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8장] 시편 23편 원곡 야곱의 고백: 내 평생에 목자 되신 하나님, 창세기 48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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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킴떡배-u9g
    @킴떡배-u9g 2 года назад +1

    언제나 감사합니다! ^^

  • @GK-sb9kv
    @GK-sb9kv 2 года назад +1

    내가 알 수 없는 길로
    내가 갈 수 없는 길로
    가장 좋은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나의 주가 이루시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내 기도보다 내 소망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의 찬양처럼 그런 하나님을 떠오르게 하는 목사님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찬양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시니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 @lydiakim9940
    @lydiakim99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해요 넘 재미있네요 축복합니다

    • @BibleTV
      @Bible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소유니-w2k
    @소유니-w2k 2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말씀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격려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 @권영애-m1x
    @권영애-m1x Год назад +1

    땡큡니다😊

  • @나엘리-d3c
    @나엘리-d3c 2 года назад +3

    어제듣고 바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그런데 좀 예전 부터 사람들이 예수 이전에도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있었는데 다 내용이 비슷하다
    예수님도 그중 한사람이다. 이렇게 실존 인물이 아닌 로마인에게 피박받아 자기들 처지를 구원해 줄수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염원을 담아 마치 진짜 실존 인물 처럼 신화를 만들어된 인물이 예수라는 말을 듣고 또 조사과정에서 매개체에서도 보았습니다. 어디에도 예수님의 확실한 흔적이 없습니다~우리의 역사에도 신은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우리의 단군신화와 그이전 찬란한 역사를 불태워 없어졌습니다.
    가끔 성경은 오랜세월 동안 거치면서 신화가 통치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성경 믿음 으로 갖춰져 변한것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성경은 따지지도 말고 아이처럼 순수 하게 그냥 믿음으로 받아 드리라고 하지만, 좀 아이러니 한게 많아서 성경책을 예전에 읽어 보았습니다.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말씀은 이해가 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여러가지 의문이 많아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선생님은 목소리에 금이 들었네요~ㅎㅎ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솔찍하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진리를 찾길 바립니다. 아주 먼길을 돌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