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5장] 요셉을 통해 예비하신 예수님의 사역, 창세기 45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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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이번 장에서는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는 장면입니다. 요셉의 이야기의 클라이막스입니다. 이렇게 중한 장면에서 요셉 이야기의 핵심이며 주제가 나타납니다. 이 이야기의 주제 구절은 45:5, 7절에 나타납니다. 반복되면서 이것이 주제라고 강조합니다. 이 두 구절에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요셉을 미리 보내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것과 같이 말입니다.
#창45장, #생명, #예수님의사역
![[창 46장] 이스라엘의 순종을 통한 세계선교를 계획하신 하나님, 창세기 46장 강해](http://i.ytimg.com/vi/fn7oKL7fy4s/mqdefault.jpg)
![[창 46장] 이스라엘의 순종을 통한 세계선교를 계획하신 하나님, 창세기 46장 강해](/img/tr.png)
깊으신하나님의뜻말씀듣고넘감사하고깨닫지못한나자신이죄송합니다귀한말씀으로하나님의크신계획 큰사랑이은혜의놀라우신 하나님. 깨닫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온세계가하나님품 안에뜻을승리로이끄실줄믿습니다 깊은감사를드립니다 들을수록더듣고싶은맘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
말씀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람됩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았습니다.
인간관계의 꼬이고 꼬인 이 실타래를 너무도 멋지고 절묘하게 아름다운 것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솜씨에 탄복합니다. 나의 죽을 것 같은 고통보다 더 큰 하나님 덕분에 우리는 온전히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다는걸 다시금 확신하게 되네요. 이 가족의 클라이막스에서 결국 드러나는 핵심은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인것 같아요. 오랜시간 인본적이거나 도덕적인 해석의 설교를 많이 들어온지라, 처음 이런 하나님께서 드러나는 이런 말씀을 들을때 전율이 일던 때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신가? 이러한 관점으로 성경을 읽을 때 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해 집니다. 많은 분들이 흥미위주의 설교를 듣다가 성경 강해에 어색해하십니다. 그런데 부족한 강해에도 핵심을 잘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주님은 은혜가 더 풍성하시길 기원합니다.
43장의 에 대한 강해의 놀라운 감동이 여기까지 이어지네요. 참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 말씀이 제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드신 만큼 라쿰의 하나님께서 품어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메일로 기도제목 주십시오.
유튜브님!!!
평상시 유튜브님께 은혜받고 있습니다^^
순수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 유튜브님께 부탁할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은 받는 이의 영적 수준에 따라 깊이가 다르게 설교 할수 있습니다. 제가 장로교신학교 다닐때 교수님들이 순복음 조용기목사님을 번영신학.기복신학을 가르치는 다른복음을 가진 이단의 사설로 비판하며 수업 들은것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제가 순복음에서 신앙을 시작했기에 그 교수님 말씀이 합당치 않다는것을 저는 알았는데 다른 어린 신학생들은 그말 그대로 믿어 조용기목사님을 무시하고 조용기.조용기 "목사"호칭도 부르지 않고 대화하는것을 보며 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그 교수님의 완고한 신학사상과 견고한 교단교리앞에 감히 이야기 할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 배출된 신학생들은 전도사가 되어 교회로 퍼져 갔겠지요. 큼찍한 일들이 벌어지죠...이것이 2000년대 실상이었습니다. 지금 그 열매들이 무섭게 나오고 있지요. 교단끼리 서로 헐띁고 이단을 견제하기도 바쁘고 힘든데 형제교단끼리 교단 교리로 서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이에 교회에서 떠나 젊은이들은 신천지로 많이 갔지요.
이유는요? 하나 실제적 예를 들어보겠습니다.순복음에서 은혜받고 신앙생활 잘하는 어린아이 신앙을 가진 젊은 청년이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아빠는 노가대 술 주정뱅이에 엄마는 자기가 아기때 나간 청년을 장로교 다니는 젊은 청년들이 순복음은 번영신학.기복신학 이단이라 하며 결국 순복음교회 다니지 못하고 방황하니 자기 있는 교회로 데리고 가서 결국 깊이가 없는 리더자의 인도로 결국 신천지로 간 젊은 청년의 이야기를 제가 결혼해서 청년부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순수한복음을 가진 유튜브님 이제 복음을 설명하면서 유튜브님을 가르쳤던 분이 훌륭하신것은 알겠는데 아닌것은 우리세대에서 버렸으면 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50다 중반입니다.
초반부에 그렇게 가르키는 목사님도 이유가 있으셨겠지요.
그리고 그 어린성도가 자라면 또 다른 양파껍질을 벗겨 진리를 먹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순수복음을 가졌다고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시는 그분을 믿고 나에게 열어준 복음 그대로 전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다른분의 설교를 조금 발취하여 그것을 말하면 듣는이로 또다른 분별이란 이름하에 죄짓게 하지 않겠습니까?
유튜브님♡
사랑하여 이야기 했습니다.우리가 양파의 깊이를 알지 못하니 우리것도 누가 판단하지 않겠습니까?
@@송민화-k6y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어려서 순복음 교회에 다녔습니다. 또 대학도 순복음교회의 신학대학을 다녔습니다. 또 장로교회에서 전도사 생활을 하고 침례교회에서 강도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교회와 신학을 했습니다. 때문에 결국은 성경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직접경험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말씀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저는 언제든지 비평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비난에 더 익숙한것 같습니다. 비평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만 비난은 상처만 나을 뿐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비평하되 비난하지 않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유튜브님♡
마음 상하지 않으시고 제 중심을 받아 주셔서 대단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님의 답글을 읽고 제 마음만에서 울컥 하는 감동이 밀려와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튜브님 앞으로도 미디어영상선교 사명을 잘 감당해 주세요♡
요즈음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람을 치료하고 예수님 믿게 하는 행동에 대하여 기적과 이적을 하는것은 다 신사도운동이라고 프레임을 씌워 이단이라 단죄를 해 버리니 주의 권능 받은 자들이 쫄지 않고(살후2:9 인용하니까) 모이는 사역에 선교지에서 담대히 나서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그들이 온전치 못하면 우리가 서로 커버처 줘야 하는데 오히려 성경을 편집하여 그들의 권능을 귀신의 역사로 몰아가니 참 마음 아픕니다♡
(요20:30~31=>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능은 주님께서 주신것인데 말입니다.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함인데 말입니다.그들이 선교지에서 예수믿게 하면 그 선교지 주변 교회와 연결시켜 이제 목사님들이 말씀으로 양육하면 이 얼마나 좋은 콤비플레이인데 말입니다.선교지에서 교회와 연결시켜주니 오히려 신사도운동하는 사람이 전도한 사람을 안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송민화-k6y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교학을 공부할때 많은 평신도 선교사님들이 다시 들어와 목사 안수를 받으려고 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션교지에서 선교사로 일하는데 목사 안수를 안받았다고 차별받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선교도 목회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성경대로 하면됩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주님나라 확장을 위하여 이나라와 전세계를 위하여 모는 사역들을(전도사역.목양사역.가르치는사역.특수사역.치유사역.축사사역등등) 인정하는 유튜브님과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믿음을갔고 교회나간지는6년된 68살할머니인데요내마으에계시다라는성령님은 믿음이 실감이안나요 그거에대해답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질문이십니다. 나는 구제받을 수 없는 죄인이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 때문에 나 대신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부활하셔서 나도 그 부활에 동참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믿으시면 됩니다. 때로는 확신이 서는 날도 있고 때로는 흔들리는 날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의지하여 믿으시면 됩니다.
이러한 믿음이 있으면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나의 강함도 나의 연약함도 성령님께서 중보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갑자기 신령해지거나 영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읽으시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천천히 읽으시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경을 읽고 감동되고 하나님을 알았다는 기쁨이 생기는 이러한 것이 성령님께서 마음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힘내시고 성경에서 답을 찾으십시오. 성경을 읽으시거나 오디오 성경을 들으시면서 하나님과 더 깊은 사랑을 나누시면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늘~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보시는 히브리성경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히브리 한글 성경인가요, 아니면 히브리 영어 성경인가요?
저는 BibleHub.com에서 히브리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영어 번역으로 되어 있는데 다양한 영어성경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BibleTV 고맙습니다, 목사님! 😀 히브리어로 나오면 밑에 영어로 쓰여 있네요.
@@Kim-je5ux 네 쉽게 잘 되어 있습니다. 다른 성경 구절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도 볼 수 있고 사전도 연결되어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