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남인숙 작가님 강연들 참 좋아하는데, 청중들 반응 때문에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강연 주제가 자존감인데,,제작진의 세팅은, 자존감 바닥이네요. 관객 알바를 동원해서라도 호응을 구걸했어야 하는건지. 자존감 있는 설정이었다면, 관객 호응과 관계없이 작가님 강연 자체가치가 있는데 말예요. 관객들이강연이 아니라 알바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인게 너무 티가 나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작가님 강연의 가치를 확 떨어뜨려버렸으니.
[자존감이 낮아서 더 높은 자존감을 지향해야 좋겠다]라고 인지해오신 분들은 [겸손이라는 개념을 조금 지양했으면 좋겠어요]라는 철학적 교양 강의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란 우리말로 [겸손]이라는 해석으로 유용하며 그 활용에는 이면도 있다는 강의이신 것 같습니다. 같은 영어권 표현으로은 자기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것이고, modest는 자신의 능력이나 성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난 척하지 않는 것이다 하시는 거죠?^^
1.사회인문학적으로 다이어트 즉 체중감량은 철학적 자존감의 가치와는 다르다 생각해요. 풍만하면? 혹은 풍체 좋으면? 혹은 글레머이면 자존감을 느끼지 않는 게 당연한가요? 1.I think dieting, or weight loss, is different from the value of philosophical self-esteem. If it's plentiful? Or if it's good? Or is it natural that you don't feel self-esteem if you're a glamor?
![[다락방16회]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남인숙-에세이스트)](http://i.ytimg.com/vi/iDM4dh87s5w/mqdefault.jpg)
![[다락방16회]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남인숙-에세이스트)](/img/tr.png)
청중의 반응이 너무 좋아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
방송국의 무리한 반응 요구 덕에 듣고 싶으나 다 들을 수 없는 방송 ㅠㅠ 유감입니다.
너무 아쉽게도 좋은 강의를 유치원 행사로 만들어 버렸네요. 저렇게 관객들에게 불필요한 "네네, 아아" 를 끊임없이 남발하게 만든 방송제작팀들에게 실망이 되네요.
이게듣기싫은게 나만이아니었군요
저도 5분정도듣다 나갑니다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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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강의하는 분도 진짜 힘들었을듯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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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청중들의 리액션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되고
짜증이나서 물러갑니다
작가님이신데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으세요
부럽네요^^~
제작진분들 이젠 이런 기계적 오버 리액션은 요청 말아주세요~~
같은 생각이예요~~~관중들 제발 그냥 자연스럽게 들었으면 좋을텐데ᆢ
알바 방청객 때문에 거부감이 많아집니다
호응 없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방청객들 정말..: 강의를 못듣겠어요...계속 듣고싶은데...못듣고 갑니다...혹시나 편집가능하면 후에라도 듣고싶네요...
공감이 아닌 형식적인 리액션이 몰입을 막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내용이 참 좋네요 . 많이 공감가고 배워갑니다 .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청중들의 과한 리액션이네여 ~ 고맙습니다 .
너무 좋은 강입니다 자존감 오늘 당장 써 먹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ㄹ
ㄹ
ㄹ
자존감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수있는 명강의입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대답이 강의의 질을 떨어뜨리네요.
왜 이런 후렴을 넣는지 ...ㅠ
I am impressed by your lecture.
강의들으려다 리엑션 짜증나 몇초만에 댓글달고 나갑니다
알고리즘타고 왔어요. 작가님...3년전에는.. 통통하셨네요~^^
너무유용한강의잘들었습니다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공감되고 소중해서 집중하며들었네요 ~~
낮은자존감으로불행하게살고있는분들께서이영상을보신다면분명 삶의질이달라지고 행복한삶을살아가게될거라는
확신을가져봅니다 ^^
귀한영상올려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관중들의 리엑션 안했으면 좋겠어요
적당한 리액션이 좋은데....
듣는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했던거같군요.
리액션때문에 강의에 집중이 안됩니다.
짜증이날 정도입니다.
참고해주셔요
너무 아름다운 님, 강의 너무 훌륭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싶은데 리엑션의 소음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적당한 리액션만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알바 방청객 오바액션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 5분채 시청 못하고 이렇게 댓글다네요. 강의 하시는 강사님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제작진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계획을 새웠는지..
이
22222222
인간사회는 다 같이 어울리기 위하여 겸손은 중요한 미덕입니다. 자신을 너무 깎지 않는 정도의 겸손은 지나치지 않습니다.
방청객 호응이 너무 인위적이다 ㅋㅋㅋㅋㅋ 오히려 거부감드네
저두 남인숙 작가님 강연들 참 좋아하는데, 청중들 반응 때문에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강연 주제가 자존감인데,,제작진의 세팅은, 자존감 바닥이네요. 관객 알바를 동원해서라도 호응을 구걸했어야 하는건지. 자존감 있는 설정이었다면, 관객 호응과 관계없이 작가님 강연 자체가치가 있는데 말예요. 관객들이강연이 아니라 알바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인게 너무 티가 나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작가님 강연의 가치를 확 떨어뜨려버렸으니.
감사하게 명강의 잘 듣고감니다 ~
좋은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강사 음성도 좋고 내용도
흥미로운데 방청객의 호응이 너무나 듣기 거슬린다
참고 간신히 다 들었다
머니 진짜..아줌마들은 왜 그래 ㅠㅠ
알바비 받아서 시키는대로 했겠죠. ㅠㅠ. 넘 아쉽
자존감에 대해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사님 강의가 마음에 와 닿아요
많이 많이
근데 응답 소리가 거슬리네요
듣고보니 저 자신이 자존감 높게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이 50이 되어서
다시 한번 주변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명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강의 너무 반가워서 행복해 하며 들으려 하는데 왠 아줌마들이 집중을 너무 방해해서 도저히………
명강의 였습니다... 왠지 청중들의 과한 리액션 때문에 더 신나게 강의 하신거 같아요~
피디님들 제밢 억지 리액션 시키지 마세요. 도저히 다 못듣고 나갑니다.
누가 나를 키워주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내 스스로가 넘어지고 깨지면서 스스로 커가는것이고 성장 하는 것이다. 너무 순종적이다 보면 내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남들에의해 내가 변화 되어지는 것.
내주변의 나쁜거울을 치워라
나를 무시 하는친구 ,지인 을 치우라
그러나 손절하기는 힘들고 두렵다 인간관계유지하고싶은마음이 있으나
용기를 내서 치우면 새로운 거울 좋은 친구가 온다
자존감이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좋은 강의 듣고 힘이 났습니다 관계를 유지해야 되나 하는 고민을 했는데 나쁜거울 치워야겠다는 결단을했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남인숙님.
정말감사합니다!^^
강의를듣고 확실히알았어요
강의를듣고나서 생각해보니, ..
자존감이 없었네요..
저는뭐든지 시작은 잘하는데
끝을못내고 꼭.중간에
멈춰요..
어렸을때 자라면서 부모학데로
너는할줄아는게하나도없다.
수도없이듣고자라면서
머리속깊이 입력이돼어있는지
뭐든시작을해도 조금시도해
보다가집어치웁니다..
뭐든하고싶은것질하는것을
찿아서계속해서 시도해봐야
할까요 ?
강의정말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당 ~
너무 좋은. 너무너무 좋은 강의에요.
쓸데없이 표현하는 리액션
때문에 뭔말하는지 집중이
안되네요~~ㅠ
관중들이 너무시끄러워 신경이 쓰여서 못듣겠네요 강의는 좋지만 목소리도 편안해서
000000⁰000⁰⁰00000⁰⁰0⁰⁰⁰⁰
ㅂ
ㅁ
ㅂㅂ
ㅁㅂㅂㅂㅂㅂ
형식적 리액션 누가시켰나요??
강의는 좋으나 듣다 체널 돌리게 만드네요
이쁘게 말한다
감사드립니다
네네 아아
정말 신경쓰이네요 ㅡㅡ;;;
정말 관객들이 저러는게 맞나요?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혹은 줄여서 자존감(自尊感)은 자신 스스로를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정을 의미한다. 일상적 활용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 정도로 사용된다. 자존심과 비슷하지만 용법상 약간의 차이가 있다.
차라리 방청객은 없는게... 강의가 집중이 안됩니다.
좋은 강의 많은 도움되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리액션 과해서
멋진강의 듣기거북해서 나가네요~
우월감과 자존감은 다른데
인생 경험상 겸손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이중적인 인간성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진실한 마음은 없으면서 겉치레를 만들기 위한 수작이 숨어 있드란 말이지...
헉, ~~"나갑니다~~!!
관중들의 미니언 같은 응답들이 정말 거슬리게 들리네요.
진짜 ,
짜증난다 ᆢ
바로나감
왜 이렇게 연출했을까요?
듣고싶은데 못듣겠네요
+0+
네네 좀 하지마 집중 안되고 짜증나서 못듣겟다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용 참 좋아요~
로봇 리액션즐
작가님 평소 좋은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리액션 때문에 강의가
묻히네요~~아마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다음에 강의하실때는 조금 신경써주시면
보석같은 말씀 빛을 발할거 같애요♡
작가님 마저 당황하는 리액션ㅋㅋㅋㅋㅋㅋ
절대적가치를 알아야 자존감과 자중심을 일수있다고봅니다. 막연한가치는 논리의혼돈
담당자님, 방청객소리만 제거 해서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 주옥같은 강의를 다 망쳐놨네....
청중들의 과한 반응 “네”소리때문에 듣기힘들어요.
관객들 소리때문에 집중이 안되서 조금듣다가 닫게 되네요
관중들이 자존감이 낮네
ᆢ
네네 아아 정해놓고 짜여진 리액션
이 관중들중에
진짜 자존감놊은사람은
저 관중알바석에서 분위기 빨랑파악해서
아아 네네 안햇을거 같다
[자존감이 낮아서 더 높은 자존감을 지향해야 좋겠다]라고 인지해오신 분들은 [겸손이라는 개념을 조금 지양했으면 좋겠어요]라는 철학적 교양 강의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란 우리말로 [겸손]이라는 해석으로 유용하며 그 활용에는 이면도 있다는 강의이신 것 같습니다. 같은 영어권 표현으로은 자기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것이고, modest는 자신의 능력이나 성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난 척하지 않는 것이다 하시는 거죠?^^
상당히 오랜시간 치열하게 연구해오신 사회인문학자의 노고가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1.사회인문학적으로 다이어트 즉 체중감량은 철학적 자존감의 가치와는 다르다 생각해요.
풍만하면? 혹은 풍체 좋으면? 혹은 글레머이면 자존감을 느끼지 않는 게 당연한가요?
1.I think dieting, or weight loss, is different from the value of philosophical self-esteem.
If it's plentiful? Or if it's good? Or is it natural that you don't feel self-esteem if you're a glamor?
수준높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미친 제작자들아.
제발 아르바이트 아지메들 동원 좀 하지 말자.
겸손은 초등학생이 가져야 할 겸양인가요...아닙니다.
겸손이란 단어는 헬라철학계에 속한 수준 정도가 되어야 필요한 덕목입니다.
강의에 공감하는 리액션 맞나요? 돈주고 산 방청객인지...작가님 강의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네요 아쉬워요
부자연스러운 방청객소리....헛웃음만
방청객의 의미없고 기계적인 리액션이 강의를 망치고 있습니다. 남인숙 작가의 다른 강의로 이동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제작되고 있다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강연자왈: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그냥 먹어요...음 이건 유전적이며 부모의 책임인 것 같아요^^,,,
리액션때문에 집중이 안됐고 짜증이 나네요 정말 듣기 싫다 참다 못해 강의 못듣고 나갑니다..
나의 자존감을 역사적 인물에서 보자!
What’s the different between gajongam and gajonseem?
그래요. 가족이라도 너무 심하게 갉아 먹는다면 .....
리액션 ㅈ같이도 요구했네 피디가 ㅡㅡ
집중안되네...
우리 사회 구성인들분들의 자존감은 가족사회에서 가장 경시되기 쉽상인 것 같아요...물론 저는 경험이 없어서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리엑션이 강의하시는 분에게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당연하죠. 정상적인 리액션의 경우일때. 이처럼 영혼없는 조작된 리액션이 아니라.
리액션 때문에 3분밖에 못듣고 감
뭡니까 이것이?
방척개들 리액션때문에 강의가 귀에 안들어와요?
충분히 좋은 강의에 왜 방청객을 동원했을까????
관중들이 자존감 낮군
리액션 넘 영혼읎따......
☆☆☆☆
우리 대한민국 전통적 가족사회 정서에서...어느 구성원이라도...자신의
자존감을 실추시키는 원인으로 가족 구성원을 지목하진 않던데요.
인본주의가 과연 인간에게 유익한건지 의문을 가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속고있을수도 있어요
아이러니하게
자존감주제에
자존감없는 방청객 참~
자본주의 리액션 ㅎㅎㅎ
짜증 난다.
남성과 여성이 살을 빼어야만 라는 라는 로맨스의 구시대적 환상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동원된 아줌마들 때문에 시꺼러워 못듣겠다
나는 차라리 고독사 즐겁게 살다가 하겠어요!!!!!
통통하고 풍만하고...뭐 이런 자유로운 표현이외는 인간의 외모에 대한 대화가 없는 사회가 과연 철학적이며 인문학적으로 건강한 사회일까요?
아줌마들의 네...네....네가 명강의를 망쳤네
좀 그러네요. 너무 크게 들려서 ...네네네
더이상 살빼라는 여성인문학학자가 우리시회 주류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아줌마들땜에 못듣겠다
강의는 좋은데 말끝마다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