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s when a school gang becomes the mafia and returns to their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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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Potato Symphony (2009)
Winner of Korean-France Film Festival (2009)
Director: Jeon Taek-taek
Starring: Oh-Sung Yoo (as Jin-Han)
Kyu-Hye Lee (Baek-I)
Jeontaek (Cliff Station)
Presence: Kim Byung-chun (as Inoki)
Lee Seok-ho (Hyuk-i)
Kim Seong-oh (Jang-gu)
Son Byung-ho (Phoenix)
#Koreanmovie
#Korean gangster movies
#gangstermovie
#gangster movie review ending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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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병원씬 분명 100퍼 애드립일듯 현웃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은근 수작이네
저 둘이 룸싸롱으로 쳐들어가기전에 강가에서 얘기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강에 돌 하나씩 던졋어요.
근데 김성오가 그 돌에 맞은거ㅋㅋ
병원씬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빵 터졌쥬
사회 기생충 인간쓰레기들의 삶을 만든 제작진들도 인간 쓰레기들이고 저런 쓰레기들은 태어나선 안되는거란다 이 지구가 저 태양이 아까운거란다 지구 태양은 생명이 살도록 제공되어지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저리 금수만도 못한 사악한 생명체로 살아가면 태양과 지구의 생명을 위한 환경들이 먼 가치가 있겠느냐
그러니 이세상 태어난 것들은 사람 몰골로 태어났음 사람답게는 자주 못살아도 저리 금수만도 못한 기생충 삶을 살다가면 안되는거란다
들개 멧돼지 뱀처럼 성깔부리며 남 피해주며 힘으로 하며 생명 이어가다 늙고 죽는다면 생명준 이 지구와 태양의 빛이 아까운거란다
인간못된거는 같이 있기가 또는 낮짝 보기가 개 돼지보다 싫단다
고딩이나 아제라는 뜻은 무슨 낯 말 인가요
영화를 보는 내내 백이 친구들이 진짜 양아치구나라고 생각했네요. 가만히 있다가 센놈이 돌아오니까 시비걸고 다니면서 결국 친구 이용해 먹는... 근데 이게 더 현실적이어서 몰입감이 좋긴 하네요.
유오성시 건달연기 카리스마는 진짜 누구도 못쫒아올듯 이부분 탑1입니다
멋짐 찐수컷 매력
유오성씨 왜 안보이시나요? Tv에한번 나와주세요 궁금합니다^^
뵙고싶습니다 ^^
@@noh6245 성질이 워낙 더러워서.. 제작진들도 기피한다고 함..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는데.. 참 안타까움..
몽타주부터가조폭
진한이가 제일 열심히 살았구만 대체 진한이가 다크고나서 뭘잘못했다고 친구들이 저러는지 모르겠음 암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oo240 학창시절 주먹서열에 집착해서.. 친구 하나 없는 진한이의 트라우마를 잘 보여준 장면인듯..
자기들 시골에서 인생 그렇게 사는 거 백이가 무릎 꿇은 이후 나락갔다고 하는 친구놈들...
먼저 때렸기 때문에 사과 하라니까 진한이편 든다고 백이한테 뭐라 하는 친구놈들..
친구가 아니고 웬수네..
백이가 무릎 안 꿇었어도 똑같은 인생 살았을것 같은데..
여튼 마무리는 서로 잘 풀린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과거 얘기 빼고는 영상만 봤을땐 진한이 참 좋은 놈인데.. 손가락 잘린 것도 백이가 불사조 외아들한테
몇마디 하고 진한이한테 당구장 못 오게 해달라고 해서 찍혀서 그런거고..
진한이가 더 성장한 상태였다면 상황이 달랐겠지만 중간보스 위치라서 아쉽네요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진한이가 커서는 젤 열심히 살고 고생도 젤많이 했는데 어케보면 젤 불쌍하네.
3:15 여기서부터 유오성 표정 변화가 진짜… 연기 미치셨다
와 분노 그라데이션 ㅋㅋ
ㅋㅋㅋ진짜 피해의식 자격지심 ㄷㄷ
실제 저런 친구들 있으면 너무괴로울듯 ㄷㄷ 폐급모임 ㅠㅠ
유오성과 파퀴아오 주연의 진짜 숨겨진 명작...원작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절벽역으로 출연도 한 전용택 감독 연기가 진짜 볼만합니다
파퀴아오 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보빨러버 맞나요?
영화 리뷰 본 것 중에 최고네요. 영화도 생각보다 넘 수작이네요. 전편으로 다시 감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들이 어렸을때 영월과 서울을 오가며 촬영하던 기억이 나네요, 전감독님 건강하세요.
이영화 전혀 모르는 영화인데 재밌어서 두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돼네.. 어렸을때 친구들과 싸움했던 기억도 나고...
진한이가 건달이지만 매너있고 백이 친구들이 옹졸하구먼…진한이한테 한표
이건 진한이 백이 문제가 아니라 진한이 밑에애들도 양아치고 백이 밑에 애들도 양아치라서 그 둘의 싸움에 결국 진한이 백이가 붙은거
원래 피해망상이 무서운거임
진짜 백퍼 공감ㅋㅋ 나이쳐먹고 잘난거 없이 학창시절 싸움 순위를 자녀 두고서까지 따지네ㅋㅋ 보는 내내 암 덩어리네
😂😂😂
ㄹㅇ 지들이 먼저 선빵 때리고 시비처 털고 지들이 억울한척 의리 있는척 아오
마지막 동창회에서 왜이리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좋은영화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게 진짜 리뷰쥐~~~구독에 좋아요 하고 갑니다
여기서 못봤다면 이런 영화 있는줄도 몰랐을듯..
독립영화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살아있네요 숨겨진 고수는 역시 조용히 행동하는듯...ㅎ 인생을 그린 영화같습니다
끝까지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듯...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독립 영화라서 이기보단 저 시절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기가 약간 어색해도 용서가 되는 날 것 그대로의 느낌 ㅋㅋㅋㅋ
아저씨들 나이 진득하게 자시고도 정신 못차렸내...
나이먹음 친구들이랑 추억이 안주가된다.
친구가 없나?ㅎ
진짜 개한심해서 헛웃음이 나옴ㅋㅋㅋ
40가까이 쳐먹고 고등학교때 싸움얘기나 하고 있는놈들 실제로 본적 있는데, 인생 참 별볼일 없는 놈들뿐이더라ㅋㅋ 단박에 칼손절침
영화배경이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저런 분들 많았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삼류영화 삼류배우들 사이에서 빛나는 유오성의 연기력
조폭 전문 배우는 유오성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아직도 유오성의 아우라는 아무도
범접을 못한다는 .....
아니 깡패보다 친구들이 더 나쁜거 같은데;;;;;
걍 유오성이 정상인같은데?ㅋㅋㅋㅋ
절벽 역할 맡으신 분이 바로 감독님이시군요 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27:00 찐으로 터진듯 ㅋ 감독님 연기 너무 잘하십니다 ㅋㅋ
이거 띵작입니다.
유오성 배우님의 고향 친구가 영화 독립영화를 만든다고 꽁으로 출연한 작품
독립영화답게 유오성 배우님 외에는 다들 엑스트라급 근데 끝이 훈훈한 작품입니다.
커피광고 강릉보다는 100만배 잘만든 독립영화임 참고로 영상 신문보는 스님같은분 저분이 유오성 배우님 친구이자 감독님이십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문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당시 사회상은 백이 니가 밟아줬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건데 많이 약해졌다가 정서였던 시절.
지금은 아니 왜 지들 약한걸 백이한테 원망하지? 미쳤나? 이런 정서임.
괴롭혔던 짝궁이 모른채하면 그냥 미안했다 한마디하고 돌아서지
따뜻한 느낌의 영화네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꿀잼
한국에도 타란티노가 있다?
예전 생각하고 객기부리던 사람들 아직도 많은듯합니다 예전에 잘나가고 힘있었던건 다 추억으로 묻어두고 요즘은 힘보다 유머와 기쁨을줄수있는 친구가 존중받고 사랑받습니다 한잔먹고 옛날생각에 객기부리면 준중받지 못합니다
객기부리면 갈아버리지
한번지대로 봐야겠네요
절벽 연기하신분이 감독 이시네요 ㅎㅎ 알려지지 않은 수작을 본 것 같아 좋네요
백이 친구들 동내 양아치수준도 안되는듯
26:40 여기부터는 애드립이 진짜 찐친같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절벽이 이 영화 감독인게 뽀인트
감자 심포니.감독도 강원도 출신임
친구 친구 친구 그냥 다들 자기욕심
와 넘 재밋는 영화기도 하지만 엄청난 캐스팅..매니파퀴아오, 헤이하치, 스트리트파이터 달심까지!
이게 현실인가? 저 나이 먹고 이룬게 없으니까 왕년 얘기나 들먹이면서 신세 한탄이나 하고 있고. 잘 나가는 놈은 앞만 바라보면서 달리고
나이가 40인데 저러고 살 수 있다면 진짜 헐…
와......진심 찐수작...
배우들 연기 다 미쳤음...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나다는 증거.
감수성 풍부한 물흐르듯 자연스런 시냇물같은 느낌의 리얼한 조폭 영화
이런 조폭영화라면 환영이다.
영화에서 보듯이 학생때 폭력 조폭 깡패새키들은 영원히 사회격리가 답이다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데 가해자는 추억으로 남게되니 참 법이 그지 같아
고딩병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제들의 몸부림을 찍은 영화.
중딩병수준인데...ㅋㅋ 중학생이 어른이면 이럴꺼야 하고 시나리오 쓴듯..
근데 나이 50다 되어가도 그 때 그 시절 추억 이야기하면 저래 되는게 사실임 ㅎㅎ
집에 가면 그 시절 학교 다니던 나랑 같은 나이의 아들 딸 있어도 말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렸을때 빚이 있으면 잊어버리기 힘들지~~ 영화 참 가슴에 와 닿는다!! 옛생각 많이 나네요ㅎㅎ
어우 저랑 같은생각이네요 ㅋㅋ
더불어범죄당대표
전과4범의 일대기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유오성씨가 강원도 말투로 연기하다보니, 그냥 영화 강릉과 비슷하겠지 했는데, 재미난 영화를 한편 다 본 것 같네요.
절벽 역 배우님이 감독이라는게 더 놀람.
절벽같은친구는 글쎄
멀리해야될듯
26:02 여기서부터 개터짐ㅋㅋㅋ
대사 한번 찰지네욬ㅋㅋ 이런 숨겨진 명작이 있었다니...뻔한 조폭영화가 아니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감탄하고 갑니다~
유오성배우님 범죄도시에도 출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얼마나 큰 충격이었길래 친구들 피해의식 자격지심이 심하다.ㅠ
3:13 유오성 비쥬얼은 확실하네 사람 잘못보셨어요 할 때 표정 변화 대단하다
진한이 동상 앉은키가 참 크요
용서는 목사들이나 떠드는것이제
대사가 엄청 찰지네ㅜㅎ
그리고 유오성 연기는 친구 이후로 다시한번 카리스마를 뿜어 내는듯 최고👍
그러고나서.. 차에서 내려서 절규하는 모습보니
백이가 이런기분이였겠구나 했을듯
뭔가 감동을 주는 친구들 얘기네요. 잘 봤습니다
영혼없는 연기력 대박 조짐입니다!!!!!!!
초반 절벽이란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배우겸 감독님이었네.. 왜 후속작이 없을까 너무 궁금하다
좋은영화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친구 잘못 만나서 나이먹고도 쌈박질 하게 되는 슬픈 어른의 이야기 ㅠㅠ
현실성있는영화
유오성으 눈빛은 전설이다
걸작입니다. 첨엔 강릉인가? 하다가..강릉보다 더 몰입해서 봤습니다. 리뷰 역시 걸작입니다.!!!
강원도 철원 동송 이라는 시골동네 있는데 거기는 아직도 저 드라마내용처럼사는 애들 있다고함ㅋㅋ
이거 현실적이다 대단히 우수하네요 다그렇게 흘러가네요
진한이는 단지 퇴학 당한데 대한 복수가 아니고 열심히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나타난 듯 하고 백이와는 그저 철없던 시절로 여기고 싸운 것 조차 추억으로 생각하는데 백이가 찌질하네 짤린
진한이가 잘 나가니까 과거에
협객처럼 폼잡던 백이가 질투해서 싸움 건거다
정말 재밌거본 영화임 엊그제 본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여 절벽분이 감독인걸루 아는데..그리고 유오성배우 와 고향친구 라고 들었던 기억이..
훈훈한 결말까지 있는 좋은 영화 리뷰였습다😍😍🥰🥰
본인이 힘이 없으니 친구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소시민적인 친구들이 역겹네요
잘보고 갑니다.👍
학생때 양아치 vs 양아치 그들만의 세상 양! 아! 치! 화장실에서 가위바위보 싸대기 때리기 ㄷㄷㄷ
딱 강원도 정선쪽이나 태백 그쪽 시골 느낌의 실화느낌~! ㅋㅋ
중요한건..절벽이가 진짜 감독이었다ㄷㄷ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
그 어떤 상업영화보다 명작입니다.
여운이 남은 영화 역주행갑니다~!!
중2병걸린 40대 아재들의 스토뤼 근데 병원씬 애드립같은데 개웃기네ㅎㅎ
유오성이 제일 피해자네ㅋㅋ 존나 말 안듣네 아재들 진짜로ㅋㅋ
다들 조폭 주먹 이런거에 중점을 두는데
며칠이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결국 평생 그상태로 살게 되더라
이말이 이 영화를 관통하는 대사 같다.
그때 괴롭힘 당하던 친구, 혼자 등하교만 하던 친구
싸움 잘하는 깡패 친구놈들한테 쩔쩔 맸던 기억들
그때 내가 그러질 못했더니 후회는 남는데
변하는거 없이 결국 그렇게 살게 되더라
댓글에 잘난듯이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한두가지
용기내야 할때 못냈던 기억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주제가 이래서 그렇지 그런 이야기 같다.
깊이가 느껴지네요 댓글들중 가장 와닿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영화
이런 영화가 있었어?!와 이런 영화는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다른 리뷰도 많이 봤는데 진짜 다르다... 편집도 오지고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감독 전용택(극중 절벽) 씨가 유오성 씨 실제 동창이고 유오성 배우님이 제작비 투자까지 해가며 출연하셨었군요 ㅋㅋㅋㅋ 영화 만듦새가 좀 엉성해서 유오성 배우님 사건사고로 힘들 때 억지로 찍으셨나 싶어서 찾다가 뜻밖의 정보에 좀 놀라고 반성도 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절벽님 감독님이신데 연기개잘함..
극장재개봉 탄원합시다.이건 국가의 자랑입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놀랄 cg하나없이 완벽하게 만든 실사화영화
Imax 개봉을 기원합니다.
술처먹고 진상부려놓고 화내기ㅋㅋ
역시 유오성 카리스마 있어 !
유오성이 의리로 찍었다고 들었는데 아이나?? 감자심포니 은근 볼만합!!!
봐도봐도 재미있엉
너무 의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 멋있는 영화 네요 😂😂😂
어 프 로 파 일 러 님
와…이건 진짜 명작같은데요…
너무 재밌는데요????
이거 은근히 재미있네 크크크😝
나이들 더 먹으면 추억은 기억일뿐.
예전일 생각하며 호기 부리는 것은 결국 자신을 낮주는것이다.
어리석게 살지 마라.
다 쓰잘데기없다.
어릴때 봤던 소나기나 동백꽃 필무렵 읽는거 마냥 뭔가 디게 낡고 오래된 이야기 같네
비싸지도 않고 낡고 손때가 타서 아무도 신경안쓰는 남의 애장품에 얽힌 사연을 듣는 기분이네
역시 몰입도를 높이는 명배우 유오성!♡♡♡
마지막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가 되었다… 봐준거네 멋있구만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이 영화 감독님 절벽이랑 술 한잔 마시고싶다!!!
병원씬은 진짜 대박 너무 사실적임^^ 저렇게 말하는 친구하나는 꼭있음
친구 찍는줄 ㅋㅋ친구때 연기가 너무 인상깊어서ㅜ
진짜 유오성은 지리네..
와 간만에 진짜 몰입하고 봤네요 유오성 손짤린건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략된건가요?
보통 조직에서 나올때 손가락이나 찰 하나 걸고나온다눈 말이있잖아요? 조직에서 손씻고 나와서 그런둣 싶네요 ㅜ
안녕하세요~ Tan choi 님 대략적으로 설명드리자면~
15:15 -> 곡괭이파에게 작업당했던 한놈이
청량리 불사조파 보스 (손병호) 외아들이었던것..
31:32 ->그래서 진한은 더 큰 싸움을 막기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가 불사조파 보스를 직접 만나
용서의 의미로 손가락 하나를 내주게 된것이죠
@@Cinema-holic
좀 정확히 설명을 드리지면 아들이 작업당했으면 목을 내놓던지 손이나 발이 날아가죠 손가락으로 안끝나죠 아들이 작업당한게 아니라 양아치짓하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더 큰 싸움을 막기위해 손가락을 내놓지는 않죠 상대가 안되기에 싸울 생각자체를 못하고 사과하러 찾아간거죠
국산담배펴 개꼴값떨지말고 ㅋㅋㅋ빵터짐요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유오성 존나 멋있다
진한이가 제일 철듬
철듬x 철 듦o
나이먹고 보니 절벽 절대 친구로 두면 안되는 친구 막판 미화 까지 감독님 혹시 절벽인교? 앙? 리스펙!
리스펙!!!!!트!!
이영화...잔잔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