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한지의 색이 너무 예뻐 보람을 느끼겠다 싶어 시작해 4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딸과 사위ㅣ백 번 손이 가야 한다고 해서 ‘백지’라고도 불리는 한지ㅣ한국기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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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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