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전력의 현실과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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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평등과인권자유와평화
    @평등과인권자유와평화 6 дней назад

    일리 있는 말입니다

  • @choigang21
    @choigang21 7 дней назад

    是日也放聲大哭: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000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檀箕(단군기자) 이래 4000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1905년 황성신문 사설,장지연)- 을사늑약을 보며 울부짖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