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50장] 언약 안에서의 소망과 하나님의 섭리, 창세기 50장 강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샬롬-p4m
    @샬롬-p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처음 듣게되었어요
    쉽게 설명해주시고 목소리까지도 감동입니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 @범사랑-s4p
    @범사랑-s4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의 강해로 창세기를 모두 듣게되어 감격이 넘칩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있어 행복하네요 출애굽기 역시 기도와 묵상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 @BibleTV
      @Bible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족한 강해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jjinu7878
    @jjinu7878 2 года назад +7

    창세기 1장 강해를 처음 업로드 해주신게 얼핏 기억하기로 2020년 하반기 쯤으로 기억 되는
    데 이렇게 오늘 창세기 마지막 강해를 듣게 되
    네요.맘같아선 매 강해영상에 응원과 감사함
    의 댓글을 남기고 싶지만...통증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고되다보니 그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네요.이번 50장 강해 올려주시면 그동
    안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남기
    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보통의 상식과 지식인
    이라면 노아의 방주가 무엇인지!아브라함이
    누구인지!하나님을 여호와라 부르는지!...정도
    는 알고 살아갈텐데...부끄럽지만 아브라함도
    노아도 여호와를 하나님이라 말하는지 조차도
    모르는체 그 무지함으로 40년 가까이를 살아
    왔네요. 그치만 이런 제가 고난을 통해 하나님
    을 만났고 또 구원받은 후에는 아담과 하와를
    시작으로 가인과 아벨 에녹을 끝으로 다시 셋
    을 시작으로 사랑받은 동명인 에녹..노아..노아
    의 자식인 샘,함,야벳...아브라함과 롯...아브라
    함의 첫째아들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그리고 사라가 낳은 이삭..(창세기 22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바칠때 그 땅이름을 여호와 이레)이삭과 리브가에서 태어난 에서와 야곱
    팥죽과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오기전 미리 이
    삭에게 장자의 축복을 받은 야곱...야곱과 레아
    에서 태어난 르우벤,시므온,레위,유다,잇사갈,
    스블론...르우벤은 야곱의 첩 빌하와 동침하여
    장자의 명분을 잃고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에
    게 강간당한 디나의 복수를 위해 장자의 명분
    을 잃고,결국 유다가 장자의 명분을 갖게 됨..
    야곱과 라헬에서 요셉과 베냐민...요셉이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고 하나님의 섭리로 악을 선
    으로 바꾸시게 됨..요셉의 아들 또한 야곱에게
    둘째인 애브라함이 장자의 명분을 얻게됨!
    창세기는 이처럼 이야기의 흐름대로 들은거
    같네요..그안에서 항상 목사님께서 말씀하시
    는 성경의 맥 1.하나님의 존재 2.하나님의
    나라 3.그안에 살고있는 우리들
    이 세가지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또 다시 올려주실 출애굽기로 하나님과
    사랑하는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게 알
    아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리게 힘써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
    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4

      불편한 가운데서도 열심히 들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지누님때문에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을 때 다시 힘을 내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누님은 제게 큰 상급입니다.
      창세기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시고 있습니다. 전제적인 면을 잘 보십니다. 나중에 창세기를 읽어보시면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그 마음을 지켜가십시오.
      지누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일일히 댓글을 달지 않아도 알고 있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을 챙기십시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지누님의 삶 속에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에 지누님이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더라도 주님께서는 그 길에도 함께 하십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정진섭-b2y
    @정진섭-b2y Год назад +1

    창세기 강행 잘 들었습니다
    성경공부 시작 한지
    10개월 되어 가고
    신약 통독2번 구약 한번
    여러자료 혼자 공부
    목사님 말씀 제가 공부
    하기에 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더 깊이 공부하시고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도토리-r9d
    @도토리-r9d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시간 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천국에서 큰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단순히 남을 섬기면 되나요?
    저는 복수심 질투심 때문에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싶어요.
    이거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용서하고 용서 받을 수 있나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마음에 상처받고 서운한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우선 예수님의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선 질문하신 천국에서 큰 자가 되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이에대한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천국에는 신분의 차이는 없습니다. 계급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상급의 차이와 칭찬의 차이는 있습니다. 최고의 상급은 하나님께서 주신 개인적 소명에 충실하고 하나님의 사역 즉,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큰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복수심이나 질투하는 마음 또는 미워하는 마음은 마치 뜨거운 숯불을 손에 들고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만 뜨겁고 아프지 상대방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스스로에게 고통을 더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복수나 미운 마음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하나님께서 복수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내 마음의 숯불을 버리고 용서하시고 자유로와 지셔야 합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많은 노력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숯불은 빨리 버릴 수록 상처가 크게 남지 않습니다. 용서한다는 것은 아픔을 듣고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미안하다 얼마나 아프고 상처 받았니? 나의 불찰이었다. 이렇게 상대방의 아픔을 들어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비록 나의 용서와 나의 마음을 상대가 모를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맡기시고 마지막 때에 예수님을 만나면 나의 아픔과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나의 억울함을 누구보다도 더 잘아시는 예수님께 의지하고 마음의 숯불을 던져버리십시오.

    • @도토리-r9d
      @도토리-r9d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꾹꾹 눌러왔거든요.
      숯불을 버리고 용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도토리-r9d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양승례-u7e
    @양승례-u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BibleTV
      @Bibl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eon-gyoungadams2257
    @seon-gyoungadams2257 2 года назад

    7:43 유대교이십니까?
    창세기를 소망의 사건으로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는 안 보이십니까 ?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창세기가 우리에게 주시는 소망의 말씀이 아니라면 창세기는 처음부터 정경에 들어가지 말고 유대교에만 속하여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달라진 것은 유대교는 소망의 땅이 가나안 지역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유대인들도 이 새 예루살렘 성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언약이 우리 기독교의 소망의 사건들이 될 수 없다면 왜 될 수 없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의 정경에 나온 말씀이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소망이라고 믿습니다.

    • @운수납자-e4c
      @운수납자-e4c Год назад +2

      님은 지금까지 도대체 뭘 들은거죠??
      45장 강해를 들어보십시오
      최고의 강해로 정말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