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 670화 짧은 리뷰 (팔이 잘리고 쓰러진 자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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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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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천마신군#자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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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잘려나간 복선으로 보아 유세하가 다음 몸 일듯 그러면서 마령검과의 진각성으로 다시 싸울듯
유세하는 가뜩이나 떡밥도 꽤 있겠다 현재에서도 정신이 멀쩡하지 않음 마령검 기운에 계속 반응을 하니
오 그럴듯한
한비광이 이미 한번 보고 묵령의 절대일섬까지 다 익혔음. 한비광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다 보여주고 한비광은 그것을 다 배웠고.
묵령이 방심하다 당하고 한비광이 절대일섬으로 처치한다 ㅋㅋㅋ
한비광이 아니라 기존부터 구천혼뢰 등 뇌전을 사용한 풍연에게 전수하는 거겠죠. 친우의 아들이자 유지이기도 하고.
@@user-mi8cr6rt7p ?? 묵령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비광이 수준급의 카피캣이라는 이야기같은데
@@user-uf5rq3yq1j그건 모르는바 아니지만 뇌전을 사용한다면 자연스러운 작가의 의중이 풍연일 수 있다는 뜻.. 무기도 풍뢰도이고.
@@calixy.470 말귀를 못알아들어;
파형귀원...자하마신이 팔을 재생성한다면 피콜로가 갑자기 생각나는 컷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팔을 피콜로처럼 재생한다면 작품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게 되는것이고 떨어진 팔을 이어붙이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ugenewoo7702꼭 맞음 팔을 부활시키지는 못하고 붙이는건 가능할듯..
모두가 피콜로를 생각하였다.
팔이~자란다,자란다 잘도~자란다
사음민에 옮겨가서 묵령 죽일듯 싶내요
가면 손해라 안감
@@부돈산 갈거면 풍현이죠 몸뚱이 쓸려고 잘 키워놨는데
묵령이 죽으면 신지가 무림에 비해 넘 약해지기때문에 묵령이 죽으면 안될것인데 갈뢰도 허무하게 보냈는데 묵령도 보내면 안되지
항상 예전 분석까지 해주시고 잘 보고 갑니다~~
사음민 한테 옮겨 가는게 스토리상 가장 어울리겠네요..사음민한데 심검을 심어놓았으니..더군다나 사음민한테 복마화령검이 있으니..자하마신이 복마화령검을 손에쥐고 폭주하면...그옛날 폭주한. 그 그림이 다시 나올듯 한데..
그런 ㅈ밥 몸으로 왜 옮겨 ㅋ 팔 잘려도 자하마신 몸이 더낫지 ㅋㅋ
혼자 봤을때 보다 많은부분이 정리되어 있고 짚어줘서 좋네요.
바로 다음화는 왠지 자하마신부활보다는 이후의 신지세력내의 혼돈상황을 그리는데 소모될듯한데...
역시 예리한 분석이네요😊
설마 묵령의 몸을 빼앗는 스토리는 아니길...
한상우 육체를 빼앗을 수 있었던 것도 한비광 엄마를 보존 시키는 조건으로 거래를 했다가 육체를 빼앗긴건데...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절대고수..
사음빈은 빼앗을 수 있겠지만..
먼지 구덩이 속에서 이미 묵령으로 갈아탔음. 묵령으로 갈아탄뒤 신분세탁 성공함.
이게정답
아니지 묵령이라는 사람이 자기몸을 허락할리가 없지
자하마신은 몸속에 들어가려면 영혼을 팔아야 들어갈수있음 특히 묵령차럼 존나 쌘케가 자하마신이 본인몸에 들어온다는걸 눈치못챌까??
앞으로 20년은 더 연재할수있잖아요~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
묵령은 멀리 달려왔고 그담에 폭풍간지 풍백이랑 맞짱 + 기공대결도 하고 그담에 검황잡고 그담에 도제랑 붙어서 쉬지않고 계속 싸워서 기가 많이 소모되어 운기조식한건데 이번에는 자하마신 하나 상대한건데 그정도의 소모가 됬으려나?
암튼 묵령 졸 멋찌다 +.+
다른 신체로 옮기면 적응시간이 있어서 오히려 약해지는거 아냐?검마일족 흡기공도 못쓰고
묵령삼촌 죽으면 안됨..ㅜㅜ
봉신구의 힘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일단 한비광 처럼 선택된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 힘을 취한건 맞으니 화피가 벗겨진 그림자들 처럼 인간이 아닌 모습인채로 자하신공을 사용 할 것 같습니다
봉신구는 이미 한비광에게 가지않았나요???? 예전에 봉신구가 한비광 살려줄때 더러운 놈에게 더럽혔다라는 말을 듣고 자하마신을 없애 달라고 한비광에게 힘을 모탠게 종신구 같아서요. 뭐 당연히 자하마신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면 안되긴 할텐데 말이죠 아직 담화린도 깨워지기 전이고 주인공이 아닌 다른 인물이 죽이는 이야기는 더욱더 보기 싫지만 당하는 꼴을 보니 시원합니다만 ㅋㅋㅋㅋ 전 분명 담화린과 봉신구의 힘을 받은 한비광 그리고 8대신기가 뭔가 해주길 기원하고 있는데 욕심일까요???
그건 봉신구 안에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자하마신은 피콜로일까? 기뉴특전대장일까?
일단 자하마신은 17호와 18호의 합체를 유도할듯.
개구리 준비시키자ㅎ
형들 최근 리뷰중에 풍연이 뇌격은 맞으면 몸이 둔해진다고 얘기하는 컷 있었는데 어디있는지 찾을 수 있는 사람 있어?
조용히 치료 에너지를 주입하는 신녀
방심하고있다가 등뒤에서 자하마신이 쓱싹
사음민 갈아타서 묵령 죽이고 한비광도 고전하는 와중에,
한상우가 제 정신으로 잠시 돌아와 한상우한비광부자 합동공격으로 자하마신 죽이고 한상우도 죽는 엔딩
상대 감전시키는거 작가 깜빡했다는거에 새끼손톱 건다
백리향급이면 자하마신이 무시할수 있겠지만 묵령급이면 감전 방어하는 것에만 상당한 내공이 소모 된다 이런 묘사가 있어야 할텐데 ㅋㅋㅋㅋ
느낌이 왠지 묵령도 누군가에게 몸을 넘긴거아닐까?ㅋㅋ
묵령이 죽는 스토리가 되려면 자하마신이 깨어난다기보단 풍연이 자하마신에게 잠식 당하는 스토리가 되어야할듯..
묵령은 풍연이 갈뢰의 아들인걸 알고있기때문에 차마 맞받아치지못하는 스토리로...
다음 스토리 스포 : 묵령에게 무참히 뭉개진 자하마신은 다 죽어가는 한상우의 몸에서 빠져나가 사음민에게 옮겨갈 거임, 그래서 사음민이 최종보스 되는 스토리
묵령 몸으로 갈아타는 자하마신?
자하마신의 최후가 묵령의 손에?
좀 아쉽군요. 8대기보가 다모였는데...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ㅎㅎ
의미없는 싸움은 끝낸다 이말이 팩트인듯 ....이제 의미있게 싸우자고하는듯.
여태 사음민 몸 뺏는 건 개소리라 생각했는데 사음민이 지주 근처까지 와버렸네요. 이제는 뭐가 어찌될련지 모르겠음... 심지어 한상우가 정신까지 돌아온 상태에 과거회상은 오히려 묵령이 한상우 상대로 항상 우세였나 봅니다.
오늘 최신화를 봤습니다. 여기서 예상한 것처럼 갑자기 과거 회상씬이 나오는 걸 보니 묵령은 자하마신에게 기가 빨리든....기습을 당하든 죽을 것 같네요. 한상우의 한쪽 팔이 짤리고 몸이 만신창이가 됐고 정신이 돌아온 걸로 보면, 자하마신이 한상우의 몸을 버리고 다른 몸으로 갈아타든지, 아니면 인간의 껍질을 벗든지 할 것 같네요. 또 2주를 어떻게 기다려야 하네요.
사음민한테 옮겨간다에 한표
아니!!!
자하마신 묵령으로 갈아 탔다!!
뚫린 배도 복구되니 팔도 복구 될무도있긴한데 내공이 돌아오는건 아닐테고 몸은 복구될수도있고 만약 몸을 옮긴다면 최악의 선택이겠죵? 맞는 몸이 아닐테니 그것도 가능성은 있을것같고 묵령이제 그만 출연시키려고 다보여주네여ㅋㅋ
사음민쪽으로 갈아타려나
묵령이 별것도 아닌게..라고 한 것은..아마 한상우도 아닌게.. 라는 의미 같습니다. 한상우는 정말 강했을 것이고..자하마신도 쉽게 몸을 뺏기 어려운 상대였을 것입니다. 아내를 약점으로 잡고야 겨우 몸을 갖게 된 것 그러나..한상우의 정신이 남아 신지에 족쇄가 묶였던 것이였던 것 만 봐도..한상우의 힘은 대단했던 것으로 보이죠!!
자하마신은 거의 기진했으나.. 또.. 어떤 수를 써서 회복할 터인데.. 그게 아마도..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게 아닐까 싶네요..
자하마신 이제 팔잘리고 복마화령검이 또 부르겠지 힘 빌려준다고 사음민 잡아먹고 이제 마령검으로 진지 빡겜으로 싸울듯
천마봉신참과 봉신구 마지막 일격에 먼가 있다???
풍연도 한상우 아들이니 흡기공 쓸수 있을것 같고....풍연으로 갈아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왠지 묵령이 죽을거 같네요 ㅎ 사망플래그...
ㅋㅋ 환골탈태한다고 팔 생성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말이되나 그게 ㅋㅋ
과연 자하마신이 죽었을까??
죽은척 기모으고 있을듯
볼거도 없이 뒤에서 일격당해 뒈지면서 이렇겠지....치잇 치이잇 치이이이이이이이이잇~~~
자하마신. 죽엇네
이불킥 예상되는 묵령의 사자후
그림이 자하마신이 절대일검 몸으로 갈아타겠네 ㅋㅋ
묵령만 내공을 소진한게 아니라, 자하마신도 한비광에게 흡기공 당한 다음에 주변에 있던 천검대 내공을 흡수한건데, 겨우 그거 회복해서 너무 강해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싸우면서 내공이 충전되는 컨셉이 아니라면, 자하마신도 내공이 이제는 떨어져야 할텐데...
묵령이 방심했을때 흡기공 써서 회복할거같음
작기도 졸라 고민할거야. 다음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ㅋ
일단 끝은 팔대기보가 다 모여 힘을 합쳐서 끝내는게 내용상 맞는거 같으니 아직 죽지는 않았을꺼 같고 왠지 묵령이 현재 자하마신한테 먹혀있는 상태 같다는..이유는 묵령은 깔끔하게 끝을보는 타입인데 생사 확인도 안하고 죽었다 말할 타입이 아닌거 같은데..완전 그런 내 뇌피셜 ㅋㅋ 그리고 묵령은 오로지 무림과 전쟁을 원했는데 멈추라는 말도 이상하고..
자하마신이 갈아탈 몸은 지금까지 나온 인물들 중에선 딱 한사람 밖에 없음... 사 음 민.....
묵령 자하마신 포션 되는거 아닐지....
스토리를 예측 할 수가 없내..
너무 케릭터들을 너프하는 느낌....
잘보고가용
묵령도 죽겠지 뭐
한쪽 팔이 잘린 상태의 자하마신
한쪽 팔이 잘린 상태의
유세하~!
기뉴특전대 같이 될듯...회복 불능상태
역시 절대일검 멋있엉
이명부터 좆간지
근데 열혈 이거 언제 끝남 ㅋㅋㅋ 나 고등학교 다닐때 나온거 같은데 아직도 연재중이네 ㄷ ㄷ ㄷ
손오공 나올라
머냐;;결국....피콜로 처럼 되는거냐??ㅎㅎㅎㅎㅎ
이를 계기로 다른 육체로 갈아 타겠지
오?????? 저 위에 댓글단후에 밑으로 내리고있었는데 저랑 같은생각을 가지신분이 ㅎㅎㅎ
결국 한비광은 드래곤볼을 부활시켜야 하는 군요
흡기공 쓸거 같습니다
묵령하고 혼이 바뀐거아냐?
팔이 재생 되나..
사음민 몸으로 갈아탈듯
설마. 혹시 천신각주 몸으로??
팔이 잘렸었나....
갑자기 깨어나더니, 묵령 뒤에서 에이스 마냥 명구빵으로 명치 뚫고, 자하신공으로 갈 듯 ㅋㅋ
팔 붙이고 한상우 화피를 벗지 않을까요??
한상우는 화피가 아니고 몸뚱이가 진짜인데
즉 영혼만 마신이지 4존자들하곤 다르지않나 싶네요
자하마신이 한상우랑 똑같이생긴 껍데기 만들어놓은 걸수도.. 한상우 본체는 따로있지 않을까
@@sugarland151 ???? 봉신구에서 아빠 본 모습하고 얘기하며 아빠가 다 얘기해주었는데;;;;; 복제인간도 아니고 한상우 아빠 몸이 자하신공을 쓰기에 최적인데
@@메시아메시 저도 묵령과 싸우는 자하마신이 본체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합니다. 봉신구에서 한상우 말살시키고 사음민한테 심검꽂고 전투중에 사음민 심검 건드려서 고령적 불러낸거봐서 본체일 확률이 높아보이긴해요. 근데 짭존사 만든것처럼 한상우랑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무공쓰는 짝퉁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봐요. 어차피 작가님 설정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니까요. 열강 보시는분들이 3가지정도 예측하더라구요
1. 몸통 걸레짝된거 형종의 파형귀원으로 전보다 더 완벽하게 육체 복구하고 (아무래도 마신이 천마 한비광 상대하면서 거의 기진한 상태로 묵령 상대하다가 짐..) 제대로된 자하신공 쓰기시작
2. 본체가 아닌 짭존사처럼 한상우 껍데기만 같은 짝퉁이다
3. 유세하나 사음민 몸으로 들어간다.
3번은 제일 가능성이 없어보이네요. 유세하나 사음민 몸으로 들어가면 자하신공을 못쓸테니까요
어차피 자하신공vs천마신공 대결이 아니겄소
근데 이거 혹여라도 몸갈아탓으면 더 곤란할듯? 다른몸체들은 검마의혈족이아니라 자하신공쓰는데도 한계가있을텐데? 그럼 결국 자하신공은 여기까지이지않을수밖에없는건데 ㆍ ㆍ
여기서 피콜로쪽으로 가는건 아닐런지...
어이가 없네 그정도 고수씩이나 되어가지고 바로 죽었다고 단정하다니..적어도 확인사살하고 툭하면 잘내뱉던 사지나 짲어놓은 다음에 그런 소릴 해도 해야지 물론 자하마신은 그렇게해도 살아나는게 당연하겠지만, 너무 뻔하쟎아 자하마신이 어떻게든 간단하게 살아나거나 부활하고 묵령은 죽을거라는게..여지껏 보던 사람들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예상 가능한거 아니냐
묵령 갈뇌는 너무허무하네....
잘보고 가요! 뻔한 스토리. 이제 자하 마신 본 모습 출격 ㅋㅋ
묵령 빨리는거 아님?
한비광한테 가고 폭주하는거 담화린 나타나서 정신차림
성지가 되리라
천마신군 너무 낙동강 오리알 신세....
강함이 없어지는 느낌
그냥 옛날엔 강했는데 늙으니 강하긴한데 별임팩트가 없음
천마무공 도 슬슬 오리알신세
다음화는 자하마신은 기뉴특전대 호위를 받으면서 드래곤볼을 찾으러 떠나면서 끝이 나게 되는데,,,,,,
결국 자하마신은 피콜로가 되어 가는군.
ㅋㅋㅋ 진짜 잘린팔이 다시 원상복구되면 피콜로겠다라고 나도 생각했는데 ㅋㅋ
@@auteur- ㅋㅋㅋㅋㅋ
8대기보가 그럼 드래곤볼 포지션???
@@heavysmokers 아마도 8대 기보에서 신룡이 나와서 정화 할듯 합니다.
주딩이 나불대면서 팔주워다가 붙이는거 아님?
이거 아직도 하나???
이쯤에서 절대일검 VS 천마신군 ? 개인적으로 절대일검에 한 표!!
작중에서 보여진 것만 봐도 묵령>천마신군이 훤히 드러남
글쎄요.. 천마신군은 천마봉신참이라는 비장의 한수를 아직 보여주지 않았고, 묵령은 비기를 이미 사용한 차이인 것으로 보이네요.
천마신군과 한비광 둘 다 묵령 정도 규모의 연속 공격이 가능한 점은 이미 연출되었고요.
게다가 천마신군은 포문걸의 무공 및 비기는 아직 사용하지도 않았지요.
자하마신vs천마신군, 자하마신vs한비광 대결에서 승패를 가른건 누가 먼저 흡기공을 사용했냐의 차이일 뿐, 실력만으로 누가 이긴다고는 보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컨디션으로 보자면,
자하마신vs천마신군은 둘 다 풀컨디션인 상태에서 대결로 보입니다.
자하마신vs한비광은 자하마신이 천마신군 및 도제를 기를 많이 흡수했기에 오히려 자하마신쪽이 더 컨디션이 좋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략 및 전투방식이 이미 노출된 점에서는 한비광이 더 유리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자하마신vs묵령 대결은 분명히 자하마신이 한비광에 의해 기진에 가까운 상태로 임한 것이기에 온전히 묵령이 자하마신을 압도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종합해 볼 때, 천마신군이 묵령보다 약해보이지는 않습니다.
1. 천마신군 몸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한비광이 자기 스승과 다시 한번 목숨걸고 싸우게 됨.
2. 한비광 몸으로 갈아탄다. 이후 담화린의 도움으로 한비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자하마신을 소멸시키고 한비광은 폐인이 되어 담화린과 무림을 떠나면서 엔딩.
심검 작동으로 사음민 호출....ㅎ
작가님 머리좀 아프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