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전장터로 나가던 대한민국 국군 용사들이 이 노래를 즐겨 불렀습니다. 길에서 어린 아이들을 만나면, 국군 용사들은 어린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라" 하셨답니다. 그 국군 용사들의 충정심, 애국심, 애 끓는 간절함. 그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님들.
오래전에 시장통을 지나가 누군가가 노래하는것을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이 가사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만 무슨노래지 옛날노래인가 군가 같기도하고 그러다 오늘 이곡이 충정가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멸공의 횃불아래 다음으로 열심히 불러야 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헌데 제가 군생활때 배웠던거와 많이 다르네요.전 전두환대통령때 군복무했었는데 제가 배운 가사는 이렇습니다. '이 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히 대한민국 5천년 낭낭하여라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죽겠노라' 여기서 '대한민국5천년'이란 가사도 원래(6.25때)가사가 '고구려의 기상'이었는데 바꾼거라고 들었습니다.
전 03년 군번. 군생활 할 때.. 주말에 수방사로 종교 행사를 매번 갔었는데.. 그때 천주교에서 "김태영" 장군을 처음 보았음. 아주 멀리서 보았지만 후광이 비춤.. 번쩍 번쩍 + (진심 번쩍 번쩍 했음) 개인적으로 무교이다 보니 매번 천주교, 기독교, 불교 돌려가면서 참여를 했는데.. 그럴때마다 먹을거 얻어먹는 생활이 반복 되었는데.. 아무튼 그때 수방사의 천주교 종교 활동을 할 때.. 김태영 장군을 처음 보았었고.. 그때 그 찬란한 음악들?? 그 음악들이 지금도 가끔 떠오름. 근데 그 리듬이 도저히 생각이 안남.. 너무나 감동적인 음악들이었는데.. 제목과 리듬이 기억안나네.. 우리 모두 함께 " 00와 같이~ " 이런 합창하는 음악들이었는데.. 그때 너무 처음 느껴본 감동적인 음악이라 기억은 강렬하게 남아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남.
한국전쟁 때 전장터로 나가던 대한민국
국군 용사들이 이 노래를 즐겨 불렀습니다.
길에서 어린 아이들을 만나면,
국군 용사들은 어린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라"
하셨답니다.
그 국군 용사들의 충정심, 애국심, 애 끓는 간절함.
그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님들.
오래전에 시장통을 지나가 누군가가 노래하는것을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이 가사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만
무슨노래지 옛날노래인가 군가 같기도하고
그러다 오늘 이곡이 충정가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멸공의 횃불아래 다음으로 열심히
불러야 겠습니다
남재준 장군님 존경함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이대한민국의 영원한 큰 별이 도소서 ,장군님 건강하십시요 ,
너무고생혀서서 마음이 참으로 아픔니다 .건강혀셔야 함니다 ,
충성가 노래 가.가슴이 찡..합니다
남재준장군님 고생많으셧읍니다,
건강잘 보살피고 늘행복하길바랍니다.
남재준 장군님 존경합니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조국에 충성을~~
남재준,
사령관님,
존경을 표,
합니다.
ㅡ충성ㅡ.
고생 많으십니다 멸공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 THANKS!!! HAVE A NICIDAY!!!
감동이네요 ~~
저도,
남재준 국정원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단장님 ㆍ건강하세요 ᆢ
잘 들었습니다.헌데 제가 군생활때 배웠던거와 많이 다르네요.전 전두환대통령때 군복무했었는데 제가 배운 가사는 이렇습니다.
'이 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히 대한민국 5천년 낭낭하여라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죽겠노라'
여기서 '대한민국5천년'이란 가사도 원래(6.25때)가사가
'고구려의 기상'이었는데 바꾼거라고 들었습니다.
죽어도 살아도 멸공 !!! 우리의 조국을 위하여 산화하신 님들을 기억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대한민국..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장병여러분..
전 03년 군번. 군생활 할 때.. 주말에 수방사로 종교 행사를 매번 갔었는데..
그때 천주교에서 "김태영" 장군을 처음 보았음.
아주 멀리서 보았지만 후광이 비춤.. 번쩍 번쩍 + (진심 번쩍 번쩍 했음)
개인적으로 무교이다 보니 매번 천주교, 기독교, 불교 돌려가면서 참여를 했는데..
그럴때마다 먹을거 얻어먹는 생활이 반복 되었는데..
아무튼 그때 수방사의 천주교 종교 활동을 할 때.. 김태영 장군을 처음 보았었고.. 그때 그 찬란한 음악들??
그 음악들이 지금도 가끔 떠오름. 근데 그 리듬이 도저히 생각이 안남..
너무나 감동적인 음악들이었는데.. 제목과 리듬이 기억안나네.. 우리 모두 함께 " 00와 같이~ " 이런 합창하는 음악들이었는데..
그때 너무 처음 느껴본 감동적인 음악이라 기억은 강렬하게 남아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남.
94년도 군생활 했지만, 이런 군가 배우거나 들어 본적이 없었는데...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 같습니다.
충성, 사단장님 늘 주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멸공 멸공 멸공 입니다.충성 충성 입니다 장병 여러분
아아슬퍼라.
사람이 운이 따라야 한다. 마지막까지 운이 엄청 좋으시네 특사라
아 이런 군가도 있었내. 뜻이 확실히고 간결한 노래말이 너무 가슴에 와닫는다. 남재준 장군의 애창 군가라~
오 대한제국 양양가 현대 버전이다
뭐하시던 분?
우덜박멸! 멸공통일! 충!성!
참군인을 매도한 자들은. 모두 북송하라
충정가>>마이 불렀다.
훌륭들하십니다…^^
미리도망가는놈과노랠하는머저리!!
남재준, 누구?
왜 윤두창 목소리가 들리냐
깜빵 안갔나???
여론 공작하다 감옥가신 분이죠
에휴 한심한 인간들아 방산비리에
클라라랑 소속사 문제도있는 인간을
쉴드치냐? 대한민국에 얼마나
꼴통들이 많은거냐? 한심하다..ㅉㅉ
일본군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