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집이네요! 미관적으로도 멋지고 살기 쾌적해 보일뿐만아니라 무엇보다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요소들(주변 풍광, 정원, 틈새 공간, 기능에 따른 공간의 분리)과 철학이 녹아들어 있어 언젠가는 많은 요소를 닮고 싶은 집이었네요. 좋은 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보고 인상도 참 좋으시고 호탕도 하시고 해서 전원생활의 궁금함도 있고 직접 보고도 싶고 해서 함 찾아가 보았다 인터뷰 내용중에 본인들은 전원주택 생활을 하기 위해서 5~6년을 찾아다니고 맘에드는 집이 있으면 초인종을 눌러서 물어보고 했다고 하길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해줄것 같았는데 주차를 하는 순간부터 방충망을 열면서 화난 목소리로 여기 주차장 아니라고 감히 집구경은 말도 못 꺼낼 분위기 였다 친절함이란 찾아볼수 없었고 매우 불쾌했다 그러면서 계속 안가고 뭐하냐는 듯 지켜보고 계셨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나보나 생각을 들면서도 본인들은 초인종까지 눌러서 집구경을 해놓고 너무나도 이기적인 모습이였다 집앞 주차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모습 ㅠㅠ 유튜브 보시는 분들 찾아가지 마세요 전원생활이힘든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힘든지 암튼 사람들이 오는게 싫은가봐요
@@그무개-v7z 요즘 50대 60대 부모는 그자식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부인이 남편 단속하고 남편이 부인 단속합니다. ㅡ 젊어서 자식 도와주면서 저금 한다는 기분으로요. 요새 다들 오래 살고 젊은 자식은 옛날과 다르게 바쁘게 살아가니 나이들어 자식손 안 빌리고 살다가면 좋겠지만 내부모를 보면 장담할 수도 없어서들...90이신 어머니 덕분에 나는 하고 있지만요
![애틋함 가득💕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 부부🥰 TV CHOSUN 250126 방송 | [엄마의 봄날] 489회 | TV조선](http://i.ytimg.com/vi/Kf_QULm5NW4/mqdefault.jpg)
![[경기 광주] 버려진 손수레 하나 주워오더니 손님 하나 없는 오지에 포장마차 차린 남편｜산골 추위에 허전한 속 채우는 군고구마에 뜨끈한 라면｜#한국기행 #방방곡곡](/img/1.gif)
아내분 인상이 너무 인자하시고 지적이셔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뜬금 옆구리 찌름으로 시작된 잔소리에 큰웃음 짓고 갑니다. 정말 멋진 부부사잌ㅋㅋㅋㅋ
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깨어 있는
좋은 며느리 꼭
얻으실꺼예요!!
최고^^
잘보아서요 화희팅팅 오늘하루도행복하세요 좋아요꾹해습니다
정말 멋진 집이네요! 미관적으로도 멋지고 살기 쾌적해 보일뿐만아니라 무엇보다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요소들(주변 풍광, 정원, 틈새 공간, 기능에 따른 공간의 분리)과 철학이 녹아들어 있어 언젠가는 많은 요소를 닮고 싶은 집이었네요. 좋은 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집을 보여줘도 저 소장님 커플이 나오면 보게됨... 넘 진행을 잘함
이번 편이 제일 재미있는 것같아요
정말 맘에 드는 집입니다. 한국 집 같지 않아서 좋으네요 :) 저도 제가 은퇴 계획을 가지고 남들보다 빨리 은퇴하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멋진 집에 어울리는 멋진 부부시네요!
대나무집 멋진데요
호주아따맘마 앗 오스트레일리아 아따맘마님이다!
ㅋㅋㅋ 쓸쓸하고 찬란한
건축가 임형남 소장님 부부의
마지막 집은 웃기는 할아버지 집~ 😂😍😆
ㅋㅋㅋ 와이프께서 현명하네요. 저런말 하면 시집 안온다니까~!
아내 배우자라는 말을 써주시길바랍니다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왜요~??
두분 건축가님~~손 잡고 다니세용
유튜브 영상 보고 인상도
참 좋으시고 호탕도
하시고 해서 전원생활의 궁금함도 있고
직접 보고도 싶고 해서
함 찾아가 보았다
인터뷰 내용중에 본인들은
전원주택 생활을 하기 위해서
5~6년을 찾아다니고 맘에드는
집이 있으면 초인종을 눌러서
물어보고 했다고 하길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해줄것 같았는데
주차를 하는 순간부터
방충망을 열면서
화난 목소리로 여기 주차장
아니라고 감히 집구경은
말도 못 꺼낼 분위기 였다
친절함이란 찾아볼수
없었고 매우 불쾌했다
그러면서 계속 안가고 뭐하냐는 듯 지켜보고 계셨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나보나
생각을 들면서도
본인들은 초인종까지 눌러서 집구경을 해놓고
너무나도 이기적인
모습이였다
집앞 주차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모습 ㅠㅠ
유튜브 보시는 분들 찾아가지
마세요 전원생활이힘든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힘든지 암튼 사람들이 오는게 싫은가봐요
인생 성공하셧네요ㅋ
초반에 나온 노래가 너무 좋은데 무슨 노래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
아키텍케이 이기철건축가님 설계네요.
경남김해시 상동면 여차리 607
요새는 은퇴해서 시간 많은 시아버지가 무섭다는데
바쁜 젊은 자식들 얼굴 자주 보고 살려고
계획 하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별 오지랖을 다 부리시네요
시어머니에 이어 이젠 시아버지까지 보내버리는 클라스. 당신 친정 부모도 누군가에겐 시 부모다.
적당히 해라. 니자식에게 고대로 돌려 받는다.
@@그무개-v7z 요즘 50대 60대 부모는 그자식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부인이 남편 단속하고 남편이 부인 단속합니다. ㅡ 젊어서 자식 도와주면서 저금 한다는 기분으로요.
요새 다들 오래 살고 젊은 자식은
옛날과 다르게 바쁘게 살아가니
나이들어 자식손 안 빌리고 살다가면
좋겠지만 내부모를 보면 장담할 수도 없어서들...90이신 어머니 덕분에
나는 하고 있지만요
@@with5552 바쁘다고 자식도 안보고 살아야 하나요??? 허참 내자식이 소유 물은 아니지만 어떻게 키우고 크고 살았길래 얼굴 보는것도 눈치보며 살아야 하나요???
그럼 그게 남남이지 가족 입니까??
머만 하면 불편하다 싫다 하는데 진짜 나중에 고려장 당해요.
좀 아쉽네