 상황은 리듬이 아니라 박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예) 8비트 리듬 연주X -> 8비트 연주2. 리듬을 길고 짧은 음표의 특정한 배열 이라고 하셨는데 만약 가요에서 생각해봤을 때 리듬이 연주되는 상황은 음을 제외한 멜로디와 보컬과 악기가 애드리브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가요 한곡을 연주할 때 보컬을 제외하면 모두가 비트를 연주하고 있는 것이고 간간이 애드리브나, 색션등을 통해서 리듬을 연주한다고 이해해도 되는 걸까요?? 3. 바흐 미뉴에트(1:03)를 연주하실 때 오른손으로 리듬을 연주하신 것이고 왼손으로는 박이 아닌 박자를 연주하신것이죠!?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명쾌해서 묵혀두었던 질문들까지 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저희 학생들이 정말 즐겁게 학문을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parkpluskr
님^^
드럼이 일정하게 연주하는 것은 리듬이 아니라 보통 Beat이죠~
그런데 비트와 리듬이 같은 곡도 있을 수는 있겠죠ㅎㅎ
(예를 들어 비트도 4분음표 위의 곡도 학교종이 땡땡땡 처럼 그냥 4분음표 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같은 형태로 치고 있다면 그것은 박 즉 Beat일 거예요~
그리고 리듬은 그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음의 길고 짧은 형태들이 모두 리듬이랍니다~
실용음악에서는 리듬이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2번 질문도 parkpluskr
님이 이해하신 것이 맞지요~ 리듬은 분명 변화들이 있지요^^ 선율과 함께요~
그리고 박자 즉 meter는 강약약 패턴이니 3번 질문처럼 한번만 치고 있는 저 형태가 박자의 구분선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박자는 마디를 통해서 나눠지며 마디가 없다면 우리는 일일이 각 첫 강세에 액센트 표시를 해주어야
박자를 느낄 수 있을거예요~
그래서 마디 구분은 박자의 분할을 의미하는 것이죠ㅎㅎㅎ
제 영상들이 parkpluskr
님의 음악공부에 도움이 되고 계시다니 저도 기쁘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부족한 질문에 이렇게 정성스레 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강의 열심히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pluskr 네~즐겁게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중요하고도 재미있는 음악이야기들
계속 올려드릴게요~😄
@@parkpluskr 무엇인가에 열정을 다할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같아요💕
parkpluskr님의 열정의 에너지에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최고입니다 쉽고 깔끔하고 재미까지
재미있게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감사합니다~
박,리듬,박자를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요!
비트를 단위박이라고 말할수도 있는지요?
비트가 눈에 보이지않는다는 말씀을
(음표로 써있지않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라고 표현할수도 있는지요~?
아이들을 가르키고 있어서,
교수님말씀처럼 정확히 알고 가르치려구요^^
음표를 가르칠때
'단위박이 2분음표이냐,4분음표이냐,8분음표이냐'
를 염두한 큰그림의 핵심을 오랜시간 연구했는데, 쉽지않아서요,
그러다보니 단위박의 명확한 개념이 필요하고,비트까지 왔는데요,
(서양음악4박자기준에서 분할된 원리 온음표4박,2분표2박,4분음표1박이지만
'기준박의 상대성사이다설명'이 꿈입니다)
교수님~
제가 답답한 마음에
나중에 보시라고 이른시간 실례드렸는데요~
이렇게 빨리 답변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박,박자,리듬과
음표와의 연결이 뭔가가 미흡해서요,
교수님의 영상을 이제 알게되어서,
도움을 받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전공이 미술인데 음악을전공한다면 선생님께 찾아가 배웠을듯 합니다
쏙쏙 들어와요
비 전공자인데 도
잼나요
재미있게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드려요💖😊
중요한 내용이네.
네~맞아요😊💕
Thanks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선생님! 오늘 또다시 선생님 영상이 떠서 또 봤습니다. ^^
아하~그러셨군요😊
오늘도 귀담아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청음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사계-b2p 귀담아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ㅠㅠ 음악 몇 년해도 어설프게하면 차이점을 모르는 부분이에용
그렇죠?ㅎㅎ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음악공부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 부분이지요~~^^
그런데 이 부분은 전공을 오래했던 학생들도 막상 물어보면 거의 대답을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알차게 채워나가는 하루되세요~^^
네~ 음악을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해봤을 때 얼마간의 규칙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단순한 규칙으로 단순한 차원에서 즐길 수 있고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을 배우면 그만큼 느낄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거고요.
@@김기현-y1f 그럼그럼요~~ 아는 만큼 들린다라는 말이 따악~~맞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더 많이 알고 싶은데 막상 그걸 알려고 음대와 음대 대학원을 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사실 간다고 해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래서 하나하나 제가 쉽게 익힐수 있는 많은 이론들을 알려드릴게요~~
항상 응원해주는 기현님의 댓글에 힘내서 또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들 만들어볼게요 ㅎㅎㅎ
0:45 박 / 0:50 리듬 / 0:57 박자
ㅠㅠ 와 진짜 명쾌하다
좋은 칭찬 감사드려요😍👍💕
선생님 그럼 책에 보면 ~음표 몇박자라고 써있는건 뭘까요?? 온음표 4박이라고 알려줘야되는거죠?
그렇죠~ 온음표의 음가 즉 음의 길이는 4박이 되는 것이기에 온음표는 4박이라고 해주면 맞는 표현이죠^^
박자라는 말은 강약의 패턴을 배열할 때 쓰는 용어이고 한마디안에 어떤 음표가 어떤 패턴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음표는 몇박이라고 표현해주는 것이 맞답니다😊
개념쌤! 👍
감사해요😊💖
배쌤님 쉬시는 중이라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마음은 급해서 실례 무릅쓰고 올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성악 발성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샵이 하나 붙어 있을 때 도의 위치는 보통 다장조의 솔인데 그럼 음높이의 위치도 그에 맞추어 높여주어야 하나요 아니면 본래대로인 다장조의 기준으로 발성해주면 되는지요, 예를들면 샵이 하나붙어 있을 때 음표가 오선지 둘째줄에 있으면 샵의 기준으로는 도이고 다장조의 기준으로는 솔인데 그럼 발성 음 높이로는 그냥 다 장조 기준으로 도로 해야하는지 아님 다 장조의 기준으로 솔을 해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 부분이 궁금하셨군요^^
노래 부르실 때의 음정은 계이름과 상관없이 원래 음이름의 음정으로 불러주시면 된답니다.
왜냐하면 계이름은 그 음계안에서 으뜸음과 딸림음 등의 이름을 임의로 정해둔 것이기에 소리를 낼때는 계이름이 아닌 원래 주어진 음이름으로 노래부르시면 된답니다^^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 마무리 즐겁게 잘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한 한해되세요❤️
@@BesemeMicho 어휴, 이렇게 알려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그러면 메트로눔이 비트의 개념을 가지고 만든 것이네요? 그리고
비트를 bpm과도 같은 뜻으로 봐도 괜찮을까요?
bpm은 beat per minute, 즉 분당 몇박인지를 뜻합니다
@@Sana_listening beat per minute이면 분당 비트수 아닌가용??
@@이상용-y9o 강의에서 말했듯이 박이 영어로 beat입니다
@@Sana_listening 아아 제가 글을 잘못봤군요 비트=박 이고 1분당 비트(박)수가 bpm이지요?
처음 배워보는 심도인데 ㅎㅎㅎ 어렵네요 ㅎㅎ 여러번 보겠습니다
네~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조금더 쉬운 설명이 담긴 영상들도 이제 올려드리고 있으니 음악공부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박과 박자는 반복되는패턴인데 리듬은 반복이 규칙젝이진 않는 흐름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네~그렇죠~Sb lm님~
박과 박자는 흐름에 변동이 없이 똑같이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그 위에 리듬은 그 박자의 패턴안에서 얼마든지 춤을 출 수 있는
변화가 가득한 세상이죠^^
이보다 쉬울 수 없네요! ㅎ
네~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용운님😊
쉽고 즐겁게 이론들 잘 배우셔서
음악 공부에 기쁘고 몰입하시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금 한게 있어서 ㅎ
박, 박자, 리듬이 음악의 3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선율은 무엇인가요?
네~용운님ㅎㅎ
음악의 3요소는 리듬,가락(선율), 화성이예요^^
박, 박자, 리듬은 리듬과 같은 계통이라 보시면 되죠~
빙고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박자란 것이 강약약 같은 세기를 말하는 것 이라면,
전통국악 (정악, 궁중악)에서는 박자를 표기하지 않고 장구의 장단을 기준으로 강약을 조절하는데
그럼 박자는 곧 장단이라 할 수 있을 까요??
네~태호님~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그 둘은 약간 다른 개념이라고 봐요ㅎㅎ
우리나라의 장단은 말그대로 노래하는 틀이며 이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방식이죠~
서양의 박자와는 다른 개념으로 보셔야할꺼예요.
왜냐면 국악장단을 서양식으로 기보하면 거기에 맞지않는 리듬의 느낌들이 많이 존재한답니다.
그래서 국악의 장단은 서양의 박자와는 조금 다르게 보셔야 할꺼예요.
그런데 저도 국악전공이 아니라서 여기까지 답변이 가능하고 더 자세한것은 국악이론전공자 분들에게 기회가 닿으면 한번 물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KBinsureLC 네~감사해요~태호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배쌤님 어제 샵에 대해 질문한 구독자입니다. 제가 요즘 콘코네 50 중성용으로 성악발성을 하고 있는데 샘님께서 샵이 있더라도 노래할 때는 원래 음이름으로 불러주면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완전 되었습니다. 그런데 콘코네를 보면서 계이름으로 발성을 하는데 그렇다면 기본조표에 샵이 있더라도 둘째 줄칸을 도라고 발성하지 않고 솔이라고 발성을 해도 되는지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이동도법과 고정도법에 대한 부분인것 같네요^^
조표에 샵이 1개 있으면 G Major가 되고 솔이 도가 되고 파샵을 시라고 부르는 이런 것이 이동도법이며 조표에 무엇이 있든 상관없이 보이는 음이 파삽이면 파나 피라고 부르는(소리는 파샵) 것이 고정도법이랍니다.
그러므로 상대음감을 가지신 분들은 이동도법으로 부르는게 쉽고 절대음감을 가지신 분들은 고정도법이 쉽게 느껴지죠~
그래서 GM에서 둘째줄을 도(이동도법)라고 하지 않고 솔(고정도법)이라고 해도 되는지는 크게 상관이 없고 본인이 편하신 것으로 하면 된답니다^^
어느쪽이든 소리는 같기에 빠르게 계이름 보는게 가능하시면 이동도법을, 그보다 절대음감을 기르는게 필요하시다 싶으면 말씀하신 고정도법으로 불러도 된답니다😊
@@BesemeMicho 샘님 감사합니다. 지금 "배쌤의 빡친 음악이론"을 정주행하고 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 음악 전반에 이해가 되어 굉장히 감사 드립니다. 종종 힘들게 할 수 있으니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호-h8c 제 영상들이 음악이론들을 정리하시는데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새해에도 음악과 함께하시는 행복한 한해되시길 바라며 늘 즐겁게 잘 봐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와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다가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4분의 3박자는 강약약으로, 4분의 6박자는 강약약중강약약으로 진행되는데, 이 둘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중강'과 '강'의 구별이 어려워요 ㅠㅠ 또 노래에서 박을 구별할때 기본 박이 4분음표인지 2분음표인지 모르겠어요. 음악에 빠르기에 따라 2분음표보다 4분음표가 느릴수도 있으니까요.
적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는데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박지성님과 대화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ㅎㅎㅎㅎㅎ
우선 3/4박자와 6/4박자는 전혀 다른 박자개념의 체계라서 강과 중강을 구분하기 어려우신 점에 대해 힘들어 하시지 않아도 된답니다ㅎㅎ
왜냐면 3/4은 3박자 계열이고 6/4은 2박자 계열입니다. 이것도 제가 어서 어서 영상으로 만들어서 알려드려야 겠군요 ^^(할일이 많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노래에서 박을 구별할때 기본박이 4분음표인지 2분음표인지는 말그대로 잘 알수가 없고 그것은 악보를 보시면서 파악하시면 좋아요~
박자들의 계통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BesemeMicho 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라올 영상 대하고 있을게요 ㅎㅎㅎㅎ
@@핼로우요 네~~찬찬히 계속 만들어서 올려볼게요ㅎㅎㅎ 모든 이들이 편안하게 음악이론을 익힐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해보겠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해요^^
그럼 오늘도 멋지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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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봐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웰케 쉽게 알려주세요?
잘 이해가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귀담아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