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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국 06.11.24 LA] 헌터 바이든 유죄평결,네바다 예비선거, 남침례교 컨벤션, 조지아주 강진?, 매미의 일리노이,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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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н 2024
  • [오늘의 미국 6.11 24]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이 바이든이 총기법 위반 3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형량은 최대 25년이고 바이든 대통령은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차례 밝혔습니다.
    대선 격전지인 네바다 주에서는 지금 상, 하원 예비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식지지한 육군 출신 샘 브라운 후보의 상원 당선 가능성에 무게가 쏠려있습니다. 그가 예비선거와 본선거를 통과하면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개신교로 복음주의의 대표 격인 남침례교회 컨벤션이 오늘과 내일 인디아나폴리스에 열립니다.
    여자목사를 허용할 지, 인공수정을 허용할 지 등이 이슈입니다.
    남침례교 와 약간 차이가 있는 침례교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지난 주 첫 여자가 목사가 탄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낙태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은 채 ‘생명을 보호한다’는 식으로 낙태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사무엘 얼리토 연방대법관과 좐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이 미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드는데 연방대법원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놨습니다. 녹음이 나왔습니다.
    미국이 제안한 3단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휴전안을 유엔이 지지했고 하마스 지도부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살고있는 조지아 주 북부에서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하자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지아 주에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말합니다.
    뉴욕 타임즈가 한인 마켓 H 마트와 농심라면을 부각시키면서 아시안 마켓이 미국인의 식습관을 바꿔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오픈 AI를 장착하고 여러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식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뜨거워졌습니다.
    일리노이 주의 매미 떼를 월스트릿 저널이 1면에 보도했습니다.
    그럴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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