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풀린 거에 비해서 여전히 만월이는 청명이한테 적대감까지는 아니여도 아직도 경계하고 차갑게 대하는 게 이 둘의 잔인한 인연이 너무 슬펐다 ㅠㅠ 적어도 마지막 인사에 포옹 정도는 하고 마지막에 사라질 때 청명이 쳐다봐줄 줄 알았는데 쳐다봐주지도 않고 ㅠ 너무 아픈 사랑 ㅠㅠ 다시 태어난다면 이 둘이야말로 다시 만나 사랑했으면 했는데 ㅠ
전 이런 결말도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만월과 청명은 아무리 절절한 서사가 있어도 서로의 오해와 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이별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재회하면 그 느낌이 안 나온다는 첫사랑, 장기연애, 옛연인 느낌이 강했어요.. 그리고 만월과 찬성은 전생에서든 현생에서든 서사가 부족했던 사람과 새로운 만남으로 진짜 인연을 찾고 깊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작가가 정말 한 인간의 인생을 거시적으로 보고 압축해 놓은 느낌 … 그리움이든 원한이든 아쉬움이 남았던 옛 사랑을 드디어 비우고 끝맺음으로써 더 나은 인연을 만나 다시 사랑하는 느낌.. 우리들의 인연법과 너무 비슷해요..
나는 찬성이가 더 좋습니다. 찬성이는 만월이를 구할려고 희생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그리고 장만월을 잘 보낼려고 끝까지 옆에 있었고요. 청명이는 자결을 해서 만월의 원한을 못 풀었잖아요. 그거 때문에 만월이는 더 못할짓을 했고 그렇게 오래 델루나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분노랑 원한은 그 오래시간에 더 심각해졌고요.
청명, 김선비, 노지배인 엄청 중요한 캐릭터지만 길게 늘이지 않고 이렇게 끝난 것이 더 깔끔하고 여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보여주고 설명하면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날 거에요. 그리고 길게 보여주지 않았지만 다들 알고 있잔아요. 그걸로 된 겁니다.
9:49~10:01 와........ 진짜 내가 시청률 좀 된다고 하는 드라마란 드라마는 다 봤는데 이 분위기 나오는 커플은 없다 이 텐션은 청명과 만월만 낼 수 있는 텐션이다 진짜 다시 봐도 미쳤음 문장으로 표현이 불가능함 저 상황에서 서로의 관계를 무어라 정의내릴 수 있으며 무슨 많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하..
Rewatching the drama reminisces the same emotions when i first saw this scene. It's hard to come by a love like ManWol + Chungmyeong. They desrve better and should have had the best memories. I'd say this serves a lesson to all of us; never grudge on anyone this deep. Forgive and forget.
IMO they deserved better when they were both alive. But with the way things turned out, they would’ve never worked together. I think anyone in her position would’ve seemed revenge just as much as she did. It’s a tragic love story, this one, compared to JMW+KCS
Till today, I still anticipate looking at the sky for every other two weeks to watch the full moon. Man Wol. Cheong Myeong. You definitely left a great scar in my heart.
청명이랑 이별을 쉽게 한게 서사 부족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해하고 미워한만큼 서로를 내내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있어서 이별할 때 더 미련이 없었던 것 같음. 만월이도 천년내내 청명에 대한 분노만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무 긴 시간이라 죽기 전 감정들이 많이 사라진거라고 생각. 그런 감정들로 델루나에 잡혀있었던? 거라 과거에 인연은 깔끔하게 끝내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둘은 천년내내 서로를 생각햇다는거ㅠㅜ
That's how they deceived me, how can you say that Man Wol despised Chung Myung all those years, when you can only see how she's waiting and longing for him. Man Wol x Chan sung feels forced to be together. If I remembered it right, Man Wol have been interested to Chan sung only because of Chung Myung, he saw the past of Man Wol. Just like that. I mean if you think carefully, Man Wol have been with many managers in the past but why did she not fall in love or even bother to know at least one of them. It doesn't make any sense because there's nothing special about Chansung to be honest haha except that he knows Man Wol's past which is Mago's works. It's 2021 now and I can't still get over them, wish you could turn their side story into a main story in the next drama 😭 this is the 2nd lead syndrome that I can never get over with. Man Wol and Chung Myung's story hits very hard and differently.
다시 생각해봐도 청명이 찐사랑...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누가 반딧불이 신세로 천년 이상을 영혼상태로 버티면서 살아요.....
ㅇㅈ...난 아직도 못잊어...이도현 짤 있는거 다 찾아보는 중...
난 개인적으로 구찬성보다 고청명 이었다..... 누이 라고 부를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기분 너무 슬펐음..ㅜㅜ
저도요ㅠㅅㅠ
아ㅠㅠ 저도 고청명이 좋아요ㅠㅠ
너무 슬퍼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고청명 ㅜㅜ
저도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찬성이가 남주라지만 청명이랑 만월이 서사에 비해 청명이를 너무 쉽게 보냈어ㅜㅜㅜㅜ
그니까요ㅠㅠ아직도 못잊음..
오해가 풀린 거에 비해서 여전히 만월이는 청명이한테 적대감까지는 아니여도 아직도 경계하고 차갑게 대하는 게 이 둘의 잔인한 인연이 너무 슬펐다 ㅠㅠ 적어도 마지막 인사에 포옹 정도는 하고 마지막에 사라질 때 청명이 쳐다봐줄 줄 알았는데 쳐다봐주지도 않고 ㅠ 너무 아픈 사랑 ㅠㅠ 다시 태어난다면 이 둘이야말로 다시 만나 사랑했으면 했는데 ㅠ
아이유 여진구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건 무조건 고청명이였다 .. 솔직히 구찬성이랑은 너무 서사도 부족하고 둘이 왜 사랑에 빠진거지..? 하는 느낌이였음
자기가족 몰살시킨 사람을 어떻게 따라가요
전 이런 결말도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만월과 청명은 아무리 절절한 서사가 있어도 서로의 오해와 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이별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재회하면 그 느낌이 안 나온다는 첫사랑, 장기연애, 옛연인 느낌이 강했어요.. 그리고 만월과 찬성은 전생에서든 현생에서든 서사가 부족했던 사람과 새로운 만남으로 진짜 인연을 찾고 깊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작가가 정말 한 인간의 인생을 거시적으로 보고 압축해 놓은 느낌 … 그리움이든 원한이든 아쉬움이 남았던 옛 사랑을 드디어 비우고 끝맺음으로써 더 나은 인연을 만나 다시 사랑하는 느낌.. 우리들의 인연법과 너무 비슷해요..
이도현은...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가능한 것 같음 스위트홈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잔인해져야만 했던 의대생... 18어게인에서는 속에 37 아저시가 들어잇는 18살고딩... 호텔델루나에서는 아련한 서사 왕창 호위무사...
이도현 싸패나 소패연기 보고싶다...
@@iune183 헐... 진짜 보고싶어요 담에액션물이나싸패물한번찍어조라...
@@쭈그린엉덩이 그쵸? 겁나 섹시할거같아요...ㅠ
@@iune183 아님 불한당같은 느낌의 건달역할도...꽤 잘 할 것 같고 사기꾼도 잘 할 것 같애요...
그죠그죠.. 퇴폐섹시 난 원츄
아직까지도 청명 만월 서사를 못잊고 산다... 진짜 후속작 내주던지 이도현 스폐셜외전이라도 써줘..........
찬성보다 나는 청명이가 더 좋아 몇백년동안 곁에있어줬다는것만으로도 이미 청명파됨
나는 찬성이가 더 좋습니다. 찬성이는 만월이를 구할려고 희생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그리고 장만월을 잘 보낼려고 끝까지 옆에 있었고요. 청명이는 자결을 해서 만월의 원한을 못 풀었잖아요. 그거 때문에 만월이는 더 못할짓을 했고 그렇게 오래 델루나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분노랑 원한은 그 오래시간에 더 심각해졌고요.
델루나 빨리 끝나면서 찝찝하게 끝난 스토리 : 청명이, 김선비, 노지배인... 아니 차라리 평소대로 20부작해서 청명이 이야기 쭉 늘려주고 김선비 성불시키는것도 좀 더 심도있게 하고 노지배인님 한번만 더 출연 해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
청명, 김선비, 노지배인 엄청 중요한 캐릭터지만 길게 늘이지 않고 이렇게 끝난 것이 더 깔끔하고 여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보여주고 설명하면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날 거에요. 그리고 길게 보여주지 않았지만 다들 알고 있잔아요. 그걸로 된 겁니다.
노지배인님은 다음 구찬성을 위해서 짧게 빠져주는게 나았다고 생각하지만 김선비님 청명이는 진짜ㅠㅠㅠㅠㅠ 20부작으로 좀만 더 내보내주지ㅠㅠㅠㅠ
청명이 배신한척하고 1300년동안 미움받고..옆에서 지켜보고만있고 ㅠㅠㅠㅠㅠ
9:49~10:01 와........ 진짜 내가 시청률 좀 된다고 하는 드라마란 드라마는 다 봤는데 이 분위기 나오는 커플은 없다 이 텐션은 청명과 만월만 낼 수 있는 텐션이다 진짜 다시 봐도 미쳤음 문장으로 표현이 불가능함 저 상황에서 서로의 관계를 무어라 정의내릴 수 있으며 무슨 많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하..
the fact that he's been there all this while breaks my heart till this day 😭
Same 🤧😔✊🏻
i feel you
The series is so unfair to him
I cry again..my 2nd lead syndrome is attacking again😭
Same...he didn't deserve that 😭😭😭😭😭😭😭😭
첫 손님인데 어떻게 그냥 보내냐 진짜 너무해 왜이래 고청명한테 !!
첫 손님이니 1300년 묵히고 보내주는것도 모자라 무려 삼도천 다리까지 배웅해줬잖습니까.
1300년을 원망하고 미워한 잡니다.. 오해는 풀렸어도 쉽게 그 감정들이 진정되진 않겠죠 다시 고청명을 사랑할 순 없습니다 장만월이라면요. 아니 그 세월을 살아온 누구라도요
@@폭발간지-o5f 와 엄청 진지하시네요
어딜가도 꽃보다 워너원인 워너블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나쁜의도는 아니시겠죠~~~
@@폭발간지-o5f 네 .. 아닌데요 ?
청명이의 마지막 한마디
너를 지켜보마......
모든게 다 긴 시간동안 오해가 낳은 결과.....
I'm crying over a firefly
웹툰 낮에뜨는달 드라마하면 나으리는 이도현이 어울리겠다ㅜ찰떡
인정ㅜㅜㅜㅜㅜㅜ분위기 좀 바뀌면 존똑일 듯
음.. 개인적으로 준오는 진짜 잘어울릴듯.. 나으리는.. ㅠㅠㅠㅜ
준오찰떡은 인정
나으리는 대체불가능임... 그냥 나으리로 남아야해ㅜㅠ
악 왜 자꾸 사람들 나으리 걸고 넘어지는거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 그나마 나온것도 이준기 주지훈 우도환같은 찐 고양이상들이였고 팬들이 그것도 반대라고해서 드라마 무산된건데.. 이도현도 잘생기고 좋은건 맞는데 우리 나으리는 건들ㅈㅣ 맙시다 제발…….
아아ㅠㅠㅠㅠㅠㅠ 고청명 나올때마다 나 울었다구ㅠㅜㅜㅜ 누가 천년간 반딧불이로 사랑하는 여자 곁을 지키냐ㅠㅜㅜㅠㅜ 애잔보스네 진짜ㅠㅜㅠ
Rewatching the drama reminisces the same emotions when i first saw this scene. It's hard to come by a love like ManWol + Chungmyeong. They desrve better and should have had the best memories. I'd say this serves a lesson to all of us; never grudge on anyone this deep. Forgive and forget.
IMO they deserved better when they were both alive. But with the way things turned out, they would’ve never worked together. I think anyone in her position would’ve seemed revenge just as much as she did. It’s a tragic love story, this one, compared to JMW+KCS
반딧불이로 곁을 지킨 이유가 뭔 기분일지 알 것 같으면서도, 1300년은 진짜로 모든 생을 걸만할 정도의 찐사랑이 아니면 안될 것 같다고 느낌........
청명 서사만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다악......ㅠㅠㅠ
It broke my heart into so many pieces when I got to know he was there this whole time with Man-Wol as a firefly.. Like this.. Damn! I'm crying again!!
I got the second lead syndrome for Cheong Myeong omg he deserves better huhu
청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청명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s still hurt, when ever i see this. She better give him one last hug
this is the kind of 2nd lead that my heart break for , bcuz no matter how u think abt it , it will always be so unfair , he deserved better
1300년동안 한여자만 기다렸는데 그 여자가 눈앞에서 다른남자랑 사랑하는걸 보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
호텔델루나, 달의연인, 나의아저씨 등등 결말 후폭풍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괴롭
이젠 좀 행복하고 즐거운 작품 여주인공으로 나왔으면 ㅜㅜㅜㅜㅜㅜ
영화 드림이 코믹한 느낌이라니까 소원 성취하셨네요!
드림!!
@@_junmong2105 네 빨리 개봉했으면 ㅋㅋ
@@쟌디-g4c 드디어 소취 헤헿
나만 그런게 아니였으..아이유가 나오는 드라마만 보면 못 잊어요.. 나오는 드라마 마다 인생드라마 됨
고청명,,, 나한테 제일 기억될 서브병이었다ㅠㅠ 이 미친서사,, 자꾸 다시보게되잖아 엉엉
Im still wishing a better ending for man wol and cheong myeong 😭. I like him more than the first lead.
Same 😭
same😭
Same
Sm
Still cant move on from this couple🥺❤️
Especially the ost can you see my heart😭
My heart brokeeeee to pieces on these scenes
만월이랑 청명이 썸과정 진짜 재밌을텐데 ㅠㅠ 둘 마음 확인하고 키스씬까지 있었으면 장난아니었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아깝다 케미
흐흫....키스신....ㅎㅎㅎㅎ
@@징징-r1m 그런 프사달고 그런 말하니까 더 음흉해 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큨ㅍ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찬성아 난 청명이를 못보내겠다 ... 누이라고하는 순간 얼마나 울컥하던지...ㅠㅁㅠ 몇백년동안 옆에 있어준게 너무 감동스럽다...
난 청명파!!!!!!!!!!
델루나 아쉬운점.. 만월이와 청명의 시간이 부족했어..청명아...만월아..저게끝이라니... 진짜 청명이가 눈물 고이면서 웃을려고하는거 마음아프다
청명이 진짜...사랑해
형 무섭게 왜 그래..
@@대니얼-p5r 아는 분임?
@오병민사랑해 한국에서 맨날 이러는데
Like he said before his last breath, he will be watching her.... He did.... for thousand years 😭😭😭😭😭😭😭😭
한번 안아주기라도하지...그세월을 기다렸는데....그게 이 드라마에서 제일 아쉬움 ㅠㅠㅠㅠ
still one of the most heartbreaking love stories out there 😢😢
나 왜 우리의 마지막이구나가 왜 이렇게 슬프냐... ㅜㅜㅜㅜㅜㅜ 웃는것도 억지로 웃는 거 같고... 자기가 배신을 일부러 한 것도 아닌데 만월이는 모른다는 게 참 슬프다... 이지은 이도현 드라마 존버합니다...
I got goosebumps everytime chunmyung smiles😭
All this while Man Wol had different guests, her employees and Chan Seong with her but Chung Myeong he was all alone 😭😭
Stop don't break my heart harder 😭😭
청명 옷 개찰떡..진짜 이거때문에 호델 못 잊어..청명파 손🙋
✋
✋
One of my favorite line "You'll look for me to finally show up like today" 1,000 years passed and she waited for him:(
이도현 당신....
사실 난 이거볼때 이도현인지도 모르고봐서 별관심없었는데..
스위트홈을 본 후....단단히빠져서
18어게인 정주행을 한 뒤 다시 호텔델루나에 찾아왔다...
나랑 루트가 같군 당신,,,
같은 루트 타는 중
이도현 제발... 제발제발 사극 하나만 찍어줘.. 제발 부탁할게 제발..ㅠㅠㅠㅠㅠ
델루나는 다 좋은데 오스트가 ㄹㅇ 한 몫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명이 참사랑이다ㅜㅜ
In my head, they met each other in another life where they ended up together.
진짜로 사연에비해 끝이 너무 약했어ㅜㅡㅠ 이 캐릭터를 이렇게밖에 못써먹냐!!
반딧불이 의식하고 다시 정주행하면 항상 만월이 곁에 있었음.. 진차 눈물 날뻔했잖아
아 ㅜㅜ 반딧불(?)에서 사람으로 변할때 청명님 너무 귀여우시자나..ㅜㅜ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려 내가 배신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보려 내 몸을 내던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기위해 태어나고...
한번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했지만 자신을 다 버릴 수 있을정도로 소중한 존재였다는 게 너무너무 아프다
이드라마는 왜이렇게다슬프냐구,,
볼때마다 눈무나네ㅜㅜ
its been a year but this scene made me cry again rn
만약에 만월이가 벌레 날아다니는거 싫어해서 잡았으면 청명이 진짜 오열했을듯...
아닠ㅋㅋㄱ슬퍼서 오열하기 직전인데 이말보고 내 감동 파괴되버렸엌ㅋㅋㅋ
내 감동 돌려내욬ㅋㅋㅠㅠㅠㅠ
아 ㅅㅂ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개웃기네
나도 보는 내내 그 생각했음.. 벌레 날아 다니는거 거슬린다고 모기 잡듯이 손바닥으로 짝.
생각만 해도 끔찍.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음. ㅋㅋㅋ
미안해 구찬성... 난 고청명파야.. 반박은 이도현으로 받아요
꽃이 피니 반딧불이 온게 아니라 천년 넘게 있는거라구ㅜㅜ
2021 and this drama still makes me cry😭😭😭
I'm not over this drama yet. Lee Jieun IU Best Actress!
Till today, I still anticipate looking at the sky for every other two weeks to watch the full moon. Man Wol. Cheong Myeong. You definitely left a great scar in my heart.
STILL CRYING AT THE "IT'S THE END OF US" PART UGHHHH I GUESS I WILL NEVER MOVE ON 😭😭
만월이랑 연우 살리려고 한 선택이 오해를 부르지만 않았어도 ㅠㅠㅠㅠ 호텔델루나 정주행 할 때 진짜 가슴 갈기갈기 찢어지는 장면이 청명이 나올때...
장만월♡고청명도 괜찮았는데 ㅠㅠ
진짜 역대급 짠내캐릭터다,,,
무조건 남주판데 이 드라마는 무조건 서브파다..... 청명이 남주였어야돼 ...ㅠㅠㅠㅠㅠㅠㅠㅠ
2:12 4:00
아 난 진짜 아이유의 긴생머리가 그렇게 좋더라...ㅠㅠ
사촌오빠 이름이 고청명이라 자꾸 오버랩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갭 차이가 나잖아ㅠㅠ
P ray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촌오빠한테 뭐 받지 마세요. 특히 장신구 같은거.
그 사촌오빠한테 뭐 주지 마세요. 특히 술같은거.
사촌혐오를 멈춰주세요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델루나 2 만드세요 빨리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아니…연기 왜 이리 잘해….마지막이야 할 때 미치고 팔짝 뛰네ㅜㅠㅠㅠㅠ
Drama name..?
@Al Diy This drama name is 'HotelDelLuna'. Very fun!!!
When CheongMyeong smiled when MAnWol said Its the end, OMG my heart was crushed into pieces
청명이랑 이별을 쉽게 한게 서사 부족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해하고 미워한만큼 서로를 내내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있어서 이별할 때 더 미련이 없었던 것 같음. 만월이도 천년내내 청명에 대한 분노만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무 긴 시간이라 죽기 전 감정들이 많이 사라진거라고 생각. 그런 감정들로 델루나에 잡혀있었던? 거라 과거에 인연은 깔끔하게 끝내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둘은 천년내내 서로를 생각햇다는거ㅠㅜ
이 장면은 언제봐도 슬퍼 😢
난 구찬성보다 고청명이 더 좋았음 과거 편만 만들어서 해피앤딩으로 드라마 만들어줬음 줬겠음 ㅇㅇ
Heartbreaking!😭
I have fallen in love with Chung Myung and I cry for him😍😭
Please Don't remebring this scene 😭😭😭 that firefly even brought back Chan Seung from the endless tunnel, sacrificing his own light 😭😭😭😭😭😭😭😭😭
다음엔 만월이 청명이 행복하게 해줘요.
다음엔 만월이 청명이 호텔델루나 외 다른드라마에서 같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청명 저 사람 잘 될거같은데 또 드라마 안나오나ㅠ
에이틴 어게인 나와요ㅠㅠㅠ꼭보세여
18 어게인 최고다 ㄹㅇ
18 어게인이 답임 ㄹㅇ
18어게인 이요! 월,화 저녁 9시30분에하고 4화까지 했답니다!
18 어게인 재미써요
That's how they deceived me, how can you say that Man Wol despised Chung Myung all those years, when you can only see how she's waiting and longing for him. Man Wol x Chan sung feels forced to be together. If I remembered it right, Man Wol have been interested to Chan sung only because of Chung Myung, he saw the past of Man Wol. Just like that. I mean if you think carefully, Man Wol have been with many managers in the past but why did she not fall in love or even bother to know at least one of them. It doesn't make any sense because there's nothing special about Chansung to be honest haha except that he knows Man Wol's past which is Mago's works.
It's 2021 now and I can't still get over them, wish you could turn their side story into a main story in the next drama 😭 this is the 2nd lead syndrome that I can never get over with. Man Wol and Chung Myung's story hits very hard and differently.
But chan sung save her right? When she was a kid 1,500 yrs ago? I forgot 😅
Lol try to understand the plot, manchan is the best
@@johng7732 For you, at least, but not for me hahaha
@@butterfly_waltz hahaha immature
@@johng7732 Hahahaha as if you are mature enough to respect others opinion that is contradictory to you.
연우랑의 약속을 지켰군 ㅠㅠ 죽어서도 평생 배신자로 사는 청명이 ㅠㅠ
His ending was the saddest TT
He has more chemistry with iu :( i wanted them in the end
Same😢😢
Same it's unfair
Ngl balled my eyes out when I realized he was by her side for a thousand years..since the beginning 🥺
First time i got a second lead syndrom ... so sad chungmyung-manwol
창명이가 더 좋다ㅠㅠㅠ누이라고 했을때 심장뿌셔ㅠㅠㅠ
이도현 떡상가즈앗!
너무 눈물난다ㅠㅠㅠㅠㅠ 둘을 어떻게 보내ㅠㅠㅠㅠㅠㅠ 너무 잔인하다고ㅠㅠㅠㅠㅜㅜ
이도현 진짜 스위트홈이랑 분위기나 그런게 조낸 너무 달라서 싱기함..스위트홈 브레인 은혁이랑 너무 다름ㅋㅋㅋㅋㅋ
저게 찐사랑이다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어떻게 몇 년도 아니고ㅠㅠㅠㅠ몇년이나ㅠㅠㅠㅠㅠ청명이랑 후속작 하ㅠㅠㅠㅠ
찐사랑이였어도 만월이에게 청명인 배신자일텐데.. 어쩔 수 없는ㅜㅜㅜ
구찬성한테 빙의해서 만월사장님 포옹했으니ㅠㅠㅠㅠ 그걸 위안삼습니다ㅠㅠㅠ
I keep watching clip videos of chung myung though it breaks my heart 😭😭
도현아 넌 정말 ........ 환생해서 나왔어야 했는데,, 청명아 사랑해 사랑한다고 !!!!!
The ending shud be better for him. I wish to see them hug each other and say good thing. 😞
아 머리쓰다듬는 장면은 천번보면 천번다 우네 왐마
청명이 불쌍해서 자꾸 눈물나ㅠㅠㅠㅠㅠㅠ어어ㅡ흐ㅡ엉어어
I wanted to watch the show for him, but he is also the reason I am not gonna !!!
다시 봐도 찡하다 청명이...
(폭풍 오열중) 진짜 내 인생드라마 ... tvn! 이런거는 정주행할때 볼수있으니까 메이킹을 더 달라! 비하인드를 더 달라!!!!!
청명 ㅠㅠㅠ진짜 드라마 볼때마다 잘생겨서 심장멈출뻔😭💖
호텔델루나는 사랑입니다ㅠ♡ㅠ
8ㅁ8
0:35 This ost and his story...gosh....😭😭😭😭😭😭😭😭
하 ㅠㅠ 진짜 연우도 그렇고 청명이더 그렇고
진짜 다 좋아 ㅠㅠ 외전같은게 있었으면 만들면
진짜좋은데
아 왜 그러세요.... 또 델루나 후유증 도지게.....
미소에 슬픔이 담겨 있어 ㅠㅠ.애닮다..청명
지금 생각하니깐 둘 이름 합쳐서 달빛이였네 ㄷ...ㄷ밝은달이러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