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ㅋㅋㅋㅋㅋㅋ꿈까지 꾸시는거 보니 진짜 재벌이 되고 싶었구나?
@jdemon-ub7soㅇㄴ 그럼 님이 댓을 먼저 보지 마세요
맞네 맞아 ㅋㅋ
@jdemon-ub7so이렇게 짧은 영상에 스포랄게 있나..?
@jdemon-ub7so니가 댓글쳐봐놓고 스포라는 건 어쩌라는 거야?? 이해가 하나도 안돼.. 개저씨네
영상 다 보기 전까지 이게 드립인디 알았음..@jdemon-ub7so
꿈에서 재벌이 됐는데 현여친이랑 데이트꿈까지 꿀정도면 찐사랑꾼이네
재벌인데 당연하지 ㅋㅋㅋㅋ
반대쪽이 찐사랑에 더 가까움 ㅋㅋㅋㅋㅋㅋㅋ
@@MiNi._.a 본인이 재벌이고 현여친이 서민이었어도 현여친을 만난다는게 찐사랑이다 이 소리잖슴
맞네 ㅋㅋㅋㅋ
@@주디아가
없다가 생기면 갑질하는거 너무 봄
여자분 서민 역할하니까 왤케 귀여워지심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꿈인게, 서민들은 저기서 망쳤다고 바로 새거 열지 않아요 ㅠㅠ
꿈이라는 증거?인가봐여 ㅋㅋㅋ
저정도로 조지면 새거 여는게 맞는듯 ..
F들은 바로 현타오고 자책하고...
@@0_uOwOu_0새거열어서 냄비에 합치면 됩니다.
@@0_uOwOu_0혹시나 저렇게 되면 뚜껑뜯고 전자렌지 4분~5분 돌리면 해결됨
와 여배우 목소리까지 연기 한거였구나
멋지다
너 여자지?ㅋㅋㅋㅋ 별게 다 대단하네 ㅋㅋㅋㅋ
@@마허라-0 와...
@@마허라-0 니 인생은 아무도 대단하다고 안해줘서 열등감이라도 느껴지노 게이야ㅋㅋ
@@마허라-0진짜 어디까지 찌든거냐
@@마허라-0너도 대단하다 어느의미론 ㅋㅋ
재벌과 서민의 목소리와 말투 갭이 어마어마하네. 연기 잘합니다 ㅎ
재벌언니 서민 비주얼에 제가 놀랬잖아요.
정말 백일몽이어서 안심이예요. 휴~😮❤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울 현정씨 연기력 최고!!!!! ❤❤❤❤❤ 언제나 귀여븐 흰둥이
오해예요.. 현정씨 저거 연기가 아니라~ 진짜 재벌녀라구요~~!! ㅎㅎㅎ
@@한판뜨자-s7w지랄
둘다 찐사랑 이네요ㅠ
이 캐릭터커플 행복하기를ㅠㅠ
쏘리쏘리ㅋㅋㅋ맨날 미안할짓만 하네ㅋㅋㅋㅋㅋㅋ
오오, 바꿔서 시리즈 내신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스토리가 연결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
송실장 사람도 찾아주는구나ㅋㅋㅋㅋㅋ
부자여친님. 역할바꾸지마여ㅜㅜ
재벌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ㅋㅋㅋ
재벌연기는 역시 언니가 최고야~~
도망갈수가 없어요
재벌언니는 어디있는지 다 찾아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재밌다 ❤❤❤❤❤❤❤❤
베르사x 옷을 입어야 재벌남친룩 완성인데ㅋㅋ역시 재벌은 언니가 어울려ㅋㅋㅋㅋㅋ
불닭볶음면에 소주 드셨네ㅋㅋ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와 남자분 꾸미니까 간지 나는군요!! 매일매일 찌질하다 먼가 반전이 있나 했는데
다른의미의 반전이네요 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반전 😂😂😂😂미쳐미쳐 ㅋㅋㅋㅋㅋ
반전 장면....기가 막히네요...각본이 천재적임 ㅎㅎㅎㅎㅋ
묘~하게!! 빠져드는건 왜~그런건가요!! 화이팅^^
제벌 여친말투땜에 제벌여친이 더 재밌는듯ㅋㅋ
이제는 돈때문에 만나는게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에 이끌리는 모습도 보여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통장에 월급은 잘 넣는대ㅋ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연기에 따라 발성 달라지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 평소 재벌여친버젼보다가 남친재벌버젼
넘 재밌어요
ㅘ..이번것도 재미있다
손가락으로 구멍 툭툭 뚫을 때 빵 터짐 ㅋㅋ
😢재밌다
현정언니 쌩얼이 넘 예뻐요. 피부도 예술이네😍
그 와중에 피부좋은거 봐~~~
언니 이뽀~~~
낮술이셨구나
현정씨룰 통해 연기 잘한다는게 뭔지 알것같다 👍
재밌다~! 가 없어서 아쉬움!
꿈속에서도 전혀 재벌같지가 않다는게 함정
연락 두절 되면 찾아주는 비서님도 있고 직접 찾으러 가는 언니가 찐사랑 그 자체네영❤❤
이정도면 불닭 광고 ㅋㅋㅋ
이분들 진짜 사랑입니닷 쏘뤼쏘뤼
그와중에 자기 챙기는 찐사랑!!!♥(♥♥♥♥♥♥♥♥
둘이 진짜 부부임!!!
와.. 의상 메이크업 여유가 사람을 엄청 달라보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대박
모처럼 빵 터졌음당😂
사모님
너무 혼내시는거 아님니꽈😅
구멍 뚫을때 뿜었다ㅋㅋㅋㅋㅋ
아니!!여주분 같은 배우 맞나요??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우심..ㅋㅋ
개그우먼 박현정 입니다^^
놀이동산에서 번데기파는게 가업인 종가집 장손 서민남친ㅋㅋㅋ컨셉 너무 웃김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현정님은 어쩜 서민연기도 기가맥혀요❤
재벌여친의 서민 체험 같아요 ㅋㅋㅋㅋㅋ
왜케 혼내 ㅋㅋㅋㅋㅋ
현정언니 서민연기도 진짜 잘하신다
둘의 사랑도 넘쳐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벌언니만나다보니 반대로 싶었나보다 ㅋㅋㅋㅋㅋ 너무재밌음❤
언니근데 피부가 너무 좋은데요.....😮❤
버릴 때에는 다 뜯고 젓가락으로 앞을 살짝 막으면 빠르게 버릴 수 있다고요 버릴 때에는 면을 비비지 않고 말이죠!
ㅋㅋㅋ 바뀌니까 더 재밌어요❤
순간 라면회사 또 망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리쏘리~~ㅋㅋㅋㅋ
현정씨 화장안해도 넘 이쁘네요
늘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힐링 시리즈😍😭
연락두절되면 인터폴이라도 풀기세. 재벌언니 멋지당
한국교통정보센터 이럴때 써먹는구나 ㅋㅋㅋㅋ
어쩐지 재벌누나처럼 두번째 팩폭에서 컵라면 금지령 안내리더라 ㅋㅋㅋㅋㅋ
전 이런 버전도 너무 좋아욬ㅋㅋㅋㅋ
재밌다ㅎㅎ🎉
현정언니 완전 청순하셔❤
재벌언니가 진짜 잘 어울려요 ❤
확실히 사모님이 사모님 같아요 ~❤❤❤❤
오늘도 변함없이 욕하면서 끝까지 봤다ㅋㅋㅋ
저 첫장면보고
스핀오프 버젼인줄
알앗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다 이채널
재벌이지만 그녀와 함께하는 스윗~
진짜 세상에 다시 없는 찐사랑이네요 ㅋㅋ
정말 재밌다❤
ㅋㅋㅋㅋㅋ 이 시리즈도 재밌다
더 올려주세요!!ㅋㅋ
ㅋㅋㅋ 이건 경계선 지능장애 아니냐구요 ㅋㅋㅋ
진짜 이분들이 개콘2 하시면 개콘이 살아난다...
와 막판 재벌 여친 왜케 고맙냐 ㅠㅠ
도대체 저 여자는 누구지? 처음에는 개그우먼 김효진씬가 했는데 볼 수록 너무 예쁘고 빛이나네 사랑에 빠진듯 매일 보고싶다.
MBC개그우먼 박현정 입니다.
@@short_play 아.. 박현정님~♡ 너무 예뻐요 끼아아악
둘이 봐뀌는 시리즈, 재밌다^^
와 ㅋㅋㅋ 진짜 대박!!! 재밌다! 😂😂
현정님, 사실은 맨얼굴까지 예쁘셨네요! ❤
먼저 시범을보여줘야 습득이빠르겠죠~!!
울 언냐는~~ 역쉬~~ 럭셔리가 어울려~
고급 찐 쓰~똬일이 젤 잘어울린당❤❤❤
ㅎㅎ그래도이런프로 있어서 웃습니다
어머~화장 안한모습 너무 청순해~❤
남자분 역할 바뀌니 잘 생겨짐
꿈인가요 역할놀이중 재밌다 ㅋㅋㅋㅋ
체인지 버전도 하는줄 알고 좋아했다규ㅜ❤
ㅋㅋㅋㅋ 반전 그래도 재벌연기는 현정언니죠😅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였으면;;;; ㅠㅠ 아우…😂
꿈~~ㅋㅋ
어차피 비벼먹는거니깐 물이야 버리면 되는데 ㅋㅋㅋ 소스는 못참겠네 ㅋㅋㅋㅋㅋ
이게 다 꿈이었다니, 재밌다
개꿀잼 진짜 폼 미쳐따......
😁😁😁😁😁 어뜩해~~ 재벌여친 놓치면 어떡하려고!~~~😁😁😁
여자분 수수한거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 어제 운전 알려주다가 싸우고
화해안하고 공원에서 술마시고있었나보네 ㅋㅋ
님이 먹는법을 잘못가르쳐주고있잖아요...ㅋㅋㅋㅋ
저 남자분 : 아 좋았는데 왜이렇게 빨리 깨웠어 ;;;;
아 자기~손가락으로 넣으면 구멍이 커지잖아요..❤
ㅎㅎ
이젠 역할이 바꿨나?했는데
넘 웃겨ㅎㅎ
역시 우리언니는 재벌일때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