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리라 여기는 모든 것들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아예 새로운 개념이 존재한다면, 우주란.. 이런 생각을 하면 인간은 한없이 작고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매일 깨닫고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며 갑자기 죽음 이후의 미래가 매우 두렵고 무섭고,,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다 각박한 현실에 치이기도 하고 너무 지치고 그런 삶을 살아가다보면 이 두려움보다 삶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에 그토록 두려웠던 죽음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기기도,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는게 인생아닐까 합니다. -우주를 공부하며 인생무상을 느끼는 20살의 넋두리
지식은 알게 만드는 것이고 과학이 지식을 넓히는 것으로 보는데 기초가 변변치 않아 그런지 말씀들 하시는 것에 경청하다 보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의문만 더 생깁니다. 과학적으로 수학의 "0" 과 "1" 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1 에서 1을 감하면 0 이라고 하겠죠. 하나 "데시말 10진법"(Decimal system)이 소개되기 전이겠죠. 한개 1 에서 반개 0.5, 또 반에 반개0.25, . . . 계속 빼가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반에 또 반을 계속해 가봐야 0 이 안됩니다! 그레서 뉴톤이 limit 이라는 수학적 용어를 소개하며 미분의 개념을 설명한듯 합니다. 미분에 나타나는 d(t) 나 d(x) 는 0 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연속에는 끝이 없는것이 아닙니까? 혹시 무한대 다음이 0 일 수도 있지 않나요?
좋아요 싫어요의 비율이 6.5:1.1이다. 단순히 내용의 깊이, 발표자의 말하기 특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재미없어서 싫어요를 눌렀다면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종교적인 이유가 그 원인이라면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저 6:1일수도 있다는게 끔찍하고 절망적이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라는 성경 내용, 말로 우주를 만들어 내는 창세기의 내용. 우주는 신적인 존재의 C언어로 만들어진 상상불가한 방대한 성능의 컴퓨터속 시뮬레이션과 같은것이고 인간도 신의 특성을 닮아서 컴퓨터 속 세상을 창조해 가고 있다. 한마디로 우주의 원리와 중력의 법칙등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 되는 것들은 컴퓨터의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속의 존재인 우리는 언젠가는 이 시뮬레이션의 제한적 법칙을 풀어 내고 새로운 차원으로 탈피 할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그것이 이 게임의 피날레가 될것이다.
얼마나 기가 막히게 감사한 기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명강을 시골 구석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과학 중 유독히 끌리던 물리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 기막힌 상황에 오로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다 우주 천체를 함께(모두 연결이 돼 있긴 하지만) 접할 수 있으니 이건 그저 황공무지로소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어욱 감사합니다!!
빅뱅으로 생긴 우주는 이렇게 사라집니다. 빅뱅 팽창으로 인해 우주는 점점더 팽창하고 점점더 물질이 흩어지고 점점더 없어지고 공간은 차가워 집니다. 그러면서 불랙홀들도 더이상 먹을 물질이 없어져서 증발 사라집니다. 그래서 빅뱅으로 생겨난 우주는 점점 차가와지고 빅뱅전 원래의 차갑고 정적인 공간의 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단 중력,암흑에너지,암흑물질같은 에너지는 남게됩니다. 그것이 다시 빅뱅이 일어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추측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들이 간혹 보이는데, 적어도 내가 아는바로는, 과학자들처럼 합당한 설명과 증거에 수긍할 줄 알고, 자신의 주장을 꺽어버릴 줄 아는 집단도 없음. 성경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집단들처럼 우기기만 하는 자들이 어찌 과학자들을 무시할 수 있는지 웃기지도 않음.
@@짱매력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교죠.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눈에 안보이는 예수를 따르기 보다는,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 예수보다는 눈에 보이는 성경을, 십자가를, 교회를, 목사를 믿고 따르고 있죠. 일말의 의심없이...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 위정자들에 의해 입맛에 맞게 재단되고 사람에 의해 번역에 번역을 거친 성경을 예수와 동일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우주 밖의 관찰자가 있지 않을까요 우주가 거대한 풍선이라 과정 한다면 먼저 시간과 공간이 열리고 거대 에너지가 풍선안의 우주를 메우고 에너지가 물질로 물질이 빛으로 끝임없이 변환 하다가 우주가 식어가면서 빛은 빛대로 물질은 물질대로 구분되고 구름처럼 흩어진 물질들이 인력에 의해 서로를 끌어당겨서 뭉치기 시작하면서 별이 만들어진 진화과정을 겪어 왔지요 시작이 있다는 것은 끝이 있다는 것 그럼 이 시작과 끝이 한번일까요? 불교에서는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시간을 일겁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2500 여전에 그렇게 주장했는지 놀라울 따름이지만 일겁의 시간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방 사십리 높이 사십리에 겨자씨를 가득 채워서 천년에 한알씩 꺼내서 겨자씨가 다 없어져도 일겁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합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까마득 하지만 무한한 우주에서는 일겁의 시간도 찰라가 아닐까요 옷깃만 스쳐도 오백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암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늘의 절대권자 있지 않을까요 전 무교지만 이 말도 안되는 현상이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잡설입니다~
빅뱅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아무도 알수없고...단지...현재우주가 팽창하고있으니 과거에는 하나의 점으로 시작햇을것이다라는...전제를 하고...이런 하나의 점에서 시작해서 현재우주가 만들어지려면....이러이러한 과정으로 우주가 만들어졌을것이다라고, 현재에서 과거로 천문현상을 역산하면서 만들어가는 이론이 빅뱅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오스 강연 몇번보고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과학자들은 공간을 연구하고 나는 느껴볼 것이다. 인간을 느껴보고 지구를 느끼고 우주를 느끼고.. 사실 나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부터 왔다. 다시 되돌아 가려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곳으로 부터 갖혀 버린 것이다. 그 방편으로 세상을 느끼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연구를 참조하기 시작하였다. 나와 같은 존재가 꾀 많기 때문이다.(과학자들 중엔)
잠결에 우주의 시작은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차음부터 시작이란게 없는 항상 존재하는 A4용지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뱅이라는 확장의 시작, A4용지만큼의 우주확장, 중간중간 블랙홀등으로 인한 확장된공간의 소멸, 이후 엄청작은 빅뱅전의 우주와 그 우주를 다시 시작할 A4용지의 시작도 끝도없는 공간.
성경에 다 써있은걸... 뭐하러 강의까지 합니까??ㅎㅎ 과학은 그저 인간이 만든것일뿐이라 진리는 아닙니다. 불과 50년 100년전에 과학 이론들은 지금에서 다 틀린것이 되었고, 지금의 이론들도 결국 미래에는 다 틀린 이론이 될것이죠 ㅎㅎ 오직 성경만이 100년 1000년 만년 변치않는 절대적 이론이며 진이리며 하나님의 증거이죠
어렵게 생각할 거 있나? 모든것엔 끝이 있는건데. 몇조억년의 시간이 지나 블랙홀이 되는 별들이 많아 지면 우주는 하나의 점으로 되는 슈퍼 고밀도 상태로 수축하면서 다시 빅뱅으로 재 탄생하는 거지. 단지 우리같은 지능을 가진 유기물들이 진짜로 영혼의 형태까지 진화가 되어 이 빅뱅을 피할수 있거나 혹은 새로운 우주를 만들수가 있는지 궁금할뿐. 그리고 그것들이 지금 현재도 존재할 지 알고 싶다.
< 빅뱅의 정체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 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 => => => => => => => =>
오해는 사양 그냥 본인의 의견 일 뿐입니다 죠지 가모프의 빅뱅 설의 허실 우주는 무중력 상태 이고 그 가운데서 만약입니다 터뜨린다면 그 파편은 정한 방향 없이 사방으로 무한대로 이를 말함은 빅뱅 이론의 허실 임을 증명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조각들이 또 다른 항성 군을 만들어 은하를 형성 하지요 그러나 우리 보는 사진들의 은하는 접시 형 입니다 그 성간 물질 사진 모양인 아무렇게 생긴 그대로의 은하는 없다는 말입니다
앵무새 처럼 딸딸 외워서 조립이나 하는 전자 제품 조립공 천명 만명 보다 전자 제품을 발명한 사람 한명이 전 인류에게 획기적인 혜택을 줍니다. 마치 스마트 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 처럼요. 앞으로 물리학계에서도 뛰어난 사람이 나와서 지지부진한 현대 물리학을 확 뒤집어 버렸음 좋겠네요. 어릴때 읽은 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 " 내 모든 물리학의 업적은 어린 시절 나무에 앉아서 밤하늘을 보고 말도 안되는 공상을 했기에 지금이 있는거다" 라는거였죠. 창조적 두뇌를 가진 천재가 언젠가는 나오겠죠. 속 시원히 우주의 비밀을 풀어줄 천재요......
암흑에너지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본문에서 얘기하는 우주상수나 진공에너지 모델(가설)은 증명된 사항이 아님. 현재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가설 또는 모델임. 암흑에너지의 특성이 매우 기이한 형태이기에, 완전히 틀릴수도 있는 수준의 가설 상태임. 이론적 예측값과 관측값간에 10^120배나 차이를 갖고 있음. 다르게 표현하면 현재 검증된 물리 이론들과 같이 공고한 상태가 아님.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가속팽창을 발생시키는 원인에 붙여진 임시 명칭임. 본문에서 언급된 우주상수나 진공에너지와 관련한 문제는 우주상수나 진공에너지 모델이 가진 취약점임.
우주 에서는.. 광속으로 이동해야 될 만큼 .. 거리가 멀고 .. 지구에서는.. 시속으로 이동해도 될만큼 가깝다 .. 시간과 거리 늘어 나기도 하고 줄어 들기도 한다.. 이동 속도 영향을 받어서 .. 이동속도 느려지면 늘어 나고 .. 이동속도 빨라지면 ..가까워진다... 이동 물체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은 동시 같이 흘러 같다 .. 속도 의해 이동 거리가 달라지는 정도 이다..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이고 .. 이동 물제 내부 시간과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흘러 간다면.. 영원히 만날수 없다 .. 자동차를 타고 거리를 이동하는 것과 우주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은 .. 이동속도 차이가 있을뿐 .. 내부 외부 시간은 동시 같이 흘러 간다.. 광속은 무한대 ..시간으로 해석 될수 있다 .. 인간이 살어가는 수명이 길지 안아 .. 광년 거리 이동하는 동안 생존할 가능성 없기 때문이다 정도 .. 표현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버스 안의 시간과 버스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면.. 약속한 시간에 ..만남을 가질수 없었을 것이다.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에 영향을 받었다 하여 .. 내부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른 것은 아니다 .. 이동 속도 는 이동 거리 영향을 줄수 있고 .. 이동물체 내부 시간과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은 아니다. 외부 공간에서 시간을 측정하고 .. 내부 공간에서 시간을 측정해도 ..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 달러 질수 있지만..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이 동시 흘러갔기 때문에 .. 약속한 시간에 만남을 가질수 있다 .. 현실 에서 보여지는 결과 물이죠.. 이동하는 물체 .. 속도 영향을 받어 이동 거리가 달러진다..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은 동시 흘러 가기 때문에.. 목적한 시간에 만남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면.. 만남은 영원히 가질수 없다... 이동하는 물체가 다른 시간 공간에 도착한다면 .. 그곳에서 만남을 가지는 것을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속도가 느려지면 .. 지연된 만큼 이동 거리 짧어 지고 .. 속도가 빨라지면.. 이동 거리 단축된다.. 해석되죠..
어느 종교에서는. 절대 한 신(창조신)이 6천년에 우주를 창조 해다 하니. 이 얼만나유치한 수준입니까? 그런 엉터리는 20세기 까진 어그지로 먹혀 들어 가게지만 21세기 과학의 시대. 합리적인 시대엔.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ᆢ 여기 여러 교수님과 박사님 과학자님. 말씀이. 과학적이고. 이론이 확실한 이론 입니다ᆢ
빅뱅으로인해 우주와 시공간이 존재하게 되었고 우주가 팽창한다고 하는데 그럼 빅뱅이전에는 무엇이 있냐구요 ㅠ 우주도 시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그냥 흑점이었을까?? 흑점이면 그 밖에는 무엇이 있냐구요!!!!! 다중우주라고 하면 우리의 우주만이 아닌 다른 우주도 있을테고 아직 우주도없는 빅뱅전의 핵도 있을텐데 머리 터지겠네
![[강연] 저건 다 뭐지? - 별과 은하의 기원 _ by이석영｜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4강](http://i.ytimg.com/vi/2G3guXzYcBw/mqdefault.jpg)
![[강연] 저건 다 뭐지? - 별과 은하의 기원 _ by이석영｜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4강](/img/tr.png)
![[강연]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 _ by김상욱｜2019 가을 카오스강연 '도대체 都大體'](http://i.ytimg.com/vi/sAK6qQ_3u0Y/mqdefault.jpg)
![[강연] 물질의 기원 - 빅뱅에서 희토류까지 _ by윤성철｜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3강](/img/1.gif)
결국 우리는 단 한가지만 얘기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
당연하게 시간을 기준으로 잡고 얘기하지만 시간도 차원이다.
공간인 3차원 + 시간차원 시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가 시간을 벗어나고 그 이상을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무엇을 모르는걸 알아가는 것 아닐까요
모르죠. 수학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도 있으니까 아예 알 수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시간은 말그대로 개념일뿐 존재하지는 않아요
과거와 미래라는 서로가 이해하는 개념만 있을 뿐 오로지 현재만이 존재
인정
우리가 진리라 여기는 모든 것들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아예 새로운 개념이 존재한다면, 우주란.. 이런 생각을 하면 인간은 한없이 작고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매일 깨닫고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며 갑자기 죽음 이후의 미래가 매우 두렵고 무섭고,,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다 각박한 현실에 치이기도 하고 너무 지치고 그런 삶을 살아가다보면 이 두려움보다 삶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에 그토록 두려웠던 죽음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기기도,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는게 인생아닐까 합니다. -우주를 공부하며 인생무상을 느끼는 20살의 넋두리
교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강의 내용 대부분 모르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었습니다
교수님답게 차분하고 조근조근한 말투로 편하게 말씀해 주셔서 빠져들었습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써주십시요
감사합니다.정말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맛나요
이분 강의 장난아니네. 인문과학으론 최고 난이도 강의다. 어려운게 아니라 상위버전이네. 교수님 이름 외웠네요..김상욱 교수님의 버전이 커피라면 당신은 TOP입니다.
여기 저기 들었던 인문학 수준의 강의들 퍼즐이 이거 한방에 맞춰지네요. 빛. 사물. 무한. 양자역학. 블랙홀 등등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수학이나 방정식없이 말이에요 ㅎ
처음부터 우주물리학과 인문학은 튼튼 견고한 다리가 있었어요..
몇십 몇억 년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금 관측 망원경으로 본거라면 그 빛은 우리가 태어나기 지구가 생기기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가 생기고 인간문명이 발달하고 현대 시점에 그걸 본다는게 참 신기 하네
베트남 마사지 잘보고잇거용
이 영상을 끝까지 듣기 위해 오늘밤이 5번째 도전 중
참 아이너리네요. 재미있는 강의인데, 이걸 이해하려면 각각의 문단마다 컨텐트 하나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니...^^;
내가볼때 확실히모르니까
잠오는소리만 하지않나싶네요^^.
KBS 다큐보다 여기 왔는데
빠져버렸네요 자기전에 듣기 좋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카오스 채널 조회수 상당 부분은 ASMR로 과학 다큐 틀고 잠든 시청자들일걸 ㅋㅋㅋㅋ 나는 분명 우주관련 다큐 틀고 잠들었는데 항상 깨보면 카오스 채널에서 어떤 분이 강의하고 계심 ㅋㅋㅋ
그렇네요
공감
쌉인정ㅋㅋㅋㅋㅋㅋ근데 그래서 과학에 관심이 생겼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알고리즘에게 감사해야겠네요 과학에 관심이 생겼다니 ㅠㅠㅠ 너무좋아요 저랑같이 과학해요
질문 : 빅뱅전에는 빛이 있었을까요 ?
질문 : 빅뱅때 폭발한 것인가요 아님 그냥 커진건가요 ? 아님 폭발이 우리가 아는 그런거와 다른건가요?
질문 : 빅뱅으로 공간이 커진 것인가요 공간이 커지면서 빅뱅이 된 것인가요?
빛도없고 그냥 무입니다
폭발이 더 정확합니다
큰 폭발(빅뱅) 이후에 급속도로 팽창하며 커지는거예요 따라서 말씀하진 전자가 되겠네요
무입니다 정확합니다. 라고 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명확하게 얘기하는지를 설명해야하지 않나요? 그래야 보는사람도 이해를 할것같은데..
창조자가 있습니다.절대자.
키보드 과학자들 뭐냐.. 그냥 닥치고 봐라. 어줍잖은 지식으로 수십년간 연구한 석박사들 가르쳐드네; 그리고 빅뱅 가설이 아니라 이미 이론으로 확정된지 학계에서 오래임.
모른다는것은 당연하다. 수수께끼같은 인생 .
분명 잘땐 우주의 시작 다큐였는데 왜 야기까지 온거징...오히여 좋아
막연하게만 알던 내용인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ㅊ
멀리있는 은하는 가속팽창하는게 아니고 현재는 이미 사라져서 멀어져 보이는거 아닐까?
단 한번도 끝까지 듣지못하네요
왜냐하면
항상 잠잘 목적으로 듣기 때문입니다
ㅌ요8ㅌㅌㅌㄹㅌㅌㅌㅌㅌㄹㅎㅌ8ㅕ
8
한잔하고 들어요..ㅋㅋ 그럼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될지도..^^
@@ansangeon1 어쩌지요?
나이 50이 되는 동안 한잔의 법도를 배우지 못했네요
가끔은 콜라한잔 정도만하는 , , , , ,
@@ilgobbaki32 그럼 차라도 한잔 하시면서..^^
댓글 보다보니 헛똑똑이들 개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큰 우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니가 맞니 내가 맞니 어쩌고 ㅋㅋㅋ 이렇게 대단한 주제에도 이런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인간이란 참… 신기해
지식은 알게 만드는 것이고 과학이 지식을 넓히는 것으로 보는데 기초가 변변치 않아 그런지 말씀들 하시는 것에 경청하다 보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의문만 더 생깁니다. 과학적으로 수학의 "0" 과 "1" 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1 에서 1을 감하면 0 이라고 하겠죠. 하나 "데시말 10진법"(Decimal system)이 소개되기 전이겠죠. 한개 1 에서 반개 0.5, 또 반에 반개0.25, . . . 계속 빼가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반에 또 반을 계속해 가봐야 0 이 안됩니다! 그레서 뉴톤이 limit 이라는 수학적 용어를 소개하며 미분의 개념을 설명한듯 합니다. 미분에 나타나는 d(t) 나 d(x) 는 0 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연속에는 끝이 없는것이 아닙니까? 혹시 무한대 다음이 0 일 수도 있지 않나요?
좋아요 싫어요의 비율이 6.5:1.1이다.
단순히 내용의 깊이, 발표자의 말하기 특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재미없어서 싫어요를 눌렀다면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종교적인 이유가 그 원인이라면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저 6:1일수도 있다는게 끔찍하고 절망적이다.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는 현재 최대 200억광년 이지만 그렇지만 실제론 인류가 관측 가능한 크기에 약 두배더 넓습니다. 그래서 빅뱅으로 생겨난 우리우주의 크기는 최소 약800억 광년이 됩니다. 빅뱅 이전엔 무한하고 차갑고 정적인 공간이 있었을뿐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라는 성경 내용, 말로 우주를 만들어 내는 창세기의 내용.
우주는 신적인 존재의 C언어로 만들어진 상상불가한 방대한 성능의 컴퓨터속 시뮬레이션과 같은것이고 인간도 신의 특성을 닮아서 컴퓨터 속 세상을 창조해 가고 있다.
한마디로 우주의 원리와 중력의 법칙등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 되는 것들은 컴퓨터의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속의 존재인 우리는 언젠가는 이 시뮬레이션의 제한적 법칙을 풀어 내고 새로운 차원으로 탈피 할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그것이 이 게임의 피날레가 될것이다.
나도 모태신앙인데 참 시뮬레이션 이론이 설득력있죠
얼마나 기가 막히게 감사한 기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명강을 시골 구석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과학 중 유독히 끌리던 물리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 기막힌 상황에 오로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다 우주 천체를 함께(모두 연결이 돼 있긴 하지만) 접할 수 있으니 이건 그저 황공무지로소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어욱 감사합니다!!
유투브 방송이 모르던 분야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게 시대를 잘 타고 났다고 봐야지요.
참 감사하지요. ^^
ㅣ
우주가 시초는 미지의영억 이라고 선을 그으시는게 야속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궁금하다....
또 지구 하나 만들고 거기 인간하나 살게하려고 우주 전체를 창조했다는건 정말 개소리도 아깝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gta5도 너 주인공 하나 플레이하라고 그 넓은 오픈월드를 만들었는데?
빅뱅으로 생긴 우주는 이렇게 사라집니다.
빅뱅 팽창으로 인해 우주는 점점더 팽창하고 점점더 물질이 흩어지고 점점더 없어지고 공간은 차가워 집니다. 그러면서 불랙홀들도 더이상 먹을 물질이 없어져서
증발 사라집니다.
그래서 빅뱅으로 생겨난 우주는 점점 차가와지고 빅뱅전 원래의 차갑고 정적인 공간의 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단 중력,암흑에너지,암흑물질같은 에너지는 남게됩니다.
그것이 다시 빅뱅이 일어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추측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들이 간혹 보이는데, 적어도 내가 아는바로는, 과학자들처럼 합당한 설명과 증거에 수긍할 줄 알고, 자신의 주장을 꺽어버릴 줄 아는 집단도 없음. 성경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집단들처럼 우기기만 하는 자들이 어찌 과학자들을 무시할 수 있는지 웃기지도 않음.
수학적이던 과학적이던 관측이던 근거가 있기 마련인데
지눈앞에 안보인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죠 ㅋㅋ
님도 기독교를 우상숭배라고 강요하고 있잖음??
@@짱매력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교죠.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눈에 안보이는 예수를 따르기 보다는,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 예수보다는 눈에 보이는 성경을, 십자가를, 교회를, 목사를 믿고 따르고 있죠. 일말의 의심없이...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 위정자들에 의해 입맛에 맞게 재단되고 사람에 의해 번역에 번역을 거친 성경을 예수와 동일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짱매력 유사인류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은하는 매우 가깝습니다. 그래서 서로 중력에 의해 끌리는겁니다.
7:00 빅뱅의 이전이 궁금하다 시간의처음은..아무것도없는시간마저 시간이 흘러가는걸텐데 너무궁금하다
그시간의 그전에그전은? 무언가생기지않아도 그전은? 도대체 어찌생겨난걸까 이모든것이
우주는 내가만들었지!!!
먼저 잡니다 이만 수고하세요
아 자다깼다 ㅠㅠ
예엡 들어가세요~ 곧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사람이 한둘이아냐
빅뱅이론 하면 드는 의문이 그럼 그 빅뱅의 점은 어디서 왔는가 ~ ? 하는
제가 모나미펜으로 콕 찍었다는
우주 밖의 관찰자가 있지
않을까요
우주가 거대한 풍선이라
과정 한다면 먼저 시간과
공간이 열리고
거대 에너지가 풍선안의
우주를 메우고
에너지가 물질로 물질이
빛으로 끝임없이 변환 하다가
우주가 식어가면서
빛은 빛대로 물질은 물질대로
구분되고 구름처럼 흩어진
물질들이 인력에 의해
서로를 끌어당겨서 뭉치기
시작하면서 별이 만들어진
진화과정을 겪어 왔지요
시작이 있다는 것은
끝이 있다는 것
그럼 이 시작과 끝이
한번일까요?
불교에서는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시간을 일겁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2500 여전에
그렇게 주장했는지
놀라울 따름이지만
일겁의 시간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방 사십리 높이 사십리에
겨자씨를 가득 채워서
천년에 한알씩 꺼내서
겨자씨가 다 없어져도
일겁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합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까마득 하지만
무한한 우주에서는
일겁의 시간도 찰라가
아닐까요
옷깃만 스쳐도 오백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암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늘의 절대권자 있지 않을까요
전 무교지만 이 말도
안되는 현상이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잡설입니다~
덕분에 푹잤습니다 감사합니다
빅뱅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아무도 알수없고...단지...현재우주가 팽창하고있으니 과거에는 하나의 점으로 시작햇을것이다라는...전제를 하고...이런 하나의 점에서 시작해서 현재우주가 만들어지려면....이러이러한 과정으로 우주가 만들어졌을것이다라고, 현재에서 과거로 천문현상을 역산하면서 만들어가는 이론이 빅뱅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호주 단지 팽창하고있다 뿐만이아닌 빅뱅을 현재 부정하는 과학자가없는이유. 빅뱅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몇가지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단지 팽창중이여서 뿐만이아닌 배경복사 등 여러가지 증거가 있으니 찾아보시면 이해가빠르실겁니다
과학은 관측하는것이 아닌 측정을 바탕으로 과학을 하는것입니다.
Such a knowledgeable man.
나만잘때트는건가 수면용으로 오지는대
나는 신기하고 놀라워서 지리는대
저도 누워서 보고 있으면
아무리 뜨겁고 밀도가 높다하더라도 원자보다 작은 점이 폭발했다는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큰 풍선 정도라도 이해가 안되는데 원자보다 작는점이 터져요?
카오스 강연 몇번보고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과학자들은 공간을 연구하고 나는 느껴볼 것이다. 인간을 느껴보고 지구를 느끼고 우주를 느끼고.. 사실 나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부터 왔다. 다시 되돌아 가려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곳으로 부터 갖혀 버린 것이다. 그 방편으로 세상을 느끼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연구를 참조하기 시작하였다. 나와 같은 존재가 꾀 많기 때문이다.(과학자들 중엔)
진심으로 지가 모른다고 없거나 거짓이라고 주장하는애들 보면 역겨움 빅뱅이론이 거짓이라는걸 증명해보시던가; 학자들은 증명못하면 니들처럼 부정하거나 거짓이라고 폄하하지않는다
와 궁금하다 하고 들어온뒤 시간을보고 조용히 나가겠습니다
잠결에 우주의 시작은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차음부터 시작이란게 없는 항상 존재하는 A4용지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뱅이라는 확장의 시작, A4용지만큼의 우주확장, 중간중간 블랙홀등으로 인한 확장된공간의 소멸, 이후 엄청작은 빅뱅전의 우주와 그 우주를 다시 시작할 A4용지의 시작도 끝도없는 공간.
888888888888888ㅍ8
성경에 다 써있은걸... 뭐하러 강의까지 합니까??ㅎㅎ 과학은 그저 인간이 만든것일뿐이라 진리는 아닙니다. 불과 50년 100년전에 과학 이론들은 지금에서 다 틀린것이 되었고,
지금의 이론들도 결국 미래에는 다 틀린 이론이 될것이죠 ㅎㅎ 오직 성경만이 100년 1000년 만년 변치않는 절대적 이론이며 진이리며 하나님의 증거이죠
니미 평생 하나님 쳐 믿어라 미개항갓
개독
많은 카오스 강연중 수면용으로 단연원탑 GOAT..
첫번째 급팽창, 빅뱅, 두번째 급팽창의 과정은(열적인 죽음) 새포단위 그리고 그보다 더 작은 단위에서는 매순간 일어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을 불교에서는 찰나라고 얘기한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무의미
빅뱅이 맞다면 빅뱅 이전에는?
빅뱅을 가능하게 한 힘은?
결론은, 모른다
측정 시작부터 잘못된 생각 일수도 있겠네요...
어렵게 생각할 거 있나?
모든것엔 끝이 있는건데.
몇조억년의 시간이 지나 블랙홀이 되는 별들이 많아 지면 우주는 하나의 점으로 되는 슈퍼 고밀도 상태로 수축하면서 다시 빅뱅으로 재 탄생하는 거지.
단지 우리같은 지능을 가진 유기물들이 진짜로 영혼의 형태까지 진화가 되어 이 빅뱅을 피할수 있거나 혹은 새로운 우주를 만들수가 있는지 궁금할뿐.
그리고 그것들이 지금 현재도 존재할 지 알고 싶다.
감동입니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그건 아니죠...
그쪽이 없어도 우주는 잘만 돌아갑니다.
관념론 아님?
김형도 교수님 강의는
쉬워요
요즘 불면증이 심해 찾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
아무리그래도 글치다가 잠드
기본적으로 사전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ㅎㅎ 그래도 여러 유투브들로 양자역학을 재미있게공부해서 아는내용이꽤나오네요 ㅎㅎ 강의 감사합니다.
현대물리학은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이해합니다..
봐도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
찰나가 영원보다 길고 점이 우주보다 크다 ~ 우리 은하가 블랙홀이 되더라도 우린 아무 변화가 없다 공간 주변 모든것이 같이 작아지기 때문 긴시간 동안 ~ 작다는 기준은 없다
,저도 저도
현재 우주론에 대한 설명을 딱히 뭐라하긴 그러지만
유럽 중세시대 천동설 설명을 듣는 기분이랄까?!
40:47 까지봄
ㅠ
4:04 강연 시작
인간이 빅뱅을 인공적으로 재현할수도 있나요?
자기도 모르는 얘기를 하려니까...참 힘들어 보이네요
그 점하나에 치밀한 구조는 마치 우리 몸이 미세먼지보다 작지만 사실은 별에서 온 유기화합체에 우주외 비슷한 미세구조
ㅋ
< 빅뱅의 정체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 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
=>
=>
=>
=>
=>
=>
=>
=>
이제 진실하게 중력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할 때다.
하나님: 귀요미들 수천년 연구 하더니 얼추 맞추는 것도 있네!
외계생명체 : (ㅂㄹ을 긁으며) 나는 누구인가
개독 아웃
@@MJ-nt6ho 해도해도 답이안나오지? 니심장하나 멈추게 할수있는지 길을써봐라🙂불쌍한인간아 창조론을 무시하고싶으면 진화론을 믿는건데 니몸의 신비는 침팬치로부터온거라고 생각하고싶니?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살자
1:26:5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듯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짧은말로 요약혀블면..
ANYWAY...
此有故彼有
此生故彼生
此無故彼無
此滅故彼滅
뿐.
계산할 수 없는 것을 계산하는 대단한 과학자.. 이제 과학자는 몽상가라고 불러야할 듯.
과학자들은 거짓을 참이라 우긴다 우주가 가속팽창 균일팽창 자꾸 커진다는건 뻥이다 태양과의 거리가 100년전
과 현재가 다르다면 몰라도 항상 같은데도 균일 가속팽창이라는 말을 침도 안바르고 한다?ㅠㅠ
골프공보다 작은게 폭밠했다면 어느 별이든 같은 질량이라야 맞는거 아닌가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우주의 신비는 정말 경외스럽다라고 밖에는 ....
STEEL INTERACTIVE 뭔 명강의 이런거 다 개구라임
@@관운장KOR 영상 보면서 조사 말고 알아들은 단어는 있음?
@@관운장KOR ㅈㄹ 그럼 뭐가 진실 ㅋㅋㅋ
@@관운장KOR 존나무식한니가볼수있는.영상이아니야.
@@관운장KOR ㄷㅊ
잠 잘때 듣고 자나 좋네요
카오스 강의 자려고 틀었다가 밤샌게 한두번이 아닌데...
J L ㅋㅋㅋㅋㅋㅇㅈ
오.. 우주영상 너무 좋아요. 너무 기대되고 끝ㄲ
학생 일어나
오해는 사양 그냥 본인의 의견 일 뿐입니다 죠지 가모프의 빅뱅 설의 허실 우주는 무중력 상태 이고 그 가운데서 만약입니다 터뜨린다면 그 파편은 정한 방향 없이 사방으로 무한대로 이를 말함은 빅뱅 이론의 허실 임을 증명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조각들이 또 다른 항성 군을 만들어 은하를 형성 하지요 그러나 우리 보는 사진들의 은하는 접시 형 입니다 그 성간 물질 사진 모양인 아무렇게 생긴 그대로의 은하는 없다는 말입니다
아몰랑.. 그래서 우주가 탄생했으면 탄생이전은 무엇이였는지.. 진짜 아는 사람? 빅뱅 터졌으면 그 전엔 무엇인가 있었을꺼 아냐? 없었으면 그게 무인지 유인지.. 있었어도 그게 무인지 유인지.. 아는 사람? 이 우주라는 놈도 부모가 있을거 아니냐.
물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과학은 아직 그 부분을 다루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이 주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과관계도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죠.
우주는 시뮬임
그러니깐 디가 지금 보는건 아주아주 옛날거고 우리는 앞으로 못보고 죽는다에요
여기 댓글을 보면 종교는 죄란 생각이 확고해진다
P
Po
쭉 본인의 생각으로망 사세요~
댓글들을 보니 저런 개체들과
같은 종이라는게 믿겨지지않네요.
ㄹㅇ
결론이란건없다 결국다 상상이고 추측이다 이 우주가 어떻게생기고지는지는 그아무도알수가없다 빅뱅이론 그것도 하나의 추측과 상상일뿐....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은 모른다 우주가 생기고 태양이 생기고 기가막히게 운석 충돌로 회전하고 생명이 생겨나고 진화하고 딱 봐도 기적같은 이야기들인데
ㅏㅏㅓㅓㅓㅓㅏㅕ
ㅓㅓㅓㅕㅓㅏㅓㅓㅕㅕㅏㅓㅡㅓㅏㅏㅓㅓㅕㅓㅓㅓㅓㅓㅕㅓㅏㅓㅓㅕㅕㅏㅓㅡㅓㅏㅏㅓㅓㅕㅓㅓㅓㅏㅣㅓㅓㅓㅓㅓㅡㅏㅣㅏㅐㅓㅓㅣㅓㅓㅏㅓㅣㅣㅓ
ㅏㅓㅓㅕㅓㅓㅓ7ㅓㅣ
ㅓ
ㅓㅏㅓㅓ
ㅓㅓㅓㅓㅕㅓㅕㅣㅕ
ㅓㅓㅓㅣㅓㅣㅓㅕㅣ
ㅓㅓㅏㅓㅏㅐㅏㅓㅓㅓㅑㅓㅣㅡ
시공간이 없으면 과학이 성립할 수가 없음. 때문에 시공간이 왜 존재하는가는 과학이 설명할 수 없음. 시공간이 없는 상태에서 시공간이 있는 상태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인과가 없음. 과학의 한계는 거기까지.
7:01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작이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과학의 모든 것이다.
저는 다중우주의 관심이 많은데요 개인적생각으론 다른우주에서 에너지분출로(화산폭발하듯이) ㅇ우리우주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만요 ㅎ.
만약에 우주팽창을 시키는 물질만 알아낸다면 그물질을 역이용하여 반대로 쪼그라들게하여 먼 행성을 우리지구옆으로 끌어당긴다면
참 흥미로운 실험 가설 입니다..
관측전에 쪼그라드는 힘에 전멸
왜 돈벌기는 힘들까
오호, 요거 아주..
기가 맥히네..!! 굿..!!,,,
이젠, 우주시민을 슬슬..
준비해야 되나본디..!!
과학자들이 너무 교만합니다. 자기도 잘 모르는 것들을 아주 잘아는 것 처럼 거짓말하눈군요....
빛을 비츨이라고 발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츨을 비슬이라고 하는 교수님들이 많아서 듣기 거북했었습니다.
사소한거에 딴지거느라 본질을 보지 못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인간이 어디있을까요~
빅뱅 ? 혹시 그거 억시기 큰 블랠홀 하나가 다시 폭발한거 아닌가여 ?
싫어요 보고 댓글 왜 이런지 봤는데ㅋㅋㅋ
코로나 개독하네요^^
앵무새 처럼 딸딸 외워서 조립이나 하는
전자 제품 조립공 천명 만명 보다
전자 제품을 발명한 사람 한명이
전 인류에게 획기적인 혜택을 줍니다.
마치 스마트 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 처럼요.
앞으로 물리학계에서도 뛰어난 사람이 나와서
지지부진한 현대 물리학을 확 뒤집어 버렸음 좋겠네요.
어릴때 읽은 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 " 내 모든 물리학의 업적은
어린 시절 나무에 앉아서 밤하늘을 보고 말도 안되는 공상을 했기에 지금이 있는거다" 라는거였죠.
창조적 두뇌를 가진 천재가
언젠가는 나오겠죠. 속 시원히 우주의 비밀을 풀어줄 천재요......
급팽창시 시공간의 개념이 생긴거라고 봐도 되는군요.
평생을 생명기원과 우주에 바친 과학자들이 있는데 넌 쌍안경들고 우주를 봤나? 현미경으로 박테리아를 보았나? 그러기엔 너무 젊군 도킨스과 넌 어떤 차이가 일을까?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잠들지않을 자신이
우주의 기원 대한민국
암흑에너지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본문에서 얘기하는 우주상수나 진공에너지 모델(가설)은 증명된 사항이 아님.
현재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가설 또는 모델임. 암흑에너지의 특성이 매우 기이한 형태이기에, 완전히 틀릴수도 있는 수준의 가설 상태임. 이론적 예측값과 관측값간에 10^120배나 차이를 갖고 있음. 다르게 표현하면 현재 검증된 물리 이론들과 같이 공고한 상태가 아님.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가속팽창을 발생시키는 원인에 붙여진 임시 명칭임.
본문에서 언급된 우주상수나 진공에너지와 관련한 문제는 우주상수나 진공에너지 모델이 가진 취약점임.
자기전에 들으면 좋을 강의 ㅋ
센스쟁이 ㅋㅋㅋ
교수님 말투와 목소리가 너무 사람을 졸립게 만드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1도 안 들리고 하나도 안 졸렸던 제가 이 영상을 보고 10분만에 졸기 시작했습니다.
님이 무식해서 그럼
우주 에서는.. 광속으로 이동해야 될 만큼 .. 거리가 멀고 .. 지구에서는.. 시속으로 이동해도 될만큼 가깝다 .. 시간과 거리 늘어 나기도 하고 줄어 들기도 한다.. 이동 속도 영향을 받어서 .. 이동속도 느려지면 늘어 나고 .. 이동속도 빨라지면 ..가까워진다... 이동 물체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은 동시 같이 흘러 같다 .. 속도 의해 이동 거리가 달라지는 정도 이다..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이고 .. 이동 물제 내부 시간과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흘러 간다면.. 영원히 만날수 없다 .. 자동차를 타고 거리를 이동하는 것과 우주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은 .. 이동속도 차이가 있을뿐 .. 내부 외부 시간은 동시 같이 흘러 간다..
광속은 무한대 ..시간으로 해석 될수 있다 .. 인간이 살어가는 수명이 길지 안아 .. 광년 거리 이동하는 동안 생존할 가능성 없기 때문이다 정도 .. 표현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버스 안의 시간과 버스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면.. 약속한 시간에 ..만남을 가질수 없었을 것이다.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에 영향을 받었다 하여 .. 내부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른 것은 아니다 ..
이동 속도 는 이동 거리 영향을 줄수 있고 .. 이동물체 내부 시간과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은 아니다. 외부 공간에서 시간을 측정하고 .. 내부 공간에서 시간을 측정해도 ..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 달러 질수 있지만..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이 동시 흘러갔기 때문에 .. 약속한 시간에 만남을 가질수 있다 .. 현실 에서 보여지는 결과 물이죠..
이동하는 물체 .. 속도 영향을 받어 이동 거리가 달러진다..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은 동시 흘러 가기 때문에.. 목적한 시간에 만남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
내부 하고 외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면.. 만남은 영원히 가질수 없다... 이동하는 물체가 다른 시간 공간에 도착한다면 .. 그곳에서 만남을 가지는 것을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속도가 느려지면 .. 지연된 만큼 이동 거리 짧어 지고 .. 속도가 빨라지면.. 이동 거리 단축된다.. 해석되죠..
어느 종교에서는. 절대 한 신(창조신)이
6천년에 우주를 창조 해다 하니. 이 얼만나유치한
수준입니까?
그런 엉터리는 20세기 까진 어그지로 먹혀 들어 가게지만 21세기 과학의 시대. 합리적인 시대엔.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ᆢ
여기 여러 교수님과 박사님 과학자님. 말씀이. 과학적이고. 이론이 확실한 이론 입니다ᆢ
뭐여.. 우주가 팽창을 하는디..
은하와 은하가 점점, 멀어지는디..
은하 내부는, 별들의 중력으로
거리가 고정되어 있는거여..
뭔, 우주가 암흑물질, 태평양여..??
은하와 별들이, 둥둥 떠다니는디..
그라믄, 우리 우주가 엄청 큰 공간이고..
밖에는, 더 큰 우주가 있는거여..??
블랙홀이, 외부와 연결되는
뭔, 도어 게이트여..??
거 잠자기 딱좋네
꿀잠 컨텐츠 더 많이 올려주셰요. :)
빅뱅으로인해 우주와 시공간이 존재하게 되었고 우주가 팽창한다고 하는데 그럼 빅뱅이전에는 무엇이 있냐구요 ㅠ 우주도 시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그냥 흑점이었을까?? 흑점이면 그 밖에는 무엇이 있냐구요!!!!! 다중우주라고 하면 우리의 우주만이 아닌 다른 우주도 있을테고 아직 우주도없는 빅뱅전의 핵도 있을텐데 머리 터지겠네
@ksk1523 ㅇㅋ 그럼 그 게임은 누가 디자인한거죠?
그리고 이해안가는게
시간은 한방향으로만흐르는것인가?
인터스텔라에서처럼 중력이 높은곳은 시간이천천히 흐른다?
내생각은
시간이란개념은 시계추가 움직이는게아니고
세월이가듯
오래된 철이 녹쓸고
강산이변하고
더크게 지진등 자연으로 육지가 좁아지거나
커지거나 바다가 더 넓어지고
빅뱅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우주가팽창하듯
그과정에서 지구란별도 만들어지고 더세월이 흐르면 없던별도생겨나고 있던별도 폭발하고
어디에 있든 중력에의해 시간이늦든 빠르든
어차피 그곳에 무엇인가 살고있다면 그곳에서
느끼는 1분이란 짧은시간은 지구에서 살든 10000배느린곳에살든 느끼는건 똑같을듯
아하 우주가 개구리알..신들이 모두 개구리였어 이제이해가되네..할렐루야 개골 개골...마하수리 개굴개굴..이제야 창조가 뭔지 풀렸군...크하하하하하 마하수리
저는 관측가능한 우주 밖의 모습은 아직 뫈측이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과 확률이 중첩되어 있는 중첩된 순수진공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야 말로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력파나 전자기파 등 어떤 에너지원 자체도 존재하지 않겠죠
와~ 엄청난 과학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