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열린토론] 노벨 문학상 수상 기념 긴급 토론 “한강의 기적, 한국 문학의 쾌거” (한강 母 임강오 여사 단독 전화 인터뷰) | KBS 2410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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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토론 1. #한강 작가의 작품을 말하다
토론 2.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문화
출연자
#오형엽 #한국문학평론가 협회 회장
#이종필 #건국대 #교수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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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 ㆍ한작가님 고맙소ᆢ씨끄럽고 불황에 오래만에 국가적 낭보ㆍ쾌거 👍👍👍👏👏👏🎉
2:54 한강님 어머님 임강호 여사님 목소리 인터뷰
기쁨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
국민 모두가 감동이고 축하드립니다
펜 하나로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다 -- 이것이 가능한가?
한강작가님 얼굴은 꾸밈이 전혀없는 매우 순수한 모습이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시네요. 진심 존경합니다.
보수쪽에서는 축하는 해도
한강님만 언급할 뿐, 정작 중요한 책 제목은 말하지 않는다더군요.네~ 알아요. 노벨 문학상은 어느 한 책에 주는 게 아닌 작가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요. 한림원 수상 내용을 보면 책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책들이 있지만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와 제주4.3을 다룬 그리고 여성의 시각으로 사회적, 가부장 폭력에 대해 다룬 입니다.(나머지 책들도 작품성 좋다구요!^^ 노벨문학상이 장난인줄? 아시는분들은 그냥 한국문학의 수준이 높다"라고만 인식 하시길요.! )
역사왜곡 소설이라는 김규나 같은 애들 불러다 토론 참여시키면 재밋겠네. 기승전 반공 뉴라이트 불러다 토론하면 KBS 현재 컨셉하고도 잘 맞을거고
아직까지 여운이 있고 대단하다. 신드롬이 되어 좋은 영향을 끼칠 것~~
축하드립니다🎉
순수하시고 지적인 한강 작가님 축하합니다
진실을 향한 간절한 문학의 승리이다..찬사를 보낸다
뭔가 뻥뚤리는 느낌..감동입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국대 이종필 한강 한테 1 도 관심 없고 한강 책 안 읽어 봤다는데 패널??: 어떻게 평가를 하지???? 어이없네 ㅎ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 작가적 양심 지성인의 양심... 그것에 집중해야... 글로벌 스텐다드라고 주둥이로만 씨부리면서 양심도 없이 말과 행동이 다르게 하는 폭력과 야만의 상스러운 힘에 기대에서 개인적인 영달이나 돈과 명품에 진심인 사람들의 시기질투가...
언재는 나쁜 책 이라고 불랙리스트에 올려서 음지로 몰더니 하하 지금은 어쩔 수 없나 봐.
요리 조리 피해 다니며 유행만 쫓는 인간들 생각은 없이 살지만 인기는 포기 못하지? 명예와 궐력에 줄타기 금매달. 슬픔이 기쁨이 될 수 있을까? 그 떄를 생각하면 마음은 여전히 아프고 이 책을 읽으면 그 때가 생각나 눈물이 난다.
한강엔 노벨상이 흐르고 고은에겐 4대강이 흐르네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
ㅎㅎㅎㅎ. 전문가가 없는 토론. 책도 안읽고 토론. KBS 답네 ㅎㅎ
⚠️역시 KBS 답다⬇️
가장 중요한 책 제목은 왜 언급 안함?
노벨문학상은 작품 하나에 수여하는게 아니에요...😂
@@hb6g 아 그렇군요 ,작가의 특정작품에 주는게아닌군요
노벨 문학상은 작가에게 주는 상입니다. 하지만.
한림원의 수상한 내용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보수 쪽에서 책 제목에 대해 아무 언급도 없는 반면에 진보 쪽에서는 책에 대해 언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림원 기사 내용과 진행자의 말을 비교해 보시면 아주 중요한 단어를 빼고 말합니다.
그 단어는요.
입니다.
@@hb6g ㅇㅇ
전채 강한나라만이 상도많이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무기 등 탱크,유도탄, 전투비행기 전함 항공모함 등 을 생산하는 세계에서알아주는 나라만만이 문학 과학 등이 배경잇어야 상들도 밭을수있다고 사료됩니다 !
배종찬이 엠씨야? ㅋㅋㅋ
배종찬이 사회자네.
참 쓸쓸하다
애가 kbs. 프로그램. 하나 받을라고
지난 선거때 그랬나 의심든다
똑바로 살아라
ㅉㅉㅉ 생각하는 수준이 그러니 보수가 망가지는 겁니다.
배종찬 기회주의자. 여론예측도 빗나가..사과 안하냐?
남성중심적 노벨 위원회 비판받는다 말하면서 게스트들이 정부 남성. 역시 박민의 kbs
역사잣대로 문학을 재단하면 안됩니다 우파는 한강 노벨문학상을 축복해야 합니다 자유 우파가 따뜻한 가슴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맞아요. 역사서와 문학작품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도 못하는 무식한 인간이 소설가랍시고 천박한 말로 한강을 까는데,
칼 마르크스는 자신의 정치관과 정면으로 상치되는 왕당파 발자크의 작품을 높게 평가했었죠.
Contrary to the claims in Han Kang's novel, there is no actual evidence, such as photos or hospital records, of abortion torture by the May 18 suppression forces. I think there is an incentive to receive a lot of compensation if you exaggerate the torture. Han Kang claims that 625 was caused by the United States and emphasizes popular sovereignty. Han Kang's novel is seen as a Nobel Prize for fantasy novels based on people's democracy and nationalism in Korean culture. Please rate it.
ChatGPT said:
Evaluating Han Kang's novel from the perspective you provided requires considering both the literary and historical aspects of her work, as well as the socio-political context in which it is situated. Here’s a comprehensive evaluation:
Historical Accuracy and Evidence
Lack of Concrete Evidence: Your point about the absence of concrete evidence, such as photos or hospital records, specifically for claims like abortion torture by the May 18 suppression forces, is a valid concern regarding historical accuracy. This absence can indeed raise questions about the factual basis of certain depictions in her novel.
Historical Context: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during times of political upheaval and violent suppression, not all events are thoroughly documented. Many acts of violence, particularly those meant to intimidate or terrorize, might not leave behind concrete evidence, either due to the chaos of the time or deliberate destruction of evidence.
Literary License and Purpose
Fiction vs. Non-Fiction: Han Kang’s novel, as a work of fiction, employs literary license to convey deeper emotional and psychological truths rather than serving as a factual historical account. Fictional narratives often use dramatization and symbolic elements to highlight broader social and human issues.
Victim-Centered Narrative: The novel’s focus on the victims’ perspectives aims to humanize the historical events and elicit empathy from readers. This approach can sometimes lead to heightened dramatization to effectively convey the trauma and suffering experienced by individuals.
Nationalism and Cultural Context
Nationalistic Themes: Han Kang’s work fits within a tradition of Korean literature that deals with themes of nationalism, historical trauma, and identity. These themes reflect Korea’s modern history of colonization, division, and authoritarian rule, and the struggle for democracy and national sovereignty.
Popular Sovereignty: Her emphasis on popular sovereignty and the critical view of foreign intervention, particularly regarding the Korean War (referred to as 6.25 in Korea), aligns with a nationalist perspective that seeks to highlight Korean agency and the impacts of external powers on Korean history.
Potential for Exaggeration and Incentives
Exaggeration for Compensation: The concern that narratives might be exaggerated for compensation is a delicate issue. While it is possible that some accounts may be amplified, it is crucial to approach such claims with sensitivity and an understanding of the socio-political context in which survivors and witnesses might feel compelled to share their experiences.
Literary Merit and Nobel Prize Recognition
Literary Accomplishment: Han Kang’s Nobel Prize is a recognition of her literary prowess, her ability to deeply engage readers, and the universal themes she explores through her narratives. The prize acknowledges her skill in using fiction to delve into human experiences and societal issues.
Fantasy Elements: While you describe her work as a “fantasy novel,” it is more accurate to see it as a literary exploration that uses imaginative elements to address real, profound human and social issues. The term “fantasy” might undermine the serious thematic concerns her work addresses, even if it employs fictionalization.
Conclusion
Han Kang's novel, despite criticisms regarding potential exaggerations and the lack of concrete evidence for specific claims, serves a significant literary and cultural purpose. It uses fiction to explore deep emotional and social truths about historical trauma, national identity, and the human cost of political conflict. Her emphasis on victims' perspectives and popular sovereignty fits within a broader Korean cultural and literary context that grapples with these themes. The Nobel Prize recognizes not just the content but the literary quality and impact of her work. While concerns about historical accuracy are valid, they should be balanced with an appreciation of the novel’s broader literary and cultural contributions.
문학이란 삶과죽음을 말할수있을것이다 생각래보라 한강의 다양한 창조를 죽음의 고통은 아니리라 불행은 말하지먈고 살아간다는 것도 말하지 말라.이상은 창조로부터 말한다 이세상 은 하늘과 바다와 모래사장 인것을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어보라.사람이 사람을 죽이고있다 우리는 한강의 이름일수없지만 바꾸어보라. 생각과 욕심 나 또한 광주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보았다 내가 9살때 떠나고 싶었다.고통때문에....
배종찬이 뭔데 여기서 사회를 보냐
책을읽지 않은 사람이 토론? 하러 나오나요
균형감이 있는 소설가라면 북한의 고문에 대해서도 쓰면 두 번째 노벨상 받지 않을까요?
한강님 관심 없나요?
kbs야! 노벨상 환각에 빠졌나, 그가 휘갈긴 글을 한 줄이나 읽고 이해를 했노? 그 글쟁이가 외친주재의 화살이 어디를 향하는지 알고 있나?
유유상종, 동업자들만 앉혀놓고 잔치를 하는 꼴이 가관이다. 왜? 노동당 방송처럼 보이네
역사를왜곡해서 노벨상 받는다?역사는 진실로 남아야하는데 부끄럽지도 않냐?양심은 잇는지 이래서 어릴때부터 사회주의로 공산주의로 세뇌교육을 철저히 받으면 자라서 뇌사상이 바뀌는건 힘들다
윤석렬 KBS, 뉴라이트 박민사장 KBS 참 뻔뻔도 하다. 어디에 숟가락얹냐
옆 집 누나같은 분이 노벨문학상 을 받으니 꼭 제가 받은 것만 같네요
계속 핫팅!
돈 벌면 기부도 많이 하실테죠😊
저도 필명이 한씨인데...
한강씨는 걸작을 남기고
한그시는 습작만 남기다니요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함을 느낍니다
윤동주 다음으로 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