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예배]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 비 준비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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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긍정의힘-l4g
    @긍정의힘-l4g 2 года назад +1

    은혜 스러운 찬양 하나님께 달려 나가고 싶네요
    응원 합니다

  • @두도미
    @두도미 2 года назад +2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 @시미-n9d
    @시미-n9d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첫 언약했던 율법아래 보내져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완성 사랑을 이루어 주시고 새 언약으로 인도하시는 양들의 목자장이 되셨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화평의복음]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화평의 복음으로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고전15:3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15:4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 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이루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제 모두 믿고 죄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 가길 간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김은경-v8h3d
    @김은경-v8h3d 2 года назад +2

    찬얌이마응에와닿네요오늘하루도주닝과함께하는날되기기도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