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4장] 요셉은 왜 형제들을 속였을까? 창세기 44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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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이전에 요셉의 형들이 이집트를 방문하고 돌아갈 때에도 요셉은 형들의 곡식 자루에 돈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요셉은 형들의 곡식자루에 돈을 넣고 동생 베냐민의 자루에는 은잔을 넣었습니다.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이전 사건은 요셉이 죽음을 생명으로 돌려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번 창세기 44장의 이야기는 요셉이 형들의 잘못을 드러내고 회개할 기회를 준 것입니다. 왜 그런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창44장, #욥셉, #요셉의속임수
항상 귀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감사합니다성경말씀 그저역사로만생각했으나목사님강해들으면서 주님의깊은뜻이있으신.영적을깨닫게하십니다 엄청난하나님의지혜로서지금의모든생활속에도이같은일이있고또회개하고올라르게믿음지킬것을기도하게하십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아멘.!!!...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가 되었다니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더 자주 강의를 해 주셨으면 ….. ! 하는 아쉬움이 저만 있는 것인가요 ? 목사님 강해가 귀에쏙쏙 이해하기가 참 편합니다 .
성경과 하나님께향한 신앙, 믿음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알아듣기 쉽게 해설해 주시니까요. 감사드립니다 .
격려의 말씀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하나 올리는것도 가끔은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ㅎㅎ 제가 부족해서 공부하는데 시간이 걸릴때가 있어서 양해해 주십시오. 그래도 잘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동영상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참귀한말씀입니다.G을알고G을사랑하면...이라는말씀이동감입니다.감사.아멘
댓글로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알맞고 재미있는 그림도 넣어주셔서 재미도 있고 기억도 많이 되요. 좋아요 100개 누를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한 영상당 한개밖에 못눌러서 아쉬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자매님. 항상 격려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처음엔 하나님이 산신령으로 생각되었습니다.
ㅡ힘들고 고달플때, 정한수 떠다놓고 빌면 요술 램프 속 지니처럼 언제든 짠하고 나타나시어 복을 던져 주실 것 같은..대신 착한 행동 안하면 벌 주실것 같은.. 그러나 만사형통땐 노인 취급하며 골방에 그냥 가만히만 계시면서 간섭말라고 말했던 나..
세월이 지나 하나님이 육신의 남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ㅡ나만 사랑한다하니 나 잘난 줄알고, 교만하게, 버릇없게, 무례하게, 함부로, 맘대로, 멋대로 해도 행동했던..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모든 짓도 다 용서하실거라고 생각했던 나..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니 하나님이 부모라 생각되었습니다.
ㅡ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으신.. 그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와 순종과 경외함과 행함있는 믿음으로 작은 예수로서의 삶을 살아내야만 하는 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에는 그리 많은 관심이 없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을 경험해야하는데 우리는 성경과 너무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궁금해서 여기에다 글 드려요
예수님 재림 전에 죽은 영혼들은 어떤 상태인가요?
육체 부활이전인데 영혼은 있으니 천국 지옥으로 심판받아 가게 된것인가요?
아님 예수님재림 전까지 그냥 잠자는 상태인가요?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예수님의 재림 이전에 순교한 성도들이 억울한 핏값을 갚아달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에게 예수님께서 오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성경은 죽은자가 바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죽은자들은 육체를 입고 부활하게됩니다. 완전한 태초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육체로 부활합니다. 죄인이나 구원받은 자 모두가 부활 합니다. 성도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되고 죄인들은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됩다.
성경은 죽은 것을 잠잔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바로 천국에 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함께 복된하루 보내세요😄
만나면 좋은 분 하나님.
그러나 그 분을 만나면, 반드시 내가 폭로된다는 것. 그 분을 알수록 그 폭로의 깊이가 깊어져 두렵지만, 그래도 만나야 하고 더 알아야할 분....
예수님께서 모든 허물을 덮어주시고 의로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가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부끄러움을 기억하지도 않으시도 아무런 말씀도, 지적도 하비 않을 것입니다. 그저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만 있으십니다. 연애하는 마음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용기내십시오~
@@BibleTV 네.. 열애 중입니다. 날마다 성경을 그 분의 연애편지처럼 읽으면서요. ㅎㅎ
@@rush1938 좋은 연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