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한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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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

  • @장바라미
    @장바라미 Год назад +2

    53번째 이야기~^^
    작가만큼 내용도 애잔하네요~
    삶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되돌아보게하는ᆢ그 시대의 소설 ᆢ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sera15
      @sera15  Год назад

      그쵸
      진짜 애잔해요♡♡

  • @HyoChun.
    @HyoChun. 2 года назад +3

    저 시절 삶이 참 애연해요. 작가님 음색은 정말 좋아서 듣고 있으면 편안함을 느껴요. 잘 들었습니다.

    • @sera15
      @sera15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그쵸.
      고마워요♡♡

    • @곽경이-k2l
      @곽경이-k2l 2 года назад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 @유유리-c1u
    @유유리-c1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랜만 에 한수산 작가님 을 떠올려보내요. 한때는 참좋아한 작가님 입니다 ^^

    • @sera15
      @sera15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두 그랬어요♡♡♡♡

  • @워니-f5m
    @워니-f5m 3 года назад +4

    예전에 처음 읽고 난 뒤에 쓸쓸함이,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더 처연하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jaykim7707
    @jaykim7707 3 года назад +4

    왜 우리는. 가슴에 모래가 흩뿌려지곤 했어요. 언제쯤 이런 대화가 책속에서나 볼수 있을까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3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길기성-z5u
    @길기성-z5u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네요

    • @sera15
      @sera15  Год назад

      네. 저두 쓸쓸함이 오래갔었어요♡♡

  • @PKS-i7b
    @PKS-i7b 3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책한권 읽었습니다.ㅎ
    뿌듯합니다.^^

    • @sera15
      @sera15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당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감사합니다.
    한수산 작가의. 감성 소설
    거리의. 악사도. 부탁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성공하세요 !!!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뒤의 삶...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 뒤의 삶을 써보고 싶어지네요.
    내 서재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전혀 알 길 없는 를 한참 뒤에나 읽고... 그쯤... 우리집에도 봉순이 같은 식모가 둘이나 있었기에... 이 소설 읽자마자 욕부터 내뱉고는 바로 봉순이... 공지영이 주인 딸입장이 아닌 식모 봉순이입장에서 써내려간 나의 소설.. 는 잭ㅡ백만권이상이 팔렸고 출판사에서 공 소설보다 훨 낫다고 해서 낸 내 소설은 백권도 안 팔렸지만.. 근데 는 감히??? 이런 생각에 주저하게 됩니다. 부초 그 이후... 한수산의 삶을 따라가보며??? 그저 생각구상만 앞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는 삶도 있죠.
      돌아보면 울분터지는 일들로 점철된 시간들이 보여요.
      우리 홧팅해요 !! ^^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4 месяца назад

      @@sera15 거대권력을 치고나왔더니... 20년도 넘게... 나를 지지하던 언론동료후배도.다들 그쪽에 들러붙어먹으며... 다 돈...그래서 시골로 내려왔건만....들려오는... 이 무지막지한 미디어??? 세상에서. 외면더 침묵도 아닌... 모르는 척 척척척... 예써!!!

  • @시츄와전원에서놀기
    @시츄와전원에서놀기 2 года назад +1

    옛날의 서커스
    애달픈삶의 곡예를 본것이네요

    • @sera15
      @sera15  2 года назад

      그쵸.
      저두 그랬어요♡♡

  • @거봐라쳇
    @거봐라쳇 3 года назад +4

    잘 들었습니다.
    83년 군대 복무시절 한수산선생이 쓴 당시 아주 유명했던 애정소설을 읽었는데,
    글제도, 내용도 가물가물 합니다.
    전두환 그자가 한수산 선생도 불온시하여 서빙고에서 심한 고문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르면서, 2배속 같은 속도감있게 설명을 하는데도 정확한 발음이 인상적입니다.

    • @sera15
      @sera15  3 года назад

      불합리한 시절을 사셨군요.
      임팩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