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페스티벌 라운드 4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김영찬, 김규민 첫 더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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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우후우웅후
    @우후우웅후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가 몰라서 그런데
    김규민 선수 2등에서 왜 6위까지 떨어뜨린건가요???

    • @peppermint5737
      @peppermint573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n페스티벌 잘 안봐서 모르지만 핸디캡 웨이트 or rpm 덜어내려고 떨어뜨린거 같습니다.
      포디움 올라간 123위는 다음 라운드에 핸디캡을 얻습니다.

  • @user-orchest_wind
    @user-orchest_win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미, 스토리라인 면에서 국내 레이싱 채널 중 최고!

  • @kos137
    @kos13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쿨가이즈

  • @tomcat621
    @tomcat621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현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지금 보여주는 행보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장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욕을 하진 않겠습니다.
    문제는 지금 N페스티벌에서 뛰고 있는 선수중에서 f3까지 보낼수 있는 드라이버의 육성에 현대가 관심이 있느냐 하는건데
    설마 현대가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죠.
    좀 잘 돼서 어린 드라이버들이 많이 나와 F1드라이버도 배출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