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 아버님 심정도 이해 가는게 뱀 죽이면 화를 입는 이야기 여러번 들었어요.......직원분들은 짜증났겠지만 아버님이 역정내신게 어찌보면 당연하셨고 현명하셨던 거라생각해요~무교셨어도 뱀을 여러번 죽이셨다가 화를 당한일이 한두번 당한게 아니었기에 어쩌면 생명의 소중함도 아셨던 분인게 아닌가 싶은데....어쨌던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 잘 듣고 갑니다....앵그리봉님도 대단하신게 그와중에 친구분 습관을 아시고 안열어주신것도 잘하셨어요
우연인진 몰라도 친구아버지가 시골집뒤 텃밭에서 하얀백사를 보셨는데 평생 한번보기도 어려운 백사를 잡아서 드셨데요.얼마안가서 집이한채있고 그옆에 한채가 더 있었는데 이유도 없이 두채가 다 홀랑타 버렸데요.딸들의 권유로 나이도있고 농사짓기도 힘들고 도시와서 살다 돌아가시긴 했지만 잡지키는 능구렁이와 백사는 무서운거 같아요.집지키는 구렁이 잡아죽이면 그집이 망한다는 설.시골에 살때 이야기.
제 전공이 축산이라그런지 농장에서 실습도해본적도있고 일해본적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오늘은 몰입을 많이 한거같습니다. 축사에서 일도해보고 많은걸 배우고 추억도 쌓이다보니 이번편은 슬프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일하신 앵그리봉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농장에서 일하는게 진심으로 힘든데 많이 공감이되서 더 좋은 편이였고 몰입이 잘되니까 더 무서웠다라는 생각을합니다.
새삼스럽지만 식탁에 올라오는 식재료들, 특히 동물들을 정성으로 잘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건강히 먹을수있다는것에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포와 감동 교훈도 같이 있는 이야기 너무 좋네요~ 앵그리봉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업해서 올려주신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고양이 녀석들... 안그런척 하면서 집사 엄청 사랑해 줌... 봉님 이야기 들으니 어떤 동물이든 더욱 소중히 여기고 조심하게 대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들었던 많은 귀족분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테니 이젠 뱀신께서 노여움을 푸시고 봉님을 돌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대가를 많이 치르시기도 했으니까요..
뱀? 그것은 분명히 오랫동안 살아온 영물 구렁이?입니다 옛적부터 구렁이는집을 나오면? 🔥 불이난다거나? 집에 이상한 일이 난다거나 그래서 구렁이앞에서 제사를 지낼정도로 옛날에 그랬다고합니다 1센치 자라는데 1년이 걸린다고하니 함부로 구렁이뱀은 살생은 않한다고 합니다 저뱀은 분명히 영물 구렁이뱀입니다
고양이는 참 신기한 생명체인거 같아요 어제도 더워서 길바닥에 벌러덩 누워있는 치즈 한마리를 봤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경계도 안하고 참 희한한 냥이다 배고파서 움직일 기력도 없나 싶어서 바로 옆 편의점에서 캔 하나를 사서 따줬더니 냥 하더니 맛있게 냐금냐금 먹는데 먹는동안 쓰다듬는데도 허락을 해주더라고요 길냥인데 참 신기하다 사람 손 탄 앤가부다 근데 한편으론 저렇게 너무 경계심없이 사람 믿으면 안되는데 걱정도 되더라고요 혼자 살고 있긴 하지만 집 소유주는 엄마라서 저녀석을 내가 데려다가 키워 말어 한참 고민을 했다가 아니다.. 나중에 엄마가 집 둘러보러 오셨다가 동물 키우는걸 보시면 난리난다 덥썩 겁이나서 그냥 돌아왔네요.. 근데 자꾸만 눈에 밟히는것이... 앵그리봉님 아마 별일 없으실거에요 십년이나 지났고 그 뱀도 아프게 하고 분풀이 할만큼 한것 같고 목숨도 가져갔고(등가교환은 했으니..) 나중에 기회 되시면 절에가서 스님한테 말씀 드리고 기도 한번 드려 주세요
앵그리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고양이가 정말 주인을 지켜주고 떠나갔네요ㅠㅠ 천국가서 행복하게지낼겁니다
진심이 담긴 무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주인을 등 뒤에 두고 문 앞에 서서 털을 세우고 있던거면, 자기 주인을 온몸으로 지켜준 고양이 ㅠ.ㅠ 슬프네요.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데, 더 키우고 싶어지네요. 아무쪼록 아무일 없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앵그리봉님 제발 아프지마시고 아무일도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앵그리봉님 차분한 음성과 진심사연에 완전 몰입요..영리한 냥이와 봉님의 동물사랑, 인품..훅~느껴집니다. 무사하길 비오며 .살모사야 좋은 곳으로 가고 봉님 놓아주렴.제발부탁해...ㅠㅠ
앵그리봉님 심성이 착하신분 같아요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당'^^
친구분 아버님 심정도 이해 가는게 뱀 죽이면 화를 입는 이야기 여러번 들었어요.......직원분들은 짜증났겠지만 아버님이 역정내신게 어찌보면 당연하셨고 현명하셨던 거라생각해요~무교셨어도 뱀을 여러번 죽이셨다가 화를 당한일이 한두번 당한게 아니었기에 어쩌면 생명의 소중함도 아셨던 분인게 아닌가 싶은데....어쨌던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 잘 듣고 갑니다....앵그리봉님도 대단하신게 그와중에 친구분 습관을 아시고 안열어주신것도 잘하셨어요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경기를 일으키는거지
@@김희민-n4s 맞습니닷~
우연인진 몰라도 친구아버지가 시골집뒤 텃밭에서 하얀백사를 보셨는데 평생 한번보기도 어려운 백사를 잡아서 드셨데요.얼마안가서 집이한채있고 그옆에 한채가 더 있었는데 이유도 없이 두채가 다 홀랑타 버렸데요.딸들의 권유로 나이도있고 농사짓기도 힘들고 도시와서 살다 돌아가시긴 했지만 잡지키는 능구렁이와 백사는 무서운거 같아요.집지키는 구렁이 잡아죽이면 그집이 망한다는 설.시골에 살때 이야기.
뱀.개.고양이.절대 죽이거나 잡아먹거나 하면
망하고 다치고 죽고 고통받아요! 용서구하지 않는다면 자손대대로 대물림됩니다!
개고기.뱀술 담그고 팔고 한 집안들 자식들
제대로 사는 집 없을껄요~정말 무섭습니다!
그럼 살모사가 지나다녀도 죽이면 안되는건지..
생방으로 들었을 때 별이 된 고양이가 넘 짠해서 괜시리 울 여섯 냥이들 하나하나씩 쓰다듬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ㅅ2
제 전공이 축산이라그런지 농장에서 실습도해본적도있고 일해본적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오늘은 몰입을 많이 한거같습니다. 축사에서 일도해보고 많은걸 배우고 추억도 쌓이다보니 이번편은 슬프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일하신 앵그리봉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농장에서 일하는게 진심으로 힘든데 많이 공감이되서 더 좋은 편이였고 몰입이 잘되니까 더 무서웠다라는 생각을합니다.
3시리
무서웠습니땅.. ✌😢✌
✌☕😊☕✌
@@ttsp-627 ㅋㅋㅋㅋ
👍👍👍
와 나 인싸됬다 우와!!!
@@ttsp-627 ㅎㅇㅎㅇ뚠
아이구... 앵그리봉님 아프셨음에도 큰용기내서 이렇게 무서운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보고들은 영상 중에 베스트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도 돼지농장을 하고계셔서 자주가서 농장일을 도왔었는데
돼지농장만의 구조와 느낌을 알다보니 더욱 몰입이 됐습니다. 고양이가 도왔네요 정말.
새삼스럽지만 식탁에 올라오는 식재료들, 특히 동물들을 정성으로 잘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건강히 먹을수있다는것에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포와 감동 교훈도 같이 있는 이야기 너무 좋네요~ 앵그리봉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업해서 올려주신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동물고기 말고 대체육이나 콩고기를 먹으면 되져~!!
그런말한사람들치고 고기안먹는사람 못봤는데ㅋㅋㅋㅋ
@@xw_V4 이런데서는 정치병자 티 좀 내지 마라 ㅅㅂ ㅋㅋㅋ 걍 괴담사이트인데 비건주의 ㅋㅋㅋ
>wfb_7d246b72243c2433343730333a3430393930343632242e2475677a243c2433242e246e7169616b66243c24766a43435a7a66496c493a526c6f6654242e246a37776b66243c245c454d44504d676455687b597c3a7272242e2476716d6770243c246634377b7936242e24646b66243c243433323232343236343733242e24656a637070676e45716667243c2459434d515633323232323338242e24656b66243c322e24756a63746745716667243c322e2477746e243c246a767672753c31316e6370667263696730796764686b653065716f317968616e6370666172636967313538343a306a766f6e416e637069776369673f6d7128766b6f677576636f723f33383b37343333383a3835353728656a637070676e457166673f59434d51563332323232333828646b663f3433323232343236343733287676656e6b663f473045305230457653447852375a79443271483b4a38486e7b4c58686f517537385c4a3351476c6b6e437752467337794f4f564e38646f6632745b3b5873664f4a5877487253696d4875655964615a594f555a4a6b7a345b474a6f6b3850733548716d35496e564a6c7a396b715a3449597a475b575b793b646e3a5963735a6b5c4770792f554d3248655c4e7177635935616c736b7258506c3a49584756513a2f7639483479527949773a696576484d654668375363666d5a6e5c69374a775557506b4f65375846326e386b75596d79376839795b43444d4b783b4d7c79565337704573466b443873364d4a727468693a4434574d32364f526f636132753466746b4d633a4a463854356c4b6a795779685b63394a67636c784356492f776459664d52486555444a5b7b4e6c43634b486e75757573694f5c756454575134556a51675b78646d46676f7447776b5c554f73465a34456b535b4d772877766f6165636f72636b69703f76766e7261796764686b656159434d515633323232323338613433323232343236343733616634377b793661637066617b796c65616e7b7661323b34342877766f61657170766770763f333939393935393a3b3a333932353a37286e72763f3328756a7179616e6370666b7069726369673f332871746b67707663766b71703f7271747674636b76286a676b696a763f383b3328796b66766a3f35343228637572676576617463766b713f3332323032286b7561727467617467706667743f33242e24686472243c24242e24686465243c24686430333033383b3839323a38383a3a39363032242e2465636f72636b6970616b66243c24333939393935393a3b3a333932353a37242e2465636f72636b69706170636f67243c2476766e7261796764686b656159434d515633323232323338613433323232343236343733616634377b793661637066617b796c65616e7b7661323b3434242e247763243c244f717c6b6e6e6331373032222a4e6b70777a3d2243706674716b662233343d22554f2f43333437502244776b6e663155523343303433323a3334303233383d2279782b224372726e675967644d6b7631373539303538222a4d4a564f4e2e226e6b6d67224967656d712b22586774756b71703136303222456a74716f6731333339303230323032224f71646b6e672255636863746b31373539303538227172677061706779752271726770617067797561776175313732323b242e246a37686b7069677452746b7076243c24796861663b363568393637333663353b3735333a326867333834376439643866323a3b242e247676656e6b66243c24473045305230457653447852375a79443271483b4a38486e7b4c58686f517537385c4a3351476c6b6e437752467337794f4f564e38646f6632745b3b5873664f4a5877487253696d4875655964615a594f555a4a6b7a345b474a6f6b3850733548716d35496e564a6c7a396b715a3449597a475b575b793b646e3a5963735a6b5c4770792f554d3248655c4e7177635935616c736b7258506c3a49584756513a2f7639483479527949773a696576484d654668375363666d5a6e5c69374a775557506b4f65375846326e386b75596d79376839795b43444d4b783b4d7c79565337704573466b443873364d4a727468693a4434574d32364f526f636132753466746b4d633a4a463854356c4b6a795779685b63394a67636c784356492f776459664d52486555444a5b7b4e6c43634b486e75757573694f5c756454575134556a51675b78646d46676f7447776b5c554f73465a34456b535b4d77242e246f67666b63243c24766b6d76716d242e24686b7069677452746b707652786774756b7170243c332e246770766774617565746b7276243c2435242e2467707667746168647565746b72766b66243c2445455245344535453939573348354e334a4a4449242e2465777474677076486e6369243c327fㅑ>>ㅑ>>>>>>>>>>ㅑ>ㅑ>>>>ㅑ>ㅑ>ㅑㅑㅑ>
ㅑ>
집사로서 듣는데 무섭지만 맘이 먹먹해지기도 하네요
그때 늦어서 못들었는데, 다들 무섭다그래서 다시 꼭 듣고싶었는데...이렇게 빨리 듣게 될줄이야...감동입니다~ 감사감사!!!^^
✌☕😊☕✌
와... 냥이는 역시 사랑입니다
와 진짜 레전드.. 진짜 대박이다 원래 시들무 들을 때 딴 거 하면서 듣는데 이 이야기는 정말 가만히 멍 때리면서 들었네요 너무 충격... 고양이도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 봉님 항상 건강하시길 빌게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뭐든지 다 잘되실 거예요😀
예전 어른들은 동물은 혼이없다고 아무렇지않게 대하시는분들 많은데 이 이야기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 ㅠ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제가 방송날 실수했는데 실수까지 감춰주시고! 편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 녀석들... 안그런척 하면서 집사 엄청 사랑해 줌... 봉님 이야기 들으니 어떤 동물이든 더욱 소중히 여기고 조심하게 대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들었던 많은 귀족분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테니 이젠 뱀신께서 노여움을 푸시고 봉님을 돌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대가를 많이 치르시기도 했으니까요..
👍👍👍
진짜.....친구분 아버님께서 역정내신거 이해합니다...뱀 죽이면 화를 입는 얘기 엄청 들은지라...
뱀귀신도 화풀리니까 자기의 악행을 숨기려고
함구하라 했나보다
@@김희민-n4s 화풀린건 아닌거 같은데.... 이야기 하면 아픈거 보니..... 걍 고양이의 희생 봐서 넘어가 준거같음....
@@RuinDestinyBreaker 근데 조용히 하라는것은 자기 행위를 숨기려는거 아닙니까? 타짜의 예림이 보디가드가 너구리 한테 입다물라고 한것 처럼
너무너무 소름돋는 이야기였어여
고양이가 진짜 지켜 준거같아여
꿈에서 친구 부부가 문열라고 했을때 열었다면 머리가 날라갔을거란게
너무 소름끼치네여
ㅎㄷㄷ
뱀? 그것은 분명히 오랫동안 살아온 영물 구렁이?입니다 옛적부터 구렁이는집을 나오면? 🔥 불이난다거나? 집에 이상한 일이 난다거나 그래서 구렁이앞에서 제사를 지낼정도로 옛날에 그랬다고합니다 1센치 자라는데 1년이 걸린다고하니 함부로 구렁이뱀은 살생은 않한다고 합니다 저뱀은 분명히 영물 구렁이뱀입니다
아프지마시라고 기도했어요 토닥
🤷♂️🔟🤷♂️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
쓰담쓰담
✌🥺✌
순수한 동물들의 혼도 분명 존재할것같고
평상시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으로 보살핀다면
동물 또한 지켜 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넘 안타깝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ㅠ
앵그리봉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앵그리봉님 수고하셧어요 ^^
그리고 그 당시 앵그리봉님 곁은 지켜줬던 냥이는 편히 잠들길 바랍니다~ㅠ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잖아요.
그 악운도 이제 사라져서
이야기해도 별 일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양심 바르고 선하시니.
뱀악령이
해꼬지 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앵그리봉님~~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아버지도 옛날에 뱀 집안에 들어온거 죽였더니
집에 우환이 많았습니다~~~엄마가 죽였다고 아버지한테 진짜 화 많이 냈어요
고양이가 자기 명줄 당겨서 봉님 살려준거임 평생 고양이한테 기도하면서 덕 쌓으면서 사셔야할듯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넌 이야기에 눈물 펑펑 흘렸네요 ㅜㅜ
문 열어보라고 계속 그러는 거 너무 무서워요 ㅜㅜ
앵그리봉님에게 아무일없으시길🙏🙏🙏
이제는 악한 기운이 없어졌을거에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ttsp-627 어디아프니?
앵그리봉님이 살모사를 해코지 한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요? 암튼 앵그리봉님 이젠 아픈일 없기를 바랍니다.
방문하나 사이에두고 귀신과의 대치상황이 정말 긴장감 쩔었어요. 건강하세요~^
안아프실거예요
시골살건데 뱀사체 잘믇어줘야겠네요
건강하셔요
마음아프게 들었네요ㅜㅜ
그 두려움을 몇천명이나눠 들었으니 엥그리봉님께는 이제 아무일없을거라 믿어요
동물은사랑입니다ㅜ
고양이는 참 신기한 생명체인거 같아요
어제도 더워서 길바닥에 벌러덩 누워있는 치즈 한마리를 봤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경계도 안하고 참 희한한 냥이다 배고파서 움직일 기력도 없나 싶어서 바로 옆 편의점에서 캔 하나를 사서 따줬더니 냥 하더니 맛있게 냐금냐금 먹는데 먹는동안 쓰다듬는데도 허락을 해주더라고요
길냥인데 참 신기하다 사람 손 탄 앤가부다 근데 한편으론 저렇게 너무 경계심없이 사람 믿으면 안되는데 걱정도 되더라고요
혼자 살고 있긴 하지만 집 소유주는 엄마라서 저녀석을 내가 데려다가 키워 말어 한참 고민을 했다가 아니다.. 나중에 엄마가 집 둘러보러 오셨다가 동물 키우는걸 보시면 난리난다 덥썩 겁이나서 그냥 돌아왔네요..
근데 자꾸만 눈에 밟히는것이...
앵그리봉님 아마 별일 없으실거에요
십년이나 지났고 그 뱀도 아프게 하고 분풀이 할만큼 한것 같고 목숨도 가져갔고(등가교환은 했으니..) 나중에 기회 되시면 절에가서 스님한테 말씀 드리고 기도 한번 드려 주세요
앵그리봉님 아무 일 없으시죠? 힘든 얘기 잘 들었습니다 이제 암울했던 농장 일 훌훌 털어버리시고 꽃길만 들으세요 감사합니다
앵그리봉님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
많은 귀족분들께서 아무 일 없길 바라고 있으니
무탈하시리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진진진 진이야 완전 찐이야~~
이제 드디어 등장!!
🙅♂️✌☕😊☕✌🙆♂️
@@ttsp-627 ㅋㅋㅋㅋㅋㅋㅋ 지각쟁이 진진이입니다잉 ✌😌✌
@@NANUNYA_KimJinJin ✌🙄✌
✌🤔✌
✌😇✌
앵그리봉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무지개다리 건넌 그 아이가 늘 지켜줄거에요
쿵 하고 친구가 문 때리고 말았다고하는데 그 때 부딪혔던 거였네요.. 소름이네
생방때도 흠칫.흠칫놀라면서 들었었는데 다시들어도 소름이네요ㅠㅠ
귀신이 해하려고 문두들긴거죠?
귀신도머리를 기가막히게쓰는구나....
똑똑.. 릴리 있나요?✌🤔✌
똑똑 릴리 릴리 꼬꼬마 릴리
✌☕😊☕✌
앵그리봉님~~지금은 괜찮으시라 굳게믿고 응원합니다 듣는 내내 왕소름 이엿어요 살다보면 이런일도 다 잇군요 ㅠㅠ 와 초특급 레전드 잘 듣고 갑니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홧팅
소름 소름 왕소름
특급 특급 초특급
전드 전드 레전드
보람 보람 김보람
✌😊✌☕✌
@@ttsp-627 ㅎㅎ 오늘도 즐하루돼세요 로즈님 안오셧네요 안즉
저도 집사라서 냥이 얘기 듣고 펑펑 눈물났네요 ㅠㅠ
최근 들었던것중에 최고입니다! 아무일 없길 바라며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 최고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날씨가꽤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생방 때 오돌오돌 오돌뼈처럼 떨면서 들었던 얘기에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이야기 듣는 내내 집사로써 많은 감정이 들었네요
봉님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다가
나중에 고양이별 먼저 가있는 아이 만나서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옛날부터 집 구렁이는 안 잡았었죠.
또한 돼지는 뱀을 두려워 안 하며 독사도
돼지를 물어 죽이지 못 하죠.
오히려 뱀이 쥐들을 잡아 먹어주니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특히 뱀과 고양이는 잘못 죽이면 한을 품고
원한을 갚으려 합니다.
농장 주인이 화를 낼만 했습니다.
아무리 뱀이라도 살아있는 동물인데 함부로 죽인
직원이 좀 경솔했던 것 같군요. 그리고 고양이가
아니였으면 사연 보낸 분이 죽을 뻔한 이야기도
꽤 무섭지만 좀 슬프네요.
엄연히 뱀에 물려서 큰일이 났고 크기도 컸으면 누구나 그렇게 할꺼라 생각했음, 내쫒아도 언젠가 다시 올꺼고
@@elkail2445 우리나라 토종뱀들은(외국 블램맘바같은게 아닌이상은)덩치커도 겁많고 의외로 먼저 선빵치지않는한 안건드립니다 뱀한테 물리는사고는 대체로 산타다 실수로 밟다가 물리는거
오늘은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냥이야......ㅠ.ㅠ
아프지않으시길바라겟어요🙏🏻잘들었습니다
새벽에 듣고 있으니 더 무섭네요 ~~
앵그리님 아프지 마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잘 들었습니다 ~ 좋아요도 꾹 👍👍👍👏👏👏
또 하나의 레전드 탄생이네요. 앵그리봉님 이야기 너무 잘 해주셔서 머리속에 잘 그려져서 공포감이 증폭...ㅎㄷㄷㄷ
🥀3️⃣🥀
🥀동메달🥀
🥀🥉🥉🥉🥀
🥀🥀🥀🥀🥀
추카드립니다
앵그리봉님
꼭 아프지마시길요
그리고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오ㅡ
여기서 기도 할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프지마시길❤❤❤ㆍ
마음이 착하셔서 괜찮으실꺼에요 글고 고양이도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 하세요 ~~
고양이도 천국에서 앵그리봉님을 지켜보고, 지켜줄꺼예요. 이제 아무일도 없고 다 지나갔으니 평안하실껍니다.
너무 무섭고 슬퍼서 움직이지도 않고 들었습니다.
앵그리봉님 조근조근 차근히 얘기하시는 부분이 힐링되면서도 이야기자체는 넘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아무쪼록 별탈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소중한 생명이고 생명 있는건 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를 때에는 그리 행동 했는데 안좋은 상황을 겪고 나니 지금은 믿고 행동을 조심합니다~
앵그리님 표현력 너무나 좋아요!
재밌게들었어요~
진짜 뱀신의 복수 였다면
뱀 죽인 사람이 따로 있는데
왜 앵그리봉님한테 그랬을까?
영성이 강한 동물 뱀 여우 족제비 죽이면 큰일남. 그리고 고양이가 앵그리봉님 대신해 간건 아닐까 생각됨. ㅠㅠ
앞으로 아프지마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최종공개 너무 기다려져요요요요ㅛ요요요ㅛㅇㅇ
우와..진짜 개소름..ㄷㄷ진짜 뱀,고양이 함부로 살생하면 안된다는 교훈..
뱀은 무섭지만 현정부에서 뱀 독사 개체수가 무궁무진하여 밭농사 지으다 어마어마합니다 아무리 먹이사슬이라도 너무많고 도망도 안가는데 미쳐요
고양이를 누가죽입니까?뱀은 이제 도망도안가고 사람에게 위협하는데 그리 쉽지않죠 뱀천지에 독사에게 물리면 죽습니다
33:17 앵그리봉님ㅎ 이번에는 앓는 일 없이 건강하시길 바라요!
아프지안으실꺼예요 힘내세요
너무 무섭네요ᆢ뱀 함부로 죽이는것 아니네요
이거 생방으로 듣고 너무 기억에 남았었는네 한번더 듣게되서 출근길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앵그리봉님 돌비님
아프시지마시고 건강하세여~
🙏🙏🙏아프지마라 아프지마라 앵그리봉님 아프지마라🙏🙏🙏
진짜 무섭고 공포스러운 얘기네요 확실히 고양이들이 예민하고 뭔가 영적인걸 아는거같더라고요 잘봤습니다
와...듣는 내내 진짜 소름이 돋았어요 완젼 레전드!!!
고양이는 좋은데 갔을꺼예요 앵그리봉님도 아프시지 않기를 바래요
오늘은 완전 지각이라...
킵해두고 시간날때 들어야겠네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ttsp-627 모닝모닝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
돌비님 항상 응원합니당
렛츠가 기릿입니다. 돌비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감기와 독감(코로나)조심하십시오.
🌻예림... 공주님🌻
금욜 안녕안녕 안뇽안뇽 평안인사
🌻✌☕😊☕✌🌻
@@ttsp-627 ㅎㅎㅎ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네요!!ㅋㅋ
어제 애기 중 호랑이랑 수살귀 싸움
대박 이였음!!
4분만에 웁니다..하
그리고 진짜 레전드썰같아요
너무 소름돕게 들었습니다...
10년이 지난일이고 많은사람들이 들었으니
오히려 더 순화될겁니다
앵그리봉님 아프지마세요 고양이가 액운을 막아준 듯. 뱀이 복수한 것 같네요.
정말 소름돋는 이야기에요
귀신이야기도 좋은데
이런 얘기도 많이 듣고 싶어요
정말 몰입감있게 잘 들었어요. 앵그리봉님 아무일 없길 빌어 줄 게요🙏🙏🙏
재밋게 잘 들엇습니다. 봉님 무탈하시길 기원하면서 추천 드려요.
역시나 오늘도 레전드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앵그리봉님 아무 일 없으시길바랍니다!! 기원!
대낮에 듣는 중인데도 소름이 끼치네요 큰일이네ㅜㅜㅜㅜㅜㅜ
에구~진짜 레알 공포였어요 건강하시길요 뱀도 그렇고 특히 야생동물들은 함부로 죽이거나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와 너무 무섭고 뭐라 할말이 생각안나요..... 진짜 레전드....
산신뱀 함부로 죽이면 그집안이 망한다는 애기가 진짜인가보네요
세상에...앵그리봉님 이제는 아프시면 안되는데...ㅠㅠㅠ
일색이색삼색사색🌈
오색육색칠색그만🌈
구색no☝️ 십색no☝️
팔색조현지 딩동댕🛎
🙅♂️✌☕😊☕✌🙆♂️
@@ttsp-627 wow.....
말씀두 잘 하시네요 좋은 일만 잇으시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무섭다
갓냥이가 살려줬네
와 레알 무섭네요. 그러면 귀신이 나오라고 했을때 문을 열었더라면 큰일날뻔한건가요? 정말 개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5️⃣🤷♂️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그랬겠죠
@@장미-z6b ㅠㅠ
아프지 마세요 .😂
이야기 정말 와닫게 잘하신다... 대단하십니다
오늘의교훈 강아지를 키우려면 그옆에 고양이를 한마리 더 키우는게 좋을거 같다
ㅣㅡㄴ
앵그리봉님..저도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있는 집사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절대 안아프실 꺼예요~~!!
하...출근길 또출석했습니다ㅋㅋㅋㅋ남들 노래 드라마볼때 돌비라이도 짱
넵^^
앵그리님 괜찮으실까요 아무일없이 건강하구 나쁜기운 없기를 바랍니다
꿈에서 친구부부한테 아 1114! 하고나니까
친구부부가 짜증스럽게 쾅하고 문을 치고 간 그 소리가 기왓장이 날아들어 문에 부딪힌 소리구나.
사연자 분 건강하신거죠?
2년이 지난영상 이네요
고생 하셨어요 고양이가 앵그리봉님 지켜주고 갔네요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이 번엔 몸 건강하실 거예요
앵그리봉님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편해서 귀에속속 들어 오네요 목소리에서 선함도 느껴 지구요 아프시지 않게 기도 할께요 돌비 시청자 분들도 앵그리봉님을 위해서 모두 모두 기도 하실 거예요.^-^
마음따듯한분인것같은데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이번 이야기는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고 생각이 들었어요...ㄷㄷㄷ
이제는 아무 일 없으실겁니당! 많은 사람들이 기원하는만큼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실거예요!!
와... 들으면서도 소름
냥이야 참치별에서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먹다가
봉님이 오면 맞이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