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on CC for English and Spanish Subtitles! Kami juga menambahkan teks terjemahan untuk para penggemar Indonesia kami! #Official_Cut #Diggle Let's giggle, :Diggle!
봐준게 아니라 부모의 생명으로 아이의 생명을 늘려준거조. 그래서 부모가 금방 늙은거구요. 실제 손금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상이 없구요. 그래서 저승에서 벌을 안받는거구요. 그저 부모가 자식을 떠나보내지 못해서 그런거조... 부모가 정해진 수명보다 못살기 때문에 저승에 영향을 주니 문제....
이 클립 안에는 없고 다른 장면, 사신 대사 중에 있어요. 본래 수명은 정해져있어 손금을 이어붙인다고 해서 늘어나지 않으나 아이를 살리고자하는 부모의 마음이 너무 애석하여 마고신이 아이를 살려두는 거라고 했습니다. 단, 담보로 부모의 수명을 잡아둔 것이고요. 사신의 대사에 나와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나 제가 본방할 때 본 장면이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이장면... 제일 충격적이고 슬펐음..... 대가를 지불해서 간절한 마음이 통한거라는 것도, 생명선 수술로 받은 건 부모의 생명이라는 것도 그리고 결국 순리대로 죽는걸 택하고 슬퍼하는 부모님을 바라볼수밖에 없는 아이도... 진짜 머리 띵해지게 한다.... 진짜너무대작이야
아이를 살리고 싶어 생명선을 준 부모도 너무너무 마음 아픈데 아이도 너무 마음 아파 아이유가 딱 한마디 했다고 이거때문이냐며 자기 팔을 보여주는 저 똑똑한 아이가 죽은 자신의 몸에 쓰러져 우는 부모를 두고 어떤 마음으로 울었을까 나였으면 발길 못돌리고 떼썼을거 같단 말이야 헝 왜 다시봐도 슬퍼 왜ㅠㅠㅠㅜ
아니 여러분 남들의 손금을 붙였지만 그게 부모님의 생명을 앗아간 거라구요 부모님의 손금을 떼진 않았어요 남들의 걸 떼 붙였지만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아이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통한거예요 부모님들 수명이 줄은 거라구용 여러분 8:22 이해 안되는 분들 여기 보세요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슬프고 마음 저미는 스토리지만, 숨겨진 클리셰가 있습니다. 바로 생명윤리라는 존엄성에 대해 철학사상을 나타내고 있죠. 장만월이 델루나로 데려갈 사람을 말하기 전, "정당한 거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때, < 돈을 써서 생명을 연장시킨게 정당한 거래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남의 목숨을 돈으로 사서 아들의 생명을 연장시킨 것이 아니라 자식의 생명연장을 바랬던 부부의 목숨을 자식에게 준 것이었죠. 즉, 장만월이 말했던 정당한 거래라는 것은 목숨을 돈으로 구매한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들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댓가" 로 자신들의 "목숨을 지불한 것" 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한 것입니다. 목숨을 사기 위한 댓가는 오로지 "목숨"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저럴것 같다는 생각이 듬... 난 자식이 없어서... 그 대상이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눈물부터 나옴ㅠㅠㅠ 나라도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내 목숨이라도 엄마한테 나눠 줄거야ㅠㅠㅠㅠ 이십대 중반인데도 엄마 없으면 못 살거 같고 무서운데ㅠㅠㅠ 상상도 안되고 어떻게 살아
This is why I love this drama. It portrays a variety of goodbyes from those who hold dearest to you. It makes us see the value of life and time while they are still alive.
방영 당시에는 임신한 상태로 시청했는데 이제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새롭게 와닿는다 ㅠ 내 자신을 누구보다 아끼던 이기적인 나에게 나보다 사랑하는 존재가 생길 줄도 몰랐고, 만약 내 아이가 사라진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ㅠ 나 같아도 정말 모든걸 바쳐서 조금의 희망이라도 얻기 위해 아이의 생명을 연장할 듯... 다른 얘기지만 그래서 더욱 더 아이를 학대하고 방치하는 부모들 이해가 안 간다. 썩을 것들 ㅠ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다 ㅠㅠㅠㅠ
The actor played doctor in this drama i think he is best actor i have seen him in descendants of the sun , memories of Alhambra , in this drama also I think he is best actor may god bless him
나도 어렸을 때 생명선이 짧았는데 갑자기 가슴통증으로 인근대학병원을 갔는데 폐렴이라고하더라고요 근데 길 지나가는 할머니가 저한테 넌 거기있으면 죽어.라는 말을 듣고 엄마 찜찜해 하다가 수술 전날에 제가 흰천에 덮여있눈 꿈을 꿔서 이건 아니다 싶어 결국 동네병원에서 추천한 다른 대학병원에 갔는데 알고보니 인근대학병원에서 오진 한거였고 저는 폐렴이 아니고 종양이더라고요 제 담당 교수님이 그 병원은 심장전문의가 없어서 거기서 수술받았으면 죽었을거라고 하더라고요(심장은 아예 손을 대지말거나 아님 손을 댔으면 끝을 내야한다하더라고요)
수술은 성공적이였고 엄마가 동네병원쌤한테 너무 고마워서 찾아가니 자기는 추천만 해줬지 거기에 따로 연락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 병원 가자마자 교수님이 반기면서 1인실로 잡아줬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교수님 친한 후배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빗소리가 너무 세서 잘 듣진 못하고 00에 사는 여자아이가 가니 잘부탁한다는 것만 듣고 그 아이를 저로 착각해서 저를 전담하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수술뒤에 생명선이 길어졌는데 어렸을 때라 선생님이 나 몰래 손바닥에 낙서하셨다고 투덜대던게 기억이 나네요!
자기 생명선까지 주더라도 아이를 살리고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ㅜㅡㅠㅠㅠㅠ
아랑 생면선 ..?
@@아잉-t4o4o 손금 중에서 생명을 나타내는 손금을 생명선이라고 해요
@@WOOriZIhun 그게아니라 생명선이 생면선으로 오타가 있으셔서 그걸 말씀해 주신거같아요.
그니까요ㅠㅠ
저도 그부분에서 울었네요
1cm아니 그냥 대신죽는게낫지..
손금을 잇는다고 본래 가진 수명이 연장되는 게 아니지만 저들이 너무 딱해서 신이 봐준 거라는 대사도 넘 짠했음
몇분몇초인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우리 도깨비는 ㅠㅠ
잠이나 자야지
어딨는거죠 ,,
봐준게 아니라 부모의 생명으로 아이의 생명을 늘려준거조. 그래서 부모가 금방 늙은거구요. 실제 손금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상이 없구요. 그래서 저승에서 벌을 안받는거구요. 그저 부모가 자식을 떠나보내지 못해서 그런거조... 부모가 정해진 수명보다 못살기 때문에 저승에 영향을 주니 문제....
이 클립 안에는 없고 다른 장면, 사신 대사 중에 있어요. 본래 수명은 정해져있어 손금을 이어붙인다고 해서 늘어나지 않으나 아이를 살리고자하는 부모의 마음이 너무 애석하여 마고신이 아이를 살려두는 거라고 했습니다. 단, 담보로 부모의 수명을 잡아둔 것이고요. 사신의 대사에 나와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나 제가 본방할 때 본 장면이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여자 연기자분 연기 너무잘한다 아이가 죽었을때 절규하는 울음...장례식장에서만 들을수있는 울음소리인줄 알았는데 연기 진짜 대단하심
응답하라1997에 나왔던분 ㅎ
정은지 어른된 후에 작가 선배?상사? 역할이었죠
와 진짜 연기로 안쓰러운감정을 느낀건 처음이다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이런 배우들이 기회를 못 받고 쓰레기 아이돌들이 뺐는 게 정말 비참한 세상인듯
라미란님 아니에요? ㅠㅠ
델루나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에피소드였다고 생각 부모님은 자신들의 생명까지 바쳐가며 아이를 살리려 했고 그 사실을 안 아이는 그런 부모님의 안녕을 빌며 결국 장만월을 따라감 참 가족의 사랑이란...ㅠ
@@또-h5l ㅁㄹ..
댓 찡☆
사.랑.한.다.구~♡
죄송합니다.
아이 엄마 연기력 쌉고인물이신듯. 오열하는 연기는 보자마자 검정 추스릴 시도도 못해보고 눈물 뿜게만든네. 지렸다.
그냥 수도꼭지 터트려버리시자너ㅜ
ㅇㅈ
품위있는그녀 풍숙정사장
나는눈물말고사이다를뿜었음
검정?
부모는 아이를선택하고,
아이는 부모를선택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가 110이여서 누를수밖에ㅠ없었고 감동적이여서 큽...(???) 지금은 111개♥
😭
오 내가 누르니 5.1천이다 ㄴㅇㄱ
어어 ㅠㅠㅠ 넘슬퍼
7:17 그자랑 나는 패션컨셉이 완전히 달라
그자는 그냥 씨꺼먼거고
나는 다크블루가 가미된 미드나잇 블랙이고
7:28 까만거랑 블랙은 같은거에요
ㅋㅋㅋ
7:32 그래?(머쓱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부모님의 희생으로 살아갔던 아이의 가슴도 부모 만만치않게 찢어졌겠다...
999 당
오 내가 누르니까 2천 됐당
아버지 어머니가 늙었다는 건 자기 생명선부터 줬다는 거겠지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다
그건 아니구요 ㅎㅎ저 아가가 다른 이들의 생명을 얻은 게 아니라 그냥 부모의 생명을 받은 거랍니다 그동안 계속. 손금을 샀지만 돈을 줬다해서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없기에 돈을 내고 자신의 생명을 아들에게 준거죠 신도 딱해서 그걸 봐준거구요ㅠㅠ 슬프죠..
empty 그런 거였군요ㅠㅠㅠㅠ 그것도 그것대로 슬프네요... 마지막에 부모님 우실 때 완전..
@@empty-zd3uu 저만 이해가 안 되나요 저분 말이 그 말 아닌가요...? 어쨌거나 자기 생명선 줬다는 말이잖아요
@@윙윙-z8h 자기의 생명선'부터 먼저' 라고 하셨으니까 이 말은 다른 사람의 생명선도 나중에 줬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겁니다
@@윙윙-z8h 손금을 다른 사람한테 사지는 않았고 그냥 아내와 자기 손금을 이어 붙인겁니다..ㅠ 자기 손금이 다 떨어지자 어쩔 수 없이 산다는 광고를 낸 거예요ㅠㅠ
발상이 너무 신기함...... 생명선을 이어 생을 늘린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왔지
엥 4.8천 무슨 일
고래먹이 쥬만지..?
ㅇㅈ
생명선이 길면 오래산다는 말에서 나왔을것 같네영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신의 손금중 황제선이 잘려있는것을 알고 칼로 손을 베어 이었다는 자율쌤이 말한게 있는데 그걸 응용한게 아닐까요?
@@prussian04 쥬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 제일 충격적이고 슬펐음..... 대가를 지불해서 간절한 마음이 통한거라는 것도, 생명선 수술로 받은 건 부모의 생명이라는 것도 그리고 결국 순리대로 죽는걸 택하고 슬퍼하는 부모님을 바라볼수밖에 없는 아이도... 진짜 머리 띵해지게 한다.... 진짜너무대작이야
???: 머리가 띵~
3:23 이제는 너 되게 오래산다는 말이 아프다... 그럼 찬성이는 그렇게 오래오래 살면서 만월이를 그리워 했다는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
맘뀨 단다네님 입장에서 저 드라마를 정주행해보니, 이제와서 다시 보니 저 말이 아프게 느껴지셨다는것 같아여
@맘뀨 이제는 (걱정마 너 오래 살아) 라는 말이 아프다 아닌가요
뜬금없지만 애기가 참 잘생겼다...
ㅋㅋㅋ
@M K 오오 59초 전!!
@[방탄]전정국 ㅋㅋㅋㅋ 우리반 담임쌤 이름이 충잰데
@[방탄]전정국 오 빼박 충재네욬 ㅋ.. 훤칠해
@[방탄]전정국 김충재 아닌가요..?
손금 관상 이런거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내 사랑하는 아이가 아파서 사경을 헤매는 상태라면 모든 부모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지 않을까... 너무 안타까운 에피 ㅠㅠㅠㅠ
ㅞ
모든은 아님
@@예에에에엥에예엥엥 별걸 다 트집잡네
@@예에에에엥에예엥엥 우와 태그가 되게 신기하게 되네용🤭
@맘뀨 무책임한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명선 연장한거 없애니 바로 애 몸상태 표현한듯한 안색으로 변하다니ㅠㅠㅠ
그냥 귀신되면 다 저래여...
10:50 이 노래 제목 뭐에요?
@@나은-n6r "Done for me" 입니당!
@@LoveSome_five 소멸송 ㅋㅋㅋㅋ
@@kyiumlre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를 살리고 싶어 생명선을 준 부모도 너무너무 마음 아픈데 아이도 너무 마음 아파 아이유가 딱 한마디 했다고 이거때문이냐며 자기 팔을 보여주는 저 똑똑한 아이가 죽은 자신의 몸에 쓰러져 우는 부모를 두고 어떤 마음으로 울었을까 나였으면 발길 못돌리고 떼썼을거 같단 말이야 헝 왜 다시봐도 슬퍼 왜ㅠㅠㅠㅜ
아이가 너무 철이 빨리 들었다.. ㅠ
599라서 누를수밖에 없었다ㅠ
부모님들은 그 동안 아이의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돈 다 쓰고 자기들 수명 많이 쓰고 아이는 아이대로 잃고... 제대로 남은게 하나도 없고 다 잃었네요ㅠ
결국 수명은 변경할수가 없다는거네요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건 다 잃었다고 볼 수 없죠.
그만큼 기억할게 는거니깐
@@꿀-k7u 계속 누워있고 하느라 결국 돈벌레만됌.. 추억도엄는듯
@@디디-l6y 인간의 기술로는 사람을 살리거나 구할수 없나봐요.....
@@user-gx1ol9dm7l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저 부모는 좋았을거예요. 같이 있기 위해서 그런거구요.
아이 엄마 연기자분 진짜 자기 자식이 죽은것처럼 연기를 너무 잘 하셨음
가장 마음 아픈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애틋했기에 더 슬펐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영상에 안나온 사신이랑 장만월이랑 대화하는장면이 나옵니다
좀만 더 늦었으면 부모까지 3명 다 데려갈수도 있었다고 사신이 말했더니
장만월이 부모는 오히려 그걸 더 바랐을 거라고 하죠
하 좀 뜬금없는데 호텔델루나 영상 광고에 산타토익 광고 나오니까 디게 묘하네...
ㅋㅋㅋㅋㅋ구찬성
난 또 기적의검임ㅡㅡ개같은 중국겜
444번 좋아요 내껑ㅎㅎㅎ
전 고추장광고..
유튜브레드...
애기 너무 속 깊어서 한 번 울컥... 결국 죽은 거에 두 번 울컥...
죽기 직전의 내 아이를 살릴수만 있다면 내 죽음을 빨리 앞당겨도 괜찮은 부모의마음이 느껴지네요 슬퍼ㅠ
아니 여러분 남들의 손금을 붙였지만 그게 부모님의 생명을 앗아간 거라구요 부모님의 손금을 떼진 않았어요 남들의 걸 떼 붙였지만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아이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통한거예요 부모님들 수명이 줄은 거라구용 여러분 8:22 이해 안되는 분들 여기 보세요
오 그니까 남의 생명줄을 돈주고 샀지만 부모의 생명이 줄어든거죠?
@@haewoni0136 예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슬프고 마음 저미는 스토리지만, 숨겨진 클리셰가 있습니다.
바로 생명윤리라는 존엄성에 대해 철학사상을 나타내고 있죠.
장만월이 델루나로 데려갈 사람을 말하기 전, "정당한 거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때, < 돈을 써서 생명을 연장시킨게 정당한 거래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남의 목숨을 돈으로 사서 아들의 생명을 연장시킨 것이 아니라 자식의 생명연장을 바랬던 부부의 목숨을 자식에게 준 것이었죠.
즉, 장만월이 말했던 정당한 거래라는 것은 목숨을 돈으로 구매한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들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댓가" 로 자신들의 "목숨을 지불한 것" 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한 것입니다.
목숨을 사기 위한 댓가는 오로지 "목숨"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ㅠ
오
ㅜㅜ
원래 저런애들은 새빨간 토마토레드가 가미된 오랜지레드코트를 입은 삼신할매가 착하지? 하면서 데려가지 않나?
분홍빛우산 ㅋㅋㅋㅋㅋㅋ 색 묘사 ㅋㄹㅋㄹㅋ
입술에 코트색 복붙한 예쁜 삼신할매가 데려가죠
삼신할매는 애기를 점지해주는(=생명을 탄생시키는) 역할인데 왜 갑자기 저승사자 만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
@@user.dear.j 도깨비에서 그랬어요!! ㅠㅠ
@@BBHS20456 도깨비에서 그만 아파야지? 엄마 걱정하시겠다 하고 낫게해주시지 않았나요ㅠ
아들이랑부모님마지막인사라도할수있게 해주지ㅜ 너무갑작스럽게
데리고간다ㅠ
죽음이란게..원래 그런 거잖아요...갑작스러운 것..
몽상통화라도 시켜주자ㅠㅠ
이별은 원래 갑작스럽게 찾아오죠
예상을 했어도 슬픈게 이별이예요
잘가라고 인사하면 더욱더 붇잡고 싶고 의지가 무너지니까 그냥 빨리 보낸거 같아요
아이가 여기서 엄마 아빠 안힘들게할려고
죽음을 선택했을때 너무 짠했던게 기억에 남지..
너무죄송한데ㅜㅜㅜ'않' 아니고 '안' 아닌가요..?ㅜㅜ
나라도 저럴것 같다는 생각이 듬... 난 자식이 없어서... 그 대상이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눈물부터 나옴ㅠㅠㅠ 나라도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내 목숨이라도 엄마한테 나눠 줄거야ㅠㅠㅠㅠ 이십대 중반인데도 엄마 없으면 못 살거 같고 무서운데ㅠㅠㅠ 상상도 안되고 어떻게 살아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이 댓글보구 눈물ㅠㅠㅠ
하지만 저승사자들은 순리에 어긋난다며 다시 돌려버리겠죠.. 참 잔인합니다
10대 중반에 엄마를 잃었지만 잘 살아왔습니다. 살아계신동안 잘해드리세요. 제가 드릴 조언은 그것뿐이네요. 떠나면..... 끝이예요. 그리고 진정한 끝은 내가 끝나야해요. 참 삶과 생이라는게 복잡합니다. 그저 정말 사는동안 최선을 다하는것 그것 뿐..
서로서로가 너무 사랑해서 최악이지만 최고의 선택을 선택했다
헉...미라클!!♥
와 그냥 호텔델루나는 띵작임..
작가가 대단하시네
홍자매임......'서유기' 작가........
화유기아닌가
빅도 진짜 엄청망햤었는대
홍자매 표절논란 언제 그만 나오냐…..
그야 명작을 표절했으니까
델루나 스토리 중 가장 현실과 판타지가 잘 섞인 화 같다 ㅠㅠ
애한테 다크블루가 가미된 미드나잇블랙이라 하면 ㅋㅋㅋㅋ
앜ㅋㅋㅋㅋ
ㅋㄱㅋㅋㄱㄱㅋㄱㄲㄱㅋㄱㅋㄱㄲㅋㄱㅋㅋㄱ
뭔소리죵
끽해야 8살 전후 같은데 데미안 같은 책을 읽는 똑똑이 잖아요.
ㅋㅋㅋㅋㅋ
This is why I love this drama. It portrays a variety of goodbyes from those who hold dearest to you. It makes us see the value of life and time while they are still alive.
와... 어머니 역할 하시는 분 연기 너무 소름돋게 잘해서 절규하는 씬 소리만 듣고 울컥했네 ㅠㅠ 진짜 연기 잘하신다.
The ultimate sacrifice parents could ever do for their child -- exchanging their lives for their young ones. Literally 😢
애기 데려갈 때 아이유가 첨에 패션 감각 얘기로 친해진 다음에 진지한 얘기 하는 거봐.... 너무 어색하지 않게 해주려고....
애기한테 저승사자랑 다르다는 거 설명하면서 그자는 그냥 시꺼먼거고 하는데 그냥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저거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읽던거ㅋㅋㅋㅋ
근데 저건 더 쉬운 버전이에요ㅋ
내가 저 부모였어도 내 심장 끄집어 내가 팔아 서러도 살리고 싶었을 거 같다..
7:28 맘 아픈데 그 와중에 애기 너무 귀엽...😢😢
오래된건줄 알았는데 몇분전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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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댈루나를 정주행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여기서도 본다,,
계속 보게되서……ㅠ
헉..저두
모잘라서 아니고 모자라서
저두.....ㅠ거의 중독 수준이에욬ㅋ
댈루나 오타죠,,?
방영 당시에는 임신한 상태로 시청했는데 이제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새롭게 와닿는다 ㅠ 내 자신을 누구보다 아끼던 이기적인 나에게 나보다 사랑하는 존재가 생길 줄도 몰랐고, 만약 내 아이가 사라진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ㅠ 나 같아도 정말 모든걸 바쳐서 조금의 희망이라도 얻기 위해 아이의 생명을 연장할 듯...
다른 얘기지만 그래서 더욱 더 아이를 학대하고 방치하는 부모들 이해가 안 간다. 썩을 것들 ㅠ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다 ㅠㅠㅠㅠ
자식을 살릴려고 희생한 부모
부모를 살리려고 희생하는 자식이네
떠난자들이 남겨진 자를 걱정하고 남겨진자가 슬플까봐 힘들까봐 무서워한다는거.. 그걸 보고있는 장만월 또한 무서움이 생겨버린... 이 에피가 스토리도그렇고 진짜 잘만든케이스
저때 부모님이 팍 늙은게 너 살리려고 그랬다는거 넘 맴찢어졌는데 ㅠㅠ
진짜 어머니 우는연기 잘하신다..드라마라는걸 알고도 너무 슬프게 우셔서 마음이 짠함...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중 한개임..ㅜ
아이는 엄마 아빠를 택했군요...
ㅠㅠㅜ드라마지만 넘 슬포.
ㅜ
자식 살린다고 생명선 주는 부모 넘 감동ㅠㅜ
What killed me when I first watched this was the fact that the poor kid was watching his parents....😭😭😭😭😭😩😖
what episode is this
Same it made me sad
im crying toooooo
This part is one of the scene's I cried a lot HUHUHU still it hurts
부모들이 자기들의 생명선을 자기 아들에게 주면서까지 아이의 생명을 살리겠다는 그 의지에서 감정이 밀려오네요.
7:50 목이랑 머리 분리된줄알았네...,,,놀래라
ㅎㄱㄱ
진짜 호텔델루나는 각각의 스토리 인과관계 떡밥 배우들의 외모와 연기력.
모든것이 완벽했다
결말 빼고......
@희서_vlog 결말이 맘에 안드는 이유가 있죠.....
1. 결말부분에서 만월과 찬성이 다시 만났지만 다음생에서의 만남으로 추측됨. 즉, 결과적으로 현생에선 슬픈 이별로 끝남. (새드앤딩도 여운도 남고 좋긴하지만 새드도 아니고 해피도 아닌 뭐라 해야좋을지 모를 결말로 마무리되버림.....)
2. 결말에서 델루나가 이후에 김수현이 운영하는 호텔블루문으로 바꼈다는걸 알려주는 장면으로 분위기가 갑자기 바껴서 만월과 찬성의 이별과 다음생의 만남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인한 애틋하고 슬픈 감정들이 와르르 무너져버림. (감정 유지된채로 '그동안 호텔델루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했으면 ㄹㅇ 여운 지렸을텐데)
@@rorurang 2번은 공감해요. 시즌2 나온다는 얘기인지...아닌지
ㅋㅋㅋ김수현이 운영하는 블루문은 어떤 전개일지 궁금하기도함.. 오히려 무겁던 결말을 좀더 유쾌하게 풀어간건 아닐까
예전에 올라온건줄 알았는데 오늘 올라온 거네요..덕분에 눈물흘리고 갑니다 ㅠㅠㅠㅠ
근데 결국 그 생명선이 부모의 생명선을 준 거라니... 너무 안쓰러웠던 장면임
7:27 치마단 들여보이는거 왤케 귀엽구 예쁘냐ㅠㅠㅠ패션자랑하는 만월사장님♡♡
부모의 입장에서도 너무 슬프지만 애기 입장에서 보는 게 제일 슬프다... 뭔가 내가 부모님 두고 먼저 떠나서 엄마 아빠 우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가슴 찢어질 듯 아 눈물...
진짜 댈루나 중에서 이 스토리가 너무 충격적이었음
부모가 빨리 늙는 것도
오늘 14개월 된 아들이 밥솥을 엎어서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 아가낳고 아가가 위험한 순간이 첨이라 순간 식은땀도 나고 하루종일 긴장했어요 ..
아가 재우고 본 영상이 이거라니.. 현실에선 불가능하겠지만 ,, 저희 아가한테 나중에 저런 상황이 닥친다면 저희 아가는 영상과 다른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 부모들은 아가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 싶다는 마음.. 진짜거든요 ㅜㅜ 에휴 ..
하이고.. 너무 놀라셨겠어요 댓글 중에 아이 두신 부모님 댓글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있었네요 드라마 속 엄마 아빠와 같은 마음이시네요ㅠㅠ
엄마분 연기 얼마나잘하시겠어 하면서 봤는데.와.. 바로 오열해써요 ㅜㅜ
어머니 연기하신 분 본방으로 보고 울었었는데 지금 보니깐 또 우네 아놔
생각 진짜 기발하다...생명선 이어붙이면 더 살게된다는거
엄마아빠 사랑해융 ㅠㅠㅠㅠ
저이후에 나온 만월의 대사가 더 가슴 아팠죠.. 사신이 그대로 내두었다면 저들은 같이 죽었을 거라고 말하자
만월이 저들은 그걸 원했을지도 몰라.. 라고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엄마아빠사랑해요~
우리아들들 모두 사랑하고 우리 신랑도 사랑해..
하.. 생각만 해봐도 너무 슬프네요..
너를 떠날 수 밖에.. 멀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 이런 나를 제발 용서해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브금이랑 매치되자나ㅠㅜㅜ상황이ㅜㅜㅜㅠㅠㅠ흐엉
The actor played doctor in this drama i think he is best actor i have seen him in descendants of the sun , memories of Alhambra , in this drama also I think he is best actor may god bless him
저 어머님 너무 연기 잘하신다
올라왔다가 눌렀지만 올라와서 터지는 울음을 너무 잘 표현하셔...
that lady is such a good actress
7:16 진짜 억울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와... 어머니분 연기 진짜 잘하신다;; 진짜
작년에 내 아이를 떠나보냈다.. 생떼같은 16살 내 새끼 성민이...우는 부모를 바라보는 우는 아이의 영혼처럼 우리 아이도 날 바라보고 있었을까....슬퍼지는 날이다.
다시 생각하지만 모성애는 인간이 쉽게 건드릴 감정이 아니랄걸 알면서도 이런걸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나도 참 마음이 약한건지 생각이 단순한건지 모르겠다...
아 엄마 연기 되게 잘한당
믿고보는 엄미란
마지막에 어머니 오열할 때 진짜 눈물난다...
아니 애 생명선이 저정도면 평생 안죽는거아닌가..
성이름 모든사람은 평생 안죽어요
@@DongKangDongKang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fitpro_duct44 ㅋㅋㅋㅋㅋ
@@ajin905 왜웃으세유
@@ajin905 평생의 뜻은 생명이 태어나고 죽기 직전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바로 죽어도 그 생명은 평생 사는게 되는겁니다. 인정하시나요?
드라마 찍을때마다 연기력이 나날이 늘어가는게 보이네..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 못한다고 말 많았었는데
나의 아저씨때 정점을 찍더니
연기까지 잘하는 가수가 돼버렸네 ㅎㅎ
10:15
7년전 쯤에 5살쯤 되는 애기 교통사고나서 죽은 현장을 눈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애기 엄마분이 절규하던 모습이랑 똑같음 연기가 너무 소름임
가끔 울컥해서 울고싶은 생각 들때 항상 보러옴
태양의 후예 송쌤....? 하자애님이랑 결혼안하고 다른사람이랑 애까지 낳았는데 저런 의사로 살고계셨군요.......
연애의발견 윤실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션샤인 폐하님ㅋㅋ
막돼먹은 영애씨의 남편~^^
서른이지만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의 유일한 핏줄~ㅎ
다같이 부모님께 감사드립시다
저도 이걸보고 새삼깨달았네요
The doctor on descendants of the sun HAHAHAHAHA
True, i really suprise to
나도 어렸을 때 생명선이 짧았는데 갑자기 가슴통증으로 인근대학병원을 갔는데 폐렴이라고하더라고요 근데 길 지나가는 할머니가 저한테 넌 거기있으면 죽어.라는 말을 듣고 엄마 찜찜해 하다가 수술 전날에 제가 흰천에 덮여있눈 꿈을 꿔서 이건 아니다 싶어 결국 동네병원에서 추천한 다른 대학병원에 갔는데 알고보니 인근대학병원에서 오진 한거였고 저는 폐렴이 아니고 종양이더라고요 제 담당 교수님이 그 병원은 심장전문의가 없어서 거기서 수술받았으면 죽었을거라고 하더라고요(심장은 아예 손을 대지말거나 아님 손을 댔으면 끝을 내야한다하더라고요)
수술은 성공적이였고 엄마가 동네병원쌤한테 너무 고마워서 찾아가니 자기는 추천만 해줬지 거기에 따로 연락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 병원 가자마자 교수님이 반기면서 1인실로 잡아줬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교수님 친한 후배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빗소리가 너무 세서 잘 듣진 못하고 00에 사는 여자아이가 가니 잘부탁한다는 것만 듣고 그 아이를 저로 착각해서 저를 전담하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수술뒤에 생명선이 길어졌는데 어렸을 때라 선생님이 나 몰래 손바닥에 낙서하셨다고 투덜대던게 기억이 나네요!
폐렴떼문에 사람이 죽어요?
저 폐렴 3살때부터 계속 몇번씩 걸려봤는데 생명에 위험은 없었는데요
그레고 뇌수방염도 주사만 겁나 아프고 등도 겁나 아프긴 한데 수술은 안 했어요.
심하게 걸리면 수술 하나 잘 모르겠네요
@@yw1171 이분은 폐렴이 아니라 종양에 걸리신거에요 (걸리셨다가 맞나..)
@@서시현-y3x 뇌수방염은 종양이 아닌가ㅇ..(염증인가?)
@@yw1171 예??? 뇌수방염 쳐도 안나오는데 그게 뭐에요?????
아이가 벽에 그려붙인 그림들의 대부분은 세 가족들이란게,,,넘 슬프다 진짜로,,,명줄을 간신히 이어가면서 병실에 누워있는 어린 아이가 바랐던게 그런거라는게 너무 맘 아픔 진짜,,,
지금 자시보고 있는데 중간쯤에 따다다다다~따다다다다~ 하는 소리가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내서 더 집중이 되욤
5등이네요ㅠㅠ 이 시리즈 넘넘 재밌어요 ㅠㅠ 계속 올려주세요 ㅠㅠㅠ
델루나 넘 좋아💚💚💚💚💚💚💚💚💚
어떻게든지 아이를 살리고 싶은마음이 너무 간절하게 느껴져요ㅠㅠ [공감가시는분 손!]
요즘들어 델루나에 빠져버렸다..
아이유가 손금 지우면서 엄빠가 젊어졌으면 더 소름이었을덧
@시계. 게
@시계. 아하 그래여?
시계. 됐... 됬이라는 글자는 없어요
드라마에서는 흰머리가 검은색 머리로 바뀌면서 장면이 바뀌어욥
네버랜드 잘못 아신 겁니다~
너무슬퍼요 2🤣🤣🤣🤣🤣🤣🤣🤣
이거 방송되고 실검에 생명줄 올락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진짜요??
실검에 생명줄이랑 생명줄 관련된거 5위안에 들고 그랬었어요 ㅋㅋ
@@에크-t6s 글고 그 가짜왕도 실검 오름 ㅋㅎㅋㅎㅋ
볼 때마다 연기 ㅈㄴ짜 잘한다고 생각되는 에피,., 어케 모든 배우가 연기를 일케 잘해
"내가 가면 우리 엄마 아빠가 더 힘들거에요" 이 대목에서 참 많은걸 느끼네요...
만약 내가 저 아이의 입장이라면 "내가 우리 엄마 아빠의 생명으로 살고 있었던 것이냐고,,," 말했을텐데
그래서 그 죄책감때문에 선 없애겠다고 했을텐데,,
돈이건 본인 목숨이건 남의 목숨이건 자신의 자식만 살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던 부모에게서 자신의 생명보다 중요한 자식의 생명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을 누가 알아
뜬금없지만 동영상 게시날짜가 2020년인거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묘하다..
작년 우리의 여러밤을 다가져가버린 델루나...
아직 2020이라는 숫자에 적응이 안 됨..
@@comein8850 여러밤... 좋네요ㅜㅜ
예 7월 인데 학교를 2주 갔어요......
3:23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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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구찬성이 자살하는 거 아니면 만월이랑 비슷한 나이로 태어날 수 없다는 해석이 많았는데... 오래 산다는 말이 슬프긴 처음이네
우아 댓글이 막 몇 분 전이야... 신기하당
아 눈물난다...
진짜 너무 슬프고 감동이다...
부모의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