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공주은 ㅆㅇㅈ요ㅠ 저 좀 구해줘봐요ㅠㅠ 델루나 잊은지 좀 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 또 생각나서 왔고... 저 대탈출 완전 찐팬이어서 지금 맨날 대탈출 다시 보고 있어요.. 근데 진짜 못 잊겠어ㅠㅠ 이건 ㄹㅇ 겪어 본 사람만 안다죠 물론 대탈출4가 내년에 또 나온다지만 그거 끝나면 대탈출 어떻게 놓아주냐고 델루나도....ㅜㅠㅠ😭😭😭
it's been a while since i watched hotel del luna but seeing this scene again makes me cry bucket of tears ㅠㅠㅠㅠ their love story is sooooo painful but i wished they'll meet again in after life ㅠㅠ
I watch it again and again but its still to sad for me and its keep me crying whenever i watch this. I hope one day they will have a drama togather that they become the hero and heroine
유나가 한 마지막 인사가 너무나도 속 깊은, 상대를 깊이 사랑하여 우러나오는 배려가 담긴 인사였다는 생각이 볼 때마다 드는 것 같다 유나는 저 꽃을 주면서 현중이의 다음 생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고 (마고신에게 저 꽃을 선물받고 가는 영혼은 행복하고 좋은 곳에서 태어난다는 게 드라마 설정임-강아지 순돌이와 주인 할아버지화 등등을 보면 나옴- 보통 한 송이를 전달하는데 저렇게 뭉치로 받아왔으니 현중이의 행복을 비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음) 그리고 떠나가는 상대에게 자기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살거라는 다짐도 전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건, 심성 고운 현중이는 떠나가면서도 자신을 걱정할 것을 알았기에, 저렇게 직접 보여준 거... 현중이도 알 거 다 아는 만큼, 저 꽃이 가진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 건지를 아니께... 🥲🥲🥲
Yuna doesn't ask Hyun Joong to stay because he deserve to rest and Hyun Joong doesn't ask Yuna to go with him because she deserve to be happy in her second chance. DAMN.
It’s even more painful when you realise that they may not ever meet again since in theory they were never supposed to meet in the first place. He met her after he had died and therefore they are not connected by anything in the real world. But that’s what makes their story so heartbreakingly beautiful 🥲
After a year i'm rewatching this scene again and it's still breaks my heart. Ji hyung joong and Yuna's love story is really painful Even the way how Mina cried at the end.
헐 이제 알아챘는데 저 꽃다발 카사블랑카잖아!? 꽃말이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떠나보내겠습니다 ㅠㅠㅠㅠㅠ허어어어ㅠㅠㅠㅠ너무 상황이랑 어울려서 짠하다 ㅠㅠㅠ
헐......완전 슬퍼ㅜㅜㅠㅜㅜㅠ
헐ㅠㅠㅠ
하...진짜 눈물펑펑쏟아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째로 보는건데 눈물이 난다ㅜㅜ
ㅋㅋㅋㅋㅋ
이거보면서 유나 현중이 앞에선 애써 안 울려고 하는거랑 현중이 눈물 글썽글썽 맺혀서 우는 모습에 나도 같이 울었다...
그리고 유나가 현중이 위해서 남은 시간 다 줘도 괜찮으니 부탁들어달라는 거 너무 마음이 예쁘고 감동적이었어...
진짜 억지로 꾹꾹 참아가며 우는데 너무슬펐어요ㅠㅠㅠㅠ진짜 현중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순박하고 착한캐릭터고 유나도 자기의 시간을 다줘도된다는말이 너무예쁘고 안쓰럽네요ㅠ
마지막에 애써 울음 참고 웃으며 잘가라고해주는것도 슬퍼요ㅠㅠ
진짜 저도 호텔델루나 보면서 몇번 울긴했는데 유나랑 현중이랑 둘이 빠빠이 하고 마지막모습 볼때 눈물이 매우 많이 났어요 본 장면중에 제일 많이 울고 소리 크게내면서 운 장면인데 어찌나 슬프던지...
저도울었어요ㅠ
07:13
"내가 마고 할머니한테 엄청 엄청 빚 져서 가져온 거야 나 이 빚 갚으려면 엄청 엄청 훌륭하게 잘 살아야 된대"
난 이 대사가 너무 슬픔..ㅠㅠ
맞아요ㅠㅠㅠ 현중이가 자기 걱정안하게 마지막까지 미련안두고 갈수있게끔 하는 말이라서 더 슬픈곳깉아요ㅠㅠ
근데 사신좀 착한거같다....
유나랑 현중이 저렇게 오래
대화하는데 마지막이라고 안가고 기다려줌....
마지막은 특별하니까요 ㅠ 사신이 제일 인간적임
사신 내 최애 ,,
성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신 내 친구 최애 ㅋㅎㅋㅎㅋㅎ
출장 복귀 빨리 해봐야....좋을 게 없어서 그럴지도...직장인 사씨
@@FriedrichNietzsche21th 직장인 사씨 미쳤네욬ㅋㅋㅋㅋㅋㅋㅋ
3:12 "현미야 오라버니 여기있다" 슬프다..😢
왠지 할머니 영혼이 어리게 변한건.. 오랜 세월을 살아왔음에도 마음은 어릴적 그시간 그대로 멈춘것만 같아서 슬프네요..
@@한민희-e4l 그러게요..😭
다들 피오 연기보고 엄청 뭐라해 ... 볼때마다 눈물샘 고장나는 이유가 피오 연기때문인데 ... 피오 진짜 안울려고 참으면서 우는 연기 개잘하는데 ㅠㅠㅠㅠ 떨리는 목소리도 엄청 몰입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슬퍼 .,
푸틴밖에모르는애 그니까요ㅠㅠㅠㅠ 사업쫄딱 망해서 울고있는데 안우려고 하는 강아지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ᅲᅲ혜안이 내 빛이다 허어어...비유 완전 적절해요ㅠㅠㅠ보면 볼 수록 맘 찢어져
푸틴ㅋㅋ
그니까
자기가 총맞았는데도 눈 못감다가 동생 데려가는거 보고 눈 감는거....ㅜㅜㅜㅜ 동생 사랑이 지극하다 진짜
티비엔 요즘 왜그래?
델루나 간신히 잊었건만 왜 다시 드라마를 보게 만들어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족팡매야 아..... 인정요ㅠㅠ 델루나 후유증 없세느라 고생했는데...계속 생각나잖어
대탈출존버성공 도깨비도요 ....
ㅠㅠ
@@기요미공주은 ㅆㅇㅈ요ㅠ 저 좀 구해줘봐요ㅠㅠ 델루나 잊은지 좀 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 또 생각나서 왔고... 저 대탈출 완전 찐팬이어서 지금 맨날 대탈출 다시 보고 있어요.. 근데 진짜 못 잊겠어ㅠㅠ 이건 ㄹㅇ 겪어 본 사람만 안다죠 물론 대탈출4가 내년에 또 나온다지만 그거 끝나면 대탈출 어떻게 놓아주냐고 델루나도....ㅜㅠㅠ😭😭😭
요즘에 다시 나오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 지금 다시 정주행중....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이 드라마는 전반적으로 우리에게 정말 사랑한다면 붙잡는 것보단 떠나보내는게 어쩌면 진정한 사랑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피오연기때문에 진짜 몰입되어서 울컥울컥 볼때마다운다
카사블랑카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떠나보내겠습니다
카사블랑카가 어디 나라 말이에요???
정민희 꽃이름이예요
@@정민희-z2j 모로코라는 나라의 도시 이름이기도 합니다만, 여기서는 꽃 이름이죠.
백합의 한 종류라고 하네요.
@@정민희-z2j 스페인어로 Casa Blanca 하얀집이라는 뜻이에요
현미는 한평생 오라비를 죽인사람을 오라비로 생각할수밖에 없었다는게.....슬프네요
어쩌면 현미는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듭니다. 눈이 안보이니 청각이라도 예민했을 텐데. 총소리가 들리고 자기 오라비 대신 다른 사람이 대리고 가니....점점 나이를 먹어가며 눈치를 채지 않았을까...ㅠㅠ
알고도 돌봐줄 사람이 그사람밖에없기에 모른척 살았을거같음
@@시온레인 역으로 늙어 가면서 까먹은건 아닐까요?
정신이 온전치 않았다고 한거같긴한데
정신이 온전치는 않다고 하나.. 그래도 가끔은 제 정신이 돌아오는 날이 있을텐데 최소한 의심이라도 했겠죠 지금 날 돌봐주는 이가 진짜 내 오라비가 맞나..하구요
델루나 피오: 애가 싹싹하고 긍정적
블락비 피오: 그냥 유치한 초딩
그냥 유치한 초딩ㅋㅋㄹㅋㄹ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
ㅋㅋ
유치한 초딩 뭔뎈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유치한 초딩이랰ㅋㅋㅋㅋ
피오 연기 볼때마다 그냥 눈물샘 폭발해버립니다..
진짜 이거 봤는데도 다시 보면 진짜 오열하고 여운이 그대로 남아요.. 흐어어ㅓㅠㅠㅠ
1:36 피오 연기 레전드
2:15 이부분은 진짜 눈 떨리는것까지 표현 너무 잘했다
자기 목숨보다 동생 목숨 먼저 챙기는 현중
감동쓰 ㅠㅠ
유나 존나 서글프게 우네
완두콩똥꾸녕 인정 ㅠ
저만 그런생각한거 아니엿네요ㅠ
드라마 보다가 존나 서글프게 운건 처음이다..
지현중 개 사랑해ㅜㅜ 착해 빠져가지고ㅜㅜㅜㅠ
나같으면 오태석인가 뭐시긴가 그냥 날려버렸을텐데ㅜ
현중이랑 유나가 울때 나도 울었다.....🌟
흐어어어어ㅓ엉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남이울면 우는 스따일이어서 겁나 서걸프게 움...ㅠㅠㅠㅠ
대박인건 둘다 아이돌이라는거 연기 넘잘해..
ykjang711 ㅇㅈ
블락비 구구단
+아이유...
♡
헐 미나가 아이돌인거 첨 알았음요.. 첨에는 걍 학생인데 예뻐서 뽑힌줄.. 진짜 동안이시네요..ㄷㄷ
it's been a while since i watched hotel del luna but seeing this scene again makes me cry bucket of tears ㅠㅠㅠㅠ their love story is sooooo painful but i wished they'll meet again in after life ㅠㅠ
다들 연기못한다고 그러시니깐 내가 민망하네 질질짰는데..
저도....울면서 봤다죠...ㅠ
연기 꽤 괜찮게 하지 않음?난 저 장면 보고 대성통곡 했는데...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오랑 유나 연기에 치이고 피오 얼굴에 치이고 컼
현미가 현중이한테 달려오는 장면이 왜 그렇게 눈물이 날까요 ㅠㅠㅠ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특히 더 눈물샘 폭발하는 장면ㅠㅠㅠㅠ
I watch it again and again but its still to sad for me and its keep me crying whenever i watch this. I hope one day they will have a drama togather that they become the hero and heroine
누가 그랬는데.. 그 마지막에 갈 때 수정아 라고 한번만 말해주면 좋았을거 같다고 저도 근데 진짜 그랬었음 되게 더 감동 이었을 듯 본인 입장에선 나 기억해주는거 같고 되게 행복할거 같음
유나가 한 마지막 인사가 너무나도 속 깊은, 상대를 깊이 사랑하여 우러나오는 배려가 담긴 인사였다는 생각이 볼 때마다 드는 것 같다
유나는 저 꽃을 주면서 현중이의 다음 생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고
(마고신에게 저 꽃을 선물받고 가는 영혼은 행복하고 좋은 곳에서 태어난다는 게 드라마 설정임-강아지 순돌이와 주인 할아버지화 등등을 보면 나옴- 보통 한 송이를 전달하는데 저렇게 뭉치로 받아왔으니 현중이의 행복을 비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음)
그리고 떠나가는 상대에게 자기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살거라는 다짐도 전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건, 심성 고운 현중이는 떠나가면서도 자신을 걱정할 것을 알았기에, 저렇게 직접 보여준 거... 현중이도 알 거 다 아는 만큼, 저 꽃이 가진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 건지를 아니께... 🥲🥲🥲
안쏠생각이였으면 방아쇠에 손을 대고있지 말든가. 저거 다 핑계임.
본방때도 직원들 떠날때마다4번인가 울었는데 보고 또 쳐움,, 연기 너무 잘해💜
안구건조증 올때마다 이거 봐야겠다ㅜㅜㅜㅜ
이거보면서 눈물흘린사람 있나요??
아니면..2020년에 보러 온 사람이나?
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보는데 더 울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년 11월9일입니다.그냥 짤보고 재미써서 죄다보는중이에요.
오구오구 피오야 할머니 완전.. 저 두아이돌 잘자랐음 좋겠다 인성잘자라서 방송에서 오래보길
저요ㅠ
저요ㅠㅠㅠㅠㅠㅠ
2021년 한명 추가요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 this it makes me cry every single time 😭😭
피오님 군대 갔다길래 이거 생각나서 봤는데, 나 왜 이거 보면서 눈물이 다 냐냐 증말...😭😭
피오님..군 생활 열심히 하시고 건강해져서 돌아와요..
쿠아아아ㅏㅏ 현미야 부르고 오라버니 부르고 할아버지시계 노래 나와서 슬픈데 3:34 현중이 머리 삼각김밥 생각나서 감성깨짐...배고프다
아...이 댓글보고 울먹이다가 감성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잌밬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불가사리 뒤집어 쓴거 같아서 웃걌는뎈ㅋㅋㅋㅋㅋ
울고잇는데 ㅇ왜그래에ㅔㅠㅠㅠㅠ
홍하울 애이씌 내 감성 돌려내에에에에에에엑
으흨 울고 웃고 참..
Wow p.o is a really good actor
이때 피오 연기 진짜 너무 잘했어ㅠㅜ
Yuna doesn't ask Hyun Joong to stay because he deserve to rest and Hyun Joong doesn't ask Yuna to go with him because she deserve to be happy in her second chance. DAMN.
Ji Hyun Joong and Kim Yuna's love story was the most heartbreaking in Hotel Del Luna 😭 I still cannot get over it. This was so so painful.
More heart breaking than man wol-go myung chan
nono 김연아 idol mina
아 진짜 마지막에 유나 우는게 너무 눈물샘 터지는 부분
피오가 초반부터 장꾸인 밝은 모습으로 나와서 후반부에 아픈 과거 나올때 진짜 가슴아프고 눈물 났음....ㅠ 델루나 내 눈물 다 가져가...😢
I've been crying over his story for years. It reminds me of the innocent souls lost in battle, which saddens me deeply.
젤 많이 울었네ㅠㅠㅠ 다 사연있는 귀신들이지만 오라버니하고 쪼꼬미 여동생 나올때 펑펑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part hurts me anytime i watch back
진짜 이장면에서 오열했따 지현중!!!!😭
헤어질때 현중이가 유나한테 원래 본명 부르고 갔으면 진짜 내 눈물샘 고장났을듯..ㅠㅠ
그게 살짝 아쉬운감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와 개인정
아 진짜 현미 죽고 나올때 애기로 변하는거.. 그거땜에 겁나 울엇다… 이잉 ㅠㅠㅠㅠ
It’s even more painful when you realise that they may not ever meet again since in theory they were never supposed to meet in the first place. He met her after he had died and therefore they are not connected by anything in the real world. But that’s what makes their story so heartbreakingly beautiful 🥲
After a year i'm rewatching this scene again and it's still breaks my heart. Ji hyung joong and Yuna's love story is really painful
Even the way how Mina cried at the end.
Yea tho i cry a lot
연기 너무 잘해...
진짜 계속 울었다...ㅠㅠ
2024년 또보면서 우네...ㅜㅜ..
이거 보고 계속 울었다 ㅠㅠㅠㅠㅠ 호텔델루나 엔딩만 보면 맘 찢어져
피오도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으니까,,, 한창 애들이랑 놀러댕기고 연애도 해보고 싶은 나이였으니까,,, 유나 입장, 현중 입장 다 이해돼서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엇음,,, 유나야 현중아 현미야 다 잘살아 어흐흑,,, 아 진짜 과몰입하게 됨,,,ㅠㅠㅠ 냅다 눈물광광
this proof that age is just a number when you find your kindled spirit... yoona and hyungjoong's age gap is real though.
That was hard, i'm crying right now😭
몇번을 봐도 우는 영상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앞에 빌드업 부분도 안보고 그냥 헤어지는 장면만 봤는데 오열...
07:46
여기서 눈물 한방울 떨어졌다
저랑 똑같네율ㅠㅠ
눈물이 그냥 뚝뚝...너무 슬프잖아.....ㅠㅠ
2020년에 보러 오시는 분 있나요?
저는 잊었다가 요즘 매일 출석한답니다⭐
진짜 이미 다 본거고 몇번이나 다시봐서 결말도 다 아는데 볼때마다 눈물 나오네ㅜ
21년10월에 이걸보고 글썽이고 있어요 ㅠ.ㅠ
i will never not cry about yuna and hyunjoong
Imagine how it hurts for Yoo na :(( I 'm still hooked with this scene.
Kang Mi-na’s acting here was amazing. I couldn’t stop crying the entire episode!!😭😭
여동생이랑 다시 만날때 진짜 수도꼭지 개방...😭😭😭😭😭
오라버니 여깃다~~ 하는데 개슬픔ㅜ
현중이는 마지막까지 책임감 강한 남자ㅜ
난 호텔 델루나 안 봤다고.. 그냥 썸네일이 존잘이라서 온 거라고.. 앞뒤 내용도 모르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지... 피오 연기 잘하네
ㅠㅠㅠㅠ피오 목소리가 참 좋다~ 믿음직한 음성
누가 표지훈 연기 못한데!!!!! 존나 잘하잖아!!! 눈물 줄줄나네 진짜!!!
70년 기다린 오라버니 ㅜㅜㅜ
Her cry makes me melt
진짜 다시뵈도 너무너무 슬프다….ㅜㅜ눈물이 막 나오네….
아 진짜 내 26살 평생 내가 봐온 모든 커플중에 최고로 찌통이고 마음아픈 커플임 현중유나 제발 행복해주라 제발
I watched this every day
Then every day I cry because of this part
진짜 볼때마다 같이 울게 되네요 ㅠㅠ
나 11시에 울고불고 난리났어 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피오 연기 너무 잘해요 ㅠㅠ
감정 표현이 너무 잘 되서 공감 됬어요ㅠ
눈물닦고 올께요
피오 첫연기 아니었나 개잘하네
Min Jeong Kim ㅆㅇㅈ
@@윤희재-d8o 남자친구,사랑의 온도,호텔 델루나
죽는 그 순간까지도 온힘을 다해서 동생을 데려가라고 제발 데려가달라고 이러고 데리러 가는거 확인까지 하고 눈을 감는 우리 현중이...(피오)..
내가 살다살다 피오헝아 보고 눈물 흘릴 날이 올줄이야.. ㅠㅠ
😭😭😭😭I am literally crying..😭😭whenever I see their story..or remember
Why did I watch this scene over and over again just to suffer
이거보고운사람?ㅠㅠㅠㅠ
조용히손들엉ㅠㅠㅠ
저요
유나 현중이 보낼때 그래도 웃으면서 보내주는데 현중이 가니까 우는거 진짜 마음아파ㅠㅠ
나는 진짜 매번 이 편 볼때마다 그냥 울게됨....ㅠㅠㅠ
Saying goodbye is so painful
뭐야이게...델루나 보다 말았는데 지현중 뭐야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ㅠㅠ
2021년 .. 지금도 보고 울고있네요 ㅠㅠㅠ 울 현중이 유나 연기 개잘해 😢😢😢
3:23 여기서 눈물 나더라.. 알고 다시 봐도 찡해짐
I'm still crying they are leaving one by one 😭😭
델루나 보지도 않았지만 처음 보는 장면인데도 눈물이 나노ㅜㅡㅠ
Although the beginning of the story is happy, the end is sad, it is difficult for me to finish😢❤
보고 또봐도 가슴아프고 눈물이난다.... 앙~~
진짜 이거 한번 보고 또 봐도지금도 울고인는데..ㅠㅠ
델루나처럼 사후의 일을 보여준 드라마가 없었는데 이것보고 매혹되어서 앞으로도 이런 판타지류 드라마 좋을듯요 달빛천사 소재도 굿
This scene broke me I cried so hard 😢
진짜 ㄹㅇ로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네
I rewatched this and it still makes me cry. Huaa
진짜 주기적으로 보러 오는데도 이부분은 계속 눈물나네 진짜...
아...진짜 눈물났어...
슬퍼요ㅠㅠㅠㅠ
TV로 못 봤는데ㅠㅠ
너무아쉬어요ㅠㅠ
강미나 이렇게 연기를 잘할줄이야 이뻐,노래잘해,연기잘해,남자울려 TT 왜이리 잘해
아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 지현중 서사 너무 슬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