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롯데월드에 있는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최민수 배우의 영화를 처음으로 극장에서 보았던 작품. 나중에 이현세 화백의 카론의 새벽을 주제로 만든 영화라는 걸 알고 비디오로 다시 한 번 보았다는...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염정아를 좋아하게 된 청년 팬들도 부쩍 늘어났고~
28:46 이장면 여기서 편집해 짤려서 그렇지 노출다됩니다 유오성이 브라와 팬티를 칼로자름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제작진과 감독 타배우들만 사전에 알고 염정아 배우님만 모르게 비밀로한후 염정아 매니저가 자리를 잠시비웠을때 겁탈신을 찍어서 염정아님이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얘기있습니다 그래서 연기가 아닌 실제 성추행이라는 말도많네요
![[결말포함/영화리뷰]🔥 마스터,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실화 배경, 그게 조 단위가 됐을때는 뭐라고 부를거 같아?, 범죄 한국영화🔥](/img/1.gif)
아저씨 나오기 전까지 한국영화 중 가장 멋있었던 액션 느와르
야수도 있죠 ㅎ
오 동감. 이 영화 나름 후유증 있었음. 후유증이 심해 극장서 3번 봤네요 ㅎㅎ
p
글쎄 아저씨가 테러리스트를 이길수 있을까요? 달콤한 인생이면 몰라도
@@charlie_sss 아저씨가 압살함. 테러는 그냥 운동 좀 한놈이고 아저씨는 특수요원 출신임.
당시에는 최고의 액션영화화였다
최민수를 욕하는이도 많지만
저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한다
저도 좋아합니다!
누가욕해요?
@@charlie_sss 많은 사람들이요~
전 대발이 때부터 팬이였고 말같지도않게 욕먹을때도 응원함
샌님들은 싫어하지.지들이 쳐맞고 다니던 넘들이니깐 ㅋㅋ
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액션느와르 테러리스트. 최민수의 액션과 연기는 명품이구나.
인생최애 작품입니다. 그 시절 밤이 새도록 보고 또 보고 대사를 외우다시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현세님 카론의 새벽이 원작인걸로 아는데 한국 느와르의 최고작 전무후무죠
어린놈이 꿈을꾸웠구나 ㅋㅋ
원작이 카론의 새벽이기 한데..전반부만 비슷하고 나중에는 완전히 다른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그정돈 아닌대...ㅋㅋㅋ
최민수배우의 카리스마 명품연기는 그
누구보다 최고입니다
장진영 단역으로 나왔네! 참 새옹지마!! 정진영...😮😮
이현세 화백의 카론의 새벽이 원작 ....최민수 연기는 정말 독보적이지
"짝눈이라 어둡구나.."
"어린 놈이 꿈을 꿨꾸나.."
기억에 남는 명대사!
저 영화의 최고 대사는
유오성이 염정아 브라자 벗기면서 'ㅅㅅ하게 팬티나 벗어' 하는 장면임.
진짜 배우들 다 젊은거봐 진짜 옛날영화들 볼때 타임머신탄거 같아서 진짜 너무 좋아
배우도 배우지만 추억의 프린스..르망 레이서, 쌍용 패밀리,대우(이스즈),기아 포텐샤, 현대정공 갤로퍼에 스텔라 엑셀, 대우(이스즈) V365T 15T 덤프까지..정말 추억돋네요 ㅎㅎ
명작
여기서 였나 최고의 대사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워 형”
민수형 쇠파이프에 천 감는 장면은 내 인생의 한 컷이었다
최민수님이 직접 디렉팅한거죠
민수형님 카리스마 정말 멋있었어요.
최민수형님 지금봐도 멋지시네요 ㅠㅠ
다보고 시간보니 1시간 가까이 되네요 영화한편을 다 본거나 진배없는.....
ㄹㅇ진배없음 90분짜리 영화인데ㅋㅋㅋㅋ
민수형 3개월쯤전에 우연히 식당에서 만났는데..진짜 멋있음..
우리애들 뽀시래기??이렇게 부르면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식당에 애들 겁나많았는데 다 찍어줌ㅠ
사랑합니다 형님
내나이 47살 18살때 서울에서 본영화~~이현세 만화 카인의새벽이 원작이지~~~추억이 아련하다 ㅆㅂ~~
카론이다
뜰딱이시네요😂😂
와 진짜 개 재밌네요 요즘 나오는 액션들보다도 훨씬 몰입됩니다...ㄷㄷ
시대가 흘러도 법은 멀리있는거같아 안타깝네요...
어릴때~비디오 봤는데요,,,
역시~한국 원조 터프가이
민수형님!!!짱멋짐👍👍😅
영상~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수 전성기시절 영화. 이당시 모래시계가 흥행가도를 달리던시절임. 최민수 액션대역이 정두홍 감독이고 특히 개사육장 싸움씬 압권. 세월빠르다 이게 28년전 영화라니..테러리스트는 봐도 봐도 안질림. 그당시 생소하던 액션느와르영화
띵작이지 요즘은 이런 영화가 없음..
스토리가 너무 암울한게 맘에 드네요 밑도 끝도 없이 희망이 없는 스토리... 진정한 상남자의 영화 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어린놈이 꿈을 꾸었구나.
내 인생 통틀어서 이거보다 간지나는 대사를 들어본 적이 없다.
1995년 롯데월드에 있는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최민수 배우의 영화를 처음으로 극장에서 보았던 작품.
나중에 이현세 화백의 카론의 새벽을 주제로 만든 영화라는 걸 알고 비디오로 다시 한 번 보았다는...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염정아를 좋아하게 된 청년 팬들도 부쩍 늘어났고~
캬.. 당대 최고의 배우답게 정말 잘생겼네요. 민수형
마지막결말에 이렇게 끝내줘서 더 멋지네요 👍
간만에 보니 재미나네요! 저때 최민수 발차기 보고 매일같이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깡패가 칼 던져서 경찰이 실탄 쏜걸 범죄자로 판결하는 엿같은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나 지금이나 개판인건 똑같다는게 더 현실.
아마 지금도 똑같을 걸요?ㅋ
@@루시드드림-m2dㅈㄹ ㅎㅎ
니네 좌파 판사놈들이 만든 현실이다.
@@이진우-z1oasmr없이 못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나도 이게 길이 아니란걸 알고있죠...
이 대사가 정말 맘아픈 대사라 생각하는
1인... 이 영화 리메이크 한번 했음 좋으련만
최민수같은 마스크 진한 마초가 없지
출연진 연기력 스토리 연출력 거기다 남자 가슴 울리는 ost 까지...최고의 영화였죠
명대사 영상에 대문짝하게 박아넣는 센스 !!!
테러리스트는 최민수아니면 누구도 소화못했을 영화 .
남성적이면서 어두운 캐릭터와
저 가죽점퍼 입고 후까시잡는 특유의 아우라가
최민수말고 다른 배우가 한다는게 상상이 안감 .
모래시계 태수와함께 최민수의 인생배역 .
조폭과의 싸움에서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데 과잉방어라고 경찰 처벌. 이런 개같은 법은 한국밖에 없다. 그냥 조폭한테 맞아 죽으라는거네. 🐕 법이다.
그러게 말입니다.
최민수가 그러잖아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요.
면책적 과잉방위는 처벌 안받습니다.
옛날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경찰복입은사람만 봐도
오줌 질질 지립니다.
일개유투버 한명 한테도
꼼짝 못하는집단입니다.
오히려
이제는
민간인이 더 하죠.
술처먹고 행패부리는
진상들이 진짜
경찰들 안무서워하고
경찰들도 오히려 구설수오를까
맘대로 못하고...
최민수, 허준호 배우님은
이미 93년도에 걸어서 하늘까지' 티비드라마로
느와르 장르를 섭렵하셨지...
세월이 흘렀지만, 현재도 연기력은 대배우이신듯
이영화를알고걸어서하늘까지알고있다면45살이상인듯
엄마의바다에서도 같이 활동했죠
@@보리하늘-b2v 나이가 문제가 되는지요?
저도 나이는 먹고싶지 않아요~
@@보리하늘-b2v예리하시네^^
테러리스트 그때 그시절 개봉하고 지금까지 100번 넘게 봤습니다..
대사까지 전부 외울 정돕니다.ㅎㅎ
그때당시 저랑 같은 연배신분들 최민수씨 최고 카리스마 남자들의 로망였죠...."나머지 생은 개 백정으로 끝내라.!ㅋ"
그리고 저 배경음악도 완죤 죽음였죠.
테러리스트 언제적 영화 인데 지금 봐도 세련 되고 액션도 훌륭 하고 좋수다 최민수 카리스마 있는 멋진 배우 인정 하지않을수 없다
이현세 유니버스의 시작이었고 만화원작이 잘팔린다는거알려준작품이기도함 공포의외인구단이 시초일꺼같긴한데 저때부터 이현세님이랑 허영만님만화 드라마나영화로많이만든기억이있음
최민수의 최민수만 최민수뿐 최민수아니면 할사람 없는 .......그런 영화....
90년대 찐한 향기의 영화다. 거리배경도...영화촬영기법도....
이게 벌써 28년전 영화란 말인가 ;;; 세월 무섭당 ㅠㅠ
원작이 카론의 새벽 만화 보고 봤는데도 너무 잘만든영화.
싸울때는 싸울줄 알아야 하고 전쟁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다윗왕 처럼
살다보면 때로는 지는줄 알면서도 싸워야 할때가 있죠.
이때 한마디 가슴에 남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법은멀고 찢은가깝다
@@사생활보호대상자 법은 멀고 쥴리는 몸판다
@@핫핫-o3u허위사실 처벌 받은걸 아직도 우기네ㅂ.ㅅ들ㅋㅋㅋ
특정누가 아니라 영화자체가 개멋있다 편집도 너무 잘하셨네…
민수형의 연기가 밈처럼 되어버렸지만 우리는 언젠간 다시 추억하게 될겁니다 진짜 상남자의 표본이라는걸
이빨로 깐 소주 상처에 붓는 장면, 망가진 손에 든 솨파이프 천으로 감는 장면은 진짜 소년의 가슴에 불을 지폈었다
이현세 만화 원작~ 진짜 이거 10번도 넘게 봤는데 바도바도 잼나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명대사지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명품이었죠 지금 다시봐도 어디한나 손볼곳 없는 내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최고의 느와르 영화
민수형 오성이형 둘다 카리스마 오지던 시절 ㅋㅋ
이거 어렸을대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단성사였나 피카디리였나 ㅎㅎㅎ
학창시절 진짜 잼났는데
몇십년뒤 다시봐도 재미있다..
지금봐도 연기 최고네요! 개간지 형님들~
마지막 수십대 일 맞다이 뜨다가 난 오늘 여기서 죽는구나 눈빛의 쇠파이프 천 테이핑 시전... 아직도 명작이죠
삼십여년전에 참재밋게 본영화인데 한번더봐도 재밋네요.즐감요.^^
와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40살 남었지만 이제 알았네요 잘봤습니다
최민수씨는 액션, 멜로.. 다명품연기네요!! 팬입니다..👍👍❤️🍀
지금봐도 레전드 영화 최고!!!
21:13 아니 이경영 아저씨 범인 부터 잡으셨어야죠. ㅠㅠㅋㅋ
민수형님 카리스마는 따라올 배우가 없음
한국의 영웅본색 같은 영화다 크~
이 영화의 원작이 '카론의 새벽' (이현세) 맞나요 ? 암튼 최민수형님 모래시계 부터 테러리스트 까지 .... 이때가 전성기 엿음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도 허준호와 짝이였죠
최민수님은 진짜 연기 대박
유오성이낫지ㅡ
와나..민수행님 날라댕기셨넹..
ㅇㅏ 옛날이여~
대역이던데여??? ㅋㅋ
넘재미있고 잘 봤어요.!
와 민수형 잘생겼다ㅋㅋ
박광덕스럽다
당시 세번씩이나 봤던 추억의영화 ㅡ최고입니다🎉
최고의 영화 ...여러번 봐도 명작입니다
6:20 의정부 파발교차로 같은데 옛날모습보니 좋네요 어릴때 기억에 시내에서 신터미널쪽으로 우회전하는 버스들보면 왼쪽으로 자빠질거같이 커브틀고 지나가는거 보고 놀라곤했죠 ㅎㅎ
최민수 영원한우상!
이당시 최민수 얼마나
멋있던지..
최고였다♥
테러리스티 개멋지다!!
추억의 띵작~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몇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멋진 대 배우들
2:16 주병진 아저씨 젊은 시절인줄 ㅎㅎ 잘봤습니다~~
혹시 배우 윤제문이 아닐까요?
놈,놈,놈에서 병춘역으로 나왔던 배우.
역시 최무룡의아들이다.명배우!!
이영화. 진짜재밌습니다
법이라는게 나쁜놈들 때문에 생긴건데 법은 있으돼 나쁜놈 편이니 법보다 주먹이 우선이지
최고의 액션 영화라며 가슴 사무치게 봤던 영환데 내나이가 어느덧 40대 중반이라니... 세월 참...
50중반 지나면 금방 60중반이고 어느새 낼 모레 70.... 그러다 보면 갈 때 됐다 싶을 겁니다.ㅎ
이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인상에 남는 배우가 두분 있었는데 첫째분은 유오성님에 개눈깔박이 역에 능글맞으면서도 섬뜩함이 더한 악역연기와 두번째는 마지막씬에서 최민수와 대결을한 김성훈님에 깔끔한 대결씬 다만 김성훈님이 더티함이 더한 악역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우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김성훈 안나온다. 대체 뭘 본거야?
"다시 만날때 우린 더 이상 형제가 아니다" 장면 앵글은 진짜 예술임..
민수형님 눈빛은 ...
유오성이 카리스마로 꿀리는 유일한 영화
여기나올때 독보적 악역이 되겠다 싶었는데 주유소 습격사건때 완전반전 이였지 그 이후에도 잘풀렸고ㅋ
고등학교때 봤나??
유오성 배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마스크로는 르와르에 최적화 되었나보네요.
그때 참 재밌었고.. 어렸기에 기억이 남네요.
아직도 법은 멀고 주먹은가깝다! 맨주먹으로 싸운 민수의 처절한 세상과의 싸움, 나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천으로 쇠파이프 손에 감을때 민수형 표정은 진짜 압권임.
53:44 이 부분부터....커튼 찢어서 손에 쇠파이프 감아 고정시키며 나오는 눈빛이 "난 오늘 여기서 죽는다" 라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눈빛연ㄱㅣ 지림
최고의 액션영화 대 배우들의 멋진연기 두번다시 볼수없는...최고 최고 최고
28:46 이장면 여기서 편집해 짤려서 그렇지 노출다됩니다 유오성이 브라와 팬티를 칼로자름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제작진과 감독 타배우들만 사전에 알고 염정아 배우님만 모르게 비밀로한후 염정아 매니저가 자리를 잠시비웠을때 겁탈신을 찍어서 염정아님이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얘기있습니다 그래서 연기가 아닌 실제 성추행이라는 말도많네요
최민수는 왜이렇게멋진거야… 👍👍❤️💕🍀
원작만화인 카론의 새벽도 꼭 보세요. 후반부 전개가 영화와 많이 다른데 매우 충격적입니다.
민수 아저씨 아니면 대체불가할 역활인듯!!!
희대의 명작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
8:04
최민수 오른쪽의 경찰분 표정 귀여움ㅋ
원작이 이현세 만화 카론의 새벽
돌격
경찰근무복은 옛날 복제가 최고인 것 같아요. 미국경찰 느낌도 있고...
1967년에서 1981년까지 쓰인 경찰복제(넥타이o)
1984년에서 1994년까지 쓰인 경찰복제(넥타이x)
03:06
피지컬 옷빨 액션 대사 연기 카리스마 그당시 최민수만한 배우없었다
음악마저 너무 슬프고 좋네요 ㅜ
한편으로는 잼있게 본 영화지만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경찰들의 암울함을 보여준 영화. 경찰관 피해자들보다 범죄자 쓰레기들 인권만 챙겨대는 대한민국
원작이 이현세님의 카론의 새벽이 맞나요?
삼선교 오무성 저때부터 칼잡이였네 ㄷㄷㄷ
영화는 옛날 액션영화가 짱이지~~ 요즘 이런영화 없다!!
이런 부도덕한 단체는 엄정한 처벌이ㅈ필요합니다. 선의 피해자를 막기위해서요.
엄정하게 처벌 못하지요...정치권과 연계
추억의 영화 감사합니다 덕분에 푹빠져서 추억 돋았네요
테러리스트..진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개농장에서 쌍칼이랑 싸우는 거 진짜 명장면임..
힘 다빠진 상태서 중간보스가 나서는건 비열함의 종지부군ㅋㅋ
폭력좋아하는 넘들에겐 폭력으로 좋지 법은멀고 주먹은가깝다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