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착용감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브랜드. 코모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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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июл 2024
- 얼마 안 된 브랜드다 보니 정보가 미흡한 점 참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0:00 인트로
00:55 창립자 이야기
03:54 코모리의 탄생
07:06 공기감
10:39 데님
12:58 이웃트로
source : warehouse and co, dressterior, ÉDIFICE , Comoli, Yohi yamamoto, comme des garç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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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бби
다나옷이 브랜드 추천해줌--> 겁나 사고싶어짐 -> 가서 가격 봄 -> 바로 무신사 켜버리기
오 님두?
헛... 나두
소비 기준이랑 자금사정 따라가는거지 뭐
그리고 무신사에 입점해 있는데..
+ 무신사 20퍼 쿠폰뜰때까지 좋아요 장비구니 담아두고 존버함 ㅋㅋㅋㅋㅋ
데님 자켓 그냥 편한 원단에 이쁘다고만 생각햇는데 디테일 설명 알차네요!
댓글을 거의 처음 달아보는데요, 한 브랜드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빠짐 없이 영상 보고 있습니다. 저같이 패션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데님 셋업이 정말 이쁘다
입어보고싶네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벨티드 데님 팬츠는 명작입니다 셋업하면 너무좋아요 안질리고 손많이감
코모리 평소 궁금했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3AW 배송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얼른 받아보고 싶네요ㅎㅎ
완전 취향저격이네.. 코모리 존경합니다.
코모리라는 브랜드가 딱 저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D
코모리는
부담스럽지 않은 우아함과
우악스럽지 않은 남성스러움
고급스러운 평범함을
아주 잘 보여주는 브랜드라고 느낍니다
결이 비슷한 브랜드중에서도
정말 독보적인 브랜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이제 옛말입니다 대량생산으로 돌리고 품질 급하락하고 갈수록 제품 돌려막기 원단 돌려막기.. 메이킹 날려먹기 가격만 인상해버리고ㅜ
잠옷셔츠..
코모리 영상 역시 너무 좋네요😮
언젠가 헤릴도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참고로 공기감이라는 말은 한자를 그대로 가져와서 어렵고 새로운말처럼 들리는데 일본에서는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분위기를 뜻하는 말로 쓰기도합니다
코모리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트러커 앞 주름 봉제가 뜯을 수 있게 만든 거였군요.
다나옷님, 항상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35초 정도에 중간에 있는 아이보리 블레이져 어디껀가요?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저번주 영상이 없어서 기다렸네요
일본에서 편집샵 돌아다니면서 코모리 데님자켓이랑 데님팬츠를 본적있는데 원단감이 되게 헤어리하고 거칠더라고요. 뭔가 그 원단감에 대한 비하인드도 모르고 딱 제 취향은 아니라서 입어보지는 않았는데 영상보고나니 한번 입어보기라도 할걸이라는 생각이 드눈군요
돌아왔구나 다태식이❤
코모리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나중에 나나미카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코모리 데님자켓 정말 잘 입고있음
진짜 이 채널 미쳤음요. 채널이 다루는 분야의 복잡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재미도 전달...
그런데 진짜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은 메모하면서 보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워낙 스피디하게 많은 커팅을 사용하고 재미있게 편집해서 실감 못 할 수가 있는데
정보량이 어마어마한 영상들입니다.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해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영상 끝나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내가 뭘 봤더라..."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 채널은 메모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채널입니다.
1년에 기백만원어치 옷 사는 사람으로서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곧장 제공하는 이 채널이 너무 소중합니다.
매번 바뀌는 유행에 따라 새로운 디테일들, 그에 대한 업체들의 설명이 있지만 확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채널은 그에 대한 완벽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클래식 09년도인가...
백화점 갤러리를 시작으로 장터카페 백마카페로 쭉 클래식을 입었는데
올드머니룩? 그거 그냥 10년도 넘게 수트 안입는 주말에 입었던 캐주얼인걸 알았음
무슨 새로운 패션인것 처럼 왈가왈부하는거 보면 이게 더 새롭게 느껴짐..
갑자기 무슨 로로피아나를 입어야 된다느니 한국인한테 안맞느니 어쩌니..
로로피아나는 원래 원단회사로 유명한데 갑자기 유튜브로 사람들은 모르는 찐부자들의 브랜드가 되었고 올드머니룩이라고 불리던건 이미 90년도 부터 한국인들이 입었던 ‘깔끔한’스타일인데 이걸 새롭게 받아들이는 친구들은 이 패션자체가 처음인 어린친구들 아닌가 싶음
아님 유행이라니까 클래식을 처음 본 사람들이거나
로로피아나가 원단이 유명하긴 하지만 로로피아나 원단으로 만든옷과 로로피아나브랜드 옷은 원단감이 상당히 다릅니다. 제냐의 경우는 비슷한것과 대조적이죠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확실히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올드 백갤러라 방갑습니다.
@@user-bm9hx7sx6x 형저백~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대단한 양의 리서치를 하셨군요… 저도 옷질을 꽤나 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냥 심플하고 원단좋고 잘 만들어진 코몰리를 입게되네요~ 댓글에 원단이 그냥 그렇다 가격이 비싸다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럼 그냥 다른거 입으면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거 입으면 되죠 뭐
비즈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2017년도 부터 코모리를 좋아하고 꾸준히 소비하는 사람인데 코모리가 가격값에 비해 원단이 좋다고는 생각안해요. 셋업제품으로 나온건데 단추 디테일이 다르고 데님 단추에도 코모리 로고 안박힌것고 있고 마감도 오라리나 아프레쎄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코모리의 풍덩한 핏이 좋아서 계속 입네여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긴함..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코모리 구매루트(?)구매 방법좀 알 수 있을까요??
@@wdt0628 국내 취급 매장은 비이커정도가 접근하기 쉬운데 가격이 거의 1.5배 뻥튀기된 상태라 일본 구매대행 업체 통해서 구매하는게 젤 편함
이번주 오사카 가서 코모리 보러가는데 추천할만한 셔츠 있으신가요😊
@@wdt0628 일본 구매대행이 제일 낫긴해요
근데 언더밸류 칠겁니다
저는 여자인데도 코모리 오라리 너무 좋아해요
코모리가 멋진건 너무 한 품목에만 소비자들 관심이 집중되면 단종시켜버린다는것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꼬르넬리아니 같은 브랜드들의 옷은 확실히 가볍고 소재 좋고 미니멀해서 좋긴하지만 집에서 편하게 빨지도 못하고 기계건조 금지가 대부분이라 비싼 옷만 맡아주는 곳을 찾아서 한벌당 배 이상의 돈을 주고 맡겨야하는 옷이더라구요. 제가 입으려고 사는건지 모시려고 사는건지...ㅎㅎ
제 소득 수준에는 입을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옷이란게 아우터 같은 경우는 한벌 사서 오래 입는 경우도 있어서 좋은거 하나 장만한다 느낌으로 사기도 하지만, 데일리 아이템인 기본티나 면바지 같은 경우에는 매일같이 입고 빨면서 원단이 조금씩 풀리거나 망가지고 색이 빠지는게 보이면서 오래 입어도 1~2년 정도다 보니 기본 상하의 한벌에 7~80씩인데 컬러별로 몇벌씩 매년 새로 사기에는 부담스럽더라구요...
코모리라는 브랜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좋은 원단에 캐쥬얼하게 입을 수 있는 미니멀한 스타일의 브랜드 한번 정리해서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옷질 처음 시작할 때 고가브랜드 알아보다 결국 부담없는 브랜드로 돌아가더라고요 옷을 모신다는 말씀 되게 공감되네요
코모리 그렇게 원단감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user-picassso 그래요..? 저도 이 영상만 본거라 실제로 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Cider95
그냥 무난해요
좋은 것도 아니고 안좋은 것도 아니고
근데 데님이라는 소재자체가 개인차로 느끼는게 클 수 있다보니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좋을듯요
@@user-picassso그런데 국내엔 매장이 없네요..ㅠㅠ
제가 원하는 조건이면서 국내에 매장 있는 브랜드는 이미 다 경험을 해본거겠죠...?
애초에 좋은 원단으로 된 데일리 아이템은 집에서 세탁 건조기 돌리면서 관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일려나요😂
요즘더비싸져서 코모리접근도못하겠슈
실은 얇은 게 아니라, 가늘다입니다.
오라리도 부탁해요ㅠ
코모리 실제보면 옷이 진짜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임. 아마도 브루넬리 키쿠치니, 키톤같은 서양식 드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캐쥬얼이라고 보면 딱 맞을듯. 근데 데님류는 가격이 거의 백만원에 육박하던데, 제가볼땐 가격 너무하다 싶게 받긴함 아마도 소량생산때문인듯함
코모리도 코모린데 썸네일 속 lvc 1세대를 어디서 18만원에 살 수 있을까요ㅠ
고아캐감성 좋아하실듯
준지도 부탁드립니다~
코모리 디자인보면 프랑스군 복각이랑 비슷한옷 많은듯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그당시 일본은 어마어마함 햇님 일본데님 만 한번해줘요 에드윈을 알고싶ㅋ
사람들이 로고플레이에 질려버려서 다시 미니멀(올드머니)가 유행하는거같아요
1빠
5등
초반 영상에 넘버나인을 빼시다니 ㅜ ㅜ ㅋㅋㅋ
저옷 하나만 사주세요
옷도..일본메이커가 엄청 많구나!!
코모리 데님자켓 실제로 만져보면 뻣뻣하고 뽀드득(?)거립니다. 이게 리지드나 원워시라서 뻣뻣한 느낌이 아니라 원단 자체가 영 별로일 때 만져지는 그... 특유의 뻣뻣함으로 느껴졌어요. 웬만한 일본 브랜드 데님부터 LVC까지 두루두루 많이 사입는데 코모리는 넷상에서의 평에 비해 실제로는 굉장히 아쉬운 퀄리티로 느꼈습니다. 옷은 실제로 만져봐야 합니다.
그거 입다보면 엄청 부드러워져요 처음에만 그렇게 느껴지는거에요
aw가 맞나요 fw가 맞나요 (진짜모름, 진짜궁금). 두개 다 가을이긴 한데
겨울은 winter로 표기하는 반면, 가을은 fall과 autumn을 둘다 사용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가을의 표기에 따라 불리는 것입니다^^
마카웨어도 해주세요 ㅠㅠ
알려지면 안돼애~
너무 비싸짐.... ㅠㅠㅠ
비싼거 빼고 좋다...
나 형 영상 보고 무신사 홍대점에서 코모리 입어봤는데 확실히 좀 다르긴 하더라 근데 나한텐 안 어울림 ㅠㅠ
오예 코모리ㅋㅋㅋ
블리치좀 사고싶다ㅠㅠ
뭔놈 바지가 60장이여 ㅋㅋㅋㅋㅌ
여기 원단 자체가 가격에 비해 별로라는 분들 계시는데… 코모리는 특정한 느낌을 내기 위해 원단 개발에 노력을 많이 하고, 그 원단을 참 잘 쓰는 브랜드입니다. 제 주변 패션 업계/ 디자이너 분들은 마감은 몰라도 원단 쪽은 코모리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답니다 ㅎ 저도 오라리 매우 좋아하고 원단에 대한 생각은 개인 취향이니 당연히 존중하나, 단지 덜 부드럽고 덜 흐르는 느낌이라 원단이 별로다, 라는 의견도 있을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뭔가 안정되고 단정한 느낌을 낼때는 오라리를 찾는 편이고, 좀 더 자유로운 느낌을 낼 때는 코모리를 찾게 되네요. ㅎ
잡다한 스토리 됐고
10년전에 나온 브랜드라 그말이군
돈 만 있다면...
옷은 항상 이쁜데 이 정도 되는 옷들 사려면 월에 1천만원 이상은 벌어야 될듯.... 현실은 무신사.
아 코모리다
코모리 데님 셋업은 앞으로 10년은 스타일이 유지 될거라 생각 합니다..
갈수록 품질 후져짐
코모리는 사려면 히키코모리 탈출 하고 사야겠네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왔네요.
겉보기엔 튀지않고, 특별할게 전혀 없는 옷인데, 입어보면 소재감과 실루엣, 핏에 감탄하게 되는 브랜드가 코모리인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게 맞나 싶다가도, 대체제가 아예 없어(블리치만 봐도..) 계속 찾게 되는 브랜드입니다.
오라리처럼 단정하고 우아한 맛은 없지만, 오히려 남성스럽고 터프한 느낌이 더 제 취향에 맞습니다.
여유있는 실루엣에 튀지 않는 디자인이라 편하게 막 입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자비없는 국내(비X커) 가격입니다.
다만 일본에 가게되면, 엔저로 인해 사올만한 브랜드이며,
일본 내에서 한물 갔다고 얘기도 나오지만, 아직까지 발매일에 인기템들은 당일 품절되고 있습니다.
워낙 폐쇄적인 브랜드라 몰랐던 게 많았는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색이 뭔가 누더기마냥 진한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어서 불-편...
휴먼메이드는 90년대가 아니라 니고가 베이프 매각하고 새로 전개한게 휴먼메이드에요. 아마 2010년 설립일거에요. 오류인거같아 말씀드려요 !!
90년대라고 설명한적없고 그냥 우라하라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솔직히 좋은건 알고있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움 ...
히키코모리
친구가 입던 옷 몇벌 보면 솔직히 별로 멋은 안 나더라고요.
너무비싸서 포기하게되는ㅜ 그냥 lvc 2세대자켓 빈티지 싸게 구해서 잘 입고 있네요
이 채널 영상들 너무 재밌게보고있는데 옷 가격 확인해보면 푹 식어버리는게 심하긴하네요ㅋㅋ.. 돈을 그렇게 못버는것도 아니고 옷을 엄청 좋아하는것도 맞는데 기본템마저 가격이 과한느낌이라 사지도않는데 지식만 쌓이는 느낌도들고.. 옷들에 팍팍 소비를 안하는거보면 내가 옷을 안좋아하는건지 영상이 그냥 너무 잘뽑힌건지 혼란이올때가있음
가치관 차이인 게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옷 보다. 싸게 입고 피부와 내면을 신경쓰자.
다나옷 채널을 보면서 항상 냐가 패알못이라고 생각했는데 에센셜, cp company, apc 등등 다 내가 애용하는 옷들인데 그럼 내가 패잘알인가…?😅
남동생 생일에 apc 세일하길래 사준댔다가 300불 털렸음 😂
코모리 데님 제품들 보면,
원단 표면 보이는 느낌은 다소 거칠고 남성스러운데,
입으면 몸에 촥 감기면서 부드럽게 흘러내리더라구요.
그런 상반된 느낌에서 오는 반전과 오묘함이 코모리가 다른 브랜드 데님들과 차별화되는 최대 매력 아닌가 싶네요
음 모루겟다 이브랜드는 ㅠㅋㅋ
진짜 일본은 모든 분야에서 선도하고 선도했다
원단도 좋고 스토리도 그럴싸해 보이는데 가격보고 유니클로 삼 ㅋㅋㅋㅋ 똑같더라 그냥
달라요,, 돈 없어서 유니클로 사는거잖아요😅
똑같기는 ㅋㅋ
ㅋㅋ
선생님은 좋은 고기 드시지 마시고 엉생 무한리필이나 가셔요ㅋㅋㅋ
돈 없는걸 정신승리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코모리는 그냥 해골물
ㅈ나 비싼 것만 하네 비싼 거 좋은 거 누가 모르냐?
좋은말만 해주는거같은데 비슷한 결에 브랜드 대체할것도 많고
디자인은 디테일 뺄거빼고 변형했다지만 심심해 보이는건 둘째치고 나사하나 빠진애 보는것마냥 애매한 느낌을 지울수 없음 원단으로 승부보는 브랜드들 차고넘치고 그렇다고 가격이 메리트있지도 않음
일본브랜드 감성이 좋고 남들이 모르는 브랜드만 취급한다 마인드면 모를까 이가격대면 그냥 르메르나 아페쎄를 살듯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리치리치맨들은 리치리치 맨들임...오히려 올드머니룩이라는게 미니멀의 정체성을 흔들까봐 걱정됨
에초에 우리나라 바보들은 어떤게 좋은 원단인지도 잘 모르잖아... 그냥 목 안늘어나고 튼튼한 옷이면 좋은 원단이라고 알지...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걍 의류관련 종사자 아니면 어느 나라사람이든 모름 ㅋㅋ
다만 ㅈ도 모르면서 원단좋네~ 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은거같긴함
일본 거품낀 스토리텔링 ㅋㅋㅋ
뭐든 어떤 제품이든 스토링텔링으로 거품을 만들고 제품을 파는 스토리 ㅋㅋㅋ
포뤄리가 한국의 코모리가 될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