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김준이는 강화도 선택 잘한거같음... 또 개경에있으면 관료들과 내신 그리고 황제까지 몽골군에 다 전멸당함..;; 저항하기힘들정도로 옛 삼국시대 백제가 강화도쪽 관미성 요충지로 잡았을때 그야말로 견고한요새였다... 썰물이되도 갯벌이많아 보병으로도 진입하기힘들었고... 투석기나 화노의 중화장비까지 가지고갯벌에 진입하면 힘이 배로들고 밀물이되도 배타고 상륙하기전 화살받이와 투석기로 맞아 뒤지는신세였다 고구려가 관미성찾는데 되게힘들었음..;;
옳긴 뭐가 옳아. 항복하면 죽는 것보다 치욕스럽다. 여동생 딸 다 조공해서 노리개로 받쳐야 되고 나라의 곡간이 비고 백성이 굶고 노예로 팔려가야 되고 그러다 나라 다 팔리고 끝나는 거지. 여동생 딸 노리개로 주고 백성 팔아먹고 나라 팔막먹을 동안 김약선 저 새끼는 그동안은 그래도 지는 맘 편하게 전쟁 안 할 수 있으니까 안 죽겠지 하는 생각을 하겠지. 저런 놈은 쫄보새끼임. 백성 생각하는 놈이 처자 1000명씩 보내라는 몽골에는 대항을 안 하겠다? 그냥 처자들 노리개로 다 보내도 된다는 뜻인가? 치욕이다 그냥 장수로써 죽을 때까지 싸워 처자들을 지키고 마지막 하나의 장수까지 죽어서라도 지키려고 해야되는데 아마 저 새끼는 적군에 잡히면 살려달라고 나라 팔아먹을 거다. 마지막까지 목숨을 버리고 싸워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 근데 지가 해보지도 않고 죽기 싫으니까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는 것이다.
한번 내주기시작하면 끝이죠ㅠㅠ백성들 불쌍하긴하지만 항복해도 공녀에 지원군에 다 보내줘야댐ㅠㅠ
맨날 술상차리고 술퍼먹으면 그놈의 백성 백성ㅋㅋㅋㅋ
그러니까마누라에게잡아먹히짘ㅋㅋ
탁상행정ㅋ 현역군인이전투에대해더잘알지
@@길상유-e7v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걸 아는놈이 대안도 없으면서 안된다안된다 하면서 술만 처먹은놈이 백성을 위한척 꼴베기 싫네.. 어떻게 하던 백성들 힘든건 매 한가지인디 저딴 소릴 늘어놓네...
러샤와 우크라전쟁을 보면 약선이 말은 틀림.,온 국토가 유린당하고 백성들이 죽어도 우크라의 자존심임..러샤의 노예로 살건지..싸워서 지킬건지.난 김승지 뜻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그 누구도 백성들의 선택은 묻지 않았네 = 김약선이 본인도 묻지 않았다는 뜻
4:47 군의 원로이며 상장군이며 병법의 대가에요
나라를 위해 죽느냐, 비루하지만 꾸역꾸역 살아남느냐의 문제지.. 솔직히 누가 쉽게 죽을 수 있을까... 솔직히 죽음을 택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당시 고려 백성 입장에서 생각하면 작 돌봐주지도 않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는거?? 나였어도 못할듯
김약선 조상님아!
그렇게 버텨줬으니,
우리 후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고있어요^^
그렇지않았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없었을겁니다!!!!
대집성,상장군님 제발 병법 이니뭐니 하지마요 가만있어제발 불안해
김약선은 일개백성 수준의 생각이지 국가대계를 논할 위정자 수준이 전혀 안됨. 약소국으로 국가, 조정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고육책으로 정해진 것을 이해 못하고 감상에 빠져서...😅
지금에 아프간 텔레반 부분 같습니다
저게 감정적이고 업무할 때 정리 안되는 사람이랑 이성적이고 선택과 집중, 그리고 판단력 좋은 사람 & 업무 정리 빠르고 2가지 유형의 차이임 대장경 타는데도 술이나 퍼마시고 쯧쯧
군의원로이자 상장군 이자 수사공 이시며 대 병법가 대집성 장군 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싸워서 이겨낸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결국은 몽고에게 굴복하지만 저렇게 버티지 않았으면 여긴 중국땅 되었을수도
김약선말을 듣고 화친을 했다면 지금쯤 우린 몽고족이 되여 있을수도~~ ㅎㄷ ㄷ~~
니 쉬팔러마?
애시당초 김약선을 교정도감으로 임명해서는 안되었음. 최우가 범한 인사상의 실책이었음.
다 결과론이지
나라 뺐겻서 노예처럼 처녀, 공물 다 뺏기면 또 나라탓 할건데 빼앗길바에는 싸워야지 별수있나
그리고 어느정도 항전해야 그 이후에 지배당하더라도 그 정신을 이어나가서 계속 활동할수 있는거
그래도 고려가 저만큼이나마 저항을 했의니
나라를 보존 했지요
그래도 김준이는 강화도 선택 잘한거같음...
또 개경에있으면 관료들과 내신 그리고 황제까지 몽골군에 다 전멸당함..;;
저항하기힘들정도로
옛 삼국시대 백제가 강화도쪽 관미성 요충지로 잡았을때 그야말로 견고한요새였다...
썰물이되도 갯벌이많아 보병으로도 진입하기힘들었고... 투석기나 화노의 중화장비까지 가지고갯벌에 진입하면
힘이 배로들고 밀물이되도 배타고 상륙하기전 화살받이와 투석기로 맞아 뒤지는신세였다 고구려가
관미성찾는데 되게힘들었음..;;
그럼 항복하고 달라는대로 다쳐주는것도 방법이라고 지껄이는건가?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맨날술만 퍼마시고 있는 김약선이의주장은 진짜 공염불일뿐이다
다들어바치면 존립자체가 사라짐 지더라도 악랄하게 대항하다지면 인정해줌
김약선이 하는 애기가 현실론일듯 백성들이 죽는데 자존심이 다무엇
전쟁을 안하면 조공받치다끝남!노예국으로살것인지, 희생을치르고 자주적인국가로 갈지의문제임!
구한말 이완용이를 매국노라하지면 저때의 매국노가 김약선이네요.
김약선👍👍👍👍
지가 하는거라곤 술쳐 먹는거면서
나 교정별감이에요 그런데...난 기방에 가겠소
김약선이 결국은 김준의 의견을 반대하기위해 국민을 들먹일 뿐이면서 위선이 정말 역겹다
그렇게 국민의 아픔이 통감되는 양반이 주지육림이나 벌이고 아주 대단해
김준이야말로 노비부터 면천까지 받은 근본 국민인데 지가 뭘 안다고 떠드나 국민들 삶이라곤 쥐뿔도 모르는놈이
근데 결과론적이긴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버텨와서 부마국이라는 지위를 얻은거일수도있음
이것도 인정함. 우리가 저렇게 버티지 않고 냅다 대가리 박았으면 쿠빌라이가 칸이 될 타이밍에 우리가 원하는것도 못 얻어냈을가능성도 크고 사직자체가 무너졌을가능성이 큼
몽고에 항복해도 어차피 몽고의 개가된다..병사 군량미 말 자식들까지 노예로 팔려가는데...강화로 끝까지 싸우는게 맞다고 본다
지도 답 없늣기ㅋㅋㅋ 약선이 짜증
속국된다고 달라지나?
모든것 다가져다 줘야하고...
모든것 간섭받는데?...
백성들이 도륙나는 것보단 낫죠 몽골 상대로 끝까지 항전했다면 고려는 진작에 멸망했을 거고 조선도 없었을 겁니다
@@보르지긴테무진-f2k 역으로 바로 항복했더라도 탈탈 털리고 고려라는 이름과 우리의 역사도 사라졌을 겁니다
노예죠 이름는 없는
평생을 몽골을 위해 일만하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주화파 득세해서 나라 꼬라지 제대로 됀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그렇게말하는 지금도 극친미파가 많자나 훗날 자립할 생각은 안하고 미국만 바라보는
김약선 이장용만 보면 화가...
목 마른 사람이 샘 을 팠다고 ㅡ
국가의 자존심?
그 결과 전국이 초토화가 됬지....
도대체 몇명이 죽고 몇명이 몽고의 노예로 끌려갔는지 파악조차 못했지..
항전같이도 않은 항전....
이게 과연 옮은일인가?
싸우다 멸망하나 수성하다 멸망하나 결국 전쟁이다 수많은 나라가 일어났고 멸망하는게 그 시절 법칙이였다 지금의 평가는 무의미 하다 금나라도 멸망하는데 이 작은 고려가 멸망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맞춤법 같지도 않은 맞춤법 그대는 진정 한국인인가? 옳을 옮이라 하다니;;
응 항복해도 조공으로 싹다 갖다바쳐야됨
김주혁이 뭐하는건지 모르겟네 점점
고그
김약선은 그저 휴머니스트일뿐이야.. 징징대는건 좋다이거지 근대 마땅한 대책도없음
때리는놈은 계속 때리고 맞는놈은 계속맞지. 구타유발자!
저 때 몽골군 행동보면 완전 정복보다는 터는게 목적이었음 많은 인력과 물자를 약탈해도 강화도 공략은 제대로 시도도 안 함 나중에 하도 굴복을 안 하니 전략을 바꾸어 고려가 바로 꼬리 내림 몽골이 작정했으면 강화도는 바로 망했다
김준 vs 김약선 김상헌 vs 최명길 고려에서는 김준이 이겼고 조선에서는 최명길이 이겼지.. 누가 옳다고 할 수가 없는 문제..
상황이 다르자나
청나라는 명나라 정벌 전 후방안정화를 원했던거고 몽골은 아예 세계정복이 목적인데
진짜 무신정권 최악이었구나 ㅋㅋㅋㅋ
현재 정치로 치면 무관은 1찍, 문관은 2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뻑하면 칼들고 설치는구나.선거때마다...
피해의식에 열등감에 자격지심에 최악 이네
김약선 왜 저리 페인에 쫄보가 됬어
그냥 중국과 합쳤으면....
김약선의 행동이 딱 구한말 이완용아니냐? ㅇㅇ
몽고에 항복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없고, 중국의 속국이 되었을 것이다...
어찌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있게한 신의 한수였다...
김약선처럼 옳은 판단을 받아들였어야 하는데... 그럴 상황이 전혀 못되니... 에혀
옳긴 뭐가 옳아. 항복하면 죽는 것보다 치욕스럽다. 여동생 딸 다 조공해서 노리개로 받쳐야 되고 나라의 곡간이 비고 백성이 굶고 노예로 팔려가야 되고 그러다 나라 다 팔리고 끝나는 거지. 여동생 딸 노리개로 주고 백성 팔아먹고 나라 팔막먹을 동안 김약선 저 새끼는 그동안은 그래도 지는 맘 편하게 전쟁 안 할 수 있으니까 안 죽겠지 하는 생각을 하겠지. 저런 놈은 쫄보새끼임. 백성 생각하는 놈이 처자 1000명씩 보내라는 몽골에는 대항을 안 하겠다? 그냥 처자들 노리개로 다 보내도 된다는 뜻인가? 치욕이다 그냥 장수로써 죽을 때까지 싸워 처자들을 지키고 마지막 하나의 장수까지 죽어서라도 지키려고 해야되는데 아마 저 새끼는 적군에 잡히면 살려달라고 나라 팔아먹을 거다. 마지막까지 목숨을 버리고 싸워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 근데 지가 해보지도 않고 죽기 싫으니까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는 것이다.
@@첼린져-j1b ㅇㅈ
@@첼린져-j1b ㅇㅈ
여태 이런 훌륭한 드라마는 처음!!!!
@@첼린져-j1b 전부 다 죽었는데.... 뭐가 옮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