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초등학교 방송부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반 선생님께서 공유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선생님을 위한 편지 읽기 이벤트와 도깨비 ost를 틀려고 하는데요.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정준일 - 첫눈 , 크러쉬 - beautiful 이렇게 3개중에 하나 틀려고 하는게 어떤 곡 트는게 좋을까요 ?? 🤨😲 졸업하기 전 마지막 방송 주간이라서 많이 고민이 되네요.. ! ❤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 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께 내 마음에 첫눈이던 그대 넌 언제나 내겐 아득하다 그대와의 시간 그 하루가 내겐 왜 이렇게 아픈가요 너의 옆에 내가 서 있고 서로 웃을수 있는 하루 그릴수 없어서 눈물나죠 이게 꿈이라면 내마음을 전해줄텐데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게 내 마음에 첫 눈 이던 그대 함께 울고 많이 웃던 우리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 되돌린다 내겐 하루 같았던 너와의 기억 가슴 뛰게 아름다웠던 너와의 시간 그내 입술에 이젠 인사를 하죠 그내 눈에 그대의 숨결에 부서지게 그대를 안는다 조용히 한번만 들어봐요 나직이 울리는 내 마음을
This is the second drama after Scarlet Heart Ryeo that made me wait until midnight just for the sub. This drama made my standards for other drama so high. I can't believe how amazing the writer, director, cast and the ost could be. I love how it kept the fans making new assumptions about how the story would end or which characters are which. really unpredictable, of course far from cliche stories like triangle love or rich-poor type of story. I love how the characters are build. Showing us how precious the bromance of the Gream Reaper and Goblin also the sister-like relationship between Euntak and Sunny. When we thought the episode is going to be super funny, bad things happen; and right when we thought the next ep is going to be depressing, they made something funny out of it. I got such a mixed feeling in each of every episode. p.s. does anyone thought this song was sang by Yook Sung Jae when you heard it at the end of ep 10?
Fira Syam never thought of yook sung jae. but he really like to cover jong joon il songs. some say they have the same voices. and yes we share the same opinion😅
@Fira Syam: agree with you!!! I love how every comment section of this drama is full of disscussion about the drama:D Its so interesting to read it. to read about people's theory and comment hahahaa.. I also a fan of Scarlet Heart:D both drama,scarlet heart and Goblin,have really great cast,plot story,cinematography, and also ost!! omggggg...the songs are great and lovely:D
Really love it... happy new year.. i watched the part of dokkaebi n grim reaper said happy new year when the fireworks at my home fly to the sky.. love it.. like both of them said happy new year directly to me.. haha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 묻힌 희대의 명곡
?? 명곡이라잖아.. 왜 욕을해
노승진 ????????????
@@노승진-s9f 작곡가냐? 급발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승진-s9f 무서워...갑자기 왜 욕을 박으시지...
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네 급발진 개지렸다ㅋㅋ
도꺠비의 계절이 왔따.....아껴둔 이 곡을 다시 들을 때가 온 것이야....!
이거 올리자..
개추 ㅋㅋ
이게 에일리꺼 다음으로 좋은곡같음
ㅔ
안녕하세요 ! 제가 초등학교 방송부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반 선생님께서 공유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선생님을 위한 편지 읽기 이벤트와 도깨비 ost를 틀려고 하는데요.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정준일 - 첫눈 , 크러쉬 - beautiful 이렇게 3개중에 하나 틀려고 하는게 어떤 곡 트는게 좋을까요 ?? 🤨😲 졸업하기 전 마지막 방송 주간이라서 많이 고민이 되네요.. ! ❤
19살 때 미친듯이 사랑한 첫사랑이 좋아하던 곡
진짜 이 노래가 도깨비 드라마에 가장 어울리는 노랜데..
2020.01.11
오랫동안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와
첫 눈 같은 만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진짜좀슬프면서도뭔가힐링되는거같은느낌
오늘은 눈이 내렸어요
잠시 잠깐동안이지만
내마음은 힐링이 되었답니다
마치 그림같았어요
그냥 이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지금 들어도 명곡.... 이맘때쯤되면 늘 생각나는 도깨비
아..도깨비ost는 다좋네요ㅜ녹아..다듣고싶은 욕심이 든다!!
정현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 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께
내 마음에 첫눈이던 그대
넌 언제나 내겐 아득하다
그대와의 시간 그 하루가
내겐 왜 이렇게 아픈가요
너의 옆에 내가 서 있고
서로 웃을수 있는 하루
그릴수 없어서 눈물나죠
이게 꿈이라면
내마음을 전해줄텐데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게
내 마음에 첫 눈 이던 그대
함께 울고 많이 웃던 우리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
되돌린다
내겐 하루 같았던 너와의 기억
가슴 뛰게 아름다웠던 너와의 시간
그내 입술에 이젠 인사를 하죠
그내 눈에 그대의 숨결에
부서지게 그대를 안는다
조용히 한번만 들어봐요
나직이 울리는 내 마음을
김은영 가사가 다른건가여??
김은영 가사가 달라요..
노래 별로인가요?
김선용 노래 개좋아여
그내 입술 우웩
10년 연애 후 헤어지고 왔습니다..
노래말이 너무 가슴에 박혀서 눈물만 흐르네요..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 항상 기억날 것 같네요..
8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어케댐 썰좀풀어봐
ㅇㄷ
도깨비 ost는 왜 다 좋은거죠
서김 도깨비 방망이가 만들어서 그래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윤호 아 이런 댓글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2021년 겨울에 눈이 내리며 난 이노래를 또 듣고 있을거라 믿어
이번 겨울에 잘 들으셨나요? 딱 눈이 오는데 추운 날씨와는 다르게 따듯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진짜 바리톤들한텐 희망같은 곡
ㄹㅇㅋㅋㅋㅋ
지금 다시 도깨비에 빠져 매일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었는지 그 땐 몰랐었다는....
좋아하는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때까지
기다리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첫눈와서 들음. 눈길가고있는데 드라마속 남주같은 남자와 마주쳐서 운명같은 상대를 만났으면...
가사에 내용이 담긴것 같네요...!!!완전 죠타...💓💓💓💓
GOBLIN OSTS ARE ALL SO GOOD
I know right?! They all are worth playing on repeat, unlike some other dramas!
I was just thinking about wanting this soundtrack.
taeskokoro YES THEYRE ALL AMAZING ❤❤❤
Summer Fay SO GOOD
♥♥♥♥
와... 진짜 넘 좋네요. 목소리가... 가사가 애절해서 울컥했어요
노래들을때마다 맘이 녹는당...
공유 지인짜 고오오오옹유세요?
진짜 공유 맞아요?저 공유 팬이에요!!!!!♥
이렇게 큰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운 감성을
이렇게 끝까지 이룰 수가
이렇게 맘을 아프게
이렇게 기억할께요
영원히
스토리 최고+ost 최고+배우 케스팅 최고...
크으..
정준일...노래기다렸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눈물이 주르륵 흐를 것 같은 노래와 명대사~~♡
이 ost 진짜 기다렸는데 너무 좋다..♡ 2017년 너무 좋은 노래로 시작하는듯
봄에 들으러 왔어요~ 언제 들어도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
조용
이제 곧 가을이 올 듯한 여름인데 이 노래만 듣고 있으면 창 밖에서 눈 내리는 걸 멍 때리고 보고있는 묘한 기분이 들어서 참 좋다
이 노래 너무 좋아...
NEVER FAR AWAY WHEN 😭😭😭😭😭
Razh Fog im waiting for that too 😂😂 maybe the last part
Razh Fog 😭
Razh Fog me too¡!!
we're all waiting for it!!! it really gives me the chills!
Razh Fog me too... waiting for never far away
정준일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걸까. 넌 언제나 내게 아득하다 라는 가사를 쓰다니.. 진짜 감성이 대단한 사람같다
첫 눈이 와서 이걸 들으러 왔습니다❄️❄️❄️❄️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서있어 주길... 크~ 명언이다~!
All of goblin's OST are so beautiful and worth replaying everyday, I hope that they will release the other songs soon 💖
눈이 오는 지금 가장 먼저 생각난 노래입니다
이 곡만 들으면 2017년 초 겨울때로 돌아가는 느낌
3년만에 티비 푹~빠져 살아요~~~
요즘 이노래만 무한반복중ㅠㅠ 취저ㅠ
어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나오는 ost마다 취향 저격이냐 ㅠㅠㅠㅠㅠㅠ
아 노래 너무좋아 요즘 매일듣는다❤
녹네요..
영어 안들어간게 제일 좋다
댓글은 거의 영어인게 irony
개인적으로 도깨비 노래증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정준일 거의 시그니처송
The OST's of this drama are freaking bomb
믿고듣는 정준일 믿고보는 도깨비 완벽👏
2020.12.13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일 확진자 수는 950명을 돌파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어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하는 날이었다. 동시에 오늘은 아침부터 올해 첫 눈이 내리는 날이기도 했다.
동시에 제설을 했다
그리고 제 생일이었음 ㅋㅋ;
@@user-tf2rn1bo9b 시발
@@user-tf2rn1bo9b 시발
감사합니다 도깨비ㅠㅠㅠㅠ
듣는것만으로만 설레네요
오늘도 기다렸다
겨울 정준일이라 더 좋다~
정준일이었어....좋다ㅠㅠㅠㅠㅠ♥
Happy new year💘
언제 들어도 좋아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곡 of 명곡 은탁아 행복하니...
근데 진짜 도깨비ost 다좋네
보자마자 달려왔다 😭💕😭💕😭💕
겨울에 들으면서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
디게 편안하다 이 노래 듣고 있으면..노래 조오타!
오늘 첫 눈 와서 다시 들어와 봤어요 -2018
어제부터 정준일 좋다고 노래듣고있었는데 정준일 노래가 도깨비 ost로 나올줄이야!!
노래 너무 좋아용~~♥♥♥♥♥♥
앞으로 도깨비 화이팅!!
내겐 하루 같았던 너와의 기억, 가슴뛰게 아름다웠던 너와의 시간. 그대 입술에 이젠 인사를 하죠. 그대 눈에, 그대의 숨결에…
Watching and having the feels alone in my room while watching Goblin js the best way to open 2017!!!! WELCOME 2017
me too
프롤마리 indeed!
2017 is going to end soon ^ ^ how was it? will it has a happy ending as goblin had.
프롤마리
프롤마리 한글이 필요하다...으아 영어울렁증이..우웩
크 역시 정준일
This is the second drama after Scarlet Heart Ryeo that made me wait until midnight just for the sub. This drama made my standards for other drama so high. I can't believe how amazing the writer, director, cast and the ost could be. I love how it kept the fans making new assumptions about how the story would end or which characters are which. really unpredictable, of course far from cliche stories like triangle love or rich-poor type of story.
I love how the characters are build. Showing us how precious the bromance of the Gream Reaper and Goblin also the sister-like relationship between Euntak and Sunny. When we thought the episode is going to be super funny, bad things happen; and right when we thought the next ep is going to be depressing, they made something funny out of it. I got such a mixed feeling in each of every episode.
p.s. does anyone thought this song was sang by Yook Sung Jae when you heard it at the end of ep 10?
Fira Syam never thought of yook sung jae. but he really like to cover jong joon il songs. some say they have the same voices. and yes we share the same opinion😅
Fira Syam same here mate!
@Fira Syam: agree with you!!! I love how every comment section of this drama is full of disscussion about the drama:D Its so interesting to read it. to read about people's theory and comment hahahaa..
I also a fan of Scarlet Heart:D
both drama,scarlet heart and Goblin,have really great cast,plot story,cinematography, and also ost!! omggggg...the songs are great and lovely:D
I agree
ikr!!!
이 노래의 계절이 다가온다..
사실 그 신비로운 피아노bgm 기다리고있는데 마지막에 공개하겠지.. 아 이노래도 좋다
호! 김 뭐요?
호! 김 내가 생각하는 그 피아노 노래라면 유튜브에 망자의 길이라 치면 다른분이 피아노로 친거 나와요.
케케케케ㅔㅋ
그 비공개 OST never far away 그건강?
뭔노래에요
아니 목소리 너무 좋아 어떠케ㅔ,,,
Really love it... happy new year.. i watched the part of dokkaebi n grim reaper said happy new year when the fireworks at my home fly to the sky.. love it.. like both of them said happy new year directly to me.. haha
oh! u have a baby!! i wish u have a happy new year too !!
Thank you.. wish u have a happy new year too.. ^^ btw, yeah i have a babyboy who looks so cute.. /eh haha (forgive for my mommysyndrome)
눈물날것 같아요 노래 넘 좋아요ㅜㅜ
waaahhhhh 😍😭😭😭 a beautiful welcome of 2017
첫눈온다아아앙ㅇ
2020년 12.13 첫 눈 보고 노래 들으러 들어왔다.
새해복많이받아요!!
너무 슬프지만 좋고 좋아서 더좋고 ㅠㅜㅠ노래 진짜 좋아요❤
새해에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헐...이거 노래 뭔가 수줍은 소년이 고백하는 느낌이다...ㅠㅜ으어엉
you know that you're really into the drama when you can feel it just by listening to the ost >.
와ㅠㅠㅠㅠ노래너무좋아요ㅠㅠ 정말좋아하는가수!!
너무 감동적이당.....
다시 이 노랠 듣는 계절이 왔네요
겨울되면 '첫눈' '눈의꽃' 너무 좋으다♡
노래방 가서 불러야지 ㅎ
이상하게 어떤 계절에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다
겨울이되면 도깨비 노래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
2021년 내 첫곡은 너다
언제들어도 아련하고 가슴아픈 사랑의 감동~~
여전히 좋다...겨울되면 또들어야지
그래서 왔지롱
역시 정준일
진짜 너무 좋다😍
오늘 첫눈 와서 들어왔어용 ❄️☃️
Happy new year 2017 all!
노래100점. 주인공100점.
캬~~~너무좋다
Wowww love this song and his voice 😍😍😍, AND HAPPY NEW YEAR EVERYONE!! 😘😘
노래 조아 ㅠ
Goblin's ost keeps getting better and better
도깨비ost 배스트중 하나
I wonder when will they release the intro song / the runaway song .
AdeRachmah me too:/
me too keep waiting 😞😞
AdeRachmah judulnya emang runaway ya ahjumma? kkkk
AdeRachmah from what episode is that song played? ☺
Megitsune Zakuro the song that played before the episode starts. I watch on iflix and viu and we could see the intro
*첫눈*
-너무좋다-
ost,cast,story line.. over all verry nice.. oh my gong yoo love you
진짜 진심 하. . 도깨비 ost란 ost는 겁나 다 좋음👍👍 진짜 뭔데 감동시키고 하. . 사랑한다 이 드라마💕💕💕 걍 끝나지 말고 계속하는게 내 소원이지만. . ㅠㅠ 흥해라~💕💕💕💕😘❤ 처음에 정준일 이름보고 잘못봐서 정준영인줄 근데 개 잘불러. . 핳
oh God...😫😭😭..just need "never far away"...but this one be my favou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