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90년대 무장간첩 침투 때 당하고도 아직까지 제대로 바꾸지않았다는게 참... 밝은색의 계급장 같은 "눈에 띄는 표식" 때문에 무장간첩에게 저격당하고 그래서 바꾼다 그랬었지만, 현실은 계급장 색만 바꾸고 견장 등등 "눈에 띄는 표식"들을 계속 유지했다는거. 심지어 계급장 색도 중간에 다시 밝은 색을 썼었음.
@@swjung7975 당시에 밝은 계급장 색을 바꾼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고도 군은 계급장 외에도 "눈에 띄는 표식"들을 수십년 더 썼다는거죠. 제가 군에 있을 때, 계급장도 "연하고 밝은 연두색"으로 한참 썼었고, 견장은 물론이거니와, 헬멧 뒤에 중대장, 소대장, 분대장 등등 지휘계통을 나타내는 크고 네모난 "흰색" 마크를 붙였었죠.
정치가들이 하는 비리는 또 뽑아주면서 군인들 비리 운운 하는것 자체가 이분 민주당이네 ... 돈봉투 사전이나 이재명 조국 같은 명백히 비리가 있는 정치인들 뽑히는데 군인들 비리 가지고 국가반란죄 ? 아 이재명 법인 카드로 삼푸 사고 음식 시켜 먹고 쇠고기 먹고 해서 생계형 비리라 괜찬나 보네 ... 하튼 군인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는 이런 넘들자체가 매국노이고 반역자 들임
@@gogiju 한국군 워게임 훈련도 제대로 안하고 교본훈련도 제대로 안함. 걍 전략전술에 관심 ㅈ도없고 미군애몽이 지휘해줄테니 우린 완장질만 하면서 놀고먹고 해야지 이 마인드가 강함. 그러니 똥별거리면서 욕먹는거. 사실 그런 마인드가 아니더라도, 예산이나 인프라가 그쪽에 별로없어서 하고싶어도 하기 좀 힘든데다가 평소 부대관리만 해도 바빠서 사실상 바꾸기 힘들음
그걸 모르지는않았음.. 원래 방탄뒤에 하얀 테이프로 표시까지 했더랬지 근데 훈련가면 표적된다고 훈련할때 우리들이 직접 자체적으로 떼고그랬음 시키지않아도 근데 항상 훈련갔다오면 다시 붙이고 그랬지 우리군대는 보여주기 식 군대자나 녹색견장달았다고 그 견장에서 지휘력이 나오나?? 으이구...
전투복은 통일하는 것이 좋은데 북진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전투복을 분할 하는건 매우 어려워 보임 애초에 휴전선에 지뢰 검나 많아서 우리가 진격 할때도 힘들고 장비가 부실한 북한은 대규모로 내려올 엄두도 못 낼거고 그냥 소규모 특공대 우회침투 해서 소규모 국지전이 벌어지면 지금은 군복이 필요해보임.. 애초에 한국이 보급 사정이나 공군력이 그닥 뛰어난 편이 아니여서 북진을 하더라도 적의 중심까지 갈 일은 적어 보임. 미군이 필사적으로 지원한다면 모를까?
이거 밴드오브브라더스 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인데, 얼마전 숏츠 영상에서 프랑스 도시로 들어 갈 때 윈터스대위등 모든 부대원이 카라 깃을 올려서 계급장을 가리는 장면을 보여 주며 적의 저격때문에 계급장 가린다고 설명 했던 것 기억나네요, 미군이 2차대전에도 사용하는 방침인데, 이걸 이제야....
견장 뿐만 아니라 계급장부터 떼야한다고 생각함. 방탄헬멧의 계급장은 결국 0순위 표적일 뿐. 마찬가지로 간부 전투복의 목깃의 계급장도 위치를 변경해야 함. 이상한 의미부여 하지말고 전투를 상정하고 생존성 보장 등의 측면으로 접근해야 됨. 어디서 이상한 조우전 같은 러시아제 전법이나 교리 들여와서 설레발치지 말고 CQB나 제대로 했으면...
전투시에도 전투복에 계급장 자체를 떼는게 지휘관 생존율이 높지싶다. 계급장이 없더라도 다들 알잖은가? 누가 지휘관인지,... 그런 상황에 계급장을 붙여서 저격수들 포적이 될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군장병들 월급도 중요하지만 개인휴대 장비들도 최신식으로 좀 바꿔줘라. 개인장비가 좋아야 전투에 임하더라도 생존율이 훨씬 높을게 아닌가 이말이다. 일단은 개인휴대 장비가 좋아야 적을 찿기도 수월하고 적을 사살하기도 수월해서 적이 총을 쏘기전에 먼저 제압을 할게 아닌가 이말이다. 그래야 군장병들 생존율이 높을 것이고 최종적으로 전투에서 이길게 아닌가 이말이다. 2차세계 대전처럼 쏘련이 독일에게 이기면 뭐하나? 패전국보다 더 많은 군인들이 뒤지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지 않은가 이말이다. 그렇게 승전국이 되었지만 러시아가 허구헛날 남자부족으로 시달리지 않는가 이말이다. 남자와 여자 성비가 비슷해야 국가가 제대로 잘 발전할 수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미군부대에서 통역으로 군생활 했는데 그 때 미군장성은 멀리서 보면 장성인지 사병인지 구분이 안 된다. 미군은 피복비를 받으면 필요한 만큼 px에서 사서 쓰는 구조인데 장군이나 사병이나 재질이 똑 같다. 그래서 목 주위가 헤어진 카키색 러닝 위에 전투복 입은 장성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군은 장교와 사병의 전투복 재질이 달랐고 미군은 계급이 헝겁으로 달려 있었는데 한국군 장성은 금속으로 된 별이 번쩍번쩍했다. 그리고 미군 장성은 헝겁소재 권총집에 꽤 큰 권총을 차고 다녔는데 한국군 장성은 배가 톡 튀어 나와 있고 검정 가죽벨트에 장난감 같은 작은 리볼버 권총을 차고 다녔다. 한국군 장성이 차고온 집차는 번쩍번쩍 해서 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지게 생겼는데 미군 장성은 흙 묻은 험비를 직접 운전해서 오더라. 그래도 지금은 한국군도 미군처럼 계급장도 헝겊으로 바뀌었는데 집차 광내서 번쩍번쩍하고 시꺼먼 가죽벨트에 매달려 있는 우스꽝스러운 권총도 그대로더라.
@@집구석귀신이미 전군 전투용장갑 및 전투용안경 지급 완료 했습니다. 전투용 안경 도수의 경우 각 부대에서 종합하여 저시력자에게 검안 후 도수를 맞춘 렌즈를 지급하지만 전방부대에서만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지 후방부대들은 귀찮아서 그런건지 실시율이 낮아 매번 상급부대에서 욕먹고있는 실정이고요.
선친께서 해 주신 6.25전쟁때 이야기중에 ...전쟁초기 아군 장교가 저격으로 엄청 많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장교계급장이 반짝반짝 빛나서 표적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간에 계급장이 바뀌었다고 합니다..지금은 영천국군묘지에 영면해 계시는데 이런내용의 컨텐츠를 볼때면 문득 생각나기도 하고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부대가 전멸하지 않으려면 지휘관이 생존해야 하지만 😢 보급물자 요청하려면 무전기부터 고쳐야 하지 않나?😢 부대마다 못쓰는 무전기 많다고 들었는데 통신이 중요한데 그것도 신경써주고 북한은 부대마다 저격수랑 기관총 사수가 꼭 있다 들었는데 우리 군부대는 과연 ? 우리군의 실질적인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개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총검술은 꼭 필요한데 그거 폐지하지 말고 최소 미국 영국 처럼 참호 돌격하는 총검술이라도 훈련시켰으면 합니다.
총검술이 돌격용이 되어버리면 그땐 1차세계대전으로 돌아가서 그냥 병사 갈아넣겠단 말이라 절대 반대합니다. 총알없고 대포없는데도 억지로 적이 점령한 땅 공격 할 거면 이미 그 전투는 진거임. 차라리 방어용 총검술이라고 정정해주시죠. 통신장비는 근데 진짜 개선해야함... 구형 512k랑 999k는 좀 바꿔줘라... 드릅게 무겁고 배터리도 짧은데 신형은 가볍고 좋드만.
옜날군복은 피아식별이 중요해 눈에 잘띄는 색 이었고 무기 발달로 점점 은폐엄폐가 중요한 전투로 발전하면서 보호색 으로 바뀌게 되었 / 이제는 디지탈 장비 가 발전하면서 무늬나 색깔을 더 조심해서 사용 /// 지금 사용하는 검정색 계급장 이 예전에는 노란색 과 빨간색 을 사용했었는데 강릉무장공비 사건으로 인해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검정색으로 바뀌었
견장도 계급장도 마찬가지지만 전시상황에서 상급자에게 경례라든가 누가봐도 지휘관이라보 보일만한 행동이나 재스쳐는 취하면 안된다 가장 쉬운 예시로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II 첫 시작 캠페인 미션에서 그레이브즈가 알카에다 수장을 미사일로 날려버릴때 고스트가 수장을 확인하는 장면에서도 나오듯이 지휘관은 지휘관같은 행동 제스쳐를 취한다
그리고 미군처럼 철물에 고무부착이 나 검정색 위장 도색등을로 눈에 띄지 않게 해서 쓰거나 외부 버클은 플라스틱 등으로 바꾸어 쓰던데 80년대 부터 아직도 후방이나 예비군은 철제 버클쓰고 그것도 포복시 잘풀리는 예전꺼라 심각하다 미군은 베트남전에 그런 문제로 철제도 2차대전 처럼 고정 잘되는 버전이나 플라스틱 클립으로 바꾸던대
북한군 저격병은 멀리서도 국군 복장 윗 카라에 달려 있는 계급장을 보고도 조준사격 훈련이 되어 있다고 들었음. 따라서 정지해 있거나 작전회의 중에는 윗 카라(양쪽)를 위로 바짝 잡아 올려 세워서 계급장이 보이지 않게 조치 해야 함. 실제로 예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때 숲속에 매복중인 북한군이 근처에서 공비 토벌 작전를 지휘 중였던 국군의 계급장 확인 후 장교들만 골라서 조준 사격 한바 있음. 중령 포함 몇 명이 전사한걸로 기억함
견장 떼봐야 부대마크 있으면 실효성 있겠나 싶은데. 이런식으로 가면 부대마크, 공수마크 이런거 다 떼야할텐데 일선 부대에서 반대하면 뭐... 경례하면 지휘관이 저격당하기 쉽다는거도 교범에 나와있지만 훈련때 안지키는거로 봐서, 이런 방침이 얼마나 잘 지켜질지... 장군 차량에 성판 다는거만해도 저격당하기 쉽다고 없앤다더니만 장군들 반대로 안없앴고.... 잘 되려나
국방부야, 북괴군의 저격수에 대비해 견장을 달고 안 달고 보다는, 분대급에 같은 규모, 같은 급의 저격수를 운영하는 게 먼저 아니겠냐! 귀에 딱지가 않도록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정말 답답하다. 이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국방을 한 단계 상향 시킬 아이디어를 제공해도 무시만 당하니 기가 막힌다.
사실상 옛날전투에서의 탐색은 멀리 고지에서 적 움직임을 파악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위성, 드론등 정보화 된 정찰이 가능하기에 표식이 될만한것이 있으면 찾기가 더 쉬운 측면이 있지..잘한 결정인듯..우리도 어차피 이제 드론이나 무인로봇들이 전장에서 전투할수 있는 준비를 미리해야될듯..
정말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은 1년에 한 두번 할까말까 실전경험은 없고 보여주기식 부대관리 및 행정업무에만 급급한것이 현 국군 지휘관들의 실태. 한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최후의 수단으로써 전쟁이 발발하면 중국의 개입은 필수불가결적인 것이다. 병사들을 단순 작업 및 노동에 투입 시킬게 아니라 정말 다가오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훈련을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예비역들 또한 제대로된 훈련을 받을수있도록 더 엄중하게 관리해야한다.
견장과 계급장까지 식별되는 거리와 상황이라면 이미 그부대는 전부 위험한 상태이죠. 전투복은 디지털로 바뀌었는데, 견장색만 과거의 녹색에 머무름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이죠. 견장색상만 현재의 녹색대신 디지털 무늬색or어두운 색으로 교체착용하면 그만인것을 아예 떼버리라니요. 이 논리라면 적들이 우리 아군이 군인들인지 모르게 아예 민병대처럼 군복대신 사복을 입히지 그래요?
![[자막뉴스] "이대로면 北의 손쉬운 표적"...美서 한국 향해 나온 제안 / YTN](http://i.ytimg.com/vi/8nmCJCQvuCo/mqdefault.jpg)
![[명사특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본 현대전 양상](/img/1.gif)
이걸 이제 알았다는게 더 놀랍다.
너는 저것도 못했을거면서 무슨 말이많아 ㅋㅋㅋㅋㅋ
@@zxcvqwer8437저걸 누가 못해 머리 갈렸냐?
진작에 아셨으면 민원이라도 넣으셨어야죠.
민원 넣으신적 있으세요?
아무것도 안햇으면서 나는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라고 말하는건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생각을 하네
배달앱1%수수료 탁상행정 망하더니
@@리치-z6p공감합니다
교훈이 그것 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찐이다!!
행님 ㅋㅋ
역시 군관련 영상에는 자주 등판해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
견장만 신경쓸게 아니라 개인화기랑 개인 장구류에 달려있는 철물까지 다 신경써야지
계급장까지 위장하는게 맞긴하죠.... 정복이면 모를까 평상복도 그래야 하는데.... 육 해 공 모두요.... 스파이활동 쪽은 더 그렇지만요....
수통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기도 지침. 어차피 안해줄꺼니깐
영상의 요지를 모르나보네. 어깨의 견장 때문에 저격수나 멀리서 보더라도 지휘관이 가장 눈에 띄어서 최우선 타깃이 되는게 요지인데.
뭔 장구류 철 어쩌고있어. ㅋㅋ 수통이나 야전삽 등 이미 장구류로 감싸져서 빛반사나 위장효과내고있는데. 군대는 다녀오셨나. ㅋㅋ
저말자체가 세금해먹겠다는 소리요
전부대 지급이 아니고 특정부대만 지급 나머지는 꿀꺽 여태살면서 뭘본겨
해군에선 해전 당시 저격수에 대비하기 위해 가렸다고 합니다
전시훈련엔 계급도 부대마크로 가렸는데 이게 왜 지금 놀라운 일이되었는지
단체 야쓰때문에?
전쟁준비 하나봅니다.
누가 놀라운 일이라고 했나요?
아에 안단다고 평시였다가 갑자기 전시 되면 깜박할수도 있으니까
@@wnsusd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90년대 무장간첩 침투 때 당하고도 아직까지 제대로 바꾸지않았다는게 참... 밝은색의 계급장 같은 "눈에 띄는 표식" 때문에 무장간첩에게 저격당하고 그래서 바꾼다 그랬었지만, 현실은 계급장 색만 바꾸고 견장 등등 "눈에 띄는 표식"들을 계속 유지했다는거.
심지어 계급장 색도 중간에 다시 밝은 색을 썼었음.
일처리하는 꼬라지보면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아서 ㅈㄴ답답함
그때 계급장 색상이 바뀐걸로 기억합니다. 그전까지 눈에 매우 잘 보이는 색상이었는데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로 비교적 눈에 덜 띄는 색상으로 계급장이 변경되었죠.
전장에서는 상급자에게 경례도 하지말라는.. 어떤 전쟁 영화에서도 나오는 대사인데.. 지휘관들이 저격수의 제1타겟이라.. 근데도 아직 저러고 있으니.. 내가 지휘관이요~ 날 쏘시오.
당시에 견장 때문이 아니라 계급장 흰색깔 때문임. 그 이후 바꿨음.
@@swjung7975 당시에 밝은 계급장 색을 바꾼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고도 군은 계급장 외에도 "눈에 띄는 표식"들을 수십년 더 썼다는거죠.
제가 군에 있을 때, 계급장도 "연하고 밝은 연두색"으로 한참 썼었고, 견장은 물론이거니와, 헬멧 뒤에 중대장, 소대장, 분대장 등등 지휘계통을 나타내는 크고 네모난 "흰색" 마크를 붙였었죠.
당연히 전시에는 안하는게 맞지..
물론이지 그것보다는 북을 중국한테 주는게 중요하지
기사제대로안봄? 평시에도 안한다고
@@user-zn1pw8fs8i 그래 그니까 전시에는 어차피 안차는게 맞다고 ㅋㅋ
싸우지들 마라 별거 아닌거 가지고
전시에 안할거니까 당연히 평시에도 안해야지 전쟁이 바로나도 대응 바로 해야하는것처럼.. 평시도 전시같이 훈련해야함.
군비리는 생계형 비리가 아니라 무조건 국가 반란죄로 처벌 하는 법을 최우선으로 개정해라.
이거 안되면 뭘 해봐야 종이호랑이다.
이재명하고 민주당이 반대합니다.
공감 함. 방산비리는 금액에 상관없이 고의성만 입증하면 10원이라도 무조건 사형에 처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여적죄 혹은 내란죄로 물어야 함.
2찍들이 매번 지는이유는 무식하리만큼 순진하단거다 이걸 명심해라
정치가들이 하는 비리는 또 뽑아주면서 군인들 비리 운운 하는것 자체가 이분 민주당이네 ... 돈봉투 사전이나 이재명 조국 같은 명백히 비리가 있는 정치인들 뽑히는데 군인들 비리 가지고 국가반란죄 ? 아 이재명 법인 카드로 삼푸 사고 음식 시켜 먹고 쇠고기 먹고 해서 생계형 비리라 괜찬나 보네 ... 하튼 군인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는 이런 넘들자체가 매국노이고 반역자 들임
대우나좀해주고 쳐 얘기하라
사후약처방도아니고...가족생계가 달리면 뭘 못할까...군인연금기사에 삭감해라 없애라 쳐 댓글이나 달면서
미군대우해주는 게시글쳐보면서
우리도 대우해줘야
역시 최강미국
군인들께 감사합니다 이지랄떨지말고
언행일치해야할거아냐
이걸 이제 하냐 다른건 미군미군 하면서. 겉멋과 권위의식만 찌든 한국 육군
말만 미군미군하는데 현실은 맹신하지말라(소부대전술 하나도 모름) kctc할때 부사관 따고 시작하면 병사들 미어캣마냥 그대로있다가 사망 진짜 전쟁나면 현역 병사들 대포사료각이 너무 날카로움 미군이 하는거 절반이라도 따라했으면
@@gogiju 한국군 워게임 훈련도 제대로 안하고 교본훈련도 제대로 안함. 걍 전략전술에 관심 ㅈ도없고 미군애몽이 지휘해줄테니 우린 완장질만 하면서 놀고먹고 해야지 이 마인드가 강함. 그러니 똥별거리면서 욕먹는거. 사실 그런 마인드가 아니더라도, 예산이나 인프라가 그쪽에 별로없어서 하고싶어도 하기 좀 힘든데다가 평소 부대관리만 해도 바빠서
사실상 바꾸기 힘들음
이제라도 하면 된거지 뭐...
아니 평시에도 견장 안 한다는 걸로 확대한다고 띨빡아.
@@gogiju미군은 병들도 직업군인이고 한국은 징병제라 그부분은 어쩔 수 없음 부사관 장교들 수준이 미군이 넘사인게 문제지
10군번인데 그 당시 군생활 하며 '견장 달고 전쟁나가면 표적되잖아.. 왜달지?' 하고 의아했었는데 그걸 14년이 지나서야 바뀌는구나.. 원래 전쟁이 장수 목만 베면 오합지졸되는거라 당연히 진작 제거했어야지
땅개들은 머리가 없어서 그럼
전쟁나갈뗀 다 떼고가는거지 평시에 그걸 의문갖는 니 지능이 쟤들이랑 똑같다
전쟁 나갈 땐 당연히 다 제거하지 원래 작전할때는 녹견 금지임 그걸 평시로 확대한거고
그걸 모르지는않았음.. 원래 방탄뒤에 하얀 테이프로 표시까지 했더랬지 근데 훈련가면 표적된다고 훈련할때 우리들이 직접 자체적으로 떼고그랬음 시키지않아도 근데 항상 훈련갔다오면 다시 붙이고 그랬지
우리군대는 보여주기 식 군대자나
녹색견장달았다고 그 견장에서 지휘력이 나오나?? 으이구...
당신 기준에 14년이지, 녹견 언제 생긴지 찾아보면 아마 수십 년 전 일일 듯요
지금 견장하나 때고안심할때가아니야. 7군단은 군복색 다바꿔야한다고. 듣자하니 북한에는 산에 나무가없다. 북한사람들이 한국산을보고 돌란다니까. 어이쿠 여기산에는 나무가 이렇게나 빼곡하네하고 .. 즉 수비부대는 지금의 군복이 맞지만 북한지역들어가면 북한군처럼 황토색계열이라야해. 7군단외에도 북한에 진입할 모든부대는 황토색계열의 군복한벌은 미리구비해놔야하는거다.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채택될 확률은 한없이 작은...... 우리나라 방산비리는 세계제일!
그럼 만약 수비적 태도로 우리 나라에서 싸울때는..? 황토색과 지금 이거 각각 구비로 가쟝!
전투복은 통일하는 것이 좋은데 북진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전투복을 분할 하는건 매우 어려워 보임
애초에 휴전선에 지뢰 검나 많아서 우리가 진격 할때도 힘들고 장비가 부실한 북한은 대규모로 내려올 엄두도 못 낼거고 그냥 소규모 특공대 우회침투 해서 소규모 국지전이 벌어지면 지금은 군복이 필요해보임..
애초에 한국이 보급 사정이나 공군력이 그닥 뛰어난 편이 아니여서 북진을 하더라도 적의 중심까지 갈 일은 적어 보임.
미군이 필사적으로 지원한다면 모를까?
@@카나리아-l1b한국 공군정도면 평타는 치는편이고 북한까지 보급할 라인은 되어있음 북한을 넘어가는순간 급감한다는게 문제지만
@@화이-v7p7군단은 어차피 북한에서 죽을거라 필요 없음
계급장부터 때라 훈련할때 ㅋㅋㅋ DMZ작전 나갈때도 견장, 계급장 다 때는데 왜 훈련할땐 안때냐
❤
훈련할때 칼라 올려서 잠구는게 fm임 그러면 계급장 보이지도 않음
그냥 부대에서 fm으로 통제를 안한거
@@YMA111 카라올리는것도 방법이라 그것도 자주 하긴했는데 사실 컴뱃셔츠 입으면 해결될 일이라...ㅋㅋㅋ컴뱃셔츠에 계급장다는 뻣직거리 하고 있긴하던데
@@페레-f8e ? 훈련도 실전이랑 비슷하게 가야지 ㅋㅋ ㅋㅋㅋㅋ훈련때 안하는데 실작전때 하는건 무슨 모순임?
@@YMA111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윈티스가 계급장을 감추기 위해 옷깃을 세웠습니다.
이거 밴드오브브라더스 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인데, 얼마전 숏츠 영상에서 프랑스 도시로 들어 갈 때 윈터스대위등 모든 부대원이 카라 깃을 올려서 계급장을 가리는 장면을 보여 주며 적의 저격때문에 계급장 가린다고 설명 했던 것 기억나네요,
미군이 2차대전에도 사용하는 방침인데, 이걸 이제야....
밴드오브 브라더스의 해당 장면은 프랑스가 아니라 네델란드 이고 그때 군복 옷깃을 올린것은 숨어있을수 있는 나치독일군의 저격수에게 급소(한번에 사살될수있는 목부위)를 노출하는것을 막기위해서 였습니다.
@@lovelybelldandy급소를 가려서 뭐함
어차피 카라깃이 방탄되는것도 아닌데
위 이야기가 맞음
밴드오브브라더스 오랜만에 봐야겠노
@@lovelybelldandy 님 논리면 마스크끼면 헤드샷 피하겠네요😂
@@lovelybelldandy목을 노릴 정도 실력이면 얼굴을 쏘겠죠. 계급장 가릴려구 올리는거 맞아요.
소총에 조준경 달아줘라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눈으로 조준하냐
전방 보병부대들은 싹 달려있음
전군 다 달아달라는 말임. 전시에 전방부대만 교전하는게 아니니까.
@@SEMTEX-1니가 세금 100배 내면 달수있다!!
@@최유빈9747후방부대는 총안쏘냐
전방엔 싹 다 있음. 시대가 어느때인데 ㅋㅋ 전방 갈려서 후방 부대도 전방 보낼때는 싹 다 줄거임
와우..정말 첨단의 육군 멋지네요. 지금은 2024년인데.....2100년 되려면 멀었는데......너무도 빠른 대응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건 30년전 빨간색 계급장달고 군생활할때부터 했던생각인데 이제와서 깨달았다는게 더 신기하다.
fpv랑 소형 드론 정찰 문제부터 해결해라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대응하고 바뀌는데....
정치만 제자리.....
국민은 그에 걸맞는 정치인을 갖는다 이대녀들 인스타하고 다니는 꼬라지보면 ㅉ재명 조국이 지지하는게 이상하지않음
정치만 제자리인건 국민수준이 제자리이기때문. 정치인은 표받을수있으면 바지내리고 엉덩이로 이름도 쓴다. 혐오정치를 해야 표받기때문에 혐오정치할뿐^^
국민 수준 운운하는 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건가? 자학을 열심히들 하시네.
제자리면 차라리 다행이죠.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으니 문제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정치수준보다 더 후짐.
광우병 선동에 나라전체가 휘둘리는 경험을 하고도
오염수 선동에 또 당하는거보면 . 우리나라 만큼 선동에 잘통하는 나라가 없어
견장 뿐만 아니라 계급장부터 떼야한다고 생각함. 방탄헬멧의 계급장은 결국 0순위 표적일 뿐. 마찬가지로 간부 전투복의 목깃의 계급장도 위치를 변경해야 함. 이상한 의미부여 하지말고 전투를 상정하고 생존성 보장 등의 측면으로 접근해야 됨. 어디서 이상한 조우전 같은 러시아제 전법이나 교리 들여와서 설레발치지 말고 CQB나 제대로 했으면...
우크라 전투를 보면 오히려 노란,파란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서 아군이 쉽게 식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함.
야전에서 교전을 봐도 실제 조준사격할 만큼 여유롭지 않아 보임.
@@dodo-s2m2y 그것은 같은언어와 멀티캠에 플레이트케리어까지 사용품이 거의 동일하기에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식별띠 있구요
@@666moldie 그러니까요. 비상시, 전시에 눈에 잘 띄라고 식별띠까지 하는데 피복에 붙은 견장, 계급장의 위장술은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
@@dodo-s2m2y 사실 그정도 리스크는 아군이나 적군이나 똑같을 거 같은데
훈련시엔 칼라 올려서 목 위장과 동시에 계급장 안보이게 이미 하고 있음
원래 헬멧 계급장도 떼야하는데 다시 붙이기 귀찮으니깐 간부들이 걍 대충 하는거
실제 작전 나가는 gop는 가리고 함
노란색 흰색 피아식별 띠가 더 조준사격하기 편하지.
견장은 총기 멜빵이나 엑스반도 때문에 많이 가려지는데 반해 피아식별 띠는 대항군 운용할때 야간에 머리와 어께에 광이 나더만...
걸프전 미군 사상자 절반가량이 아군 오인사격에서 나온 것이라고 함 개선하기 어려울것같음
피식띠는 국지도발에만 사용합니다... 전시에는 피식띠를 사용하지않죠 적일부만이 국내로 들어왔을때 아군 구별을 위해 착용하는겁니다
저걸 이제서야 생각한다는게
더 놀랍다
이걸 지금 알았다는 것도 놀랍고 이것밖에 안 게 없다는 게 더 놀랍다
우리나라는 산악 지형이 많으니 소대마다 지정 사수나 드론 운영병을 배치 해야 한다
소대도 너무 적어요 분대단위로 해야합니다
군대에 사람이 없음 사람이 전방은 금하사 금소위라고 불리고 있고 후방은 한개 중대에 병사 7명이 전부임
분대내에서 5.56으로도 600m는 잘 맞추도록 훈련시킨 지정사수가 많이 있어야죠
솔직히 사격훈련 많이 필요하고 체계적이며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멀리서 못죽이면 근접에서 싸우게 되는데 그럼 인명피해만 많이 커지죠
@@Kimsu-z8e 적을 수록 있어야 하는거임 사람이 적어도 넓은 범위를 커버 가능하니
워리어 플랫폼 적용 + 분대개편 이후 지정사수 분대별 1명으로 운용합니다.
지금이라도 된게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광학장비 발달로 저격 정확도랑 지휘관 식별력이 좋아짐 올바른 변화
전투시에도 전투복에 계급장 자체를 떼는게 지휘관 생존율이 높지싶다.
계급장이 없더라도 다들 알잖은가? 누가 지휘관인지,...
그런 상황에 계급장을 붙여서 저격수들 포적이 될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군장병들 월급도 중요하지만 개인휴대 장비들도 최신식으로 좀 바꿔줘라.
개인장비가 좋아야 전투에 임하더라도 생존율이 훨씬 높을게 아닌가 이말이다.
일단은 개인휴대 장비가 좋아야 적을 찿기도 수월하고 적을 사살하기도 수월해서 적이 총을 쏘기전에 먼저 제압을 할게 아닌가 이말이다.
그래야 군장병들 생존율이 높을 것이고 최종적으로 전투에서 이길게 아닌가 이말이다.
2차세계 대전처럼 쏘련이 독일에게 이기면 뭐하나?
패전국보다 더 많은 군인들이 뒤지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지 않은가 이말이다.
그렇게 승전국이 되었지만 러시아가 허구헛날 남자부족으로 시달리지 않는가 이말이다.
남자와 여자 성비가 비슷해야 국가가 제대로 잘 발전할 수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 빨리도 한다. 미사일 화포와 첨단 장비는 잘 만들면서 보병 관련 제반 것들은 모두 늦음. 심지어 동남아 군대 보다도 못한 보병 장비 수준 근 십 년생 겨우 개선이 됐지만 너무 아쉬움
이걸 이제 와서야 깨닫는 것도 놀랍다 ㅋㅋㅋㅋ
의복도 깔깔이같은 화학섬유는 전시에 화기에 노출시 치명적인데 아직 그런걸 사용하다니…군복에 화섬은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디..
아직도 k200 운용 중이네..30년 전 군복무 하면서 k200 장갑차 조종수로 복무 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자랑 스럽다..나 자신이...😊😊😊
대한민국 일반 전투부대에 소대별 저격수가 편성 되어 있나요? 저격용 라이플도 보급이 안된걸로 아는데? 제대한지 오래되어서 질문합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203특공여단 이었는데 그당시는 K1 K2 k201유탄발사기 M60기관총으로 소대가 편성되었는데 저격수는 없었어요.
중대에 K14 저격소총 사수 1명 있었는데 GOP였어서 일반부대는 모르겠네요. 그 1명이 부사관이긴 했어요.
저희 부대는 대대급 본부중대에 저격반이 따로 있었습니다.
K14 저격총이 일반 보병대대 기준으로 몇 정 있긴한데 ㅎㅎ 뭐..
그 분대장들이 전준태나 부대이동시 들고다니는 007가방 같은게 있었을텐데 그게 6배율경이고 그걸 소지하고있는 간부나 병사가 지정사수입니다.
21군번 GP입니다 각 분대 부분대장(병사) K2C1에 6배율 장착하고 있고
GP에 부GP장(부소대장)이 운용하는 K14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보면서 가장 중요한건 모든 부대에 소대나 중대 단위에 정찰 드론병 한명씩 만들어야된다고 봄.
내가 미군부대에서 통역으로 군생활 했는데 그 때 미군장성은 멀리서 보면 장성인지 사병인지 구분이 안 된다. 미군은 피복비를 받으면
필요한 만큼 px에서 사서 쓰는 구조인데 장군이나 사병이나 재질이 똑 같다. 그래서 목 주위가 헤어진 카키색 러닝 위에 전투복 입은
장성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군은 장교와 사병의 전투복 재질이 달랐고 미군은 계급이 헝겁으로 달려 있었는데 한국군 장성은
금속으로 된 별이 번쩍번쩍했다. 그리고 미군 장성은 헝겁소재 권총집에 꽤 큰 권총을 차고 다녔는데 한국군 장성은 배가 톡 튀어 나와 있고
검정 가죽벨트에 장난감 같은 작은 리볼버 권총을 차고 다녔다. 한국군 장성이 차고온 집차는 번쩍번쩍 해서 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지게
생겼는데 미군 장성은 흙 묻은 험비를 직접 운전해서 오더라. 그래도 지금은 한국군도 미군처럼 계급장도 헝겊으로 바뀌었는데 집차
광내서 번쩍번쩍하고 시꺼먼 가죽벨트에 매달려 있는 우스꽝스러운 권총도 그대로더라.
ㅇㅇ 나도 그래서 모르고 kctc 가서 주한미군 최고 행보관한테 말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미군 대령이 명령하면 국군 원스타가 머리 박아야한다는거 😂
계급장 크기나 모양에도 변화를 줘야함...
우리보다 몇배의 병력을 갖고있는 미군도 전투복 계급장은
아주 작은 크기로 부착함...특히 전투 지휘관이될 위관이나 영관급들은
계급장 갯수보다 미군처럼 모양의 변화를 줘서 축소 시켜야됨...
다른나라 군대는요? 자위대는?
베트남전때도 철모에 지휘관 표식있어서 저격당해서 없앴는데 견장이라고 다를게 있나....이제서야 없애는게 엄청 느린거지...
군 병사들.. 군복,개인 장비,휴대품,소화기등 쫌 고급스럽게 뽑아서 줘라!..무슨 양아치들이냐? 한국군 병사들 보면 쪽팔릴 정도로 저급의 장비들이야..
ㄹㅇ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총기나 주특기장비 다루다 다치고 병사들 태반이 툭치면 떨어지거나 부서질 안경쓰고 있는거보면 안타까움. 3계절용 택티컬 장갑이랑 도수들어간 방탄고글부터 지급해줘야함.
이젠 자국민 전부 군경용장비+군경용무기 상시소지+상시소유가 합리적이다!
@@집구석귀신이젠 자국민 전부 군경용장비+군경용무기 상시소지+상시소유가 합리적이다!
주고 있긴 한데 품질이 그저 그럼
@@집구석귀신이미 전군 전투용장갑 및 전투용안경 지급 완료 했습니다. 전투용 안경 도수의 경우 각 부대에서 종합하여 저시력자에게 검안 후 도수를 맞춘 렌즈를 지급하지만 전방부대에서만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지 후방부대들은 귀찮아서 그런건지 실시율이 낮아 매번 상급부대에서 욕먹고있는 실정이고요.
야간투시경 보급 시급하다.
pvs 04k / pvs 05k는 이미 소대당 각각 16개, 5개 분량이 편제되어 있음. 다만 gop, gp, 수색대대를 제외한 부대에서는 잔고장이 심한 야간투시경의 특성상 관리상의 이유와 사용법 미숙지로 창고에 쳐박아둘 뿐임.
견장도 견장이지만 띠까뻔쩍한 눈에띄는 계급장을 먼저 처리해야 할 듯 하네요~~~
당연한걸…. 미친건가?
그리고 계급장도 떼고 훈련해라.
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zxcvqwer8437대한민국 국민
@@zxcvqwer8437 민주주의 뜻도 모르는 모지리인가? 모든 권력은 국민으르부터 나온다고 헌법에도 나오는데. 아 그게 님 수준인가보죠. 예~~ 알겠습니다😂
전면에서 특정 각도에서만 보이게 카라 접히는 안쪽에 계급장을 넣든 해야 함.
@@minjune904그럼 명령형이 아니라 청유형이 맞지 않음?
한 사람의 의견으로 머머해라 는 민주주의보다 독재고
머머하면 어떨까 하고 의견을 내는것이 민주주의지
그냥 아무것도 묻지말고 미군이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면된다 미군은 실전이 많아서 다 이유가 있으니 안하는거
선친께서 해 주신 6.25전쟁때 이야기중에 ...전쟁초기 아군 장교가 저격으로 엄청 많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장교계급장이 반짝반짝 빛나서 표적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간에 계급장이 바뀌었다고 합니다..지금은 영천국군묘지에 영면해 계시는데 이런내용의 컨텐츠를 볼때면 문득 생각나기도 하고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부대가 전멸하지 않으려면 지휘관이 생존해야 하지만 😢 보급물자 요청하려면 무전기부터 고쳐야 하지 않나?😢 부대마다 못쓰는 무전기 많다고 들었는데 통신이 중요한데 그것도 신경써주고 북한은 부대마다 저격수랑 기관총 사수가 꼭 있다 들었는데 우리 군부대는 과연 ? 우리군의 실질적인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개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총검술은 꼭 필요한데 그거 폐지하지 말고 최소 미국 영국 처럼 참호 돌격하는 총검술이라도 훈련시켰으면 합니다.
총검술이 돌격용이 되어버리면 그땐 1차세계대전으로 돌아가서 그냥 병사 갈아넣겠단 말이라 절대 반대합니다. 총알없고 대포없는데도 억지로 적이 점령한 땅 공격 할 거면 이미 그 전투는 진거임. 차라리 방어용 총검술이라고 정정해주시죠.
통신장비는 근데 진짜 개선해야함... 구형 512k랑 999k는 좀 바꿔줘라... 드릅게 무겁고 배터리도 짧은데 신형은 가볍고 좋드만.
육군 무전특. 무전 때리고 대답없으면 카톡함 ㅋㅋ 후방이나 비전투부대냐고? 기갑부대야~
이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확실히 분대마다 전문 저격수를 두어야 함. 초장거리 교전이 예전부터 대세였고, 저격수 양성이 세계적 트렌드임에 따라 전문 저격수를 많이 양성하고 관련 교리를 업그레이드해야 함.
평소에 훈련이 되 있어야 실전에 혼란이 없으니 지금이라도 해야죠
거창하진 않지만...정말 이런 조치가 제대로 된 개혁...최고...
하이바에도 지휘자 및 지휘관은 표시가 되어 있다. 당연히 적국인 북한과 적국이 될 가능성이 있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빨리 개선해야 한다.
분/소대 정찰 드론, 무릎보호대, 개인통신장비, 플레이트 캐리어, 도트사이트, 팔꿈치패드 또는 팔꿈치보호대, 광학장비, 4점턱끈, 신형방탄모, 개인구급키트, 신형권총, 폴리머탄창, 신형소총 등등 좀 줘라.
우러전쟁에서 양쪽 다 장교가 수 도 없이 갈렸으니..최소 나 지휘관이다 라는 티는 내면 안되는게 맞지. 전시상황에 저격수는 어디든지 있다고 생각해야함
우크라이나 저격수 스나이퍼캠보면 계급장으로 장교인지는 알수없음 진짜 좁쌀만함
2024년에 부사관 장교들 전투모에 아직도 번쩍번쩍하는 은색 유광 계급장 달고 다니는거 보면, 실전성보단 뽀대와 멋을 중요시하는 미친군대
부사관은 금색 아닌가요? 장교가 은색이지
군복도 부대내에서 만
착용토록하고 영외시에는 민간복으로
해야 조금이라도 보안이 될것같읍니다..
이 생각을 이제야 한다는게 참 신기함.
전방에 모든 참호는 고정형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해야 그야 저격수에 노출에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어차피 원격 CCTV나 적외선 망원경으로 적을 감시하는 방식으로 가고 방어는 로봇으로 대체하면 상활실에서 모든 컨트롤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다.
북한군 분대마다 저격수 + 알라의요술봉 탄두10발씩 가지고다님. 완전무장 분대끼리 붙으면 화력에서 밀리는 한국군이 당연 불리함. 더군다나 분대 인원도 한국군은 줄어드는 추세임.
저렇게 해도 소용없는게... 경례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만 보면 누가 지휘관인지 금방 알아 낼 수 있음
훈련과 실전에서는 경례도 없애야 함.
경례안해도 조선 특유의 윗사람오면 아랫것들 부동자세로 분위기 쎄헤지는거로도 그냥 구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포레스트검프만 봐도 전장에서 거수경례는 당연히 안해도 되는일이라는걸 알수있죠
경례 대신 눈알을 굴리는 것으로 하면 될 듯
전시에는 경례 안 함
20군번 기준으로 훈련 때 경례 아예 안함
하면 간부한테 쿠사리 먹었음
군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걸 이제알았나?
저격수가 쫄병하고는 뭔가 다르다고 하면, 표적인것을..,
그리고 분대급으로 드론 탐지기와 드론 공격무기도 필수 지참 무기, 분대별로 드론 대응병의 전문병과 추가해야함
의사들 돈퍼주지말고 우리군인들 장비 많이 사는데 사용해주세요
대접받고싶은 권위의식땜에
이런 구시대적 잔재가 안없어진다.
미군은 스타가 지나가도
가볍게 목례하거나 약식경례하던데
우리는 소령만 지나가도
목청터지게 경례하지않으면
군장돌린다.
이러니 쉽게 표적이되지.
더 웃긴건 미군 대령이 국군 스타보다 위라는거지
전쟁중인 국가에서 전혀 실전적이지못한 행태들 똥별들이 우리의 주적인게 확실하다
현역시절때 참궁금했던 내용 준전시 분명 지휘관 계급장보고 저격이나 집중공격 받게될거 같은데 굳이 표시를 들추어야하나 했음 바보군대가 아니라면 모를수 없을텐데 😊 그걸 이제서야 조치한다는게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전역한지 25년이 된지금 .......
그걸 이제 알았어요? 어이구~
옜날군복은 피아식별이 중요해 눈에 잘띄는 색 이었고 무기 발달로 점점 은폐엄폐가 중요한 전투로 발전하면서 보호색 으로 바뀌게 되었 / 이제는 디지탈 장비 가 발전하면서 무늬나 색깔을 더 조심해서 사용 /// 지금 사용하는 검정색 계급장 이 예전에는 노란색 과 빨간색 을 사용했었는데 강릉무장공비 사건으로 인해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검정색으로 바뀌었
전투는 해본지 오래됬고 평시 행정에 찌들어서 전시보다 평시에 근무하기 도움되는 규정들이 발달함
진작 견장색 바꿨어야지~~~~
아님 전시에는 착용금지 하던가~~~~
오케이 견장은 견장이고 대저격수 대응은?
지금 지휘관들은 여러 광학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또 일반병과 구분된다. 그러므로 일반병들에게도 여러 장비를 제공하여야 한다.
언제 전역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병사 간부 할것 없이 모두 개인화기 조준경, 고성능확대경, pvs04k로 통일되어있습니다.
견장도 계급장도 마찬가지지만 전시상황에서 상급자에게 경례라든가 누가봐도 지휘관이라보 보일만한 행동이나 재스쳐는 취하면 안된다
가장 쉬운 예시로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II 첫 시작 캠페인 미션에서 그레이브즈가 알카에다 수장을 미사일로 날려버릴때 고스트가 수장을 확인하는 장면에서도 나오듯이
지휘관은 지휘관같은 행동 제스쳐를 취한다
전투복 바뀐다는 얘기는 없는데 왜 적은거임
배율보급안하니? 탄피망은 아직도 안없애고 갈길멀었다
러우 병력이 부족인것을 인지하면서, 남북과 대치히고 있는, 대한민국 군인 복무기간은 정치인들이 18개월로 줄여났으니... 에라이 ㅋㅋ
한국군 수뇌부는 돌데가리 아녀 전시에 제일 먼저 저격목표가 지휘관인데 자랑스럽게 양어깨 파란표시 ~
90년대 강릉잠수정 침투사건을 잃어버린건지 ~
故오영훈대령을 추모합니다.
96년 간첩 넘어왔을때 당해놓고도 저 견장은 왜 안뀌나 했던걸 이제 바꾼다네 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방위 국개의원들 머하는지
이제 다음 해야할 건 분대마다 배치된 지정사수에 대한 대응이겠죠?
아직까지 그런걸 달고
있다니 !!!
왜 우리 군은 굼뜨고
앞서가지 못하고 그렇게
항상 뒷북이냐 ?
그렇게 나태하고 무능해서
어떻게 전쟁에 이길수
있겠나 ?
전쟁은 주둥이로 하는게
아니다 !!!
사제 장비랑 사격시 탄피 문제없이 허용해주세요 어떻게 특전사보다 특공대가 훈련의 질,사제 장비 허용 땜에 장비가 더 좋다는 평가가 나올수 있습니까... 심지어 특전사는 사격도 못하는 실정인데 특공대는 아무렇지 않게 사격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그건 전시 독전대 임무가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미군처럼 철물에 고무부착이 나 검정색 위장 도색등을로 눈에 띄지 않게 해서 쓰거나 외부 버클은 플라스틱 등으로 바꾸어 쓰던데 80년대 부터 아직도 후방이나 예비군은 철제 버클쓰고 그것도 포복시 잘풀리는 예전꺼라 심각하다 미군은 베트남전에 그런 문제로 철제도 2차대전 처럼 고정 잘되는 버전이나 플라스틱 클립으로 바꾸던대
북한군 저격병은
멀리서도 국군 복장 윗 카라에 달려 있는 계급장을 보고도 조준사격 훈련이 되어 있다고 들었음.
따라서 정지해 있거나 작전회의 중에는 윗 카라(양쪽)를 위로 바짝 잡아 올려 세워서
계급장이 보이지 않게 조치 해야 함.
실제로 예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때 숲속에 매복중인 북한군이
근처에서 공비 토벌 작전를 지휘 중였던 국군의 계급장 확인 후 장교들만 골라서 조준 사격 한바 있음. 중령 포함 몇 명이 전사한걸로 기억함
04년 군번인데 그걸 20여년만에 깨닳은게 놀랍다...
개인장구류 어떻게 하는거 모르면..그냥 미군이나 영국군 꺼 따라해라..
왜 자꾸 어뚱한 짓을 해?
아니 명색헤 한미동맹 하면서 주한미군이 주둔 중인데..개네들에게 조언 받고 하면 되잖아. 아예 장비 같은걸로 사.
왜 자꾸 어뚱한 짓 하고 그래. 참 답답하다...
견장 떼봐야 부대마크 있으면 실효성 있겠나 싶은데. 이런식으로 가면 부대마크, 공수마크 이런거 다 떼야할텐데 일선 부대에서 반대하면 뭐...
경례하면 지휘관이 저격당하기 쉽다는거도 교범에 나와있지만 훈련때 안지키는거로 봐서, 이런 방침이 얼마나 잘 지켜질지...
장군 차량에 성판 다는거만해도 저격당하기 쉽다고 없앤다더니만 장군들 반대로 안없앴고.... 잘 되려나
원래 훈련 들어가면 다 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제대로 듣지도 않노 ..
군대 건물도 구글맵으로 보고 제일 으리으리하고 멋있는 건물 타겟으로하고 미사일 쏘면 거기가 핵심 지휘 건물임.ㅋㅋㅋ
미군은 건물 모양 다 똑같아서 사진만 보면 어떤 건물이 중요한 건물인지 알아채기 힘듦.
전쟁 안해본 사람들만 군대에 있으니 실전보다 의전이 젤 중요함ㅋㅋ
구식 전투에서야 지휘관이라는 표식이 있어야 살아날 확률이 높지만 지금같은 현대전은 죽을 확률이 더 높다. 지금 직장에서도 잘 났다고 잘난체하면 대내외적으로 표적이 되는 이치와 같다.
공군은 초임장교가 전투복 변경 건의한게 10년넘어서야 겨우 바뀌었는데
육군은 훨씬 경직성이 강하니 더 오래 걸렸겠지. 누가 추진했는지 진짜 고생 많았겠네.
한국군 대부분은 뱡신집단이다, 전쟁때나 작전시 대항전에서 패하거나 실제 전사를 하지 않을려면
전시에 시체 되기 싫다면,
평시 경례와 작전훈련시 경례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또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기바란다
국방부야, 북괴군의 저격수에 대비해 견장을 달고 안 달고 보다는, 분대급에 같은 규모, 같은 급의 저격수를 운영하는 게 먼저 아니겠냐!
귀에 딱지가 않도록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정말 답답하다.
이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국방을 한 단계 상향 시킬 아이디어를 제공해도 무시만 당하니 기가 막힌다.
훈련이나 전시때 경례도 없어야함..
2차세계 대전때도 경례받아서 높은사람으로 인지하여 뒤진사례 많음
강릉 무장공비 침투때 교훈으로 빨간색 계급장과 부대패치를 지금의 저시인성으로 교체 했는데 견장도 그때 없애야 했다.
전시 접적 지역에서는 상호간에 경례도 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상 옛날전투에서의 탐색은 멀리 고지에서 적 움직임을 파악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위성, 드론등 정보화 된 정찰이 가능하기에 표식이 될만한것이 있으면 찾기가 더 쉬운 측면이 있지..잘한 결정인듯..우리도 어차피 이제 드론이나 무인로봇들이 전장에서 전투할수 있는 준비를 미리해야될듯..
지금이라도 바꾼다니, 다행이네요
상관에게 경례만 해도 발각 될텐데요
전시에 경례 안해야 하는건 교육 되어 있는건가요
그런데 저출산으로 군대 운용 괜찮은건가요?
병력 부족하면 언제든 이야기 해주세요
아직 인구의 50%는 여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앞으로 저출산 때문에 신경써서 병사들을 하나하나 엘리트로 써야 할 것이다.
이건 정상적 판단이네
정말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은 1년에 한 두번 할까말까 실전경험은 없고 보여주기식 부대관리 및 행정업무에만 급급한것이 현 국군 지휘관들의 실태. 한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최후의 수단으로써 전쟁이 발발하면 중국의 개입은 필수불가결적인 것이다. 병사들을 단순 작업 및 노동에 투입 시킬게 아니라 정말 다가오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훈련을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예비역들 또한 제대로된 훈련을 받을수있도록 더 엄중하게 관리해야한다.
식별당하기 쉽다는 이유로 비표 삭제, 견장 미착용은 이뤄졌는데
계급장 벨크로로 교체, 지휘관 휘장은 왜 안하는건지
휘장도 은색? 회색이어서 눈에 잘띄는데
병력수가 많으면 저격수랑 RPG 로켓발사기 같은거 분대 단위로 쥐어줄텐데 북한은 1분대당 인원수가 12명이라고 함
저래도 우리 똥별들은 전시에도 빳빳하게 다린 군복입고 (그리하면 야시경에 다린곳이 하얗게 빛나보임) 장식용 리볼버에 빛나는 은벨트차고 전장 훈시다니겠지, 즉.강.끝을 읊조리며 ㅋㅋㅋ 저격 엄청 당할거임.
개인적으로는 견장 뿐만이 아니라 지휘관 메달, 방탄헬멧 계급장 또한 패용하지 않게 바뀌어야 할것 같은데
군복 팔뚝에 붙이는 흰색 태극기도 몽땅 국방색 극기로 바꿔주세요.
군복과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견장과 계급장까지 식별되는 거리와 상황이라면 이미 그부대는 전부 위험한 상태이죠. 전투복은 디지털로 바뀌었는데, 견장색만 과거의 녹색에 머무름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이죠. 견장색상만 현재의 녹색대신 디지털 무늬색or어두운 색으로 교체착용하면 그만인것을 아예 떼버리라니요. 이 논리라면 적들이 우리 아군이 군인들인지 모르게 아예 민병대처럼 군복대신 사복을 입히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