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현재와 근시일 미래의 PBV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개념 자체가 전기차의 평평한 플랫폼 위에 목적성에 맞는 껍데기를 씌운다라는 것인데, 결국 껍데기도 대량 생산해야지 코스트를 맞출 수 있기때문에... 그래서 지금의 PBV는 주로 기업납품용으로 많이 설계되고 있습니다. 페덱스 같은 택배사용 모델 이런식으로요. - 앞서 말씀드린 대답으로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베이스일 때 맞춤 제작이 용이한 편이라서 전기차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고 이는 곧바로 자율주행과 거의 동일하게 연계되고 있습니다.
100번 좋아요 ㅋㅋ
PBV 개념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개인도 디자인해서 주문할 수 있나요? 아님 제한적으로 특수목적 설계만 가능한가요?
- 그리고 꼭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건가요?
- 지금 현재와 근시일 미래의 PBV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개념 자체가 전기차의 평평한 플랫폼 위에 목적성에 맞는 껍데기를 씌운다라는 것인데, 결국 껍데기도 대량 생산해야지 코스트를 맞출 수 있기때문에... 그래서 지금의 PBV는 주로 기업납품용으로 많이 설계되고 있습니다. 페덱스 같은 택배사용 모델 이런식으로요.
- 앞서 말씀드린 대답으로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베이스일 때 맞춤 제작이 용이한 편이라서 전기차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고 이는 곧바로 자율주행과 거의 동일하게 연계되고 있습니다.
얼굴보단 설명대상물을 많이 비춰주세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방향성으로 잡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조은소식
시트부분은 폭스바겐퍼시피가으뜸이라생각
참고했음좋겧네요
스타리아 보다 길이가 짧아져서 좋을듯
미니밴중에 너무 길고 전폭도 너무 넓어서 주차장 등에서 압박감이 심함
앞모습은 아닌데 박스형이 공간사용에 유리하다 직사각형으로 차체를 만드는게
좋아보인다
공간 창출에는 좋지만 공기역학이나 탑승자 안전등을 생각한 듯 합니다 :)
시트 운전석빼고 다탈거하고 차체 좀더 늘리면 ㄹㅇ 차박전용 차될수있을듯
PBV에는 캠핑을 목적으로 하는 차량도 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