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장산범(통칭이다. 후에 수정될 수 있다.) 별명은 '허연 번개'. 매우 빨라 이런 별명이 붙은 듯 하다. 정식 명칭 : 와호(臥虎) [: 엎드린 호랑이] 묘사된 모습으로는 "희고 네발로 움직이며 매우 빠르고 마치 얼굴이 없는 것 같은 괴생명체" 백색의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마치 멀리서 보면 인간과 유사함. 그러나 얼굴이 없으며(일부에서는 길다란 얼굴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다고 보고) 매우 빠른 속도로 산악 지역을 이동하거나 도로를 이동한다고 함. 울음소리는 칠판 긁는 소리, 사람 비명과 유사, 부엉이와 유사하나 완전히 다른 소리 또는 키엑키엑에 가까운 소리 울음소리는 잘못들으면 사람이 비명지르는 소리로 착각할 정도. 털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이상하게 자태가 고와서 잘못보면 달맞이하러 나온 아가씨로 오인도 할 정도. 간단히 말해서, 고운 몸매와 은실 같은 긴 머리카락을 가진 미인처럼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출몰할 경우, 개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매우 심해진다고 한다. 혹은 처량한 여자 울음소리를 내어, 사람을 홀리기도 한다. 성격은 매우 흉폭함. 잡식성인 듯 하다. 일단 인간을 식량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다만, 인간이 많이 있을 경우 회피한다. 사람을 먹었다는 목격담이 있다. 참고로 와호가 무서워 하는 건 붉은 색. 술을 매우 좋아한다.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
사람을 먹으면 피가 나는데 어떻게 붉은색을 싫어함? 피는 붉은색이 잖슴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데 시끄러운걸 싫어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장산범을 만나서 시끄럽게하면 그 시끄러운 소리 땜에 사람 비명소리가 묻히는거고 붉은색을 싫어하니까 붉은색을 보여주면 그게 사람인줄알고 먹는거 아님? 더 쉽거 잡아 먹을라고? 백귀야행지 연수랑 비슷한데.. 아 나 또 설명충..
왓섭님, 저는 최근 님의 체널을 구독한 사람이며, 케나다에 살면서 최근 영문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즐기는 것은 한국의 전설들을 영문으로 옮겨 영어 원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장산범 이야기를 영문으로 소개할 생각인데... 장산범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영문 불로그에 본 영상을 공유한다 하여도 원어민이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장산범이 이렇게 생겼습니다라고 보여 줄 수는 있으니 그리 하고 싶은데... 허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글 창작 선생님/전운 작가 분에게 장산범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마치 예티 같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네 발로 다닌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습이 그리 보이기도 하는데...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마침 예티에 대해서도 본 체널에서 영상이 있더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왓섭님, 급해서 아래에 영어로 글 썼던 애청자입니다. 예전에 님께 부탁드려서 제 영문 블로그에 장산범 편을 링크했었지요. 아, 그런데 한국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제 영문 블로그에 영어로 누가 장산범은 Japan (일본)이 아니라 Kyeongsangbukdo (경상북도의 영어식 철자인 것 같음)가 기원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본 실제 동물이라고 누가 글을 써 놓았더군요. 좀 뜬금이 없었습니다. 제가 쓴 영문 글에는 부산 (Busan)의 장산 (Jangsan)이 기원지라고 써 놓았을 쓸 뿐 일본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이 쪽 자료 조사는 님이 저보다 훨씬 경험이 많으신 듯 하니 묻겠습니다. 장산범이 경상북도나 일본에 나타난다는 자료가 있습니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ok Taewon 일본 목격담은 들어본적은 없구요 기원지는 딱히 정확히 명시되진 않았지만 태백산맥을 따라 목격담이 많다고는 합니다 장산에서의 목격담이 유명해지며 장산범이라 불리게 되어 장산범으로 거의 통일해서 부르고 있지만 장산이외의 지역에서 범 목격담은 그전부터 있었던거 같습니다
장산범 이야기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이 것 외에도 제가 생각나는 것중 에 시골 논 밭 같은 곳에서 멀리 보이는, 사람인지 허수아비인지 인듯한 형체가 흐물흐물 춤을 춘다는 괴담도 정말 인상깊었는데 그것 이름이 뭔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하도 옛날에 웹서핑 중 읽은 이야기라
저희 삼촌 이름은 장산복입니다!!!!
췤!!!
앜 삼촌ㅋㅋㅋㅋㅋ
왓섭! 공포라디오.좋아요늘하듯시했어요..
왓섭! 공포라디오.저는목소리에홀려서요....~그리고장산범에홀려서요..
왓섭! 공포라디오 이게 실화는아니겟죠..??
혹시 성대모사장인이세요?
와 꿀잼 이네요!
미확인동물이라고 보기엔 좀 그럼.영적인생물이 아닐까싶음..
솔직히 정확하겐 악령낀 동물이라고 하는게 훨씬 나음
장산범 이야기들을 보고있으니 묘하게 서양쪽의 츄파카브라가 생각나네요 ㅎㅎ
붉은거는 싫어 한다했는데 사람 먹을때 붉은 피가 나오는데도 싫어하나요?
치즈가 비듬색깔처럼 생겼다고 해서 안 먹지는 않자나요?
아니
이름 : 장산범(통칭이다. 후에 수정될 수 있다.) 별명은 '허연 번개'. 매우 빨라 이런 별명이 붙은 듯 하다.
정식 명칭 : 와호(臥虎) [: 엎드린 호랑이]
묘사된 모습으로는 "희고 네발로 움직이며 매우 빠르고 마치 얼굴이 없는 것 같은 괴생명체"
백색의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마치 멀리서 보면 인간과 유사함. 그러나
얼굴이 없으며(일부에서는 길다란 얼굴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다고 보고)
매우 빠른 속도로 산악 지역을 이동하거나 도로를 이동한다고 함.
울음소리는 칠판 긁는 소리, 사람 비명과 유사, 부엉이와 유사하나 완전히 다른 소리 또는 키엑키엑에 가까운 소리
울음소리는 잘못들으면 사람이 비명지르는 소리로 착각할 정도.
털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이상하게 자태가 고와서 잘못보면 달맞이하러 나온 아가씨로 오인도 할 정도.
간단히 말해서, 고운 몸매와 은실 같은 긴 머리카락을 가진 미인처럼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출몰할 경우, 개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매우 심해진다고 한다.
혹은 처량한 여자 울음소리를 내어, 사람을 홀리기도 한다.
성격은 매우 흉폭함. 잡식성인 듯 하다. 일단 인간을 식량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다만, 인간이 많이 있을 경우 회피한다.
사람을 먹었다는 목격담이 있다.
참고로 와호가 무서워 하는 건 붉은 색. 술을 매우 좋아한다.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
잘 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광견병걸린 백구라는 설도있었는데
skull Lady 광견병걸린 백구ㅋㅋㅋㅋ
ㅅㅂ 현웃 개어이없다ㅜㅋㅋㅋㅋㅋㅋㅋㅋ
skull Lady 음... 그럴수도있겠네요
잘봤습니당
왓섭님 이야기 잘 듣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장산범이라는게 그 장산이었을줄이야.........장산이 있었던 곳에 살앆었는데 엄청 무섭네요.......으악 해운대구....으악......장산계곡.....진짜 주말마다 갔었던 곳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주희 사람 많은 곳은 문제 없겠죠ㄷㄷ
+레오 (TV) 북극곰한테 먹힐껄요
어디까지나 괴담입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장산범한테 먹히거나해서 실종사고나 이런건 일어났다고 부산 광안리에서 사는데 그런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네요.ㅎㅎ
오늘 처음 알았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하는고래 전아직도 거기서 살아요
그강옆이바로저희학교고요
역시 이불 밖은위험해
실어하는게 빨간건데 인육을 어떠게 먹지
똥색깔이라고 초콜릿 안드시나요? 똑같아요
정현우 에이그렇다고저덩치에열매먹을까요
까꺄구구 넘 웃겨요!
현우님 실어가아니라 싫어입니당....,
로쉐코튼 코끼리도 초식이잡아요.
곰은 잡식
제가 해운대 장산 거주하는데 이사 해야겠어요
으아...ㅜ 우리집에서 십오분이나 십분만 걸어도 장산나와서..ㅜ ㅜ 학교에서 저학년때 현장학습갈때 마다 거의 장산갔는데... 어떡해.......ㅜ ㅜ ㅜ
어어?? 나이스 한 명씩 돌 많은 곳 으로 오면 잡아 먹어줄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앞으로 밤에 혼자 돌아다닐때는 꽹가리를 들고 다녀야 돼나.....
지금도 장산에 살고있음?? 보신분있나요 지어넨거아님??
잘듣고갑니다 ^^^^^^^^^^^^^^^^^^^^^^^^^^^^^^^^^^^^^^^^
장산범 소재로 영화한편 제작해라 재미것다 cg 고퀄로하고 만들면 대박날듯
잘 보았습니다.
웹툰 학교괴담있나여?
쿠네쿠네 이야기 어때요?
한번 들려주심 재밌을거 같은데~~^^
+류아 s'you tube 쿠네쿠네 이미 했어요
+왓섭! 공포라디오 그러시구나...
그럼 사다코는 가능한가요?
제목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중학교때 선생님 성함이랑 같아서 ㅎㅎ
+Hwanjeong Lim 장산범선생님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대박
+왓섭! 공포라디오 님ㅠㅠㅠ님이하는말이더무서워요ㅜㅜㅜㅜㅠㅠ
사람을 먹으면 피가 나는데 어떻게 붉은색을 싫어함? 피는 붉은색이 잖슴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데 시끄러운걸 싫어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장산범을 만나서 시끄럽게하면 그 시끄러운 소리 땜에 사람 비명소리가 묻히는거고 붉은색을 싫어하니까 붉은색을 보여주면 그게 사람인줄알고 먹는거 아님? 더 쉽거 잡아 먹을라고? 백귀야행지 연수랑 비슷한데.. 아 나 또 설명충..
+김윤영 단지 재미로 듣는 괴담일뿐입니다... ㅎ
똥색깔이라고 초콜릿 안드시나요? 똑같아요 ㅋㅋ
대박이군요
공포라디오 인데 '그의 목소리는 쇠를 가는 소리, 여자가 하이톤으로 비명을 부르는 소리' 에서 터짐
장산범 정주행시작
장산범 두번째 정주행 시작
우리집 근처가 장산인데 난 왜 장산범을 못봤지?
아니!!!!.. 아니!!!!!!.. 김천에도살다니!!!!!!!!!!!!!!!! 내가 김천 사람인데!!!!!!
왓섭님 수고 하셨습니다..제가 너무 대충 대충 조사해서 보내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저는 단지..왓섭님의 고생을 덜어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건강이 최고에요
제가 조사한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네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저런게...무서워ㅜㅜ
날 이기려면 술을 가져 와야 ㅎ...
잠만.. 진짜로 있으면 장구또는 타악기 다 들고 가야지 아니면 귀신이 싫어하는 쉿소리 틀을까나..
진짜 전세계 요괴 괴물 괴수 귀신 유령끼리 모여서 1대1대1대........대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네 SCP 하곤 했는데..
ㅋㅋㅋ출목 특징이 "혼자 밤길을 걷다가" ,"군부대 근처" 라는 데에서 전국구 주작임이 매우 의심된다.
공포 제미있어
레이크 처럼 무섭내요... 만약 들이만나면...
나 불렀나 털이 자꾸 간지럽군...
왓섭님, 저는 최근 님의 체널을 구독한 사람이며, 케나다에 살면서 최근 영문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즐기는 것은 한국의 전설들을 영문으로 옮겨 영어 원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장산범 이야기를 영문으로 소개할 생각인데... 장산범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영문 불로그에 본 영상을 공유한다 하여도 원어민이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장산범이 이렇게 생겼습니다라고 보여 줄 수는 있으니 그리 하고 싶은데... 허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글 창작 선생님/전운 작가 분에게 장산범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마치 예티 같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네 발로 다닌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습이 그리 보이기도 하는데...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마침 예티에 대해서도 본 체널에서 영상이 있더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Kook Taewon 네 저야 영광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론 예티랑 털이 비슷할뿐 다른 생명체라고 생각됩니다.
글 쓰기를 완료했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저의 영문 블로그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redsnest.wordpress.com/2016/08/30/south-korean-urban-legend-the-jangsan-tiger/
영화 보고보는중
싫어하는게 빨강색이라 했는데 피도 빨간색인데. 뭐지?.
장산범 두마리 있고 남자 여자 있네요 호랑이 의 얼굴 하고 있죠 망령 나온데 영상잘봤습니다
지금 살아있을거같은데....?
저 그림은 외국 미스테리에서도 나온듯한거 같네요
부산에 그작은산에 잇다니.. 메가폴리스 개발로 발달이 얼마나 되어있는데
사실 이전부터 많은 목격담이 있는 괴생물체인데 장산에서의 목격담으로 유명해져 장산범으로 불리고 있죠 이전에 자주 불리던 이름이 그냥 "범"이었습니다.
너는 나의~~~ 영~~원한 형제여
장산범 보신분이 살아게시나요?
네 몇명살아계신다고 뉴스에서봤어요
어쩌면 봤던 사람들이 다잡아먹혀서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는것일수도....
저희 반은 수학시간에 피피티로 공포이야기에 수학문제를 더해서 예전엔 옥수역 귀신으로 했구요. 이번엔 장산범이네요..ㅠ살려줘요!!!!
잉 저도인데
민트토끼설화 저도에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보이스
일단 장산범 성우 연기력이 대단한 녀석이에요.
아 무섭다.....왠지 진짜있을거 같아....
여기 있네
닝겐짱... 다..다메요..
니..니..니게로!!
왓섭님, 급해서 아래에 영어로 글 썼던 애청자입니다. 예전에 님께 부탁드려서 제 영문 블로그에 장산범 편을 링크했었지요. 아, 그런데 한국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제 영문 블로그에 영어로 누가 장산범은 Japan (일본)이 아니라 Kyeongsangbukdo (경상북도의 영어식 철자인 것 같음)가 기원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본 실제 동물이라고 누가 글을 써 놓았더군요. 좀 뜬금이 없었습니다. 제가 쓴 영문 글에는 부산 (Busan)의 장산 (Jangsan)이 기원지라고 써 놓았을 쓸 뿐 일본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이 쪽 자료 조사는 님이 저보다 훨씬 경험이 많으신 듯 하니 묻겠습니다. 장산범이 경상북도나 일본에 나타난다는 자료가 있습니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ok Taewon 일본 목격담은 들어본적은 없구요 기원지는 딱히 정확히 명시되진 않았지만 태백산맥을 따라 목격담이 많다고는 합니다 장산에서의 목격담이 유명해지며 장산범이라 불리게 되어 장산범으로 거의 통일해서 부르고 있지만 장산이외의 지역에서 범 목격담은 그전부터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럼 일본과는 관계가 없는 건가요? 지리학을 잘 몰라서 묻자면, 경상 북도와 태백 산맥은 가까운가요? 14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Kook Taewon 태백이 아니라 소백산맥이네요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에 걸친 산맥입니다
장산에 사는 호랑이라고 많이 알려졌어요 ㅠㅠ 저 장산 5분거린데 ㅠㅠ
내가 너 잡으러 간다 낄낄낄
난 세상에서 엄크가제일무서움
노란눈 어무이 목소리도 내는 장산범
@@옥자김-u4w 나 부름??
엄마도 먹으면 되지
8:02길리슈트
사람을 먹는데 붉은걸 싫어하면 피는 어떻게 함?
한입에 먹겠져
눈감고 먹거나
+정동훈 음..맛이..ㅆ..? 부,,붉..은?게 ㅇ..오......ㅐ왜있어??? (기절)
검정고무통~
초콜릿 똥색깔이라고 안먹으시나요? 똑같아요 ㅋㅋ
철원에서ㅋㅋㅋ 여기서 뿜엇다 흰색털옷이 철책밖에있는데 여유롭게 쳐다봣나보네
군대가면 흔하게 볼수 있는 호랑이가 있죠 짬 타이거 라고..
+권기효 대표적인 괴생물체죠ㅋㅋ
바보갓이 상애도ㅋ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있어요 붉은 것을 싫어한다는데 사람을 잡아먹 으면 피가 사방에 튀기는데 어떻게 잡아멉죠? 그리고 어두운 곳이면 손전등이나 폰으로 빚을 내구 다닐텐데 어떻게 다가갈가요?
제가 추리해 볼게요 장산범은 본래 사람이 키우는 거라서 그사람이 장산범을 굼기지 않으려고 빚과 붉은 색을 싫어한다고 소문을내서 일부러 빚과 붉은 색으로 치장하게해서 장산범 이 찾기 쉬우라고 한게 아닐까요?
장산범약점있서요근데너무 무섭 ㄷㄷ하지만장산범은머리카락타는냄새을싫아하고빨강을싫어한데요
ㅎ..한번..안아보고싶따❤
안다가 뒤짐ㅋㅋ
예뎅 죽어도 자살 취급 당할뜻
아아왜우리동네에서 나타났어
아아왜우리학교에서까지
@@yaros98312 어휴 여기서 고향사람을
안돼.....오늘산가는데ㅡ..
어디산? 장산?!?! 장산가!! 내가 올게!!
혹시여기서김천이란말을했나요??
근데 영화로 만들어 졌다로 하는데 무슨 영화예요?
영화 이름 : 장산범
잼잼꿀잼!
사람을 먹는데 어떻게 붉은걸 싫어하지?
앞뒤가 안 맞는디...
폐토 님도노력은안하면서 성공하길바라잔슴
그런데 목격한 사람들이 죽었는데 이런 이야기는 어디서 나오지
살아있어요 뉴스에 몇분살아계신답니다 장산범이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갔다고합니다
음악에취하자장산범이잡아먹지않아요?.
외국에 있는 유적?뭐에는 저거 외계인이였다던데
장산마을에 맨날가서 백숙먹고 밤10시 12시까지 복싱트레이닝때문에 체육공원부터 정상 왕복 3번 찍는데 그딴거 없음.사냥개 짖는소리밖에 안들림
장산범은 없어요 걍 괴담임
나 장산범 이동영상보는데 뒤에서 몬소리가나서 장산범인줄알음 그런데 우리집개 초코였음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갈까
목소리가 더무섭....
무 무 섭 다😂😅😢😭😣
그리고 백호 아니에요
나도 보았다 동네 에서
라고 뎃글 쓰면
다 믿을건가?
혹시 우리나라에만 새로이 탄생한 새로운 동물이 아닐까영
그럼매우위럼하죠 사람을 잡아먹는뎈ㅋ
+앤앤
으잌 그건 그렇네요...
그렇다면 비밀리에 만들어진 실험체라던가?
+T- Owl 오...그러면 재밌겠네욬ㅋ
제가요 장산범 안봣어요 ㄹㅇㅋㅋ
어우야......
사람이많은곳에도 범이있죠....바로살인범,강.간범.... ㅈㅅ....ㅋ
ㅋㅋㅋ
크읏!
역시 범들은 문제가 많군....
+닭다리 먹고싶다ㅋㅋ
+닭다리 거인화!!!!!합촵
제 중학교 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친구야 조심해 ㅠㅠㅠ
장산범이 좋은 요괴인줄알았는데...아니구나
삽살개 같은 걸 오해한 것 같은데
베어그릴스가 아시아특집으로 부산오면 장산범 멸종할듯
Et아닐까요?
장산범 이야기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이 것 외에도 제가 생각나는 것중 에
시골 논 밭 같은 곳에서 멀리 보이는, 사람인지 허수아비인지 인듯한 형체가 흐물흐물 춤을 춘다는 괴담도 정말 인상깊었는데 그것 이름이 뭔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하도 옛날에 웹서핑 중 읽은 이야기라
쿠네쿠네입니다 재생목록중 괴생물체,요괴 가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오 맞는 것 같네요!! 곧 찾아볼께요
저도 무서운 얘기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BG 까지 곁들여서 읽어주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게 정말 정말 좋네요 ㅋ
난 왜 장신범으로 알고있엇니 슬기야!!
처음장산범 설명나올때 위그림 ㄱ ㅐ 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다 나 시골살고 매일 밤에 혼자서 집에가는데 겁나 조용한데 어떡하냐
헉 어또개
님
죽어요
나무늘보 같음
붉은거 싫어하면 사람을 어떻게 먹지
한입에 꿀꺽
똥색깔이라고 초콜릿 안드시나요? 똑같아요 ㅋㅋ
장산범이 동네강아지도 아니고 사실확인도 안된 미확인동물이다. 그런데 댓글단 사람중에 장산범봤다는 사람이 엄청많네. 우연의 일치냐?ㅋㅋㅋ 네스호의 괴물온사람들이 네스호괴물기사에 댓글잔뜩단거랑 똑같네...쯧쯧.
봣다는 사람많이 있잖아 지구에 인간만 산다는게 더 이상한 일이야 ㅉ
Could you keep English subtitles please
대부분 혼자있는 사람한테 보인데 ㅋㅋㅋ
맞아
설원 길리슈트였던거임
언더도그UnderdogLynx1234th 부산 눈안온다 ㅜㅜ
우리동네가.흐..흑 ㅠ
부천이라니
왓섭양반말도안된다고 헠헠헠..
저도 부천사는데...고강동은 괜찮을까요?
+PE TC폰 부천은 등산가면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괜찮지 않을까요?
일뿐나그네 실화입니다 2013 2014 2015 2016년때목격한사람이있다고하는데거의죽었다고본다고생각합니다
나 도봉구사는대 여긴선 숲이고나무고제대로 됀거 볼라면 버스타야함ㅋㅋㅋ 난 안전하당
실제로 있나요? 장산범
네
아직은모름
저는 현재 외국거주중
yese0506 장산범은 외국에서 온 요괴라던데요?
호룬 이건또 뭔소리냐;;
호룬 장산범은 우리나라 전통 요괴야..
호룬 장산범은 한국 요괴인데요
실제로 있나요?
장산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