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siest way to make a neat clo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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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자스민향기tt
    @자스민향기t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여름엔 만사 귀찮다가 아침저녁이라도 시원해지니 살거같네요. 저도 옷욕심이나 휴대폰 이런 최신형같은건 별로 사고싶은마음은 없어요, 대신 주방용품은 왜 자꾸 욕심이나는지, 참느라고 힘드네요. 어제도 찜기랑 믹서기하나 샀어요. 이제는 몇년동안은 사지말자고 다짐을😂

    • @kkumma
      @kkumma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스민향기tt 살림하는 주부들은 대부분 주방템에 욕심이 있지않을까요? 저는 생존형으로 요리하다보니 살림템에 욕심이 없어요. ㅋㅋ

  • @초록초록-y6k
    @초록초록-y6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리마켓보다 검색해서 들어와 구독도 눌렀어요오!! 자취하면서 꿀팁 많이 배웠습니다! 비우는거..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3:30 에코백 수납하신 네트망은 어떻게.. 만드는걸까요?ㅜㅠ

    • @kkumma
      @kkumma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과 구독 감사합니다.
      집에 사다 놓은 네트망이 많아서 있는 것으로 만들었어요.
      네트망을 박스 모양으로 만든 후
      같은 크기의 네트망으로 구획을 나눈거에요. 원래는 세워서 사용했는데, 수납 공간에 넣으려고 눕혀서 사용하고 있어요. ^^

  • @이양수-x4c
    @이양수-x4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있는옷 입고 쇼핑은 이제 안해요 쇼핑히는것도 시간, 체력, 돈 여러가지로 소모되는게 많더라고요 꼭 필요한것 살때도 여러번 생각하고 삽니다 ~~~

    • @kkumma
      @kkumma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양수-x4c 같은 동지를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쇼핑도 해본 사람이 잘 하나봐요. 특히 옷쇼핑은 제게 스트레스에요. ^^;

  • @정-e5x
    @정-e5x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곰팡이 옷은 어떻게 처리 되었나요?

    • @kkumma
      @kkumma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남편은 버리라고 했지만,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 곰팡이 핀 부분을 솔로 살살 털어내고
      소독용 알코올로 닦아 낸 후 통풍 잘 되게 베란다에 걸어두었어요. ^^;
      주말 내내 옷장 문 활짝 열어 놓고 환기 시키고 있네요. ^^

    • @정-e5x
      @정-e5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kkumma 저도 해봐야겠어요. 곰팡이핀 아까운 옷이 있어서..ㅋ

  • @jessi-jk6je
    @jessi-jk6je 4 месяца назад

    ❤❤❤🎉🎉🎉

    • @kkumma
      @kkumma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