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Park Hyo Shin) - HERO (영화 소방관 OST) [1시간반복/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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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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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한시간…! 대장 덕분에 잠못드는 새벽, 포근한 목소리에 둘러쌓여 천국에서 잠들수있겠다요 ❤
효신이형 노래는 항상 감동이 있어서 좋아
소방관 영화를 보고, 마지막에 실제 당시 참사영상과 함께 엔딩크레딧 직전에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요.
저는..그..6명의 구조대 분들의 죽음이 쓸쓸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이었지만, 그러나 그날 2001년 눈내리는 그날의 상황을 생각하며..얼마나 쓸쓸했을까 하는 감정(고독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그리고 이 노래는 그렇게 순직한 그들에게 "수고했어" 라고 다 큰 어른들에게 "이젠 쉬어도 돼" 의 자장가와 같이 느껴졌어요. 포근하고..그 포근함이 간지럽듯 아련해서..슬펐던 것 같습니다😢
어제
눈퉁퉁부어 나왔네요 소방관들 존경합니다 처우 더더더 개선해주십시오!
의회에서 소방관 처우 관련 예산삭감했다고 합니다.
- 국회의원들 연봉 인상만 통과
- 의회민주주의의 민낯
- 만악의 근원은 제황적 국회의원제
지금도 무안공항에서 고생하시는분들 감사합니다 4:46
와..미쳤다 잘 듣고 갑니당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방관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은데 또 그 영화가 실제상황을 바탕으로 한 영화여서 마음이 무거웠던 영화였던 거 같고, 이 영화를 본 다음 2001년 홍제동 화재사건을 찾아보거 그 화재사건에 투입된 6명 소방관들이 돌아가셨다는 내용을 보고 한번더 슬픔에 잠겼던 거 같습니다. 홍제동 화재사건에 투입된 6명 소방관 분들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수면제는 이거다.....❤
소방관 영화 보며 힘들고 먹먹했던 맘을 따뜻한 대장 노래가 위로가 되었네요~~ 너무 좋다 ~~~!!
드디어 나왔다..
감사합니다
39:10
일반인들이 부르면 자장가가 아니라 기상송 될듯ㄷㄷ
발성역치압력 G리네
😢
목소리 반칙 박효신 넌 반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