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미 101 공수부대 군가 Blood on the Risers (낙하산 줄에 묻은 피, Military Song, 101st Air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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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군가] 미 101 공수부대 군가 Blood on the Risers
(낙하산 줄에 묻은 피, Military Song, 101st Airborne)
1절
He was just a rookie trooper and he surely shook with fright.
그는 그저 신병이었고, 당연히 공포에 떨었지.
He checked off his equipment
and made sure his pack was tight.
그는 장비를 확인하고, 배낭을 단단히 조였지.
He had to sit and listen to those awful engines roar.
그리고 그는 앉아서 끔찍한 엔진 소리를 들어야 했네.
You ain't gonna jump no more.
너는 더 이상 강하를 못하게 될 거야.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2절
"Is everybody happy?" cried the sergeant looking up.
"모두 이상 없나?" 부사관이 올려다보며 말했네.
Our hero feebly answered, "Yes",
and then they stood him up.
우리의 영웅은 떨며 "예" 라고 말하고
그들은 그를 일으켜 세웠지.
He jumped into the icy blast, his static line unhooked.
그는 얼음장 같은 바람 속으로 뛰어들었고,
그의 낙하산 인출삭은 걸려 있지 않았네.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더 이상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3절
He counted long, he counted loud,
he waited for the shock.
그는 길고, 크게 수를 세며 충격을 기다렸지.
He felt the wind, he felt the cold, he felt the awful drop.
그는 바람과, 추위와 끔찍한 낙하를 맛보았네.
The silk from his reserve spilled out
and wrapped around his legs.
예비 낙하산에서 나온 실크가 그의 다리를 휘감았네.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4절
The risers swung around his neck,
connectors cracked his dome.
낙하산줄은 그의 목을 휘감았고,
커넥터는 그의 두개골을 박살냈네.
Suspension lines were tied in knots
around his skinny bones.
완충용 줄은 그의 앙상한 뼈를 휘감았네.
The canopy became his shroud,
he hurtled to the ground.
캐노피는 그의 수의가 되어 그는 땅에 처박혔네.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5절
The days he lived and loved
and laughed kept running through his mind.
그가 살고, 사랑하고, 웃던 날이 그의 머리 속에서 맴돌았네.
He thought about the girl back home,
the one he left behind.
그는 놔두고 왔던 고향의 그녀를 생각했지.
He thought about the medicos and
wondered what they'd find.
그는 군의관들을 생각하고,
그들이 뭘 발견할까 궁금해했지.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6절
The ambulance was on the spot,
the jeeps were running wild.
구급차는 그 장소에 있었고, 지프들은 거칠게 달렸지.
The medics jumped and screamed with glee,
rolled up their sleeves and smiled.
의무병들은 환호성지르며 소매를 걷으며 웃었지.
For it had been a week or
more since last a 'chute had failed.
지난 번 강하 실패에서 벌써 일주일이나 넘게 지났거든.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7절
He hit the ground, the sound was
"Splat," his blood went spurting high.
그는 땅에 떨어졌고,
'철퍽' 하는 소리를 내며 피가 솟구쳤지.
His comrades they were heard to say,
"A helluva way to die."
그의 전우들은 "거 참 개죽음이군"이라 했지.
He lay there rolling 'round in the welter of his gore.
그는 그의 피가 웅덩이를 이룬 곳에서 굴러다녔지.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8절
There was blood upon the risers,
there were brains upon the 'chute.
피는 라이저 위에서 넘실댔고,
낙하산 위에는 뇌가 있었네.
Intestines were a-dangling from his paratrooper suit.
내장들은 공수부대복 위에서 대롱대고 있었지.
He was a mess,
they picked him up and poured him from his boots.
그는 엉망진창이었고, 그들은 부츠에 남은 걸 쏟아냈지.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후렴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피가 철철, 피가 철철, 이 얼마나 개죽음인가.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는 이제 강하를 못하리.
#군가 #Military #밀리터리
포브스 선정 가사 모르면 듣기 좋은 노래 1위
처음에는 장난 삼아 불럿지만 전우들이 가사처럼 죽어나가자 경건하게 불럿다고 합니다
훈련소에서 훈병들이 만든 노래였어요..
우리들의 차라리 죽여라 처럼..
만든 노래였는데 노르망디 실전들어가서는..
모든게 노래 처럼 현실로 전계가되어 웃지 못했다합니다
영국군가도 같아.... 맨유 노래도
알고나니 더 듣기 좋은 가사!! 뜻을 음미하며 듣네요 찬송가나 할렐루야는 듣기 싫어서 ㅠ
가사가 미쳤네요...ㄷㄷㄷ
공식적인 군가는 아니라고 봐요. 고되고 위험한 공수 훈련을 자조적으로 승화시킨 그런 노래
네 그렇다고하네요 원곡이 미국 남북전쟁 이전에 만들어진 존브라운의시체 이노래가 공화국전투찬가로 바뀌고 다시변형해서 저노래로 가사도 잔인하지만 미군뿐아니라 보조낙하산도없이 죽어간 영국군을 위한 노래인거같네요
ㄴㄴ101공수사단에서 불른 군가임 영국에들은 포스 만 이라고 다른버전만들고 진짜나중에 전우들이 그렇게 죽어나가니까 그만불렀다고함
저때는 일반보병같은 특수부대임 왜냐면 월급을 보병보다 많이 받거든요
공수부대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거라 훈련중 사고도 많았음 목숨값이죠
고올리 고올리 와러 헬 로 웰 투 다이
고올리 고올리 와러 헬 로 웰 투 다이
멈춰ㅓㅓㅓㅓㅓㅓ중독된드아ㅏㅏㅏ
그래도 이런 군가를 허락하는 미군이 대단하다
훈련소에서 훈병들이 만든 노래였어요..
우리들의 차라리 죽여라 처럼..
만든 노래였는데 노르망디 실전들어가서는..
모든게 노래 처럼 현실로 전계가되어 웃지 못했다합니다
fuck'em all과 함께 가사가 절망적인 걸로 유명한 군가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사가 재밌음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되는 전쟁터에서
군인들의 해맑은 표정이라~~~
노래 너무 좋아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영화보면 윈터스대위 동기분 편지로 이혼당하고 군용트럭에서 부르는 노래가 이곡이었네요. ㅎㅎ
ㅎㅎ강아지도 가져갔데욯ㅎ 닉 입니다 이름이 잘기억않나는데 닉 입니다
이거가사가ㄷㄷ한대요!!!!
멋지다
알고리즘이 나보고 공수부대되서 강하 하라네
충격적인 가사 속에 군인에 대한 존중과 안전 수칙을 담은 노래네요
기억난다.엄니도 좋아하던 노래였죠.세월 참
포병인데 9사단백마 육격장에서 공수교육 받았습니다90년대초였지요
핑크퐁 동심파괴해버리려했건만
브금인디언급
예수 예수 ~
좋은 군가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군가 가사
수많은 한국군가보다 이게더훌륭함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부르는 장면이 잠시 나오던데.
허공에 뜬 눈빛의 공수부대 군인
자조적인 글귀의 공수부대 군가
모두가 인상적이라서 자주 들립니다
담생에선 저도 대한의 남아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많은 덕과 지와 인과 체를 쎃아서 공수부대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이왕 고생하는거 팍 할려고요
한국 여군 중에서도 특수부대인 사람들 있는데
크.. 멋지네요 저도 공수부대에 가고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들어갑시다
응원할게요화이팅!!!!😊😊
@@이게뭐시다냐 독거미 부대던가
@@공수부대-s6g 낙하산 줄은 그의 목을 휘감았고, 커넥터는 그의 두개골을 박살냈네. 완충용 줄은 그의 앙상한 뼈를 휘감았네. 캐노피는그의 수의가 되어 그는 땅에 처박혔네.
X같은 죽음은 왜나와ㅋㅋㅋㅋㅋ
찬송의 원곡이 이곡이었다니
찬송곡도 맞다고합니다 공화국전투찬가가 찬송곡으로도 불려졌다고하네요 원곡은 미국남북전쟁 이전에 만들어진 존브라운의시체
저 멜로디 영국 공군가였던 포스만 멜로디에요 물론 공식은 아니지만
벤드오브브라더스에도 나옴…
101공수사단이 미국의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보병사단인 사실이 더 놀랍다. 우리나라는 공수라하면 특전사가 생각나는데…
@@김민욱-x1v 맞지 그냥 땅깨 보병이랑은 다르니까 특수한 하늘에서 낙하산으로 내려 오는데 아무나 못하지 정예 사단은 맞음
전시공수는 훈련처럼 하는게 아니라 떨어져서 뒤지는 개죽음 비율이 높음....
그 당시엔 특수부대 취급이었음 장비도 달랐고 훈련도 더 빡쎄게 시켰다고 함 애초에 홍보에도 미군에서 최고가 되려면 공수부대에 와라 라고 했으니
101공수사단은 미국에선 티어3 특수부대에요.
밴드오브브라더스 한번 보고오세요
또보고싶네요 ㅎㅎ
ㅇㅈ
진심 30번은.넘게본듯
멀라키!!!!!!!!!!!
👍🏻
찬송가. 곡조라. 듣기는. 좋네요. 가사는. 잘 모라도.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싸울지라!!
관세음보살
공군 참 ㅈ
101공수사단은 육군임
@@이게뭐시다냐 공군 참 줫같네랑 음이 비슷하단것
포스 만(공군 참 엿같네)랑 원곡 같음
이거 요즘 토트넘 응원가?이러더라
38.1234
마귀들과 싸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